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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나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14
    방문 : 7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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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나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남친의 백치미. [새창] 2010-05-18 01:20:05 4/5 삭제
    제가 젤 무서워 하는 단어가
    스트라이트

    아는데 말할때 마다
    스트라이크라고 자꾸 입에서 튀어나와요.
    ㅠ.ㅠ
    친구들한테 "스트라이크 무늬 셔츠" 라고 해서
    창피당한적도 있고
    그러다 너무 긴장하면 뜻도 헷갈리게 되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요즘엔 그냥 줄무늬라고 말하죠.

    또 덤벙거리는 성격이라
    책을 읽을 때도 단어를 그냥 단어 전채로 보지
    철자 같은 것을 유심히 안보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당한 창피
    친구랑 종로를 걷다가....
    "어? 여기에 피자헛이 있네?"
    라고 큰소리로 말했는데... 알고 보니 "피자핫"
    졸지에 핫도 못읽는 여자가 되고

    또 오랜만에 놀러간 천호사거리에
    친구들이랑 커피를 마시려고 커피빈을 찾아가던중
    "어? 여기에도 커피빈이 생겼네?"라고 큰소리로 말햇는데
    알고보니 카페베네
    caffe bene / coffee bean
    너무 비슷한 이름 아닌가요?ㅠ.ㅠ
    저같이 그냥 대충 보고 파악하는 인간은 ㅠ.ㅠ
    졸지에 카페와 커피도 못읽는
    베네와 빈도 못읽는 무식이 취급을...ㅠ.ㅠ
    80 2010년 전국 대학별 1년 등록금[유머아님] [새창] 2010-05-06 15:21:07 0 삭제
    근데 광주카톨릭 대학은 등록금이 없나요? 왜 0원이죠?
    79 2010년 전국 대학별 1년 등록금[유머아님] [새창] 2010-05-06 15:21:07 2 삭제
    근데 광주카톨릭 대학은 등록금이 없나요? 왜 0원이죠?
    78 2010년 전국 대학별 1년 등록금[유머아님] [새창] 2010-05-06 15:20:19 0 삭제
    연세대가 최강이네요. 9백이 넘으니.. 곧 천만원 돌파인가?
    77 2010년 전국 대학별 1년 등록금[유머아님] [새창] 2010-05-06 15:20:19 1 삭제
    연세대가 최강이네요. 9백이 넘으니.. 곧 천만원 돌파인가?
    76 서양인이본 아시아인 인종분류 [새창] 2010-04-30 17:30:16 7 삭제
    딱봐도
    머리가 가채를 올리거나 비녀를 꼽지않고 풀어 헤친것이
    우리나라 여자가 아닌데

    사극도 안봐요?
    어릴땐 양갈래로 땋고 결혼해서 가채를 올리고 미녀로 가지런히 묶는데
    아마 저렇게 산발한 머리는 당시엔 광녀와 귀신빼곤 없었을 텐데...
    옷도 한복도 아니고

    왜 이런걸 곧이곧대로 믿고 여기다 퍼다 나르신건지...

    지식이 부족하신건지
    한국여자에 대한 미움이 커서 진실도 보기 싫으신건지...
    75 휴지통이 편안하고 좋군 [새창] 2010-04-30 01:38:00 0 삭제
    가만 보면 고양이는 닌자의 피가 흐르는 듯
    왜이렇게 숨기를 좋아하지 ㅋㅋㅋ
    74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은 좁나니... [새창] 2010-04-30 01:29:29 5 삭제
    성경에 이런말도 있습니다.
    "자가 천국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렵다"고.
    흔히 쓰는 말이지만 이게 성경말씀이었답니다.

    즉,이명박장로님은 천국에가기가 어렵다는 거죠.
    부자교회 목사님들도 천국에 가기 어렵죠.
    같이 권력을 나눠드신 소망교회분들도 천국에 가긴 어렵죠.

    그걸 모르고 장로님~장로님~ 목사님~목사님 노래를 부르는 일부 기독교인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73 [베스트중복]심약자 플레이 금지.swf [새창] 2010-04-29 23:17:14 1 삭제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네요^^;;;

    앞부분이 좀 짤린 건가요?
    72 뒹굴뒹굴 [새창] 2010-04-29 00:17:11 54 삭제
    좋아요?

    그렇게 좋아요?

    왜 이래요?

    이런거 올리는거 좋아요?

    그렇게 좋아요?

    여자 욕하고 까고 비난하는 걸 즐기면서

    헐벗은 여자들은 왜이렇게 좋아해요?
    71 내가 볼때 오유에 정치 제대로 관심 가지는 사람 없다 [새창] 2010-04-16 18:03:43 17 삭제
    하나는 확실하잖아요.
    이전보다 좋아진게 하나도 없다.
    나빠지면 나빠졌지 좋아진게 하나도 없다.

    그래도 말할 자유는 있었는데
    마음대로 최하저질적으로 정권을 까도
    자유였는데...
    이제 찍소리도 못하게 하는것.

    여론의 흐름을 생각해 보세요.
    노무현 정부때도 오유 게시판 베스트로 종종 시위현장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그때 불쌍하다 편을 들어줬던 쪽이 어딘지 기억하시나요?
    바로 전경들이었습니다.
    전경은 무슨죄길래 저래 피터지는 곳에서 묵묵히 맞고만 있나했죠.

    그때와 지금의 원칙이 달라졌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연설도 했는데...
    시위자체를 막는게 아니라 과격시위를 막는 거였어요.
    당시 시위자를 보호하기도 했어요.
    가끔 과격해지면 유혈사태가 일어나기도 했지만
    그건 어쩔수 없는 사고 측면이 더 강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맨몸으로 와서 어린아이와 촛불하나 들어도 안되요.
    물대포 쏘아 대고 봉으로 내리찍고
    시위자 보호는 아에 없어요.

    원칙이 바뀌었는데
    그 기본 바탕이 바뀌었는데
    당연히 지난정권과 비교가 되지요.

    전 오히려 님께서 더 정치에 관심이 없으신거 같네요.
    본질을 보지 못하는 거 같네요.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인명피해가 났습니다.
    하나는 음주운전사고고
    하나는 브레이크 고장사고가 입니다.
    어느쪽이 더 악질인가요?

    현정권은 음주운전자입니다.
    소주 10병을 먹고 인도로 거칠것 없이 질주 하고 있는데....
    그게 안보입니까?

    어떻게 음주사고와 브레이크 사고를 같은 거라고 보십니까?

    아님 어느 판사의 아동 성폭행 선고처럼
    음주를 햇으니까 더 봐줘야 한다는 건가요?

    이전 정권도 시위나면 인명사고 났다고 지금 현시점에서 애기하는 것은
    현정권 감싸기로 밖엔 안보입니다.
    70 나경원;;; 노무현.김대중 정부가 어뢰 불렀다 [새창] 2010-04-16 16:43:54 1 삭제
    이젠 정말 이사람들 귀신같이 느껴진다.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내뱉는
    그리고 그 말을 믿어버리는 이 세상이 싫다.

    죽은 자 무덤에 침뱉고 오줌갈기는 행동을 하면서
    노무현 대통령 장래식날 집에서 조문한다고 이증사진 찍는
    가증스러움이 무섭다.

    지년 10년여 동안 들어왔더 '니네 탓'떡밥이
    아직까지도 유효하다는 게 정말 지겹다.
    또 그게 아직까지 먹히는 현실이 싫다.

    북한 떡밥, 좌익떡밥, 노무현탓 떡밥...
    좋겠다.
    무슨일 터지만 수습할 대책 메뉴얼들이 줄줄이 있어서...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4-16 16:31:46 0 삭제
    참더러운 게시물이네..점점
    선거철이 다가오긴 하나보네...
    이런게 베오베까지 올라오고

    북한은 자긴 안그랬다고 확실한 의사표명을 했는데도
    북한이 그랬길 바라는 자칭 우파사람들과 한나라당과 조중동

    정말 전쟁이라도 나길 바라나?

    그만큼 북한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었으면
    이제 그만 북한 떡밥은 놓아 줄만도 한데...

    글구...
    김대중 대통령 일왕 조문 깔것도 아닌데
    정말 웃기는구나
    저때 울나라 국회의원 대다수가 조문 갔다하던데..
    왜 일일히 다 대 놓고 까보지?
    아무리 원수지간이라도 이웃나라인데
    죽음 앞에서 애도정도는해야 하는거 아니냐?
    그럼 박수라도 쳐야 한다는 거냐?
    하기싫어도 해야 하는 정치적 행태라는 것도 있는 거 아니냐?

    웃을때 웃고 화낼때 화내고 슬퍼할땐 슬퍼하는
    때와 장소를 가릴줄 알아야 하는데
    웃어야 할 때 웃으며 굽신굽신조아리고
    화내야 할 때도 웃으며 굽신굽신조이라고
    슬퍼할땐 더 애달파하는
    친일정치인들이 꼴보기 싫어 욕하는 거지
    국민들이 일본이란 원수지고 국제적 찌질이로 놀라고 하는게 아니지 않냐?

    정말 왜 이러냐? 어?
    왜 이래?
    답답하다 답이 없다.
    68 오유에 답없는 무도빠들이 왜이렇게 늘었나요-0-?? [새창] 2010-04-15 04:04:32 5/13 삭제
    왜 모든게 흑백 논리인지..

    이명박 한나라당 까면 노빠 빨갱이
    1박2일 까면 무도빠

    제발 이런 시각좀 버렸으면 좋겠다.
    무도빠는 아니지만 1박2일이 싫은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줬음 좋겠다.
    왜 강호동을 싫어하면 무한도전을 좋아해야 하는 거냐?
    왜 내 취향을 마음대로 정하는 거냐?

    왜 무도빠라는 단어는 통용되는데 1박2일빠는 없는지 생각해 봐라
    왜 노빠라는 단어는 있는데 명박빠라는 단어는 없는지 생각해 봐라.

    노빠라며 비아냥거리고 조롱하는 인간들이 누구냐?
    무도빠라며 비아냥 거리며 조롱하는 인간들은 누구냐?

    노빠 무도빠라는 단어가 생겨난거 자체가 상대방에대한 배려와 존중이 없는
    그 어떤 집단 때문 아닌가?

    난 이제껏 인터넷을 하면서 지금 이글처럼
    노빠라며 무도빠라며 지탄하며 조롱하는 글은 수도 없이 많이 봐왔다.
    허나 명박빠 1박2일빠라며 지타하는 글을 본적이 없다.

    곰곰히 생각해 봐라
    상대방의 취향을 정말 깔아 뭉개고 있는 이들은 누구인지.
    왜 자꾸 그들이 뭉쳐서 반발하는지 생각해 봐라.
    67 그냥.. [새창] 2010-04-14 01:50:13 24 삭제
    애처롭다고 느끼는 것은 한복과 국악이 애처로운게 아니라...

    그냥 우리끼리 칭찬하며 자위하는 모습이 애처롭다는 겁니다.
    마치 거울보고 '넌 이뻐 넌 잘났어라'고 좋아하는 사람같이 느껴진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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