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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23:23:08	10	삭제
		난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시 노무현 대통령을 비난하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다신 교회를 안 다니고 있다. 한국 교회는 타락했다. 기독교가 정치적 힘을 얻기 시작한 것은 박정희 때의 국가 조찬기도회 때부터라고 알고 있다. 권력의 맛을 알게된 한국 교회는 타락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기독교 목사들은 중세 시대 권력과 결탁한 교황들과 같은 행태를 부리고 있다. 자신의 부를 쌓는 것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울고 있는이웃에겐 돌을 던지는 부유한 기독교 인들은 예수가 그렇게 질책하던 제사장과 바리세인 그 자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던 그말은 부를 교회에 바치라고 비유한 말이 아님을 한국 교회는 알아야 한다..
	200	여러분들은 인터넷 브랜드 어디걸 쓰시죠? [새창]	2014-05-17 02:11:36	0	삭제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참고가 됐습니다.
	199	면담내용을 친구가 직구로 말했는데 소름끼치네요 [새창]	2014-05-09 18:22:04	34	삭제
		저렇게 들릴수도 있군요. 전 분노하는 국민들에게 협박하는 걸로들렸는데... 특히 흔한 사극의 한 장면 같았는데... 동료의 죽음을 보고 분노한 민초들이 탐관오리에게 달려가 민란을 일으키자 탐관오리는 권력을 휘두르며 "니네가 분노해봤자 손해 보는건 가진것도 없는 너네가 피해를 볼 뿐이야 그러니 이제 그만 입 다물고 돌아가서 일이나 해! 특히 돌쇠(자영업자, 시장상인) 니가 먼저 죽을 것이야!" 라고 말하는 것 같던데... 탐관오리가 이렇게 말했으니 몇몇 돌쇠들은 양반의 편에 서서 옹호하기 시작하겠지.... "죽은 놈은 죽은 놈이구! 우리는 살아야 할 것 아녀! 정의가 밥먹여 주냐?"라고...
	198	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연합뉴스는 다 거짓말이라는 것 인증 [새창]	2014-04-28 20:36:14	0	삭제
		100보 양보해 먹고 살기 위해 양심에 눈을 감았다는 것을... 그래 이해하려고 노력 할수 있다. 목구멍이 포동청인지라 내가 그 입장에 놓이면 그럴수도 있기에... 그러나 '부끄러움'을 모르는 당신은 정말 썩었다는 생각 밖에 안드는 구나 최소한 눈감은 언론인이라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끼면 입다물고 가만히 있길 바란다. 당신들은 일제시대에 일본을 찬양하던 기자들... 지식인들과 다를게 무어냐? 똑같다. 당신들은 지금도 일제시대라면 일본을 열라 찬양할 것이다.
	197	뚱뚱한 여자가 듣는 말.jpg [새창]	2014-04-12 11:27:35	63	삭제
		살찐 사람의 건강을 위해서 막말을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가슴에 손을 올리고 양심적으로 답해봐라 남을 업신 여기는 사람들의 심리는 모두 하나일 뿐이다. 당신이 그 사람 보다 잘났다고 말하고 싶은거 뿐 아닌가? "내가 너보다 날씬해서 내가 더 낫지" "너보단 내가 더 잘났어" 라는 것을 과시하고 싶은 거 아닌가? 남을 깍아 내리면서 자신의 품격을 올리는 당신! 당신이 더 추하다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13:45:57	6	삭제
		미국이 한국편을 들 것인가 일본편을 들것인가가 싸울 문젠가? 미국은 그냥 미국 편일 뿐이다. 미군이 한국에 머물고 있는 것은 자국에 이익이 있기 때문이고 미군이 일본에 머물고 있는 것도 자국에 이익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미군이 한국에 도움이 되긴 한다는 것도 부정할 순 없지만 만약 정세가 바뀌어 한국이 미국의 이익을 주지 않으면 언제든 버릴 수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195	(19)(스압) 여러가지 목욕하는방법 [새창]	2014-01-12 21:37:10	4	삭제
		처음에 콜라로 목욕하는 사람을 봤을 때 '뭐이런...병맛...'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유행처럼 번저가는 것 같아 더럽고 소름끼치네... 저 음식들 아깝다는 생각이 안드나?
	194	아빠 어디가 김진표 충격적인 과거행적.jpg [새창]	2014-01-06 18:49:41	26	삭제
		운지 발언 전 김진표 팬이었는데... 운지 발언 후 정이 뚝 떨어졌음. 해명도 몰라서 그랬다는 건데... 일베에 한번도 안가본 나도 뉴스 등을 통해 운지가 무슨 뜻인지 알았는데.. 얼마나 사회 이슈에 관심이 없었으면 그 걸 모르겠나? 그러면서 세상을 알려고도 하지 않으면서 과거 노대통령을 까는 노래를 했다는 사실에 노래가 모두 그저 '폼'만 잡았다는 것을 느꼈다 아빠 어디가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그냥 안나와 줬으면 좋겠네.....
	193	KBS 성우 권창욱 더빙 폐지론자에게 일침 [새창]	2014-01-06 18:37:45	2	삭제
		윗분의 말씀 처럼 공영방송은 더빙을 해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공영 방송은 한글을 못 읽는 사람도- 교육을 못받은 사람도 볼 수 있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192	박원순 질문에 손석희 ㅋㅋ [새창]	2014-01-03 01:54:5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tbc로 옮기셨을 때 살짝 실망했었는데.... 요즘은 그 실망감이 점점 옅어지네요..... 언제나 바른 언른 언론의 대표가 되시길~
	191	[2ch번역/펌]그녀가 도시락 상자를 열자............ [새창]	2014-01-01 15:06:32	29	삭제
		왕따 당한 아이가 가장 불쌍하다 아이는 무슨 죄인가? 부모님은 이혼해 없는 살림에 어떻게든 아껴보겠다는 엄마는 민폐녀로 주변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당해 엄마 탓에 학교에선 왕따 당해... 아이가 젤 불쌍
	190	수지 수상소감할때 태도가 건방진건가요? [새창]	2013-12-31 17:49:36	0	삭제
		영상을 봤는데... 다들 좀 그런거 잇지 않나요? 예상하지 못하고 사람들 앞에 서서 당황스러워 몸을 베베 꼬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내가 보기에도 수지 자신 조차 상을 받을 것을 전혀 예상 못한듯 하던데.... 경황이 없으면 자신이 무슨을 말을 하는지 무슨 행동을 하는지 모를 때가 있는데 그걸 가지고 죽자고 달려드는 건 쫌 안타깝네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15:06:58	29	삭제
		난 이런 글 볼 때마다.. 부디 제발 '끼리끼리 논다' '뿌린대로 거둔다' 는 말이 진실이고 현실이고 결과이길 바래요 노는 남자는 부디 노는 여자와 만나길 나쁜 인간은 나쁜 사람을 만나길
	188	쩌는 일본의 편의점.jpg [새창]	2013-10-27 04:57:34	0	삭제
		예전에 우리나라도 흰색 달걀과 갈색 달걀이 둘다 비슷한 비율로 출시 됐는데... 갈색 달걀이 더 영양가가 높다는 풍문이 돌아 양계장들이 갈색 닭만 키워서 그렇다고 TV에서봤습니다. 글구 노른자도 우리나라만 유독 유달리 노란데.. 그건 닭에게 색소를 먹이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황금색 달걀의 황금색 노른자가 좋다는 생각을 갖고 잇어 양계업자들이 갈색 닭만 키우고 색소를 먹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나라 토종 흰색 닭은 멸종 위기고 연구속 같은데서 몇마리 정도 키우는 수준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론 노란색 알이나 흰색 알이나 영양분의 차이는 없다고 하네요
	187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을 속여온 충격과 공포[BGM] [새창]	2013-09-14 20:57:51	10	삭제
		삼겹살 2인분 700그람은 먹을 수 있지만 강냉이 700그람은 다 먹을 수가 없죠 저건 그람으로 따짐 안됨. 포만감의 문제지 그람 당 칼로리의 문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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