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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이피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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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피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8 ㅜㅜ [새창] 2011-10-26 01:04:0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죠...ㅠㅠㅠㅠㅠ잘되시길빌어요 ㅎ 혼자계신거힘드시다니까
    항상 옆에 그분과 행복하셔야죵 ㅋ.ㅋ
    447 내인생은 풀리는게 없네요... [새창] 2011-10-26 01:01:28 0 삭제
    yumsworld//이런분이또계셨구나 ㅠㅠ
    글쓴이님 여쭤보셨었죠 어쩌다가 잊게되었냐궁..
    제가 좀 비루하지만 그날도 너무너무 생각나고 미치겠어서
    술을 엄청했습니다 친구들과 엄청나게하고 새벽2시쯤에
    집에들어가서 전화걸긴뭐해서 목소리라도 들어보자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때가 2월쯤이었어요 유난히추웠죠 ㅠㅠ
    4시반까지 2시간동안 50번을 넘게 걸었는데 받지않더군요....
    손은 건들면 깨질것같고 온몸이 오돌오돌 번호누르기도쉽지않더라구요
    너무너무추워서 집에들어와서 씻지도못하고 너무피곤해서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눈떳는데 온몸이 아작난듯한 고통이오더라구요 ㅋㅋㅋ몸살감기였는데
    제대로와서 2박3일동안 병자마냥고생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일어나서 정신차렸죠 됐다 내가 병신이었다
    하고 그뒤로 생각나도 최대한 연락도안하고 계속 참고참고참고하다보니
    잊혀지더라구요 그때 그 힘들었던 2박3일이 계속 기억나면서 ㅠㅠㅠ
    내가 연락 또하면 진짜 병신이다 이런생각하면서 참고참고 연락안하고
    계속 그렇게 멀리하다보니 잊혀지더군요
    446 ㅜㅜ [새창] 2011-10-26 00:55:5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풀리지않으면 연락주시게
    연락은 안하길비네
    445 아 진짜 화남 ..아...ㅡㅡ [새창] 2011-10-26 00:54:49 0 삭제
    네 주문하신 천벌 2번 2천벌 나왔습니다.
    444 내인생은 풀리는게 없네요... [새창] 2011-10-26 00:49:03 0 삭제
    저도그런생각했었죠...그여자아니면 난진짜 다른여자못만날것같았어요
    그런데 시간이란놈이 정말 저희의 생각보다 강해요
    그렇게 슈퍼맨의 멱살을잡고 날려버릴것같던,술을 아무리마셔도 다 이겨버리실것같던
    그런 아버지도 이제는 소주한병에 힘들어하시는분으로 만든게 다 시간이란놈입니다ㅠㅠ
    시간한테 맡기세요 저희는 약하디 약하니깐요
    443 키보드로 딸치는 방법 [새창] 2011-10-26 00:45:18 0 삭제
    난또 키보드로 딸(도우러) 치는줄...
    442 키보드로 딸치는 방법 [새창] 2011-10-26 00:45:18 0 삭제
    난또 키보드로 딸(도우러) 치는줄...
    441 당신이 만약 좀비 사냥에 나선다면?? [새창] 2011-10-26 00:44:47 0 삭제
    난솔직히 자살할래그냥 ㅋㅋㅋㅋ세상이 그렇게변하면 세상에 무슨미련이 남는다고.....
    440 ㅜㅜ [새창] 2011-10-26 00:42:14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요.......구해주지못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39 내인생은 풀리는게 없네요... [새창] 2011-10-26 00:40:19 0 삭제
    아.......어떻게 제가느꼇던 감정들이랑 그렇게 똑같이 느끼시는지 ㅠㅠㅠㅠㅠ
    저 정말힘들었는데 그때당시에....어렸지만...힘들었어요...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어떤여자를 만나더라도 그때만한 설레임이 다가오질않네요....
    사귄적은 꾀있지만 먼저고백한적도 없고 항상 수비적으로 행동했던것같아요....
    그때 그 힘들었던 날때문에 겁을먹는건지 그 임팩트가 커서 다른여자가
    다가오지 않는건진 모르겠는데 전 이런제가너무싫네요
    친구들처럼 미친놈같이 사랑해보고싶고 그런데
    전 계속 머리로만 사랑하네요 계산하게되고 머릿속의자로 재어보게되고
    .......ㅠ저도 미친놈이었을때가 있었는데말이죠
    438 ㅜㅜ [새창] 2011-10-26 00:36:2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씩그렇게 홀릴때가 있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포기했음
    그러니 어서 님이라도먼저가세요....ㄴ...난...이미틀렸어....ㅠ
    437 내인생은 풀리는게 없네요... [새창] 2011-10-26 00:33:37 0 삭제
    네 여자들과 남자는 다르니까요 가끔보면 정말 서로 이해를 못하는경우가있는데
    그게 사랑에서도 많이 나타나는것같아요 전 지금 그분과 님을
    하나도모르지만 저도 그분이 왜 님같이 자신을위해 사랑해주는남자를
    만나지않는것인지 그여자분이 이해안됨 아지금 술먹어서
    글이좀 이상해지고있는데 힘내세요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말중에
    이런말이있대요
    '어짜피 그렇게 될 일이었다'
    전 낙천적인성격이라... 이말이 너무 멋지게 느껴지네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마세요 현실직시가 필요함!
    436 ㅜㅜ [새창] 2011-10-26 00:29: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됐음 나혼자살거임 이거놓으셈 다필요없음
    435 내인생은 풀리는게 없네요... [새창] 2011-10-26 00:26:46 0 삭제
    익숙해지셔야해요! 전 혼자밥하고 혼자요리하고 혼자밥먹고 혼자설거지하고 혼자빨래하고
    모든걸 다할수있습니다 그래서말인데 저한테 결혼오실 여성분없습니까
    노예로 살겠...아이게아닌가
    434 내인생은 풀리는게 없네요... [새창] 2011-10-26 00:24:14 0 삭제
    네...ㅠㅠㅠㅠ힘내세요 ㅠㅠㅠ 그마음알것같네요 ㅠㅠ
    그여자가 저한테 그렇게 매정하게 대하면서 그러더라구요
    사람싫은건 어쩔수없나봐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람좋은것도 어쩔수없는거같다고 했었는데
    결국엔 시간이 다 쇼부봐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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