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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유시민, 비례대표 출사표 동영상 화제 [새창]	2012-03-18 02:59:57	1	삭제
		나도 노무현 대통령 내내 저렇게 생각했어
	95	제주 기지를 찬성하는 사람.jpg [새창]	2012-03-12 02:09:21	51	삭제
		강자가 약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밟고 있는 것을 내용을 제대로 알지도 못한채 한국엔 "해군기지가 필요하니까 너네가 참고 받아들여라"라고 찬반 운운하는 사람들 싫다. 난 자신들의 의견을 무조건 무시하며 강행하는 힘없어 당하기만하는 이들에 미안함이 더 크다. "한국엔 해군기지가 필요하다." 동의 한다 그러나 무조건 밀어 붙이기식으로 하는 것은 안된다. 자기네 동네에 장애인 학교들어선는 걸 격렬히 반대해 취소시킨 부자동네 사람들 만약 군사기지를 강남에 세운다고 정부가 밀어 붙인다고 하면 강남 사람들은 가만히 있었을까? 물론 이 정부가 강남 사람들 무시하고 어떤 일을 밀어 붙일이 없겠지만.... 깊은 생각 없이 제주 사람들을 욕하는 사람들은 속 사정은 알지도 못한채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지키려는 사람들을 욕하는 사람들은 정말 싫다. 고대녀의 문제는 그저 논쟁 중에 불거져 나온 헤프닝일 뿐이다. 삶의 터전-자신의 마을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아픔을 보지 못한채 언론에서 초점을 두고 떠드는 것만 생각 하지 마라 과거 광주사태 때도 언론은 광주 시민들을 그저 빨갱이들로 몰아 붙였지 지금 언론 논설들을 보면 그저 제주 시민들을 국익-국가 안보를 생각 하지 않는 빨갱이로 매도하는 것을 볼때 마다 또 그 언론에 놀아나 헤프닝 꺼리 밖에 안되는 해적운운에만 관심을 두고 시시덕 거리는 사람들을 보면 슬프다. 본토에 사는 우리들이 제주의 현 상황을 얼마나 알수 잇을까? 언론이 거의 장악된 현상황에서 과연 제주 상황을 우리가 얼마나 전해 듣고 있다고 생각 하나? 제주 강정 마을 문제가 고대녀의 해적기지 발언 문제인 건가? 정부가 독단적으로 강행하는 해군기지 건설이 과연 옳다는 것인가? 최소한의 합의와 설득도 없는 해군기지 건설이 옳은 것인가? 를 왜 진보진영에서 조차가 진보주의자들 조차 진보주의 언론조차 성토하지 않는 것인가? 왜 몇날 몇일 말꼬리만 잡고 시시덕 거리고 있는 것인가?
	94	아시아과자 도전기 [새창]	2012-03-04 21:17:44	16	삭제
		홍콩 용수염 과자 우리나라 인사동에서 꿀타래로 팔리는 거 아닌가?
	93	민주당 점점 실망이 크다 [새창]	2012-03-03 23:14:16	4	삭제
		요즘 계속 민주당에 잡음이 많다고 기사가 나오고 그러는데.. 지난 나는 꼼수다 11회에서 이미 정봉주가 예측한 것이 었어. 청와대가 검찰총장과 법무부 장관을 끝까지 잡는 것은 눈에 보이진 않지만 총선때 야당 후보들의 선거법 위반이나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수시로 치고 들어갈 것이라고 그럼 야당은 위축이 된다고 그렇게 검찰이 선거에 눈에 보이진 않지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거라고... 요즘 시국을 보면서.. 아.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 보면 검찰은 정치 집단이야.
	92	역시,한나라당..KBS 수신료 1000원 인상안 날치기 [새창]	2011-06-21 01:26:14	6	삭제
		요즘 포탈 사이트 기사 보면 한나라당 찬양하는 사람들 많던데... 오유는 아직은 대선 준비를 위한 한나라당 알바들이 오진 않나봐요. 정말 한나라당 찬양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민주당 찬양하는 사람도 이해가 안가지만서도... 정말 왜 이렇게 지지할 만한 정당이 없는지... 맘 같아선 다음 대선은 보이콧하고 싶을 정도...
	91	'트루맛쇼'야 말로 과연 진실을 말하는 가? [새창]	2011-05-14 19:13:29	0	삭제
		그리고 제가 저 다큐를 비판하는 것은 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 진실을 왜곡해서 자신의 입맛대로 '이슈'를 일으킬 만한 자극 적인 주제만을 가지고 제작했다는 것입니다. 방송프로그램을 편을 들자는 것이아닙니다. 저것이 진실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90	'트루맛쇼'야 말로 과연 진실을 말하는 가? [새창]	2011-05-14 19:10:14	0	삭제
		랫진님의 말씀을 들으니 제가 설명이 부족했다는 생각이드네요. 방송국 차원에서는 돈을 받는 일은 없습니다. 절대로 다만, 일선 PD들이 돈을 받기도 합니다. 허나, 그건 섭외 전이 아닌 촬영후 촬영 피디에게 잘부탁 한다며 음식점 주인들이 돈을 찔러 줍니다. 그리고 PD에 따라서 그돈을 받지 않는 사람도 있고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PD들이 돈을 받는지 받지 않는지 방송국도 같은 팀원들도 알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촬영현장에서 돈이 오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돈이 방송국과 제작팀에게 가는것이 아닙니다. 마치 학부모가 선생님께 돈을 찔러 주는 것과 같은 겁니다. 또 한가지 그런것은 있습니다. 외주 제작 방송의 경우 본사와는 상관없이 외주 제작사 사장 차원에서 돈을 받고 제작진에게 오더를 내리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럼 제작진들은 뒤에서 무진장 사장욕을 하죠. 그리고 그 아이템을 어떻게든 본사 CP에게 들키지 않고 컨펌을 받으려고 여러 관련 정보들과 뭉뚱그려 아이템을 정합니다. 그러나 정확한 사실은 다큐에서 말하듯, 조직적으로 돈을 받는 건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돈을 받는 이들은 양심불량의 PD와 외주제작 사장들이 종종 받습니다.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28 04:49:14	0	삭제
		딸이 없다고 했던거 같은데.. 딸 거론하면서 무조건 까는 분은... 관심도 없으면서 까고 보자는 건가요? 전 서태지를 좋아한적은 없지만 일 때문에 기사를 봐야해서 여러 뉴스를 접해 아니까 망정이지... 없는 사실도 기정 사실처럼 까는 건 좀 아니라고 봄.
	88	지금 느끼고 있는 엄청난 공포 [새창]	2010-06-05 13:10:39	0	삭제
		격하게 동감 새벽에 불꺼놓고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귀 옆으로 "웨~ㅇ"하며 스쳐지나간 미확인 비행 벌레 그때 느낀 소름이란.... ㅠ.ㅠ 얼릉 불켜고 화장실가서 귀딱고 방안에 모기향 피우고 살충제를 사람이 질식할 만큼 뿌려놓고 마루에서 그놈이 죽기를 기도하는 심정이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듯...
	87	베트남의 멸망 과정.swf [새창]	2010-06-05 13:00:59	9	삭제
		뭡니까?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이랑 비슷하다니요. 즉 당시 베트남 민주세력이 평화통일- 반전여론 미군철수를 주장했기 때문에 월남이 적화통일된것이며 이는 현재 우리나라 와 비슷하니 평화통일 반전 군사작전권을 되찾아오자고을 주장하는 야당-진보세력들 때문에 우리나라도 적화통일 될 위험성이 있다는 건가요? 어떻게 당시 월남과 현재 우리나라와 같다고 보십니까? 우리나라 군사력이 그렇게 떨어집니까? 매년 천문학적인 돈을 군사력에 투자하는데 먹을게 없어 굶어 죽어가는 북한의 군사력보다 뒤떨어진다면 대체 왜 투자를 합니까? 저 동영상 자체에는 역사공부가 되서 나쁘진 않겟지만 글쓴이가 하고자 하는 말에 요지가 웃기네요. 전제조건이 틀리지 않습니다. 1. 베트남 전쟁 당시 세계정서와 현재의 세계정서는 다릅니다. 2. 우리나라 군사력이 북한보다 못하다고 보진 않습니다. 정말 한심하군요. 타산지석이 삶의 교훈이 되고 현재를 되돌아 볼수있는 가치가 된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이런걸로 사람들을 위협하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쟁휴전 약50년이 다되어갑니다. 그후 남한은 엄청난 경제성장을 이룩했고 북한은 굶어죽어가는 현실입니다. 이 현실속에서도 우리가 북한보다 못하다면 현 군사 수뇌부들은 모두 사형/사퇴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매일 천안함 사건을 떠들어 대던 뉴스들도 쏙들어간 지금 이젠 베트남 역사를 들먹이며 평화-반전을 외치는 것은 빨갱이 짓이다 라고 말하고 싶은 건가요? 이런글에 추천수가 20이 넘는 다는 것이 한탄스럽네요.
	86	[펌] 역시 ! 밥은 국회에서 먹어야되 읭?! [새창]	2010-06-01 04:55:40	0	삭제
		심심하면 국회도서관가서 책도 보고 하다가 지하 내려가서 식당에서 먹으면 되요. 일반인도 먹을 수 있어요. 글구 저 식당에서 밥먹는 국회의원이 어딨겠요. 월급쟁이들이 가서 먹는 거죠. 사무직원 국회방송직원 부역직원등이 먹는 거죠. 이건.. 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85	북한이랑 평화통일이 된다면? [새창]	2010-05-29 23:05:23	1	삭제
		맨 위의 분 오해를 하시는 것 같은데.. 일자리는 더 늘어 날듯 합니다. 왜냐면 MB도 좋아 하는 건설경기가 박정희 시대 이후 다시 부흥기를 맞이 할테니까요. 남북간 고속도로도 깔아야 하고 기차길도 깔아야 하고 낙후된 건물들은 모두 파괴하고 다시 쌓아 올리겠죠. 대신 북한은 "개인땅"이라는 게 없기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 땅을 사들이고 북한 사람들에게 보상금을 나눠주는 형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장 걱정인게 문화-교육의 차이라는 거죠. 남한 사람들 우월감이 쩌는데 동서로도 그러는데... 북한에 우월의식을 갖고 새로운 차별이 생기겠죠. 북한 사람들중 현재 정치인들은 계속 정치를 하겠죠. 마치 일제 앞잡이들을 우리가 청산하지 못하듯이... 극좌파가 생기는 건겠죠. 북한 사람들은 우리보다 교육수준이 낮으니 남한 사람들은 관리직 북한 사람들은 3D직종에 많이 종사하겟죠. 또 북한 여자들은 쉽게 돈을 벌수 있는 ㅠ.ㅠ 술집 여자들로 많이 빠지겠고. (이는 일본도 우리나라도 격었던 전쟁 후 가난하던 시절 여자들이 가장 잘 빠져드는 길...)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서울로 몰려 들거라 봅니다. 이런 남한 사람과 북한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계급에 의해 북한 사람들은 남한체제에 반발하고 북한 김일성-김정일을 그리워하는 단체들도 생기겠져. 박정희를 그리워 하는 것 처럼 극한 경우 데모나 조폭단체 테러 단체가 생길수도 있죠. 북한 대다수 사람들은 종교에 엄청 의지를 할것입니다. 이는 북한세미나에서 탈북자들과 대화를 해본결과 알게 된건데.. 탈북자들 대부분이 절실한 기독교 신자라고 합니다. 이는 김정일등을 신처럼 떠받들다 의지할곳이 엇는 사람들이 제2의 김정일처럼 우상을 선택하는 행위에 가깝다고 하더군요. 그럼 지난번 어떤 기독교 예언자의 말처럼 기독교인는 새로운 부흥을 맞이 하겠죠. 뉴스에서는 보조금으로 지원받은 돈을 남한 사람들에게 사기당한 뉴스가 연일 보도 될것이며 남한사람들의 쩌는 우월감에 새로운 차별에 대한 사회적문제가 대두되겠지요. 그러나 현재 싼 인력들이 대거 들어 오니 어쨌든 경제는 되살아나 삼성등 대기업들은 더욱 부흥하고 건설회사등도 수익을 얻을 것이며 돈있는 사람들은 시류를 타서 더욱 큰 부자가 되겠지요. 어쨌든 사회 여기저기에서 큰 혼란이 일어 날것입니다.
	84	"삼성과 싸우지 않는 생활진보?…가짜다" [새창]	2010-05-29 03:56:33	5/4	삭제
		진보에 가짜 진보가 어디 있고 진짜 진보가 어디 있습니까? 나와 생각이 다르면 다 가짜 진보인가요? 나와 해결 방식이 다르면 다 가짜 진보인가요? 나와 다르면 빨갱이 나와 다르면 좌빨이라고 하는 사람들과 다를 것이 뭡니까? 꼭 그렇게 패를 갈라 싸워야 하는 건가요? 우리나라는 왜이렇게 패를 가르걸 좋아하는지... 조선시대부터 시작된 붕당정치... 남북으로 갈리고 동서로 갈리더니 이젠 진보에서도 색깔논쟁을 벌이는 건가요? 나는 옳고 넌 잘못됐어 라는 말을 어떻게 그렇게 당당히 하나요? 정말 지겹습니다. 편가르기 하는거 자꾸 이럴수록 자칭 수순진보-참진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싫어 집니다. 진보에도 참진보가 있고 그릇된 진보가 있다니... 참 정말... 그 편가르기 진절머리가 나네요.
	83	돈버는 방법.swf [새창]	2010-05-23 21:59:54	8	삭제
		남자도 가능할거 같은데.. 찾으면 보상금을 많이 준다고 하고 연락처를 남기고 사라지면 찾은 사람은 자신이 이익이라고 생각 되는 한도까지 소녀에게 보상금을 주고 받겠죠. 완전 지능적인 사기... 저도 비슷 하게 당한적이 있지요.ㅠ.ㅠ 편의점 알바 할때 어떤아저씨가 자동차 열쇠를 잃어 버려서 지갑도 자동차안에 있는데 가까운 정비소를 불러 차문을 열고 곧 돈을 돌려 줄테니 돈 10만원만 빌려달라고 그러더군요. 편의점 앞에 주차된 차를 가리키며 저차가 내차다 근데 속이겠냐고 하면서 애걸복걸을 하더군요. 순진한 저는 알바고 수중에 가진 내돈은 3만원밖에 없다 편의점 돈은 내돈이 아니라 빌려 줄수 없다. 미안하다라고 거절했는데 붙잡으며 그럼 그 3만원이라도 빌려달라 자신이 너무 급하다 라고 애원을 하길래.. 빌려 줬죠. 근데 감감무소식 나중에 점주님이 저보고 바보라고 하더군요. ㅠ.ㅠ 지갑이 차안에 잇으면 차문열고 후불로 지불하면 될것을 왜 돈을 빌리겠냐 라며....ㅠ.ㅠ 바보죠 뭐... 저는... 나중에 차몰고 가는 사람도 다른사람.... 조금도 의심안하고 가진돈을 천원짜리까지 탈탈 털어 줬으니.... 하....ㅠ.ㅠ 편의점 알바가 얼마나 번다고....ㅠ.ㅠ 당시 점주님이 불쌍하다며 행사사은품 음료수를 손에 꼭 쥐어 주셨던 기억이....
	82	돈버는 방법.swf [새창]	2010-05-23 21:49:11	10	삭제
		그게 아니라... 반지를 찾으면 보상금으로 3천달러(3,567,000원)를 준다고 여자가 말하고 가잖아요. 그리고 소녀는 보상금으로 4백달러(475,600원)를 가져가고 정작 반지 가격은30달러(35,670원) 즉370달러(439,930원)를 남겨먹은 거죠. 다른데서도 저런식으로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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