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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1	저들이 법을 교묘히 이용한다면, 우리는 법을 철저히 지켜야하지않을까요? [새창]	2015-11-17 16:40:37	0	삭제
		시위는 시위대로하면서 이런 공부와 노력에 계속 정진하면 바로 그 한사람 한사람이 튼튼한 기초가 되어 진정한 민주줒의의 꽃이 피는 겁니다. 혁명으로 뒤집고 폭력을 ㅗ뒤집어 정권이 바뀐다? 결코 그것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글쓴이와 같이 스스로의 노력과 공부를 하다보면 글쓴이님이 나중에 여당을 선택하던 야당을 선택하던 암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미 훌륭한 하나으 ㅣ인격체로 성장해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사람은 여당이든 야당이든 올바른 가치관으로 올바른 결정을 내릴수 잇을테니까요
	690	저들이 법을 교묘히 이용한다면, 우리는 법을 철저히 지켜야하지않을까요? [새창]	2015-11-17 16:36:50	1	삭제
		오늘따라 왜이렇죠? 깨어있는 젊은이들이 많다는것이 정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노력과 공부는 글쓴이처럼 하면 됩니다. 글쓴이와 같은 생각과 인격체로 그어떤 시위를 하던 그것이 차마 불법시위가 되어도 그것은 정당화될수 있고 남들에게 인정받을수 있는겁니다. 왜냐? 불법시위임을 스스로 알게되엇음에도 당당히 시위를 할수 있다는 것 자체가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햇다는 뜻이니까요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한일이 불리하거나 약점이 잡히면 아니라고만 우기지 자신을 정당화하기에 바쁩니다. 이것은 무슨 조건을 걸어도 시위의 본질에 어긋나는 행동이며 그냥 모르는 사람들이 몰려다녀 우리는 무조건! 밙대한다 아우성 치는거와 같습니다.
	689	국정교과서 [새창]	2015-11-17 16:27:38	0	삭제
		무턱되고 시위만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무턱되고 광화문에 모인다고 해결되는 부분이 아닙니다. 현재는 각자가 자기 옆사람 한사람 한사람에게 국정화반대의 타당성을 이해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그것이 힘들고 짜증나고 상대방이 못이해한다고 화낼께 아니라 이해못시키면 이해시킬수 잇을만큼의 논리로 스스로 공부하고 포기하지말아야합니다. 단지, 이건 아니지 않느냐란 생각만으로 광화문 광장에 모여 시위를 하고 아우성을 친다하여 국민들을 설득시킬수 없습니다. 당연한거 아닐까요? 자신이 옆사람 하나 이해시키고 설득시킬수 있는 능력이 없는데 그런사람들이 많이 모여봤자 국민들을 상대로 설득시킬수 있을까요? 시위나 집회는 수단이지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무턱된 시위는 오히러 반감만 사게 할뿐이고 이에 여러분들은 더 열만 받게 되는 순리지요. 시위를 하더라도 알면서하고 불법이 됨을 알고 있으면서도 시위를 해야되고 왜그런지를 공부하고 노력해서 아는상태에서 하는거와는 또다른 차이입니다. 그러니 지금도 바로 옆에 당신과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볍게 문제를 제기하여 이야기를 시작해보십시요. 국정화에 대해 무관심한 사람이였다면 당신의 이야기에 한버더 생각해볼 시간을 주는 것이니까요
	688	국정교과서 [새창]	2015-11-17 16:19:07	0	삭제
		그럴일 없을겁니다. 앞에 한마디 덧붙히자면 "절대"라는 단어가 들어가겠죠? 국정교과서를 만들려는 의도는 자기네들끼리의 역사를 만들려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을 바꾸려는 의도이지요. 우리가 그쪽에 대안을 제시해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대안은 우리가 우리에게 해야되는것입니다. 여러방법을 통해 어떻게든 협상테이블에 끌여드려야 하는것이 최우선 과제이겠죠. 무턱되고 시위한다? 그럼 국가에서 네~~잘못했습니다. 바꾸겠습니다. 라고 생각하는건 참 순진한 생각입니다. 협상테이블에서 여기에서는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테이블에 서겠죠? 이것 또한 우리는 반대해야합니다. 반드시 국민대표 및 역사학자 대표가 포함된 협상테이블을 이끌어야 하는 것입니다. 정치인들만의 협상테이블? 이는 협상이라는 아래 각 정당의 사리사욕이 포함되어 결정지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새정치민주엽합에서는 이번기회를 통해 선거구확정에 대한 확답을 듣기 원하겠죠? 한달뒤쯤에나 잇을 협상테이블에는 야당과 여당만의 협상테이블이 되게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반드시 국민대표가 참여하고 단순참여가 투표권부여가 있다면 투표권행사의 자격이 주어진 상태의 기준이 되어야겠죠 그리고 사전 협상테이블중에 국정화교과서에 대한 학자들의 찬반토론이 공개되어 국민들에게 노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모든 것들을 하고서도 국정화가 진행된다면 그다음은 시민불복종운동으로 진행되는 것이지요. 국정교과서에 대한 대안은 우리가 그들에게 대안을 제시해서는 안됩니다. 그 자체가 협상테이블에서 지고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불리합니다. 그들이 대안을 제시하게끔 해야 하는것입니다,
	687	어제자 뉴스룸 다시보고 차벽관련 질문. [새창]	2015-11-17 15:26:35	0	삭제
		깝치님께// 제글중에 글하나 소개하고 싶습니다. 청년에게 고하는글이라고 작년?제작년인가 쓴글이 있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떳떳한 인격체로 자란 두사람있다하고 그들이 자란다하여도 자라온환경과 보는관점에 따라 서로 마주보게 될일들이 분명생깁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나와반대쪽이라는 이유로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 못하지는 않을겁니다. 왜냐면 그들은 훌륭한 인격체로 성장한 두사람이기에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타협을할우 있을테니까요 암튼 훌륭한 생각에서 나온 작성글입니다. 추천합니다
	686	어제자 뉴스룸 다시보고 차벽관련 질문. [새창]	2015-11-17 14:58:29	0	삭제
		참고로 제의견을 뭍는다면 아쉽게도 차벽은 불법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또한 광화문광장쪽으로 못들어오게 만든 차벽이라면 불법이라할수없지요 불법광화문집회로 확산됨을 사전에 방지한다는 면목이 있으니까요 물론 상세히 차벽위치를 제두눈으로 보지는못했지만 기사에나오는 차벽의 위치로 볼때는 차벽은 불법이아닙니다 좀 많이 억울하시죠? 그것이 법입니다 누군가는 바꾸어야될 나쁜법이지요
	685	어제자 뉴스룸 다시보고 차벽관련 질문. [새창]	2015-11-17 14:53:00	0	삭제
		와~~ 오늘은 정말 뿌듯한 날이군요! 깨어있는 훌륭한 인격체를 지니신분을 오늘 작성자님 포함 4명이나 발견했네요! 다들 이리 스스로 노력하며 공부하며 스스로의 힘을 키워가면서 한다면 좋을련만.. 아무런 스스로의 공부와 노력없이 광화문으로~! 만외치니 국민들이 이해해줄련지.. 스스로 작성자님처럼 내옆사람 한사람 한사람 설득할수있고 이해시킬수 있는 노력을 한다면 그것이 힘이되고 바꾸는것인데 그런노력도 없이 광화문광장에 모여 아우성만 치면 옆사람 한사람도 아닌 국민을 설득시킬수 있을까요? 작성자님! 참으로 훌륭한 자세입니다. 님의 지금 가지고 계신 이런 인격이 대한민국의 튼튼한 버팀목이 되는겁니다. 추후 님의 선택이 야당이 됐든 여당이 됐든 상관업습니다 이런 훌륭한 자세에서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해서 자신만의 잣대로 한번 거른상태로 나오는 행동과 판단은 떳떳하고 정의로움이 될터니까요이 참으로 훌륭한 공부이시고 정진이십니다!
	684	미국도 백악관으로 시위하러가면 총을 쏘는가. [새창]	2015-11-17 13:44:48	1/4	삭제
		백천마// 뿌듯합니다. 오늘만 깨어있는 사람을 발견한게 3번째군요 양쪽을 바라볼줄알고 그런 훌륭한자세에서 나오는 자신만의 잣대를 기준으로 한 판단은 님이 여당을 선택하던 야당을 선택하던 관계없이 훌륭한 옳음의 결정이 될터이니까요 부디 지금의 훌륭한 인격체로 더욱 성장하셔서 대한민국의 튼튼한 기초가 되어주세요
	683	두 개의 관점에서 보는 시위 영상들 [새창]	2015-11-17 13:05:13	1	삭제
		깨어있는 한분을 또 발견해서 기쁩니다. 우리나라의 좋은 튼튼한 기초가 되어주세요 작성자님! 여당이든 야당이든 어느쪽도 상관없습니다. 양쪽의 시선을 모두 볼줄아는 마인드라면 당과 상관없이 자신만의 잣대에서 옳은 선택을 할줄아는 건전한 인격체임이 분명할테니까요 요즘들어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을 같이보는 사람드문데.. 훌륭한 기준입니다
	682	법적인 분석을 해보려합니다... [새창]	2015-11-17 08:19:58	0	삭제
		자기가 믿고 있는 또는 주장하는 그편에서 잘못이나 오류를 발견 했을시 이것을 인정하는부분이 가장 힘든부분입니다. 하지만 잘못됐음을 인정하고 인지했을시 사람은 갑자기 커지지요. 보다 안목이 넓어지고 생각하는게 커지고 옳음을 선택할수 있게됩니다. 무턱된 주장과 오기가 아닌 참으로의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하시게 될것입니다. 고맙습니다
	681	법적인 분석을 해보려합니다... [새창]	2015-11-17 08:12:18	0	삭제
		참고로 제글이 도움이된다면 찾아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680	법적인 분석을 해보려합니다... [새창]	2015-11-17 08:10:16	0	삭제
		홋^^ 드디어 깨어있는 한사람을 발견해서 기쁩니다. 작성자님! 마저 부디 훌륭히 정진하셔서 대한민국의 흔들리지 않는 기초가 되어주세요! 여당야당 무엇을 선택하던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런 훌륭한 인격체의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면 그어디에서도 옳바른 결정을 하실테니까요
	679	미국도 백악관으로 시위하러가면 총을 쏘는가. [새창]	2015-11-17 04:40:39	1/8	삭제
		스스로가 자기 옆사람 하나 설득 못시키고 상대방이 이해못한다고 화내고 욕하기 전에 스스로가 먼저 옆사람이 이해될만큼 그만큼 준비를 했나 생각해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런자세가 나중에 깨어있는 한사람의 인격체가 되어 투표를 하더라도 훌륭한 한표의 가치를 가지게 될 것이니까요.
	678	미국도 백악관으로 시위하러가면 총을 쏘는가. [새창]	2015-11-17 04:31:52	6/27	삭제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857782 국가마다 국가의 법이 있습니다 저 나라에서는 이렇게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왜못해? 라는 반문일뿐입니다. 이슬람 나라에서는 돼지고기 못먹는데 우리나라는 왜먹나? 따지자는 논리이지요 또는 외국사람들이 자기네 나라에서는 개고기를 안먹는데 왜 대한민국은 잔인하게 개고기를 먹나요? 라는 비유랑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시내 몇군데는 집회불허지역으로 정해져있고 그중하나가 광화문광장이 포함이 된거지요. 광화문광장이 왜 불법집회 불법시위가 될수밖에 없는 이유는 조금이나마 깨어있고 지식있는 사람들은 아는 사실입니다. 심지어 지식이 부족한 저나 기자들이나 손석희아나운서도 답답하고 억울하지만 불법시위가 될수 밖에 없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 법상으로는 이거 불법이 아니지 않잖습니까? 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언젠가는 바뀌어야 되고 바뀌게 되겠지만 광화문광장에서의 시위는 불법이 맞습니다. 그래서 손석희아나운서나 기자들도 그리고 저도 시위하는 사람들이나 막는 사람들이나 다시한번 신중하게 생각해봐야한다고 말하는겁니다. 그 광화문광장이라는 "장소"라는 팩트에 대해서 말입니다. 불법임이 맞는데 아니라고 인정을 못하시는것은 시위나 집회의 목적중 두번째인 협상이라는 테이블에서 하나도 포기못한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시위나 집회의 최종목적은 구호에도 나와있겠지만 국정화교과서 반대 박근혜퇴진 등여러가지는 직접 보앗을테니까요 그런데 시위나 집회의 1차목표 2차목표가 무언지는 알고 계시는지요? 시위나 집회를 하면 그냥 국가에서 아`~우리가 잘못했군요 시정하겠습니다. 이러기를 바란다면 참으로 순진한 생각입니다. 1차목표는 바로 노출입니다. 우리는 이런이런 이유때문에 부당하기때문에 여기서 시위한다 라고 알리는게 1차목적입니다. 그중 가장 상징적인곳이 광화문광장이 되는 것입니다. 왜 불법인줄 알면서 계속 집회신청서도 이곳이 최종이고 이곳에 신청하는지가 그 이유입니다. 광화문광장에 진입해서 시위나 집회를 성공했다는 의미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굉장히 효과가 큽니다. 시위와 집회의 2차목적은 협상테이블입니다. 많은 사람에게 노출시키고 이 사건을 알린다음에 협상을 해야지요 우리가 요구할건 요구하고 포기할건 포기하고.. 시위나 집회를 진행하고 계획하다보면 1차목표에서 누군가 분명한 이슈가 터지기를 바라게 됩니다. 그것이 악의적이건 아니건간에 싸움이 나거나 어느한쪽에서 조그만게 터지면 쉽게 이슈화가 되니까요 특히 사람이 다치거나 죽게되면 더욱 큰 사건이 되죠 그것이 다음 협상테이블에서 보다 리드할수 있게 되는 부분으로 적용됩니다. 아마 정치권에서는 기다렸다는 듯이 양쪽에서 서로가 이걸 걸고 넘어질것입니다. 한쪽에서는 불법인 곳인데 시위자들이 먼저 폭력시위 불법시위를 했다. 다른한쪽에서는 우린 평화적으로 시위 행진하는데 먼저 물대포등을 이용한 공격을했다. 등등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사람이 다치는 이상 즉, 사상자가 생긴다면 이는 전적으로 국가쪽에 불리해집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시위를 계획하는 사람들이나 전략을 짜는 사람들은 반드시 과격하게 이끌어내려는 사람들이 암묵적으로나 포함되기 마련입니다. 또한, 이런 계획을 하지않아도 시위나 집회를 하다보면 우리나라의 집회 특성은 정치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오게 됩니다. 살을내주고 뼈를 취한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광화문광장쪽의 시위나 집회는 조심스러우면서도 계속 이슈화가 될수 뿐이없습니다. 그리고 광화문광장 집회나 시위가 불법임을 알면서도 계속 광화문광장을 포기할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좀 온건파라 상징성을 가진 광화문광장을 포기해도 충분히 이슈와 시킬수 있고 협상테이블에서 이득을 볼수 있다는 의견이지만 그리 생각지 않는 사람들이 많지요 꼭 집회나 시위를 과격함으로 끝을 맺어 그걸 빌미삼아 협상테이블에서 이득을 봐야한다는 암묵적인 시위방법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바뀔건 바뀌어야지요. 그만큼 사회가 성숙해졌는데 아는사람은 이미 다알고 각자가 스스로 뭐가 옳은지 아닌지 판단을 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힘으로 밀어붙혔던 아님 폭력으로 입성해서 광화문광장 집회와 시위를 성공하던 일단 성공하면 그 파급력은 대단하겠지만 이것이 결코 옳은 방법이라고는 저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미 아는 사람은 충분히 알고 있으니까요 jtbc처럼 깨어있는 방송도 있으니까요 또 개인방송도 있고.. 예전에야 아예 방송자체가 국가의 편이였다면 지금은 아닙니다. 그 어떤 사소한 집회나 시위도 1차목표는 쉽게 성공합니다. 그렇다면 2차목표인 협상테이블에서 이득보는 방법은 멀까요? 불법인 광화문광장 시위를 하고 사상자가 많이 생기고 그래서 협상테이블에서 우리에게 유리하게 따온다? 이건가요? 정말 생각없는 계획이고 우리가 해왔던 구시대적인 발상이라 저는 생각하고 반대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협상테이블에서 이득보는 방법은 이젠 많은 사람들의 참여입니다. 예전에야 시위하는 사람들이 다 거기서 그인원이였으니 무슨 시위가 있어 청주에 모이고 서울에 모이고 대전에 모이면 다 반갑소!하고 아는사람들이엿지만 즉, 대가리가 적어 모여서 힘을 발휘했고 깃발을 들고 과격투쟁을 했지만 알아달라고~~ 지금은 수많은 참여자들이 각지역에 나누어 동시다발 참여를 하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우리 대가리수가 이만큼이다 하고 말입니다. 왜 시위나 집회를 할때마다 우리쪽 인원과 경찰 추정치가 항상 반이상 차이날까요? 경찰쪽 국가쪽에서는 이정도 인원뿐이다 우리쪽에서는 이만큼이다라는 광고적 효과입니다. 광화문광장 11만명? 택도 없습니다. 이래서 과연 박그네가 흔들릴까요? 그 11만명이 광화문광장 진입성공하여 상징적인 시위를 했다? 과연 국민이 와~~~해줄까요? 인원으로 압박하세요! 각자가 나 광화문광장 시위했다! 너희들도 광화문광장 와라 ! 이것이 아니라 각자가 자기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고 이해시키고 국가의 부당함을 자기 옆사람 한사람한사람부터 토론해서 이해시키고 하세요 그래서 참여인원을 늘리세요 자기 옆에있는 사람도 설득못시키고 이해못시키고 답답해하면서 광화문광장에 모여 한목소리 내면 국민들이 바뀔줄 아십니까? 먼저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해서 국정화교과서의 부당함에 대해 어떤논리로 어떤 방법으로 내 옆사람을 이해시킬지를 먼저 공부하고 정진하라는 뜻입니다. 그런 논리와 주제와 토론 자세로 옆사람 하나 이해시키지 못한 능력이니 답답하고 힘이없어 광화문광장에 모여서 한목소리 내는거 아닌가요? 라고 반문한다면 참으로 애석합니다. 스스로의 힘을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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