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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능력시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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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능력시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9 연세대 나온 남편을 숨기는 아내 [새창] 2018-01-29 19:37:17 21 삭제
    좋은 유전자 물려받는게 제일 크죠 ㅋㅋ
    환경 아무리 바꿔봐야 머리 좋은 사람 못따라갑니다.
    1278 중국 가짜 식용유 제조범 사형 선고 [새창] 2018-01-19 16:25:43 28/79 삭제
    그 어떠한 중범죄자라도 사형은 반대합니다.
    1277 예전 히어로들과 요즘 히어로들의 차이.jpg [새창] 2018-01-07 18:31:50 9/16 삭제
    오리지널 시리즈와 리부트 시리즈의 차이죠.
    수십 년 동안 수도 없이 소모된 캐릭터에게 극적 생명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1차원적인 캐릭터를 넘어서 다양한 가치를 반영할 수 있는 캐릭터로 변화시켜야 하기에 정치적,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게 되는 겁니다.
    1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4 10:47:59 27 삭제
    아무리 외벌이라도 단정지어서 버는 사람이 경제권을 가져야 한다는 것도 이상하죠. 외벌이 자체도 혼자 할 수 있는게 아닐 뿐더러 혼인 후에는 일상가사대리권 같이 공동으로 책임져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경제권을 일방이 독점적으로 행사해야한다? 뭔가 이상하죠.
    1275 다들 보면 시게 분리 얘기하는데 난 분리 반대함. [새창] 2017-12-20 21:52:36 0 삭제
    대형 게시판을 닫아서 생기는 유저 손실이 당연히 훨씬 많을 것 같습니다만...
    1274 다들 보면 시게 분리 얘기하는데 난 분리 반대함. [새창] 2017-12-20 03:29:15 0 삭제
    시게를 폐쇄하는데에서 오는 사이트 운영자의 이익 감소는 생각하신 건가요? 오유는 자선 단체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가 아니라 광고 수익으로 이익을 내는 영리 커뮤니티라는 걸 고려하셔야 할 텐데요.
    1273 방금 롯××아에서 겪은 일 [새창] 2017-12-01 23:54:27 16 삭제
    버거킹은 단품 할인 이벤트 자주하는데 할 때 마다 가서 세트 주문하면 할인된 세트 가격으로 해주던데요??
    1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04:29:31 1 삭제
    1비트코인 당 한화 800만원이 넘는 가치가 있죠.
    솔직하게 가상화폐 자체를 투기 대상으로 인식하는 순간 화폐로써의 기능 따위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 쟁점 자체가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에 주요한 변수로 작용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1271 비트코인 도박에 빠진 사람들.jpg [새창] 2017-11-18 04:22:49 6/6 삭제
    솔직하게 말해서 비트코인으로 정말 목돈 벌어서 판 나간 사람들 수도 없이 많습니다.
    지난 1년 간 비트코인 시세 한번 보고 오세요. 정확히 10배 뛰었습니다.
    작년 이맘때 쯤 천 만원 없었던 셈 치고 투기하고 관심 끈 채 놔뒀으면 지금 1억 됐습니다.

    거품이다, 세력들이 장난치는 거다, 존재하지 않는 것에 투자하는 거다...
    비트코인 둘러싸고 정말 말 많은데 결국 비트코인은 꾸준히, 그리고 급격하게 성장했고 앞으로도 충분히 성장할 여지가 남아있다는 겁니다.

    이번 비트코인캐시 폭등, 폭락과 빗썸의 서버다운 건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는데, 비트코인 투자 자체는 현재 까지 어떠한 금융 상품보다 수익률이 높습니다. 빗썸 서버다운 문제는 정말 제도적으로 보장 받지 못하는 가상화폐 시장의 결함이 드러난 것 뿐이지 비트코인이 투자할 만 한 가치가 없는 대상이다 라고 말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온라인 상에 가상화폐 비판글은 많아도 추천하는 글은 별로 없죠.. 특히 개방적이고 거대한 커뮤니티나 포털일수록 더더욱.
    2년 간 20배가 넘는 막대한 성장을 한 비트코인인데 왜 이렇게 비판글만 많을까 그 이유는 간단하죠.
    1270 수능 출제위원들의 일주일 [새창] 2017-11-16 12:41:24 93 삭제
    시골펜션 아닙니다.
    출제위원에 검토진, 관리 인원 등 총 700명이 넘는 인원이 출제에 참여하는데 펜션.. 어림도 없죠.
    한화 리조트에 감금되는 걸로 아는데 올해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공개하는 사항이 아니라서
    1269 왜 낙태찬성자들은 요상한 궤변을 떠들죠? [새창] 2017-11-11 12:22:25 0 삭제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모가 자의로 중절시키는 것 아닙니까?
    1268 왜 낙태찬성자들은 요상한 궤변을 떠들죠? [새창] 2017-11-11 12:16:55 1 삭제
    제 독단의 의견이 아니라 법률을 기준으로 삼은겁니다. 권리 능력을 온전히 보호받는 생명은 모체로부터 분리된 순간으로 법률은 인식합니다.
    개인적인 기준을 따지고 들어가면 끝도 없죠.
    1267 왜 낙태찬성자들은 요상한 궤변을 떠들죠? [새창] 2017-11-11 12:09:17 1 삭제
    태아에게 법적으로 태어날 권리 따위는 없습니다. 있다면 올바르게, 인간답게 사랑받으며 살아갈 권리가 있겠죠.

    전 여타 법률이 보는 대로 모체에서 나오는 순간을 그 기준으로 봅니다. 사람마다 이견이 있기에 법률로 보는게 제일 명확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1266 왜 낙태찬성자들은 요상한 궤변을 떠들죠? [새창] 2017-11-11 12:03:47 1 삭제
    온전한 권리능력을 지닌 존재와 태아는 분명히 다르죠.
    그런 식이라면 사후피임약도 불법으로 지정해야겠네요.
    1265 왜 낙태찬성자들은 요상한 궤변을 떠들죠? [새창] 2017-11-11 11:52:49 1 삭제
    ㄴ 그건 그냥 이상적인 상황에 불과하죠. 아무리 시스템을 뜯어 고쳐도 불행한 아이가 태어나는 건 어쩔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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