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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6	안철수 지지자님들!!! [새창]	2015-12-19 04:40:59	0/27	삭제
		국민들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냐요? 국민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요? 라는 질문은 적당하지 않고 자신들에게 무엇을 보여줫냐? 자신들에게 무엇을 해줬나? 라고 물어봐야 보다 정확 할것입니다. 또는 새민련 지지자들에게 무엇을 보여줬으며 새민련지지자들에게 무엇을 해줬나? 라고 물어봐야 보다 정확 할것입니다. 님들은 스스로가 국민이라는 단어를 쓰지만 님들과 다른 생각을 가진 다수국민을 무시하면서 무슨 국민이라는 단어를 꺼냅니까? 기껏 님들 의견은 진짜로 국민이라는 단어를 붙힐수 있는 새민련 + 새누리 + 정의당 + 기타 대한민국 국민전부의 입장에서 과연 몇%의 주장이라 생각하는지요? 40% 됩니까? 그렇다면 나머지 60%의 의견은 무시하는지요? 저는 이런게 쪽팔린겁니다. 같은 야당인으로써 말입니다.
	975	안철수가 국민들에게 무엇을 해주었냐구요? [새창]	2015-12-19 04:37:09	0	삭제
		미국 대선때 민주당의 대선 승리 전략으로 결국 공화당의 가치인 애국, 안보 등을 인정하고 수용해야 함을 제시하고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는 기존 좌/우 사상에서 벗어나 애국/보수 기타 등등 쪽에서는 여당의 이익을 대변하면서 자유/평등 등의 부분에서는 야당의 정책을 이어나가야 표차를 줄이면서 승리 할수 있다는 전략입니다. 즉, 민주주의 투표에서는 1인 1표만이 가능하기에 소수 야당의 입장에서는 어떻해서든지 상대방의 표를 뺏어와야 이기게 됩니다. 이런 전략이 과연 여당 지지자일까요? 야당지지자일까요? 이런것을 대한민국에서는 중도층라고 하는 겁니다 그냥 정치에 관심없고 표를 행사하지 않으며 사회에 무관심한 그런 책에서 배운 중도가 아니구요. 어떤 정당이건 여/야를 떠나 모두를 만족시키는 100% 옳바른 정책과 법안과 도덕성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이를 여/야 부분에서 전부씩은 아니더라고 반반씩 이익을 주고 반반씩 손해를 감수하자는 것이 중도인 것입니다. 특정정당이 정권을 잡아 그 여당쪽만 100% 이익을 보는 법안을 만들고 정책을 만들어 야당은 열받고 싸우고 그래서 이기면 또 여당이 된 야당은 그들만의 정책을 만들고 법안을 고치며 그러는 것이 아닌 이익도 반반씩 나눠갖고 손해도 반반씩 감수하자는 겁니다. 이런전략이 안철수의 전략이고 이는 안철수의 법안 발의 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인원이 부족한 소수인 상태에서 힘을 키워 일당백의 지지자를 만든다하여 다수가 되는게 아닙니다. 그래봣자 1인 1표뿐이 행사를 할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문재인은 10중 4라는 숫자를 가진 새민련의 파워를 자신의 친노세력구축 기반의 3이는 숫자를 가진 일당백의 당으로 만들고 있는 겁니다 아무리 일당백의 지지자들이라 하더라도 4를 이길수 없습니다. 1인1표니까요 이에 대해 총선과 대선의 전략으로 문재인보다는 안철수가 훨씬 훌륭한 접근을 한겁니다. 좀 솔직해집시다. 정권교체 하기 어렵다고 ..어차피 안철수하고 같이 가야한다고..예? 여러분께 다시한번 뭍겟습니다. 문제인을 찬양하고 사랑하라는게 목적입니까? 아니면 정권교체가 목적입니까? 만약 전자라면 이해하겟지만 후자라면 결국 양쪽 다 합하지 않고서는 정권교체 하기 힘들다는걸 좀 인정하고 문재인지지자들 또한 안철수와 어찌되었건 같이할수 있도록 해야지 마냥 문재인만 가지고 갈꺼야라고 하지 말자는 겁니다. 좀 솔직해집시다. 문재인이나 안첤구나 혼자서는 정권교체 하기 어렵다고 .. 어차피 안철수하고 같이 가야한다고..예? 여러분께 다시한번 뭍겟습니다. 문제인을 찬양하고 사랑하라는게 목적입니까? 아니면 정권교체가 목적입니까? 만약 전자라면 이해하겟지만 후자라면 결국 양쪽 다 합하지 않고서는 정권교체 하기 힘들다는걸 좀 인정하고 문재인지지자들 또한 안철수와 어찌되었건 같이할수 있도록 해야지 마냥 문재인만 가지고 갈꺼야라고 하지 말자는 겁니다.
	974	안철수 지지자님들!!! [새창]	2015-12-19 04:31:55	2/29	삭제
		snoopydoll// 미국 대선때 민주당의 대선 승리 전략으로 결국 공화당의 가치인 애국, 안보 등을 인정하고 수용해야 함을 제시하고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는 기존 좌/우 사상에서 벗어나 애국/보수 기타 등등 쪽에서는 여당의 이익을 대변하면서 자유/평등 등의 부분에서는 야당의 정책을 이어나가야 표차를 줄이면서 승리 할수 있다는 전략입니다. 즉, 민주주의 투표에서는 1인 1표만이 가능하기에 소수 야당의 입장에서는 어떻해서든지 상대방의 표를 뺏어와야 이기게 됩니다. 이런 전략이 과연 여당 지지자일까요? 야당지지자일까요? 이런것을 대한민국에서는 중도층라고 하는 겁니다 그냥 정치에 관심없고 표를 행사하지 않으며 사회에 무관심한 그런 책에서 배운 중도가 아니구요. 어떤 정당이건 여/야를 떠나 모두를 만족시키는 100% 옳바른 정책과 법안과 도덕성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이를 여/야 부분에서 전부씩은 아니더라고 반반씩 이익을 주고 반반씩 손해를 감수하자는 것이 중도인 것입니다. 특정정당이 정권을 잡아 그 여당쪽만 100% 이익을 보는 법안을 만들고 정책을 만들어 야당은 열받고 싸우고 그래서 이기면 또 여당이 된 야당은 그들만의 정책을 만들고 법안을 고치며 그러는 것이 아닌 이익도 반반씩 나눠갖고 손해도 반반씩 감수하자는 겁니다. 이런전략이 안철수의 전략이고 이는 안철수의 법안 발의 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인원이 부족한 소수인 상태에서 힘을 키워 일당백의 지지자를 만든다하여 다수가 되는게 아닙니다. 그래봣자 1인 1표뿐이 행사를 할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문재인은 10중 4라는 숫자를 가진 새민련의 파워를 자신의 친노세력구축 기반의 3이는 숫자를 가진 일당백의 당으로 만들고 있는 겁니다 아무리 일당백의 지지자들이라 하더라도 4를 이길수 없습니다. 1인1표니까요 이에 대해 총선과 대선의 전략으로 문재인보다는 안철수가 훨씬 훌륭한 접근을 한겁니다. 좀 솔직해집시다. 정권교체 하기 어렵다고 ..어차피 안철수하고 같이 가야한다고..예? 여러분께 다시한번 뭍겟습니다. 문제인을 찬양하고 사랑하라는게 목적입니까? 아니면 정권교체가 목적입니까? 만약 전자라면 이해하겟지만 후자라면 결국 양쪽 다 합하지 않고서는 정권교체 하기 힘들다는걸 좀 인정하고 문재인지지자들 또한 안철수와 어찌되었건 같이할수 있도록 해야지 마냥 문재인만 가지고 갈꺼야라고 하지 말자는 겁니다. 좀 솔직해집시다. 문재인이나 안첤구나 혼자서는 정권교체 하기 어렵다고 .. 어차피 안철수하고 같이 가야한다고..예?
	973	안철수든 문재인이든 각자 원하는 사람 지지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새창]	2015-12-19 04:25:51	0	삭제
		여러분께 다시한번 뭍겟습니다. 문제인을 찬양하고 사랑하라는게 목적입니까? 아니면 정권교체가 목적입니까? 만약 전자라면 이해하겟지만 후자라면 결국 양쪽 다 합하지 않고서는 정권교체 하기 힘들다는걸 좀 인정하고 문재인지지자들 또한 안철수와 어찌되었건 같이할수 있도록 해야지 마냥 문재인만 가지고 갈꺼야라고 하지 말자는 겁니다.
	972	안철수든 문재인이든 각자 원하는 사람 지지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새창]	2015-12-19 04:23:03	0	삭제
		snoopydoll// 미국 대선때 민주당의 대선 승리 전략으로 결국 공화당의 가치인 애국, 안보 등을 인정하고 수용해야 함을 제시하고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는 기존 좌/우 사상에서 벗어나 애국/보수 기타 등등 쪽에서는 여당의 이익을 대변하면서 자유/평등 등의 부분에서는 야당의 정책을 이어나가야 표차를 줄이면서 승리 할수 있다는 전략입니다. 즉, 민주주의 투표에서는 1인 1표만이 가능하기에 소수 야당의 입장에서는 어떻해서든지 상대방의 표를 뺏어와야 이기게 됩니다. 이런 전략이 과연 여당 지지자일까요? 야당지지자일까요? 이런것을 대한민국에서는 중도층라고 하는 겁니다 그냥 정치에 관심없고 표를 행사하지 않으며 사회에 무관심한 그런 책에서 배운 중도가 아니구요. 어떤 정당이건 여/야를 떠나 모두를 만족시키는 100% 옳바른 정책과 법안과 도덕성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이를 여/야 부분에서 전부씩은 아니더라고 반반씩 이익을 주고 반반씩 손해를 감수하자는 것이 중도인 것입니다. 특정정당이 정권을 잡아 그 여장쪽만 100% 이익을 보는 법안을 만들고 정책을 만들어 야당은 열받고 싸우고 그래서 이기면 또 여당이 된 야당은 그들만의 정책을 만들고 법안을 고치며 그러는 것이 아닌 이익도 반반씩 나눠갖고 손해도 반반씩 감수하자는 겁니다. 이런전략이 안철수의 전략이고 이는 안철수의 법안 발의 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인원이 부족한 소수인 상태에서 힘을 키워 일당백의 지지자를 만든다하여 다수가 되는게 아닙니다. 그래봣자 1인 1표뿐이 행사를 할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문재인은 10중 4라는 숫자를 가진 새민련의 파워를 자신의 친노세력구축 기반의 3이라는 숫자를 가진 일당백의 당으로 만들고 있는 겁니다 아무리 일당백의 지지자들이라 하더라도 4를 이길수 없습니다. 1인1표니까요 이에 대해 총선과 대선의 전략으로 문재인보다는 안철수가 훨씬 훌륭한 접근을 한겁니다. 좀 솔직해집시다. 정권교체 하기 어렵다고 ..어차피 안철수하고 같이 가야한다고..예?
	971	오랜만에 들려서 쭉 글들 읽다가 저도 한번 적어 봅니다. [새창]	2015-12-19 04:20:05	0	삭제
		인정하는게 그게 그렇게 힘듭니까? 결국 양쪽다 합하지 않고서는 정권교체 하기 힘들다는걸..? 님말마따나 좀 솔직해 집시다 우리.. 예?
	970	오랜만에 들려서 쭉 글들 읽다가 저도 한번 적어 봅니다. [새창]	2015-12-19 04:17:00	0	삭제
		인원이 부족한 소수인 상태에서 힘을 키워 일당백의 지지자를 만든다하여 다수가 되는게 아닙니다. 그래봣자 1인 1표뿐이 행사를 할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문재인은 10중 4라는 숫자를 가진 새민련의 파워를 자신의 친노세력구축 기반의 3이는 숫자를 가진 일당백의 당으로 만들고 있는 겁니다 아무리 일당백의 지지자들이라 하더라도 4를 이길수 없습니다. 1인1표니까요 이에 대해 총선과 대선의 전략으로 문재인보다는 안철수가 훨씬 훌륭한 접근을 한겁니다. 좀 솔릭해집시다. 정권교체 하기 어렵다고 ..어차피 안철수하고 같이 가야한다고..예?
	969	오랜만에 들려서 쭉 글들 읽다가 저도 한번 적어 봅니다. [새창]	2015-12-19 04:11:19	0	삭제
		snoopydoll// 미국 대선때 민주당의 대선 승리 전략으로 결국 공화당의 가치인 애국, 안보 등을 인정하고 수용해야 함을 제시하고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는 기존 좌/우 사상에서 벗어나 애국/보수 기타 등등 쪽에서는 여당의 이익을 대변하면서 자유/평등 등의 부분에서는 야당의 정책을 이어나가야 표차를 줄이면서 승리 할수 있다는 전략입니다. 즉, 민주주의 투표에서는 1인 1표만이 가능하기에 소수 야당의 입장에서는 어떻해서든지 상대방의 표를 뺏어와야 이기게 됩니다. 이런 전략이 과연 여당 지지자일까요? 야당지지자일까요? 이런것을 대한민국에서는 중도층라고 하는 겁니다 그냥 정치에 관심없고 표를 행사하지 않으며 사회에 무관심한 그런 책에서 배운 중도가 아니구요. 어떤 정당이건 여/야를 떠나 모두를 만족시키는 100% 옳바른 정책과 법안과 도덕성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이를 여/야 부분에서 전부씩은 아니더라고 반반씩 이익을 주고 반반씩 손해를 감수하자는 것이 중도인 것입니다. 특정정당이 정권을 잡아 그 여장쪽만 100% 이익을 보는 법안을 만들고 정책을 만들어 야당은 열받고 싸우고 그래서 이기면 또 여당이 된 야당은 그들만의 정책을 만들고 법안을 고치며 그러는 것이 아닌 이익도 반반씩 나눠갖고 손해도 반반씩 감수하자는 겁니다. 이런전략이 안철수의 전략이고 이는 안철수의 법안 발의 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968	안철수 지지자님들!!! [새창]	2015-12-19 04:08:14	0/38	삭제
		억울함의 문제가 아니고 생각이 없는 문재인 지지자들의 문제이지요
	967	안철수 지지자님들!!! [새창]	2015-12-19 04:07:33	2/35	삭제
		그렇게 같은 배를 탈수 있게끔 지지자들이 노력해야하는데 오유에서는 문재인 지지자들의 대부분은 갈라놓기에 바쁘고 하니 하는 말입니다
	966	안철수 지지자님들!!! [새창]	2015-12-19 04:05:05	1/41	삭제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누가 더 큰 힘을 실어주느냐에 승패가 달린것이 아닌 그 둘이 같이 할수 있느냐 없느냐가 정권교체의 승패가 달린겁니다. 이젠 같은 배를 타지 않았기 때문에~~가 중요하것이 아닌 앞으로 같은 배를 탈수 있게끔 문재인 지지자나 안철수 지지자나 그렇게 만들어야 정권교체가 가능한겁니다. 왜냐면 아직까지는 여당인 새누리당의 반에 가깝거나 반이상이며 만약 정권교체에 실패하면 그 환경에서 자라고 공부하고 했던 새로운 유권자들이나 새로은 기득권자들은 여전히 여당을 지지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10년이상의 장기집권은 무서운것입니다. 반드시 막아야 하는 부분이구요
	965	안철수든 문재인이든 각자 원하는 사람 지지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새창]	2015-12-19 04:03:30	0	삭제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누가 더 큰 힘을 실어주느냐에 승패가 달린것이 아닌 그 둘이 같이 할수 있느냐 없느냐가 정권교체의 승패가 달린겁니다. 이젠 같은 배를 타지 않았기 때문에~~가 중요하것이 아닌 앞으로 같은 배를 탈수 있게끔 문재인 지지자나 안철수 지지자나 그렇게 만들어야 정권교체가 가능한겁니다. 왜냐면 아직까지는 여당인 새누리당의 반에 가깝거나 반이상이며 만약 정권교체에 실패하면 그 환경에서 자라고 공부하고 했던 새로운 유권자들이나 새로은 기득권자들은 여전히 여당을 지지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래서 10년이상의 장기집권은 무서운것입니다. 반드시 막아야 하는 부분이구요
	964	S파이S님 좋은 말씀입니다, [새창]	2015-12-19 03:55:14	0	삭제
		미국 대선때 민주당의 대선 승리 전략으로 결국 공화당의 가치인 애국, 안보 등을 인정하고 수용해야 함을 제시하고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는 기존 좌/우 사상에서 벗어나 애국/보수 기타 등등 쪽에서는 여당의 이익을 대변하면서 자유/평등 등의 부분에서는 야당의 정책을 이어나가야 표차를 줄이면서 승리 할수 있다는 전략입니다. 즉, 민주주의 투표에서는 1인 1표만이 가능하기에 소수 야당의 입장에서는 어떻해서든지 상대방의 표를 뺏어와야 이기게 됩니다. 이런 전략이 과연 여당 지지자일까요? 야당지지자일까요? 이런것을 대한민국에서는 중도층라고 하는 겁니다 그냥 정치에 관심없고 표를 행사하지 않으며 사회에 무관심한 그런 책에서 배운 중도가 아니구요. 어떤 정당이건 여/야를 떠나 모두를 만족시키는 100% 옳바른 정책과 법안과 도덕성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이를 여/야 부분에서 전부씩은 아니더라고 반반씩 이익을 주고 반반씩 손해를 감수하자는 것이 중도인 것입니다. 특정정당이 정권을 잡아 그 여장쪽만 100% 이익을 보는 법안을 만들고 정책을 만들어 야당은 열받고 싸우고 그래서 이기면 또 여당이 된 야당은 그들만의 정책을 만들고 법안을 고치며 그러는 것이 아닌 이익도 반반씩 나눠갖고 손해도 반반씩 감수하자는 겁니다. 이런전략이 안철수의 전략이고 이는 안철수의 법안 발의 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963	안철수 지지자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5-12-19 03:45:34	0	삭제
		문재인이 안철수를 품을수 있는 그릇이였다면 앞으로 보여지게 되겠지만 적어도 안철수의 표 반중 반은 새민련 안에서 흡수할수 있었을겁니다. 그럼 총선 다음 대선 충분히 싸울만 한 전력으로 님들이 원하는 "그래? 새누리당 나와! 한판 붙자!" 라고 할수 있을만큼 5:5 싸움을 만들수 있었을테니까요 그런데 합치지 않는이상은 3 : 2 : 5 나 3 : 3 : 4 나 아깝게 3.9 : 2 : 4.1 로 지게 될 확률이 높다는 거죠
	962	안철수 지지자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5-12-19 03:39:31	0	삭제
		님말 그대로 이기 때문이라도 그래서 문재인은 안철수를 가져가야하는 패엿던겁니다. 안으로 가져가면서 경선을 통해서든 무엇을 통해서든 압박을 하면서 가져갔어야죠 정권교체를 위해서 말입니다. 이말뜻은 이해되셨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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