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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공동묘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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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묘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 서울 경기, 너무 아쉽다. [새창] 2010-06-03 13:55:57 0 삭제
    지금 당신이 이글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대의를 위해 약자와 소수는 희생하라"라고 강요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한나라당하고 틀린게 머가 있나요?

    한나라당이 경제적약자고 자연이고 환경이고 희생하자는 논리니까 한나라당 반대한다는데..
    지금 당신은 한나라당을 반대하기 위해 소수의 희생을 감수하라!라고 말하는 것이
    틀릴바가 없다는거죠..

    그런 사상으로 무조건 딴나라당만 찍는 노친네들을 욕할 자격이 있을까요?
    당신도 똑같은 실수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당신의 자식이나 손자가 커서 투표할때쯤 우리가 욕하는 그런 노친네의 모습을
    우리가 가지고 있을까봐 걱정입니다.
    390 서울 경기, 너무 아쉽다. [새창] 2010-06-03 13:41:23 0 삭제
    당신이 생각하는것이 바로 흑백논리입니다.
    세상에 흑하고 백..2개뿐이 없는것이지요...

    백에도 여러개의 하얀색이 있을 수 있고
    흑에도 여러가지의 검정색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셔야죠..

    완전검정색이 검갈색에게 넌 왜 검정색으로 통일안해?
    이럴수는 없는것이지요..
    검갈색보고 잘못됐다고 하는게 나쁜거지요..
    세상이 흑백으로만 돌아가면 참..재미있겠습니다.
    잘돌아갈것 같지요..?
    세상엔 무지개가 있어야 더 살맛나고 재미있고 행복한것입니다.
    389 안녕하세요..공동묘지입니다. 금일 농구매치 동부 vs KT 분석 [새창] 2010-03-04 15:10:18 0 삭제
    그것 까지는 잘 ㅜ.ㅜ
    지진이 난다고 해서 다 위험한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지진경험이 별루 없어서 무서움을 많이 타시는 분들이 많지만..
    한번쯤은 5.0미만의 지진은 경험해두시는 편이...ㅡ.ㅡ^
    그러면 왜 7.0 이상의 강진의 강도가 왜 무섭고 얼마만큼 흔들리는지를 간접적으로 느끼실수
    있을듯..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신혼여행 잘 다녀오시길...


    388 안녕하세요..공동묘지입니다. 금일 농구매치 동부 vs KT 분석 [새창] 2010-03-04 15:10:18 18 삭제
    그것 까지는 잘 ㅜ.ㅜ
    지진이 난다고 해서 다 위험한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지진경험이 별루 없어서 무서움을 많이 타시는 분들이 많지만..
    한번쯤은 5.0미만의 지진은 경험해두시는 편이...ㅡ.ㅡ^
    그러면 왜 7.0 이상의 강진의 강도가 왜 무섭고 얼마만큼 흔들리는지를 간접적으로 느끼실수
    있을듯..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신혼여행 잘 다녀오시길...


    387 안녕하세요 공동묘지입니다.. [새창] 2010-03-04 15:00:09 23 삭제
    ('' ) 대만지진은 일본 북부와 연관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영향이 있을 가능성은 아주 적습니다.
    다음지진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그나마 끼칠 지진은 베트남부터 인도네시아 있는부분까지의 지진입니다. 이경우 일본 남부에 지진이 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386 공동묘지입니다. 다음 지진 예상지역입니다. [새창] 2009-09-03 17:39:10 0 삭제
    ('' ) 뉴질랜드에 이미 오늘 6.2규모의 지진이 발생했고 여진으로 4.9지진이 발생했습니다.
    385 공동묘지입니다. 다음 지진 예상지역입니다. [새창] 2009-09-03 17:39:10 8 삭제
    ('' ) 뉴질랜드에 이미 오늘 6.2규모의 지진이 발생했고 여진으로 4.9지진이 발생했습니다.
    384 공동묘지님 예언이 결국 맞았습니다. ㄷㄷㄷㄷㄷ (필독) [새창] 2009-09-02 21:55:03 7 삭제
    참고로 제가 기다리는 지진의 강도는 6~7이 아닌 8 이상의 강진입니다.
    적어도 9에 가까운 강진이 1번 8에 가까운 강진(여진)이 2번이상 찾아오리라 예상됩니다.
    혹, 더 강할지도 모르겠지만...
    383 공동묘지님 예언이 결국 맞았습니다. ㄷㄷㄷㄷㄷ (필독) [새창] 2009-09-02 21:31:55 10 삭제
    오늘 지진으로 인해 당분간 인도판과 유라시아판의 짖눌림현상이 가스가 빠져나간뒤처럼 당분간 조용해지겟지만...
    올해말 내년초쯤 가스가 다시 쌓인뒤 빠져나가지 못하고 터지면 더 큰 폭발이 일듯...이런 여진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불보듯 뻔한 현상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여진이 진도5~6의 여진이(강진에 속하지만) 자주 일어난다면 어찌보면 다행일수도 있습니다.(가스가 조금씩 새어 빠져나가니 큰폭발은 없어지는 현상이라 이해하시면됩니다.)

    하지만 내년초까지도 이런 여진이 한번도 일어나지 않거나 아주 약한 지진(강도4~5이하)만 자주 발생시에는 진정 조심해야할 시기입니다.
    그때는 무조건 빠져 나오시길 바랍니다. 늦지않게...

    382 공동묘지님 예언이 결국 맞았습니다. ㄷㄷㄷㄷㄷ (필독) [새창] 2009-09-02 21:21:08 19 삭제
    죄송하지만...이번 지진 또한 전조입니다.
    올해말 또는 내년 초중 진도8에 버금가는 강한지진이 일어날것입니다.
    이번지진이 예상했던 그 지진이라면 당분간 조용하겠지만,
    여러차트를 분석상 이번 지진 또한 예상했던 그 지진에 비해 먼가 허전한 지진입니다.
    간략히 말해..이번 지진은 보통 여진의 큰형태로 보실수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이정도의 규모면 강진으로 포함되지만,
    그전 지진형태를 여러차트로 분석해볼때 이번강진은 최고점이 아닌 앞으로올 대지진의 여진일 가능성이 큽니다.

    부디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지금은 이런쪽의 약간의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도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고 분석할 시기입니다.

    아무쪼록 앞서 말씀드렷던 위험지역에 계신분들은 부디 조심하시라고 안부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381 [긴급속보] 동남아에 친인척 놀러가신분들께 빨리 연락하세요.. [새창] 2009-08-28 17:53:21 12 삭제
    동남아 일대, 호주북부, 홍콩, 인도, 중국남부,하와이 등등은 위험부담이 큽니다.
    다른데로 여행가시길 권장합니다.
    380 백분토론 전원책씨 짜증나네요... [새창] 2009-01-16 03:17:02 0 삭제
    ('' ) 마자요..나이가 들면 급하게 변하는 것보다는 천천히 변하는 것을 원하게 되는게 대부분일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 인생을 천천히 변하지 않게 즐기고 싶은 것도 있을테니까요..
    저 또한 그렇고요...
    지금은 젊어서인지..
    하루하루마다 갑자기 변하는 세상이 더 좋고 새로운것에 더 흥미를 느끼고 그런 세상에 쉽게 적응을 하지만,
    제 나이가 60대 70대가 되서도 이런 적응을 계속 좋아하게 될지는 장담을 못하겠네요..아마 그때가 되면 너무 빨리 변하지 않는 것을 즐기며 좋아하게 되고,
    내가 살아오고 내가 겪어온 것들이 쉽게 쉽게 잊혀지는 것에 묘한 서운함도 들고 하겠죠..그래서 지금의 보수주의자들처럼 저또한 그때의 모습을 지킬려고 하는 보수주의적 모습으로 변할지도요..
    하지만 지금은, 빨리 변해야 할때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진보주의적인 사고의 모습도 그리 좋은 건 못되요..
    인간의 정신, 사상, 문명, 역사 따위가 시간을 따라서 나아지고 발전하는 모습도 좋지만..
    발전을 하기전에 기존의 정신, 사상, 문명, 역사 따위를 지킬줄 알고 간직할줄 알고 전달 할줄 아는 마음가짐도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보수와 진보는 한쪽만 있으면 그 나라와 민족은 역사를 잃거나 망하게 되고 또한, 민족성이나 국가관이 애매모호해지게 됩니다.
    항상 평형을 이루듯 또는 그네를 타듯 보수와 진보의 균형이 한쪽으로 힘이 어느정도 쏠리는 현상은 당연한 현상이고 좋은 현상이지만
    이 둘중에 하나가 없어져서는 안되는 것이예요^^*
    그러니 자신의 사상과 틀리다고 보수주의자들을 무조건 적으로 배척해도 안되고
    자신의 사상과 틀리다고 하여 진보주의자들을 배척해도 안되는 것입니다.

    이제 곧 구정이지만..요즘 젊은이들이 구정보다 신정을 더 좋게 생각하듯
    우리 손자들이 이 세상을 이끌어 나갈때쯤에는 구정이 없어지고 신정을 치루는 사람이 더 많아진다면 좀 아쉽잖아요? 그쳐? ^^*

    379 백분토론 전원책씨 짜증나네요... [새창] 2009-01-16 03:17:02 1 삭제
    ('' ) 마자요..나이가 들면 급하게 변하는 것보다는 천천히 변하는 것을 원하게 되는게 대부분일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 인생을 천천히 변하지 않게 즐기고 싶은 것도 있을테니까요..
    저 또한 그렇고요...
    지금은 젊어서인지..
    하루하루마다 갑자기 변하는 세상이 더 좋고 새로운것에 더 흥미를 느끼고 그런 세상에 쉽게 적응을 하지만,
    제 나이가 60대 70대가 되서도 이런 적응을 계속 좋아하게 될지는 장담을 못하겠네요..아마 그때가 되면 너무 빨리 변하지 않는 것을 즐기며 좋아하게 되고,
    내가 살아오고 내가 겪어온 것들이 쉽게 쉽게 잊혀지는 것에 묘한 서운함도 들고 하겠죠..그래서 지금의 보수주의자들처럼 저또한 그때의 모습을 지킬려고 하는 보수주의적 모습으로 변할지도요..
    하지만 지금은, 빨리 변해야 할때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진보주의적인 사고의 모습도 그리 좋은 건 못되요..
    인간의 정신, 사상, 문명, 역사 따위가 시간을 따라서 나아지고 발전하는 모습도 좋지만..
    발전을 하기전에 기존의 정신, 사상, 문명, 역사 따위를 지킬줄 알고 간직할줄 알고 전달 할줄 아는 마음가짐도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보수와 진보는 한쪽만 있으면 그 나라와 민족은 역사를 잃거나 망하게 되고 또한, 민족성이나 국가관이 애매모호해지게 됩니다.
    항상 평형을 이루듯 또는 그네를 타듯 보수와 진보의 균형이 한쪽으로 힘이 어느정도 쏠리는 현상은 당연한 현상이고 좋은 현상이지만
    이 둘중에 하나가 없어져서는 안되는 것이예요^^*
    그러니 자신의 사상과 틀리다고 보수주의자들을 무조건 적으로 배척해도 안되고
    자신의 사상과 틀리다고 하여 진보주의자들을 배척해도 안되는 것입니다.

    이제 곧 구정이지만..요즘 젊은이들이 구정보다 신정을 더 좋게 생각하듯
    우리 손자들이 이 세상을 이끌어 나갈때쯤에는 구정이 없어지고 신정을 치루는 사람이 더 많아진다면 좀 아쉽잖아요? 그쳐? ^^*

    378 백분토론 전원책씨 짜증나네요... [새창] 2009-01-16 02:42:34 1 삭제
    참고적으로 한마디 더하자면,

    지금 시대에 그나마 여러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연세 지긋하신 사람들 중에
    존경받는 보수주의 적인 어르신들이 계시면 대부분은 아마 전원책변호사 같은 수준높은 깨어있는 보수주의자들일것이라 생각됩니다.

    질떨어지는 무대뽀적인 시대어쩌구 같은 그런사람들이 아니고요..

    자신의 사상과 좋아하는 정치적 정당이 틀리다하여 무조건 싫어하는 것이 아니듯 분명히 보수주의에서도 수준높고 존경받을만한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제발 토론논객으로 그런분들이 많이 나와서 진정한 대화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대정신? 어쩌구하는 이상한 사람들 나와서 그사람들 앞에 두고 토론하면 진짜 돌덩어리 앞에두고 나혼자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보고 있는 나도 답답한 느낌이 들때가 많으니까요..ㅋ

    그리고 참고로...저희도 이제 나이가 60대 넘을때쯤 되면..
    저희들의 지금 생각하고 있는 이런 진보적인 것들조차 우리 아들 손자들 앞에서는 보수주의적인 모습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나이가 들면 급하게 변하는 것보다는 천천히 변해가는 모습이 편하고 익숙해지기 편하고 그럴테니까요..ㅋ
    갑자기 쌩뚱맞게 60년뒤의 리모콘도 못다루는 할아버지의 모습은 상상하기 싫답니다 ㅜ.ㅜ


    377 백분토론 전원책씨 짜증나네요... [새창] 2009-01-16 02:42:34 10 삭제
    참고적으로 한마디 더하자면,

    지금 시대에 그나마 여러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연세 지긋하신 사람들 중에
    존경받는 보수주의 적인 어르신들이 계시면 대부분은 아마 전원책변호사 같은 수준높은 깨어있는 보수주의자들일것이라 생각됩니다.

    질떨어지는 무대뽀적인 시대어쩌구 같은 그런사람들이 아니고요..

    자신의 사상과 좋아하는 정치적 정당이 틀리다하여 무조건 싫어하는 것이 아니듯 분명히 보수주의에서도 수준높고 존경받을만한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제발 토론논객으로 그런분들이 많이 나와서 진정한 대화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대정신? 어쩌구하는 이상한 사람들 나와서 그사람들 앞에 두고 토론하면 진짜 돌덩어리 앞에두고 나혼자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보고 있는 나도 답답한 느낌이 들때가 많으니까요..ㅋ

    그리고 참고로...저희도 이제 나이가 60대 넘을때쯤 되면..
    저희들의 지금 생각하고 있는 이런 진보적인 것들조차 우리 아들 손자들 앞에서는 보수주의적인 모습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나이가 들면 급하게 변하는 것보다는 천천히 변해가는 모습이 편하고 익숙해지기 편하고 그럴테니까요..ㅋ
    갑자기 쌩뚱맞게 60년뒤의 리모콘도 못다루는 할아버지의 모습은 상상하기 싫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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