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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해군기지 무단침입한 철없는대학생들 [새창]	2011-10-06 17:18:48	1	삭제
		군산에 있는 미군비행장내에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만... 군산비행장 활주로 끝에 있는 조그만한 모래사장에 낮이건 밤이건 들어가는 순간 미군애들 실탄넣고 출동합니다 =_=; (활주로 끝이라면 그 중요도에 대해서는 다들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군복 입은 상태로 출입증 목에 건 상태에서도 거기 들어갔다가 총 맞을뻔 했습니다. =_=a 정말 한국군인들이라 총 안맞은게 다행인 동영상이네요. 동영상의 사람들.. 군산비행장 철조망 한번 넘어가면 신세계를 볼 수 있을텐데요... (실탄 뻔히 들은 거 아는 진짜 총구가 장전된 상태로 내 머리를 향해서 겨눠질때의 그 아찔함이란... --;;)
	160	LG 안좋다고들 하잖아요..? [새창]	2011-09-30 18:27:01	0	삭제
		제가 산 동네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LGT 10년을 넘게 쓰면서 크게 불편한 점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요금이 저렴한게 제일 장점이였는데 요새 스마트 요금제 덕분에 요금제도 그놈이 그놈이네요 ^^)
	159	LG 안좋다고들 하잖아요..? [새창]	2011-09-30 18:22:28	0	삭제
		헬지라고 불리우는 LGT 런칭때부터 사용했는데요(지방 런칭입니다 :-)) 글쎄요... 핸드폰에 따라서 LG전자 핸드폰이 좋은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구요. 터지는 것도 어느지역에서는 어떤 통신사가 수신감도가 떨어지고 반대인 경우도 있고 해서 뭐가 좋다 아니다 하기는 애매하네요 ^^; 제가 생각했을때는 그놈들이 그놈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LG 핸드폰에 LGT 사용하셔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158	내가 다시 헬지U+ 맛폰쓰면 인간이 아니다!! [새창]	2011-09-21 18:47:25	0	삭제
		LGT 런칭때부터 써왔습니다만... 전 글쎄요... LGT에 큰 불만 없어서 ^^; 일단 LGT LTE 는 아직 안 써봐서 답변은 드리기 힘드네요 ^^;
	157	갤투vs베가레이서(추천좀) [새창]	2011-09-21 18:44:44	0	삭제
		베가 레이서 사용자(LGT) 로써... 글쎄요... 저처럼 삼성에 크게 데이셔서 삼성이면 치가 떨린다고 하시면 베가 레이서도 괜찮습니다. :-)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21 18:30:13	0	삭제
		군산 미군 비행장에서 군생활의 대부분을 보냈습니다. 미군 철수요? 네.. 저도 군대 가기 전에는 미군들 보고 블라블라 욕도 했었구요. 철수해야한다고도 생각했습니다만... 군대 가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_-; 우리나라 국방비보다 미국이 우리나라에서 훈련이나 뭐 주둔비용으로 쓰는 금액이 더 큽니다 ==_==; 군산 비행장만 보더라도 (뭐 그때는 군사기밀이였지만서도) 스텔스기가 편대단위로 주둔중이구요. 울프팩(미군비행장내 미공군팀이름입니다) 애들 출격할때보면 미사일 그득그득 짊어지고 가서 돌아올때는 변비 해결한 사람마냥 홀가분하게 돌아옵니다 =..= (우리는 탄피 줍고 있을때 말이죠....ㅠㅠ) 즉 현재 우리나라가 부담하고 있는 주한미군 부담금보다 더 큰 전쟁억제력을 보여주게 되고 우리나라는 그에 따른 국방비 절감등을 통한 세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기도 하구요. 즉 지금 당장 주한미군이 철수하는 것은 우리나라에게는 득보다 실이 훨씬 큰 안 좋은 것임에는 틀림없으나... 미군 범죄에 대해서 우리나라가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이 너무 약하기 때문에 망할놈들이 너무 설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군산에 계시다 보면 미군요? 그냥 발에 채이구요. 그놈들 완전 지들 세상 맞습니다 ==_== ) 주한 미군은 필요하되, 주한 미군의 범법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우리나라가 더 강력하게 발언하게 되는 날을 생각해봅니다 ;-)
	155	티스토리 초대장 하나만 주실 분 없습니까 ㅜㅜ; [새창]	2011-09-21 17:41:33	0	삭제
		ㅋㅋㅋ 감사합니다 (-_- );; 철야 야근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ㅅ;ㅋ
	154	티스토리 초대장 하나만 주실 분 없습니까 ㅜㅜ; [새창]	2011-09-21 17:39:20	0	삭제
		어제도 올나잇 철야하고 지금 상태 메롱입니다 ㅋㅋ =ㅅ=;;
	153	티스토리 초대장 하나만 주실 분 없습니까 ㅜㅜ; [새창]	2011-09-21 17:37:05	0	삭제
		보내드렸습니다. 몇분후에 확인해보세요.
	152	커피허세.. 질린다.. [새창]	2011-09-21 08:03:51	0	삭제
		이글 보고 나니 제 단골 커피전문점이 생각나네요. 제 친구들 데려가면 다들 라떼나 그런거 마시는데 전 꼭 사장님과 상담(?) 후 그날 제일 좋은 드립커피 마시는데 아무리 COE 급이니 뭐니 해도 안맞는 건 안맞더군요 :-) 단골이라 좋은 점은 그런 경우 우리 싸장님이 손해보실텐데 꼭 다른 커피로 바꿔주십니다. :-) 여름에는 시원하게 얼음 동동 띄운 케냐AA 를 즐겨마시고 요새 같은 날씨에는 추천커피로 =ㅁ=ㅋ (같은 커피도 내린 시점에 따라서 맛이 너무 틀려서 말이죠 ㅎ)
	151	불법다운로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1-09-21 07:41:15	0	삭제
		아... 글 적는 중에 올라가버려서 이어서 작성합니다. 뭐 대부분의 불법에서 대부분의 합법으로 넘어온 사람의 입장으로 첨부하신 그림에 있는 글쓴이의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긴합니다. 요새 극장에서도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굿 다운로더 캠페인" 도 있듯이 여러방면에서 불법다운로드에서 합법적 다운로드로의 인식변화를 노리고 있지만 그 비용이 너무 제멋대로긴 하니깐요. 특히나 영화부분의 경우에는 굿 다운로더(이하 제휴)를 하고 싶더라도 바로 아래 이름만 변경한 수십에서 수백원으로 볼 수 있는 영화와 몇천원을 주고 받아야하는 제휴파일이라면 고민이 그리 길지 않을거라고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평생소장용과 기간소장용 파일이 요새는 따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요새 DLC 니 ESD 니 다운로드 전용상품이라던지 이런 부분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변화라면 변화가 되고 있습니다만 (콘솔이나 PC나 요새 정품구입자들이 확실하게 상당히 늘었습니다. 덕분에 외국계 게임회사들이 한국시장도 인식을 하고 풀 한글화등의 로컬라이징에 점점 충실해지는 것도 사실이니깐요) 하지만 불법다운로드의 초거대시장인 영화쪽은 솔직하게 좀 멀지 않았나 싶습니다. (AV등의 성인영상은 제외하겠습니다) 사이트별로 지멋대로인 가격, 보장되지 않는 영상의 질, 사운드... 즉 사용자가 올린 불법파일을 가지고 장사라면 장사를 하는것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불만도 많습니다. (아는 형님이 나도 굿 다운로더! 하고 제휴를 꽤 오래 받으셨는데 불법보다 화질 구리고 사운드 X같다고 요새는 그냥 눈에 띄는걸 받으시더군요 ==;) 영화쪽 불법다운로드의 경우에는 아예 영화사에서 그에 맞는 화질이나 사운드를 갖추고 제휴쪽으로 돌아서야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쓰다보니 주절주절 길어졌는데..... 제 생각을 한줄 요약하자면 불법다운로드는.... 언젠가는 없어져야할 말 그대로 "불법" 이지만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나 사용자들을 합법쪽으로 돌아서게 만들 수 있는 무엇인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150	불법다운로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1-09-21 07:29:59	0	삭제
		언젠가는 근절되어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 과거 통신시절부터 와레즈시절을 거쳐서 지금의 웹하드시절까지 겪고 있습니다 통신시절에는 저작권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고 와레즈 시절에는 모 사이트에서 게임부분 운영진으로 자비로 게임사서 이미지도 올려보고... 뭐 그랬습니다만, 지금은 불법 다운로드는 최대한 지양하고 있습니다. 가끔 보는 애니메이션은 톡 까놓고 불법 다운로드 아닌이상 너무 늦게 보거나 못보는 자료가 많아서 이용은 합니다 -_-;a (DVD 소장은 꽤 하고 있지만요 :-) ) 영상이야 뭐 핸드폰 사용에 따른 VIP 쿠폰으로 한달에 2편은 무료로 볼 수 있고... 카드사에 뭐에 할인 받으면 큰 돈 아니기에 대부분 극장에서 보구 있구요. 놓친 영화등은 대부분 관심 없는 영화라 chC*V나 뭐 그런 유선 채널에서 해줄때 가끔 봅니다. 개발용 툴은 사용하고 있는 모든툴은 다 정품이나 프리웨어 입니다. 대게는 사비로 사서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지만요 :-) (아.. 디자인 툴은 회사에서 구입해서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집에서는 페인트샵 프로 정품이고 사무실은 어도비네요==;) (몇몇 툴들은 설문참여를 통해서 받은 정품이거나 특정 제품 살때 끼워주는 번들, 개인개발용으로 제공되는 프리웨어입니다.) 음악은 엠넷 무제한 상품 쓰고 있어서 뭐 DRM 다운로드로 해결보고 있습니다. (DRM 인증 못하는 구형 MP3 대신 스마트폰이 그 자리를 차지하면서라고 봐야겠죠 (-_-a )) 만화책은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대부분 구입해서 보거나 동네 책방을 가끔 이용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불법다운로드로 보고 보통 DVD를 소장용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한국 발매가 너무 늦거든요) 과거에는 90%이상을(패키지 게임/음악/만화책등 몇개빼고) 불법다운로드로 해결봤는데 어느샌가 불법다운로드에서 하나하나 벗어나게 되더군요. 유틸쪽이야 뭐 한번 사놓으면 수년씩 쓰다가 업그레이드 킷으로 가면 금전적 부담도 적다 보니 뭐 그렇게 됐네요. 그렇다고 불법다운로드를 아예 안한다고는 말씀 못드립니다 ==_==; 지인들때문이건 구하기 힘들어서건 어쨋건 불법다운로드라는 걸 아직 하고 있으니깐요.
	149	내가 저런 년들 반값 등록금 지원하는데 세금 써야 하나? [새창]	2011-09-14 13:49:31	1	삭제
		IMF 때 왜 건설회사부터 무너졌냐구요? 왤까요? 은행으로 시작해서 당신이 말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국가지원금이 지돈인줄 알고 말도 안되게 일을 쳐 벌려놓고 경기침체로 부동산경기가 엿같아져서 그게 다 부실로 남아서 그들부터 무너지기 시작한겁니다. 거기에 외국발 자본을 대책없이 끌어다 쓴 것도 있구요. 그리고 저들이 말하는 반값등록금이 정부에서 등록금 반절 내라! 라는겁니까? 그들이 요구하는건 등록금 인하지 등록금의 정부부담이 아닐텐데요? 그리고 사학법 개정에 반대한 잡것들이 누군지는 아시고 이야기 푸시는건가요? 당신 말대로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등록금이 치솟은건 맞습니다만 국가에서 사학에 대해서 등록금 결정권한이 있던가요? 그런게 있으면 왜? 지금 정권에서 반값해! 하면 그만이겠네요? 그걸 막으려고 사학법 개정을 하려고 했으나 누가 반대해서 사학법이 이따위로 유지되는지부터 확인하셔야겠군요. 그리고 물타기요? 그럼 핸드폰 요금 최저요금제에 기본료만 쓰는 사람은 등록금 반값시위해도 되나요? ㅡㅡ? 왜? 핸드폰 자체가 사치품이라고도 해보시죠? 뭐 더이상의 피드백은 없습니다. 이건 니들은 다 왜곡자료 믿는 등to the신이고 나만 진리! 하는 단세포 생물하고 뭐가 달라.. 쯧쯧
	148	내가 저런 년들 반값 등록금 지원하는데 세금 써야 하나? [새창]	2011-09-14 07:15:46	3	삭제
		//대학생들이 아낄줄 모르고 흥청 망청 써대고 돈 떨어지니까 등록금 깎아 달라고 징징 대는건데 그게 투자입니까? //아껴쓰는법 배우는것도 교육입니다. //자기가 아껴 쓸 생각은 안하고 생각 없이 쓰다가 돈 떨어지면 등록금 깎아 달라 시위나 하고.. 그런 놈들은 대학 다닐 자격 없습니다 이부분 역시 동감하는 부분도 있으나 동의를 해드릴 순 없겠네요. 자취방월세 450,000원 : 덜 깨끗하고 덜 편리한곳을 찾으면 서울 한복판에서도 이것보다 싼집 많으니 아낄 수 있겠네요. 식비 250,000원 : 이 부분은 하루 3끼 챙겨먹는다면 오히려 부족할지도 모르겠네요. 교통비 70,000원 : 이 부분은 어디서 어디를 이동하는지 모르니 패스하겠습니다 생활비 150,000원 : 친구들 만나서 술만 쳐 마시는게 아니고 학교 다니면서 음료수도 사먹을테고 문화생활비로 보면 적은 금액이네요. 토익학원 200,000원 : 필요한 스펙이고 학원에서 달라는 데 협상을 통해서 깍을 순 없겠죠? 학자금 100,000원 : 우리나라 대학생중에 학자금대출 안 끼고 대학 다니는 사람들 얼마나 될까요. 핸드폰 70,000원 :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까셨는데, 그건 당신과 생활패턴이 다른겁니다. 글쓴이가 연봉 1억 2천에 핸드폰 아껴서 // 통화도 무료통화 범위 내에서 쓰고, 문자도 카톡으로 대신하고 그래서 월 45,000밖에 안낸다. 라고 하셨는데요. 전 글쓴이가 받는 연봉과 비교하면 뭐 비교조차 안되는 박봉입니다만 핸드폰 65요금제 1개와 LGT 망내무료 1200 짜리 해서 핸드폰 2개 씁니다. 65요금제는 항상 요금 초과되구 있구요. (일적이나 사적이나 모두 포함입니다. 따로 계산해보진 않아서요) 거기에 별도로 노트북에 사용하는 와이브로 사용중이구요. (즉 한달 이동통신비가 10만원정도는 우습게 넘어갑니다) 그럼 저도 아낄줄 모르고 흥청망청 쓰는 사람인가요? 학생들도 나름대로의 교우관계 및 사회생활, 학교생활로 일반사회생활하는 사람보다 평균적으로 통화시간이 많은 게 일반적입니다. (그럼 상대보고 걸으라고 해라? 그럼 그 상대방 전화비는 저 도표말고 다른 분의 도표에 들어가겠죠) 당신의 패턴과 다르다고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시면 안된다는 겁니다 :-)
	147	내가 저런 년들 반값 등록금 지원하는데 세금 써야 하나? [새창]	2011-09-14 07:04:12	2	삭제
		그리고 국가의 치수예산이라.. 글쓴이의 말대로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도 샛강살리기니 맑은강 사업이니 뭐니 치수예산이 적지는 않았습니다만 4대강은 솔직하게 좀 오버스럽죠. 특히 그정도 대규모 공사를 임기내에 끝내는 것도 우습구요. (우리나라 대규모 토목공사였던 새만금공사... 아직도 안 끝났습니다. 4대강은 정부에서 특명도 내렸죠. 임기내에 끝낼것이라고) 게다가 환경평가심사도 개판이였죠? 심사평가 나오기전에 땅 매입하고 공사부터 했습니다 // 지금 우리나라 건설사들 재무 상태가 어떤지...그 건설사들 연쇄 부도가 나면.. 이라고 하셨는데, 4대강 공사 못해서 망할 회사들이던가요? 4대강 공사에 참여한 건설사들이? 그리고 국내에는 건설회사만 있는것 아닙니다. 수많은 중소 업체들 솔직하게 죽을 맛입니다.(특히 IT계열은 말이죠) 현 정부가 건설 빼고 집중투자해주는 산업이 대체 뭐가 있는지 역으로 묻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산업은 건설사로만 돌아가는 1차원적인 산업체계인지도 묻고 싶네요. 그리고 4대강을 삽질삽질 하는 이유는 자연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제일 좋기 때문입니다. 보니 뭐니 해서 강에다가 시멘트나 콘크리트 "쳐"발라서 유속 조정하고 하는게 아니구요. (물론 4대강중에서 자연하천으로 되살리는 부분의 경우에는 저도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하천으로 돌리는 공사는 반드시 필요한 공사라고도 생각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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