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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노무현 대통령 제정신인가? [새창]	2004-07-31 16:51:40	7	삭제
		흠...공동묘지 의견제시합니다. 이글을 쓰신분.. 참 적절한 의견을 제시햇습니다.. 지금 시대상 생각해봐야 할 논의를 잘 찝어 내셧네요.. 일단 노무현 대통령, 및 열린 우리당이 역사 문제에 잇어서..무언가 제 할일을 못하고 있지 않나 하는 것이 제의견입니다. 물론 ,한나라당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야당/여당의 정책상.. 여당은 국가의 운영이라면, 야당은 여당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갈시의 견제에 중요한 역활이 있습니다. 즉, 여당에서 밀고 나가는 것이 먼저가 아닌가 싶네요.. 물론 야당쪽에서 제시를 하여 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역사적 문제로 침략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예전부터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보였지만..) 제눈에도 지금은 좀 무언가 다르게 보이는데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눈만 멀뚱히 뜨고 있는 상황이란게 좀 안타깝습니다. 이런면에서 노무현대통령을 포함한 열린우리당의 잘못을 꼬집어 주고 싶습니다. 물론 야당인 한나라당 또한 잘못입니다. 잘잘못의 비율을따지자면 둘다 똑바로 여/야당 구실을 못하고 잇는거겟지만 우리당60%, 한나라당40% 로 잘잘못을 따지고 싶습니다. 우리당의 잘못에 노무현대통령 포함입니다.
	225	역대 최악의 대통령.. [새창]	2004-07-31 16:30:25	1	삭제
		그리고 글을 쓰신분의 비유는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님의 입장은 극 반노의 성격으로 주장을 피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자기가 주장 하고자 하는 어떤 사건이나 의견에 대해 무시성 의 주장은 토론을 이끌어 내지 못합니다. 님의 글에 대해 어떤분이 님처럼의 무시성의 글로 반대의견을 제시했다면 님이 글쓰신것처럼 무시성의 글로 반대의견을 또 제시 할 수는 있겠으나.. 그것은 결국 토론이 아닌 싸움으로 변해갈 것이고, 처음 논제를 제시 할때 부터의 무시성 글은 예의가 아님을 의견 제시 하는 바입니다.
	224	노건평, 훈계 판사에 항의전화 [새창]	2004-07-31 16:23:29	0	삭제
		흠... 이부분에 대해서는... 사람들마다 관점이 틀리기 때문에 무엇이 맞다 틀리다 결론이 내기 어려운 사항 같군요.. 제입장은... 재판관으로써.. 대통령의 형이라는 신분을 가진 노건평씨에게 어떻게 보면 준 공인이라는 신분일텐데.. 대통령의 명예를 생각해서라도 자중 해주기를 바란다는 염려의 훈계로 해석이 되는군요.. 물론, 노건평씨의 입장에서는 공개석상에서 직설적으로 햇다는것에 약간의 불만을 생각할 수도 있겟지만 그 훈계사건이 사건종결후 나중에 기자회견을 통한 공개석상에서의 훈계엿다면 항의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사건판결을 내면서 준 공인으로써 자중해 달라는 훈계에 대해서는 충분히 판사로써 할 수 잇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노건평씨 또한 항의가 아닌 후에 전화통화로 섭섭햇다라는 식의 표현이였으리라 판단됩니다. 즉, 위의 기사는 신문이나 TV나 정보 서비스를 하는데서 보다 나은 특종을 위한 약간의 과장을 통한 기사로써 해석을 하고 싶습니다.
	223	역대 최악의 대통령.. [새창]	2004-07-31 16:02:47	2	삭제
		노무현 대통령이 잘하는 건 아니지만.. 032, 전대머리 보다는 훨 나은듯... 하지만..아직 임기도 안끊나고.. 잘햇나 못햇나의 국민들의 심판은 임기가 끝난후 논의 되겟죠.. 그리고 후세의 역사책에 노무현에 대한 적절한 평가가 기록 되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당.. 지금의 국민적 사상에서 바라보건데.. 그때쯤의 역사책에는 전대머리, 032 보다는 훨씬 나은 모습의 대통령이었다라고 하지 않을까 싶네영.. 제생각으로 말입니다..
	222	웃대가 정이 안가는이유 4가지 [새창]	2004-07-29 21:30:40	0	삭제
		웃대보다는 사람냄새가 나서 오유가 좋지요^^*..
	221	공동묘지님 보십시요. 쿠데타관련한 당신 리플입니다. [새창]	2004-07-29 13:07:56	0	삭제
		8236글의 댓글 참조... 시사토크에서 글쓴이 공동묘지로 제글들 참고 바람
	220	지금 안자고 시게에 들어신분 읽어주시오 [새창]	2004-07-29 00:32:28	0	삭제
		공부를 더하고 오세요라는 말을 꺼내게 된 이유를 댓글을 처음부터 보시면서 확인 해보세영.. 누가 먼저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나왓엇는지... 존댓말로 기분좋게 하자는 제의 를 거절한사람이 누구이며.. 토론의 기본을 무시한 반말로 댓글을 단 사람이 누구이며.. 3번을 참은 이유가 남을 무시할줄몰라서 참은게 아니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혓죠.. 그뒤로 말투를 바꾼것이지요.. 즉, 토론을 떠난 서로의 조롱속에서 대화를 선택햇습니다. 참고할 글은 8236글의 댓글입니다.
	219	공동묘지님 보십시요. 쿠데타관련한 당신 리플입니다. [새창]	2004-07-28 13:52:59	0	삭제
		위에 보이는 둘째라는 글을 보시면 제가 이번 설마하고 나눈 대화의 방식을 왜 그런식으로 채택햇는지를 좀 이해해줫으면 합니다..
	218	공동묘지님 보십시요. 쿠데타관련한 당신 리플입니다. [새창]	2004-07-28 13:49:40	0	삭제
		제대로된 토론이나 논쟁을 받아들이지 않는것은 설마라는 사람입니다.. 댓글 처음부터 참조하시면 아실수 있을겁니다..
	217	공동묘지님 보십시요. 쿠데타관련한 당신 리플입니다. [새창]	2004-07-28 13:47:54	0	삭제
		시작은 설마가 먼저 햇지요.. 글을 한번 읽어보세여.. 둘째 - 사람이 한사람을 갈구지 못해서 안갈구는게 아니다. 3번 참고 존칭으로 대해줬는데도 반말의 잘못을 인정을 안하고 반말을 지껄인다면 더이상 존댓말로 받아줄 의무를 상실한다. 논쟁의 시작점에서 댓글을 처음부터 보시면알겟지만.. 3번의 상대방존중으로 참은결과도 무시를 당햇다면.. 되받는 식의 표현이 필요한 법이죠.. 꼬리살짝말아님께서 언짢게 생각했다면 정말 죄스러울 뿐이지요.. 하지만 설마라는 사람에게 존댓말 및 올바른 토론을 행사하고 싶은 마음은 없엇다오 3번 참은 이후로는..
	216	공동묘지님 보십시요. 쿠데타관련한 당신 리플입니다. [새창]	2004-07-28 13:40:22	0	삭제
		설마가 반론한글.. 하아..그런 평가 자체를 현재에 하고 있는 거라니까 공동묘지랑 내가 왜 논쟁하는지도 모르는구나 공동묘지는 이렇게 말했어 "5.16이 지금현재 쿠테타이지만 미래엔 바뀔지도 모르기 때문에 현재 평가는 무의미하다" 넌 이말이 성립된다고 생각하니? 그 이후의 중요한 것을 빼먹으면 말이 달라지잖니..?
	215	리더쉽.. [새창]	2004-07-28 13:34:56	0	삭제
		이제 서로 일좀 하자.. 밤에 또 공부시켜줄께..알찌?
	214	공동묘지님 보십시요. 쿠데타관련한 당신 리플입니다. [새창]	2004-07-28 13:34:37	0	삭제
		에혀~ 더이상 이해시키기 힘드네...마저 프로젝트 기획안좀 짜고..밤에 또 공부시켜줄께 설마야..
	213	리더쉽.. [새창]	2004-07-28 13:32:13	1	삭제
		바뀔수도 있다가 현재를 부정한다라고 생각한거였구나.. 진작 말해주지 .. 그럼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해줄텐데.. 니가 사탕을 하나 샀어.. 초딩이 사탕 좋아하지? 사탕이 맛있어서 샀단말야... 근데 니가 나이가 들어서.. 누군가가 똑같은 사탕을 줬어... 니는 거절을 햇다..왜? 나이도 먹엇는데 사탕이나 먹고있을까? 사탕이 맛없어서 거절한거니? 맛있는데 너의 생각이 바뀐거야..알겟지?
	212	공동묘지님 보십시요. 쿠데타관련한 당신 리플입니다. [새창]	2004-07-28 13:24:23	0	삭제
		그리고 박정희의 난, 알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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