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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	흔한 29 자취남의 13분만에 만두국 끓이기 ㅎㅎ [새창]	2013-09-14 19:50:17	0	삭제
		만두국 끓일 때 육수를 우릴 것이 딱히 없다면 만두 하개의 속을 터뜨려 넣으면 좋습니다.
	185	박영선의원, 'CJ 미디어' 다음 목표는 'NAVER 죽이기' [새창]	2013-07-20 16:51:55	1	삭제
		조중동만 유로화 하는게 아니라... 포털에서 기사를 보는 행위 자체를 유로화 하라고 압력을 놓고 있다는 거죠..^^;;;
	184	콩한자루 블로그에서 장윤정 이모의 폭로글 대박ㄷㄷ(펌) [새창]	2013-06-29 14:23:19	4	삭제
		글쓴이 D씨의 주장에 따르면 -D씨가 7살 때 세남매가 B씨를 찾아왔다. -그후 장윤정 엄마는 B씨를 다음같이 협박해 돈을 뜯어갔다. * 전세돈을 빼서 빌려주면 월세돈을 대주겠다고 했으나 전세돈만 먹고 날랐다. * 1년후 소경인 C씨 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실 때 장윤정 엄마에게 소아장애인 아들을 부탁하고 죽었다. 그러나 장윤정 엄마는 돌아가신후 거둔 부조금만 갖고 입을 씻었다. * B씨가 지인의 소개로 또다시 재혼을 하면서 금가락지를 받았는데 장윤정 엄마는 그것을 안주면 장윤정과 함께 목메달아 죽겠다고 협박해 뺏어갔다. -장윤정 엄마는 남편의 재새산을 빼돌려 친아버지 A씨에게 줘서 장윤정의 아버지는 친가쪽 가족들과 연이 끊기고 고생을 많이 했다 -장윤정 아버지는 버스 정비사였는데 다리를 크게 다쳐 한동안 돈을 벌지 못해 B씨가 함밧집에서 일하면서 손님중 택시회사 사장에게 부탁해 장윤정 아버지는 택시 회사 정비사로 취업함. -헌데 장윤정 엄마는 그 택시 회사가 자신의 것이라고 속이며 고스톱에 빠짐. -장윤정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그 치료비도 B씨 냄 -장윤정 9살 때 평택에서 노래신동으로 알려져 밤무대 3-5군데를 돌며 돈을 벌었는데 장윤정 엄마는 그 돈으로 화투를침. -장윤정 엄마가 정신을 차리고 분식집을 하겠다고 해서 친척의 도움으로 은행 대출을 받아 차려줬더니 결국 다시 화투판으로 돌아가 소아마비장애인 D씨의 오빠가 대출을 갚음,. -장윤정 엄마는 장윤정이 11살 때 집을 나가 장윤정이 고3이 될때까지 장윤정 아바가 아이들을 키움. -장윤정이 가수가 되니 장윤정 엄마는 B씨는 자신의 친엄마가 아니라 연을 끊고 장윤정을 못만나게 함. 그래서 장윤정을 키우다시피한 B씨는 죽을 때까지 장윤정을 그리워하며 4년전 노인병원에서 죽음. -D씨는 장윤정 엄마가 장윤정 아빠를 물어 뜯고 할퀴는 등 종종 폭력을 행사했으니 장윤정도 폭행당했을 거라 추측함.
	183	콩한자루 블로그에서 장윤정 이모의 폭로글 대박ㄷㄷ(펌) [새창]	2013-06-29 13:54:45	13	삭제
		이해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리하면.... ------------------------------------------------------------------------
	182	공중파 자막 테러류 甲 [새창]	2013-06-29 08:27:18	13	삭제
		괜찮은 거 같은데요... 빠른 랩 가사를 읽다보면 하단만 보게 될때가 잇는데 오히려 화면 전체를 보게 되는 거 같기도 하고 가수가 정적이니 자막이라도 화려한 것이 좋은 듯 한데요.
	181	백지영, 27일 오전 유산..가족들, 충격으로 큰 슬픔에 빠져 [새창]	2013-06-27 14:31:42	34	삭제
		예전에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30살 넘어서 갖는 첫 아이는 유산할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두번째 아이는 괜찮다고 하니... 너무 슬퍼하지 말고 아마 이 아이는 조금 뒤에 만나기 위해 잠시 이별을 한거라 생각하시고 다음 아이를 위한 사랑만 마음에 품으세요
	180	백지영, 27일 오전 유산..가족들, 충격으로 큰 슬픔에 빠져 [새창]	2013-06-27 14:31:42	234	삭제
		예전에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30살 넘어서 갖는 첫 아이는 유산할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두번째 아이는 괜찮다고 하니... 너무 슬퍼하지 말고 아마 이 아이는 조금 뒤에 만나기 위해 잠시 이별을 한거라 생각하시고 다음 아이를 위한 사랑만 마음에 품으세요
	179	[익명]나 사기결혼 당했어요 도와주세요 제발 [새창]	2013-02-14 08:24:36	24	삭제
		님들아.. 너무 글쓴이를 몰아세우지 맘시다. 제가 보기엔 놀란 마음에 각성제가 아닌 진정제를 드신듯 해요.. 해서 정신이 없다고 하시는 것 같으니 우리가 이해해 줘야 하지 않을 까요? 그리고 이제껏 글쓴 분께서 쓰신 내용을 보니 1. 결혼 전 임신을 했다. 2.시아버지가 반대하시는 걸 모르고 결혼을 강행했다. 3.남편이 '부산저축은행 부도사건'때문에 집이 어수선하고 돈이 없다고 해서 친정에서 전세비용을 대줘서 반월세로 집을 구했다. 4.남편이 돈이 없다고 해서 친정에서 병원비용 등을 일체 부담하고 출산을 했다. 5. 출산후 남편이 자신을 감금하다시피했다. 6.남편이 자신이 돈을 보태서 전세를 구하자며 전세비용을 빼갔고. 집을 구했다며 계약서를 보여 줬는데 알고보니 자신이 가짜로 위조한 문서였고 친정에서 대준 전세 비용은 돌려 주지 않고 있다. 7.남편이 기숙사가 있는 조선소에 들어가서 글쓴이는 당장 살곳이 없고 남편이 생활비도 대주지 않는 상황인데 부산엔 취직 자리도 없어 글쓴이는 서울로 올라와 취직을 한 후 갓난 아이를 돌보며 생활을 했다. 6. 그렇게 떨어져 사는 사이 남편은 주변 사람들에게 글쓴이를 나쁜 사랑이라고 험담을 하고 위자료를 왕창줘서 이혼을 했다고 떠벌리고 다니고 인터넷에 돌아 다니면서 버젓이 여자를 만나고 다닌다. 7.시댁도 글쓴이를 며느리 취급을 안하며 남편과 못 만나게 속이고 있다. 8.오늘 남편과 전화 통화를 했는데 우리는 남남이다 벌써 이혼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음. ----------------------------------------------------------------------------------------- 글쓴이 많이 당황해 하시며 횡설수설 하고 있어 여러 글들을 보며 유추한 상황입니다.
	178	미스터빈 딸내미 [새창]	2013-01-07 22:35:41	1	삭제
		어?빌리 게이 아니어요? 어떻게 아들이?
	177	택시법이 여러번 사람 놀래키네... [새창]	2013-01-02 16:55:04	25	삭제
		택시법이 어떻게 통과 됐는지 네이트를 검색해보니 적나라하게 보이더군요. http://search.nate.com/search/all.html?s=&sc=&afc=&j=&thr=sbma&nq=&q=%C5%C3%BD%C3%B9%FD 버스업계 택시법이 통과되면 자신들이 보조받을 돈이 줄어 들까봐 반대 총파업 경고 ->국회 "이건 그냥 회에에 붙히는 거야 통과 시키려고 하는 거 아냐... 우리가 절대 찬성하는 건 아니야"라고 살살 타일러가며 법사위 상정하고 ->법사위 통과 시키고 ->국회 본회의는 대선이 코앞이니 국민 심기 건드리면 안되니까 연기 시키고 ->버스업계와는 "너희 지원해줄돈을 뺏는 것이 아닌 예산을 더 들여 택시 업계 줄꺼야, 글구 혜택 더주면 되잖아"라고 약속한 후 대선이 끝나니 연말 연시라 국민들이 정신없을 때 택시법을 기습통과 시켜 *** 결과 아이들에게 밥주는 것도 아깝다더니 택시 업체에 1조 9천억원을 퍼주고 버스업계엔 2천 600억원을 더기주로 약속함.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31 04:40:04	1	삭제
		네이트는 일베 등의 보수집단들이 요즘 데일리안 뉴스만 몰려 다니면서 열심히 댓글달고 '올려' 찍고 가니 그렇다치고 네이버는 정말 점점 뉴스노출하는 데스크 자체가 새누리당 쪽 사람이라는게 가끔 보이는 것 같네요. 메인 노출뉴스에 거의 매일 데일리안 뉴스가 나오더라구요. 글구, 네이트는 뉴스 댓글이 실명제에서 아이디 앞글자 노출로 바꾼 시점부터 악플러들과 알바 댓글이 엄청 많아진거 같아요. 인터넷 실명제가 위헌이란 판결을 받아 바꾼거 같은데.. 전 네이트에 건의 했거든요. 과거 별명으로 댓글을 달게했던거 처럼 실명노출이 안되면 별명을 다는 걸로 바뀌자고... 여러분들도 시간 나시면 고객센터에 건의하시는건 어떨가요? 예전엔 네이트에서 정치 뉴스마다 악플다는 이름을 사람들이 기억해 뒀다가 퇴출시키고 그랬으니 별명이면 이름처럼 기억하고 악플러들에 대한 공격이 가능하지 않을 까요?
	175	인간적으로 조인 어플 절대 쓰지 맙시다 [새창]	2012-12-27 05:02:31	0/4	삭제
		반대를 먹을 수도 잇지만 전 이러는 거 반대합니다. 전 이렇게 하나에 기업에 열광하는 현상은 썩 좋지 않게 보입니다. 삼양에 열광하고 아이폰에 열광하고 카톡에 열광하고 하지만 삼양이 사회를 위해 무언가를 한적이 없습니다. 아이폰은 중국에서의 노동착취가 문제가 되기도 했던 악덕 기업이지요 카톡은 제가 스마트폰을 안써서 모르겠으나 독점 기억이 과연 좋은 것일까요? 카톡이 소비자들의 권리를 위해 해당 어플을 만든건 아닐텐데요.. 자신의 이득을 위해 만든거 아닌가요? 헌데.. 몇몇 소비자들은 삼양라면, 아이폰 카톡에 의리를 지키라고 강요하는 것을 보면서 참.. 거시기 합니다. 만약 삼양이 국민 건강을 위해 이바지하는 제품을 만들었다면 모르겟으나 아이폰이 소비자들을 위해 노동계층을 위해 이득을 조금 내려놨다면 모를까 카톡이 통화 품질을 위해 잔다르크처럼 앞장선 기업이라면 모를까 충성할 필요는 의리를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소비자들은 더 좋은 제품을 찾아 다니며 새롭게 트랜드를 만들어 나가야 기업은 도태되지 않도록 더욱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그래야 세계적인 탄탄한 기업이 만들어지는 거 아닌가요? 충성 고객층들의 무조건 적인 충성은 오히려 기업을 도태 시키는 거라 생각 합니다.
	174	사진속에 나오는 편이 몇화인지 아시는분? [새창]	2012-12-24 00:08:15	0	삭제
		2011년 03월 05일 239회 사생결단 특집이네요
	173	여성시대에서 왔습니다! [네이트 바른 댓글 달기]운동 도와주세요 [새창]	2012-12-23 16:37:21	9	삭제
		동감합니다 네이트는 뉴스가 잘 정리되어있고 왜덨을까라고 주요뉴스를 정리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있어 뉴스를 보려고 자주들어갑니다 근데 지난 총선을기해 홍어 좌빨 거리는댓글이 넘쳐나고 대선땐 대놓고 박근혜를 찬양하고 쓰레기언론 데일리안이 베스트뉴스에 뜨더군요 저처럼 뉴스를 정리해 놓은 왜떴을까로 간단하게 뉴스의내용을 이해한후 관심이생기면 뉴스를더 찾아보는 사람들 중에 편견이없는 청소년들이 있다면 물들기 십상이겠더군요
	172	야식은 담백한 메추리알 프라이 [새창]	2012-12-23 02:43:00	0	삭제
		보자마자 소름 돋았어요...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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