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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9	화전양면전술 좀 그만해 주십시오. [새창]	2017-04-24 21:30:32	1	삭제
		그래서 이런 비아냥을 시게 유저들이 받아야 한다고 말하시는겁니까? 우리가 당했으니 너희도 좀 당해봐라 이런겁니까? 애꿎은 사람 돌 맞습니다.
	1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23:16:37	9	삭제
		안철수는 상대방이 사용하는 프레임을 본인이 입에 올리는 것 자체가 지는것이라는 아주 기본적인 정치 지식도 없나?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 이런건 아예 모르나보네 ㅋㅋ
	1157	갤럭시S8 발라버리는 아이폰 7플러스 [새창]	2017-04-11 02:34:04	0	삭제
		아이폰을 사고싶어도... 3.5파이 단자가 없어서 도저히 쓸 수가 없네요. sd카드도 그렇고 폐쇠적인 OS도 그렇고 후자들을 어찌어찌 버틴다고 해도 3.5파이에서 무너집니다 ㅜㅜ
	1156	애처롭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4-10 19:13:41	1	삭제
		전 애초에 시게 활동 유저가 아닙니다. 베오베, 베스트만 쭉 눈팅하고 댓글도 글도 거의 쓰질 않죠. 그리고 시게 내부에서 자중했어야 한다라는 의견또한 공감하기 어렵네요. 애초에 이번 논쟁은 시게 vs 군게가 아닌 악성 문빠, 분탕종자들과 일반 유저들의 논쟁이 아닌가요? 내부에서 쳐 낼수도 없을 뿐더러 페미 관련 문제를 가지고 악성 문빠를 어떻게 가려낼 것인지도 의문이 드네요. 그리고 괜히 시끄럽다, 화내지 말라 라고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이미 사과하신 글쓴이 분의 발언을 자꾸 꺼내서 죄송하지만 리벤지보트는 그저 분노를 넘어서 정상적인 문 지지자들에게 위협이 될 만한 발언입니다. 악질 문빠들이 똥을 던져 군게분들이 맞아버렸는데 역으로 공격하는 과정에서 악질 문빠들 옆에 서있던 지지자들까지 함께 똥 맞는 기분입니다. 저도 악질 문빠에게 화나고 군게분들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악질 문빠가 설쳤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까지 공격당할 필요는 없겠죠.
	1155	애처롭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4-10 18:37:55	2	삭제
		꾸준히 문 캠프에 페미 문제와 관련된 의견 표출 하겠다고 했고 군게 글 읽고 또 쓰면서 제 생각이 지금 군게분들의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리 댓글 쓰시는 이유가 뭔가요? 한 번도 선 긋고 진영 구분지으려 한 적 없습니다. 아무리 극성 문빠가 아니더라도 본문의 "리벤지보트를 하는 수가 있다" 는 충분히 공격적으로 들릴 수가 있습니다. 많이들 의견 교환 하시고 대화하고 있는 와중에 소수의 극단적 발언에 이끌려 이리 공격적인 글 쓰시면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이야기했던 분들마저 당연히 기분이 좋지않을 수밖에 없죠... 문재인 지지자들이야 문캠에 지속적으로 의견개진을 하면 되겠지만 악질 문빠들을 케어할 수는 없습니다.
	1154	애처롭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4-10 18:08:02	11	삭제
		너무 과열되신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문재인 지지자이기는 하지만 사태의 심각성이나 고충을 충분히 인지하고 공감하고 있는데 무효표를 넘어서 리벤지보트니 역선택이니 하시면 정상적인 지지자 입장에서도 조금 힘들어집니다. 자극적인 발언 생각해본적도 한 적도 없는데 이 글을 보고 괜시리 인상이 찌푸려지는건 뭘까요..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한 번도 무효표는 옳지 않다 따위의 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 공격적인 글이나 댓글을 보면 저 또한 감정이 드세지네요.
	1153	제가 문재인에게 표를 줄 이유는, 그냥 제가 비겁하기 때문입니다.. [새창]	2017-04-10 00:34:00	19	삭제
		"페미 정책이 싫어 무효표를 던졌을때 그 결과를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제 걱정과 일치하네요. 그 결과를 나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감당해야 하기에 고민과 걱정이 따릅니다. 의도하지 않은 결과는 언제나 겁이 납니다.
	1152	제가 걱정되는건 이겁니다. [새창]	2017-04-10 00:16:45	0	삭제
		저 또한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렇기에 지지자들의 의견 개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51	제가 걱정되는건 이겁니다. [새창]	2017-04-10 00:14:27	0	삭제
		사실 이 부분도 이미 마음을 돌리신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치 않아서 적지 않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지만, 이미 문재인의 페미 인사 영입이 너무 크게 작용한 것이죠... 그런 부분을 타인이 지정해 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1150	홍준표 막말은 고도의 정치전략이다. [새창]	2017-04-05 14:22:32	0	삭제
		콘크리트 친박 홍준표 3,4% 정도의 지지율은 어차피 안철수도, 문재인도 찍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10% 내외의 유동적인 지지율이죠... 이 표는 안철수로는 가도 문재인으로는 오지 않습니다.
	1149	홍준표 막말은 고도의 정치전략이다. [새창]	2017-04-05 14:20:32	0	삭제
		홍준표는 앞으로 계속 더욱 더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발언을 내뱉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홍준표가 대선 레이스를 완주하느냐 중도 하차하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지요. 지지율은 계속해서 떨어질겁니다.
	1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0:00:16	52	삭제
		성폭행을 했다고요?? 성폭행=강간입니다. 글 만 봐서는 성폭행인지 성추행인지 뭔지 잘 모르겠네요..
	1147	진심 영화관 자리 지켰으면 좋겠어요ㅋㅋㅋ [새창]	2017-03-24 13:30:14	61	삭제
		내 돈내고 광고 보기 싫어서 일부로 10분 늦게 입장하는데 님이 버태준거 있나요?
	1146	[차단각] 문재인 후보는 당신들을 위해 정책을 펼치지 않을겁니다. [새창]	2017-03-18 05:28:09	0	삭제
		민주 시민의 참정권을 행사하는건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이번 문제에 대해서는 저 또한 여러 방면으로 의견을 내어 그릇된 방향성을 조금이나마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그 참정권이 직접적인 방식인, 가장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투표권을 통해 실현될 경우에는 조금 더 넓게, 멀리 바라봐 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저는 문재인 대표나 민주당을 믿는다기 보다는 국민을 믿고 있습니다.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라지요. 국민에게는 국가라는 거대한 배가 다소 흔들리더라도 양 옆에서 붙잡고 곧게 나아가게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1145	[차단각] 문재인 후보는 당신들을 위해 정책을 펼치지 않을겁니다. [새창]	2017-03-18 04:16:00	10	삭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측면에서 자신의 신념과 일치된 행보를 보이는, 그리고 그 행보에 있어서 문제될 만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후보가 있는게 이상적이겠죠. 이런 면에서 대의민주주의는 상당히 피곤합니다. 사실 저런 후보는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양성평등과 관련된 문재인 대표의 인사 방향성이 제 신념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저에게 있어서 지지를 철회할 정도로 작용하지는 않네요. 전 언제나 대한민국의 정치적, 경제적, 국민의 대다수의 행복의 향상에 기여할 만한 후보에게 투표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양성평등은 저에게 있어 부차적인 문제 밖에 되질 않네요. 당장 정경유착의 썩은 암덩어리를 도려내는 것이 중요한데 양성평등의 문제에 크게 의미부여 하기가 어렵습니다. 솔직한 생각으로는 소탐대실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양성평등 문제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더 중요한 문제가 있고, 그리고 그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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