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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장갑 추천 부탁 및 질문 있어요~ [새창]	2013-05-13 21:25:49	0	삭제
		11 뭐지... 이 분 무서워... 옵티머스 프라임인가??
	38	종로쪽 사시는 분들, 라이딩 어디로 가세요? [새창]	2013-05-13 01:45:54	0	삭제
		대학로에서 성북천 오는 도로 상황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혜화에서 북서울 꿈의 숲까지 가셨으면 성북천으로 나오는 것도 힘들진 않을 겁니다. 혜화역에서 동성고 끼고 우회전해서 쭉 도로 타고 내려오다가 한성대 입구역에서 우회전한 다음 하천따라 내려오다 보면 자전거도로 진입 가능합니다. 성북천 지나서 청계천 따라 좌회전해서 달리다가 보면 자전거도로 끝이 보이는데 거기서 길 건너면 한강으로 진입 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코스라 어렵지 않게 길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삼선동 주민센터 근처 사는데 반포 편의점까지 15킬로, 뚝섬 편의점까지 약 13킬로 나옵니다. 님은 대략 2킬로미터 더하면 되겠네요. 나름 왕복코스로 괜찮습니다. 김오타// 동네 주민 반갑네요~~
	37	레포트를 하는 중인데요, '줄 간격 변경 불가' 라는 말의 뜻. [새창]	2013-05-09 00:55:48	0	삭제
		메뉴바에서 오른쪽(설정마다 조금 다릅니다만...)에 보심 160%라고 되어 있는게 줄 간격입니다... 말 그대로 단어 사이의 간격이 아니라 줄 사이의 간격이고 10%% 설정시 글자가 아래위로 딱 붙어있게 보입니다. 160이 기본 설정이구요... 분량 늘이기 할 때 꼼수로 180 정도에서 많이 했는데 그걸 방지하고자 하는 목적인가보네요ㅎㅎ
	36	한국 교육에 남아 있는 일제의 잔재 [새창]	2013-04-13 18:12:35	1	삭제
		국어와 한국어의 문제는 좀 관점이 다릅니다. 국어는 말 그대로 우리들이 쓰는 언어이기에 아무런 수식 없이 '나라의 말' 이런 의미로 사용하는 것이고 한국어는 다른 나라의 입장에서 우리의 언어를 보는 입장이어서 '한국의 말'이란 의미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똑 같은 내용이라 할 지라도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르치면 '국어', 외국인에게 가르치는 우리말을 '한국어' 이런식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국사와 한국사도 비슷한 관점에서 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35	30대 남자가 연예를 잘안하는 이유.jpg [새창]	2013-04-03 17:34:38	2	삭제
		테너하이C// 뭐... 다른 취미도 마찬가지겠지만.. 자전가가 특히 돈이 잘 깨지는 운동입니다. 한강 나가보면 백만원 짜리 자전거는 자랑도 못할 정도로 비싼게 막 굴러 다녀요~~ 거기다 복장이랑 기타 장비랑 이것저것 하다보면 상당히 투자가 필요하지요 학생 때야 그냥 돈 좀 모아서 2~30짜리 자전거 막 타고 다닌다 하더라도 가용자금이 늘어나면 저런거 삽니다~ 동호회 나가서 사람 만나다 보면 남의 것 보고 더 쓰게 되구요... 저도 4년차 직딩인데 30짜리 자전거 6개월 타고 바로 100만원대로 기변했습니다.. 원래 자전거가 그래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0 19:54:34	0	삭제
		으잉?? 나 성북구 사는데 ㅎㅎ 어떻게 단톡방 들어가나요??
	33	요즘 유행하는 넥타이 매는법 (정말 이뻐요) [새창]	2013-03-20 19:50:53	0	삭제
		방금 집에서 시도해봤는데... 많이 어렵네요... 근데 모양이 복잡하니 사선이나 줄무늬 있는, 특히 색채 대비가 잘 되는 패턴의 타이라면 좀 이상한 거 같아요 단색 실크 계열 타이면 많이 이쁘네요 ㅎㅎ
	32	요즘 유행하는 넥타이 매는법 (정말 이뻐요) [새창]	2013-03-20 19:50:53	26	삭제
		방금 집에서 시도해봤는데... 많이 어렵네요... 근데 모양이 복잡하니 사선이나 줄무늬 있는, 특히 색채 대비가 잘 되는 패턴의 타이라면 좀 이상한 거 같아요 단색 실크 계열 타이면 많이 이쁘네요 ㅎㅎ
	31	야권은 안철수에게 너무 염치가 없습니다 [새창]	2013-03-05 18:50:06	3	삭제
		현재 오유인들을 비롯한 대부분의 야권성향인 사람들의 정서는 '국민에게 입법권을 부여받은 국회의원 자리를 사법부가 빼앗아 간 것'입니다. 보궐선거에서 노원에 누가 나오든 많은 말들이 오갔을 겁니다. 저 역시 안철수가 노회찬 지역구에 나오는 게 그리 달가운 것은 아닙니다만 최소한 노회찬 입에서만큼은 말이 나오지 않게 사전 조율을 했었으면 이렇게 논쟁이 격화되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다음날에 노회찬 인터뷰 나왔죠?? 뭐라고 합디까?? 이런 상황에서 안철수가 얼마나 정당성을 가질 수 있을까요??
	30	제 스펙이면 깃팟이나 우버 어느 정도로 들어갈 수 있나요?? [새창]	2013-01-05 23:26:36	0	삭제
		overjun#3349 입니다~~ 친추해 주세요^^
	29	이거 팔리면 얼마 정도 받을 수 있나요?? [새창]	2012-12-29 14:30:51	0	삭제
		뭐... 세트로 팔 생각이야 당연히 없었구요.. ㅎㅎ 그냥 상점가로 올려봐야겠군요
	28	덴마크 국회 vs 대한민국 국회 [새창]	2012-12-25 22:36:38	0	삭제
		@광속돌직구// 국회에서 군복무 했습니다. 나경원 의원 제가 복무할 당시 은색 뉴체어맨 타고 다녔습니다. 마티즈 타고 다닌 적이 언제인가요?? 검은색 일색의 의원 차들 중에서 눈이 띄는 편이었어요.. 지금은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국회의원들 대부분은 검은색 고급 세단(에쿠스와 체어맨을 가장 많이 봤음) 타고 다닙니다. 정몽준 의원은 검은색 그랜드 카니발 리무진이라서 좀 기억 나구요.. 어떤 의원인지는 까먹었는데 자기 택시타고 다니니까 알아보고 검문 하지 말라고 부대에 사진 돌린 사람도 있습니다..ㅋㅋ
	27	덴마크 국회 vs 대한민국 국회 [새창]	2012-12-25 22:36:38	32	삭제
		@광속돌직구// 국회에서 군복무 했습니다. 나경원 의원 제가 복무할 당시 은색 뉴체어맨 타고 다녔습니다. 마티즈 타고 다닌 적이 언제인가요?? 검은색 일색의 의원 차들 중에서 눈이 띄는 편이었어요.. 지금은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국회의원들 대부분은 검은색 고급 세단(에쿠스와 체어맨을 가장 많이 봤음) 타고 다닙니다. 정몽준 의원은 검은색 그랜드 카니발 리무진이라서 좀 기억 나구요.. 어떤 의원인지는 까먹었는데 자기 택시타고 다니니까 알아보고 검문 하지 말라고 부대에 사진 돌린 사람도 있습니다..ㅋㅋ
	26	[타뷸라의 늑대 정모] 12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 [새창]	2012-12-23 03:02:44	0	삭제
		아... 요거 진짜 재밌는데... 28일에 1박2일 연수 있는데... 일찍 끝나면 갈 수 있으려나...
	25	84년생 형누나들!! 이것 좀 보세요!! [새창]	2012-12-21 23:23:24	0	삭제
		이런 썅... 오늘 감자탕에 나온 감자를 남겼더니 이런 소리를 듣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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