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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6	유시민이 말하는 한국정치가 망한 이유[자동재생] [새창]	2015-12-11 00:57:09	0/13	삭제
		역시 유시민! 바라보는 시각이나 머리는 참으로 인재지 인재야~! 하지만 대선감은 절대 못되지.. 유시민 같은 사람을 자기사람으로 끌어드릴수 있는 거목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문재인말고..솔직히 문재인도 대선그릇으로는 한참 아니지.. 그냥 제갈공명이 유비를 못났났다고 해야하나.. 노무현대통령이 일찍 돌아가셧음이 참으로 아쉽지.. 유시민의 바라보는 시각은 정확한거야 단지 실수가 있다면 자신의 그릇의 크기를 모르고 직접 하려했다는 것이지 좀더 자신보다 큰 인물을 찾는데 게을리 했다 하여야하나? 찾아도 없어서 스스로만이라도 바꿔보려 했던걸까..? 참으로 대선감이 안보이긴 안보이지만 그렇게 사람이 없나..? 그나마 박원순이나 이재명 반기문이 문재인보다는 훨씬 확률이 높지.. 인지도 면에서는 박원순이 높고 대선이라는 일기토의 특징상 싸움꾼기질은 이재명이 더 높긴한데.. 이재명은 좀 아쉬워 아직은.. 반기문은 개인적으로는 표는 주지않을테지만 그이유는 un의 사무총장자리에 잇던사람은 한국가의 대통령으로 만들면 안돼 그이유는 각자 생각해보면 알겟지..하지만 반드시 정권교체를 위해 잡아야 하는 사람이고~ 그나마 박원순이 대선주자로 나왔으면 좋겟는데..그만큼 욕심을 나타낼수 있으려나.. 그릇의 크기를 봐야겠지
	795	비정규직 문제 해결 방안 [새창]	2015-12-10 18:15:38	0	삭제
		자유를 외칠때~! 집회나 시위를 하면서 전투적으로 행하는 것처럼~ 자유민주주의안에서도 성장해 나갈수록 부딪처오는 경쟁에서도 전투적으로 맞서서 스스로 경쟁을 이겨내야지~ 졌다고 포기하거나 다른사람처럼 나도 대우해 달라~! 사회에 외치는건 모순이며 비겁한겁니다. 자유민주주의란 엄연히 자신이 노력한만큼 대우를 해주게 되어있습니다. 나는 노력햇는데 아니라구요? 님도 노력했으나 다른사람이 더 노력햇으니 빛을 발휘 못햇을뿐입니다. 포기하지말고 노력하세요
	794	비정규직 문제 해결 방안 [새창]	2015-12-10 17:48:06	0	삭제
		참으로 애석하네요.. 비정규직 계약직이라서 평등이 전제가 안되었다고 생각하는겁니까? 그렇다면 불공평하게 정규직 구인에 입사할 기회를 주지 않았을까요? 혹은, 아예 정규직은 없고 비정규직으로만 사람을 뽑나요? 그런 회사는 신고를 하세요! 아~~주 나쁜회사니까요! 비정규직 인원은 사정이 무엇이 되었던간에 징규직 경쟁에서 떨어졋으나 이회사가 좋아 비정규직으로 양쪽이 계약서를 작성해 일하는 것일테고 또, 다른회사 정규직으로 들어갈 기회도 충분히 있을 것이고 싫다면 나갈수도 있는 겁니다. 또는 같은회사에 다음 정규직 구인에 지원할수도 있구요. 비정규직이었던 사람이 정규직 지원하면 가산점 또한 잇을테니까요 임금의 차이는 당연히 있어야죠. 어찌 비정규직하고 정규직하고 같은금액을 지불할까요? 정규직은 회사가 정년연령까지 고용을 약속한 근로자이고 비정규직 계약직은 기간을 정한 계약직인데.. 누가 더 회사에 충실할까요? 또한 회사입장에서는 누구를 더 챙겨줘야할까요? 내사람 내식구를 떡하나라도 더줘야 하는 심정 아닐까요? 비정규직 계약직등의 이런 불이익을 최소화하여 비정규직 4년이면 정규직전환이라는 정책이라든가 또는 계약직의 계약이 끝나면 재고용 지원이라던가 비정규직이 정규직 지원시 가산점부여라든가..이런 정책으로 해결을 해야지 같은일을한다고 같은금액을 준다는건 정규직에 입사하기전까지의 그들의 노력을 무시하자느거나 마찬가지입니다.
	793	비정규직 문제 해결 방안 [새창]	2015-12-10 17:30:38	0	삭제
		어차피 지불해야되는 임금이 똑같다면 사람을 골라서 뽑는다는건 불평등아닐까요?
	792	비정규직 문제 해결 방안 [새창]	2015-12-10 17:28:29	0	삭제
		자~그럼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바로 당신이 노동자가 아니고 한 회사의 사장입니다. 직원을 구해야 되는데 누가 들어오던간에 지불해야 될 임금은 연봉 2400만원으로 똑같습니다. 그럼 당신은 일잘하는 사람을 뽑겠습니까? 아니면 못하는 사람을 뽑겠습니까? 잘하는 사람을 뽑겠죠? 아니, 어차피 지불해야되는 임금은 똑같은데 왜 잘하는 사람을 뽑습니까? 그냥 아무나 뽑으면 되는데..
	791	비정규직 문제 해결 방안 [새창]	2015-12-10 17:19:41	0	삭제
		같은일을 하더라도 개인마다 만들수 있는 양이 틀리고 만들수 있는 질이 틀린데.. 똑같은 대우를 해주는것이 평등인가요? 그렇다면 보다 능력이 있는사람은 불평등하지 않을까요?
	790	비정규직 문제 해결 방안 [새창]	2015-12-10 17:18:02	0	삭제
		자유안에는 이런 개인의 자율, 경쟁, 능력에 대한 부분을 인정해주는 것이라는 뜻이고 이것이 평등입니다. 개인마다 노력한 시간과 투자에 따른 각각의 개인 능력에 따른 차등을 주는것이 평등입니다. 사람마다 능력이 차이가 있음을 인정해주고 그렇게 하기까지의 노력에 대우를 해주어 그 능력을 인정해주는게 평등아닐까요?
	789	비정규직 문제 해결 방안 [새창]	2015-12-10 17:14:19	1	삭제
		자유와 평등이 충돌할때는 자유를 지켜야 합니다. 자유는 불평등을 해결할 수 있지만, 평등은 부자유를 해결할수 없습니다. 자유는 자율, 개인, 경쟁이라는 단어로 함축 표현할수 있습니다. 자신의 문제를 사회에 넘기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겠다는 자세! 자유속에는 경쟁이란 부담이 있다는 자각, 등이 이것에 속할수 있겟죠! 똑같은 일을 한다면 똑같은 댓가를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구요? 숙달자와 초보자의 경우 신입과 경력의 경우는 어찌 설명할까요? 또한 정규직으로 입사한 사람과 비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되기 전까지의 그들의 각자 노력은 무로 돌려야할까요? 고졸의 1년차와 대졸의 1년차를 동등한 댓가로 처리해줘야 할까요? 그렇다면 대졸의 4년동안 공부한 노력은 인정해주지 말까요? 자유와 평등이 충돌할때 자유를 지켜야한다는 제 주장은 자유안에는 이런 개인의 자율, 경쟁, 능력에 대한 부분을 인정해주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물론 그렇다하여 평등을 무시할수는 없고 둘다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임은 사실입니다. 자유민주주의란 자유와 평등의 양립해야하겟지만 어쩔수 없이 충돌하는 경우는 우리 사회뿐아니라 자기 바로 옆에서도 무수히 찾아볼수 있습니다. 자유는 불평등을 해결할수 잇지만 평등은 부자유를 해결할수는 없습니다.
	788	비정규직 문제 해결 방안 [새창]	2015-12-10 16:11:27	0	삭제
		자유민주주의의 장점으로 누구나 노력한만큼 노력의 댓가가 자신에게 온다는 것에 의해 초기 모든분야에서 작업의 생산성이 엄청 높아져 국가라는 커다란 시장으로 본다면 국가의 발전속도가 빠릅니다. 하지만 결국 자본주의 경제가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빈부격는 급속도로 더 커지게 마련이지요. 이에 유럽쪽에서는 자유보다 사회적 평등을 중시하는 몇몇 사회민주주의가 등장하지만 제가 바라볼때는 바람직한 모델은 아닙니다. 빈부격차를 1차적으로 해결할수 잇는 부분은 역시나 세금입니다. 부자감세가 아닌 부자증세로 말입니다. 부자증세를 80~90%선까지 때려박아보십시요! 일정금액 이상의 수익이 생기면 70%~80%의 세금을 확 때려버리는것이죠! 그리고 그 세금수익으로 국민들의 복지에 되돌리고요.. 허나 왜 안되는지 아십니까? 오히러 대통령이 되기전 된후 반대로 부자감세를 해주죠..ㅋ 노무현 이명박(이새리가 특히 심했음) 박근혜.. 왜일까요? 만약 대통령중에 부자증세를 확실히 80% 때려주는 대선주자 있으면 전 한표 던지겟습니다. 그러나~~~아마도~~절대~~~없을겁니다.
	787	비정규직 문제 해결 방안 [새창]	2015-12-10 15:57:24	1	삭제
		ㅡ.ㅡ 그냥 사회주의 체제로 바꾸죠?! 모든 국민이 공평하게~!!! 누군 일당 10을 하던 일당 100을 하던 동일한 금액을 받고~ 눈치보며 알아서 열심히 남들보다 인정받으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으니 얼마나 좋나요?! 꿈깨세요~! 민주주의사회에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빈부격차는 그런 노동의 댓가의 균등화로 해결할수도 되지도 않습니다. 노동의 댓가의 균등화는 자유민주주의의 개인을 중시하면 노력한만큼 벌고 사유재산을 인정하는것에 반하는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란!! 자유와 평등이 대립되거나 충돌할때~!! 평등보다 자유를 우선시 민주주의입니다.. 즉, 개인을 중요시하며, 사유재산을 인정 하고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님의 말씀은 이 기본적인 자유민주주의를 내치겠다는 뜻입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사회민주주의로 바꾸고싶다는 뜻입니까..?
	786	만약에 이번 비주류의 쿠데타가 성공해서 문대표가 사퇴하는 일이 벌어다면~ [새창]	2015-12-09 20:27:54	3/25	삭제
		헐~ 당의주인이 부리는 일꾼을 교체한다는데 뭐가 문제? ..라구요? 허허~~ 대단하십니다..할말이없네요.. 이말만 그럼하죠! 나라의 주인인 박근혜가 역사책 하나 새로 만들겟다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785	만약에 이번 비주류의 쿠데타가 성공해서 문대표가 사퇴하는 일이 벌어다면~ [새창]	2015-12-09 20:24:52	2/21	삭제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자신과 생각이 틀리다하여 멸족시킨다? 상당히 위험한 벌언입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이 있다면 그런 부류도 있다는걸 인정하고 그들도 국민의 한사람이고 국회위원의 한사람이라는것을 인정하고 민주주의적으로 다수로써 이겨야지 회초리를 들고 멸족시킨다? 씨를 말린다?! 참으로 대단한 발상입니다.
	784	만약에 이번 비주류의 쿠데타가 성공해서 문대표가 사퇴하는 일이 벌어다면~ [새창]	2015-12-09 20:21:33	0/28	삭제
		비노, 호남 이 계파들이 갖는 참으로 이상한 사고방식이 지들이 당권잡으면 당이 잘될꺼라고 여기고 있다는 것. >> 이런 비유는 어디가나 마찬가지입니다. 좀 넓게 보면 여당입장 지지자들에게는 정권교체가 되면 새민련 자기네들은 잘할수 잇을거라 여기고 있다는 것으로 말할수 있으니까요.. 또한, 이번 집회와 시위또한 어차피 국민전체로볼때 소수쪽입니다. 국정화부분만 따로 떼어서 생각한다면 다수가 되겠지만, 기존 기득권자들에게 이번시위의 강령 대부분은 수응하기 힘든부분도 더러 잇거든요 박근혜와 시위와 집회를 문재인과 안철수 비주류로 비유해서 설명할수도 있습니다.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면 글쓴이님의 말그대로 바로 님을 그렇게 생각하는겁니다. 어차피 새민련은 2중대이기때문에... 등등으로.. 낙선운동전개요..? 이런 생각 자체가 참으로 애석합니다. 감히 판사도 아닌데 누구 결정으로 낙선동을 합니까? 판사도 그리 못하거늘.. 그것이 글쓴이님이 바라는 민주주의에서 말하는 결정하는 방법입니까? 제가 보기에는 사회주의 전체주의에서나 있는 공개재판형식의 결말인데요? 북한에서나 있는? 민주주의의 그누구도 감히 타인에 대한 재판을 할 권리는 없습니다. 누가 잘못했다하여 자신의 판단대로 회초리를 든다?! 혹시..왕이신가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자격이 있다?! 직접 스스로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진정 자신이 국민의 이름을 논할 자격이 되는지..
	783	두려우십니까? 문재인 대표가 잘 하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새창]	2015-12-09 19:05:53	1	삭제
		ㅎㅎ 맞아요! 안철수도 대선주자로써는 자격미달입니다. 하지만 안철수라는 패는 어찌되었던간에 중요한패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대선을 진행하기 위한쪽보다는 추후 필요한 존재니까요. 안철수가 아무것도 모른다하여 이정도까지일줄은 저도 상상 못햇으니 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저는 10년남짓 한겨례신문과 조선일보 2부를 집에서 보고 있습니다. 한쪽만보다보면 항상 그쪽으로 정치사상이라든지 자신도 모르게 몰리게 되니까요. 한쪽으로 편향된 정치사상을 갖기 시러서요 둘다보다보면 참으로 재미난 사건들이 많아요 이렇게나 다르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어차피 다들 자기입장 주장대로 펴낸것들이지만 이렇게 양쪽의 주장을 읽다보면 내스스로의 필터링을 한번 거처서 받아들일수 있으니까요 아무쪼록 다가올 대선에 그나마 다행인점은 국정화교과서 사건이네요.. 이번에는 10년주기로 못바꾸겠네~~하고 생각햇던 부분이 가능성이 보이니까요! 박근혜의 뜬금없는 국정화교과서가 다음대선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거예요.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 생각해요. 너무쉽게 포기하게 만들면 이또한 기존 여당의 기득권세력의 이탈을 많이 뽑아낼수 없고~ 너무 길게 끌면 국민의 불만이 섞여 나올테니까요. 참으로 엄청난 위력을 숨기고 잇는 폭탄을 가지고 놀려면 야당쪽에서도 꽤나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627250&s_no=11271006&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4330
	782	두려우십니까? 문재인 대표가 잘 하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새창]	2015-12-09 18:36:55	1/17	삭제
		오~ 좋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네요! 정치학과 사회에 관심이 많으시고 그쪽분야 공부를 하시고 계신분 같아요! 정치에 이런 디테일한 관심과 분류를 하실줄 아시면 추후 대선이나 총선등에 전략TFT에 스카웃 도 되실수 잇을듯 싶습니다. 작성자님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박수처드릴께요! 바로 얼마전에 다른 댓글에도 댓글을 달앗지만 이어지는 내용이니 여기에도 똑같이 올릴께요. 제 생각은 조금 다르거든요. 전 사실 별루...문재인도 미덥지 않네요 반기문 총장이나 박원순시장이면 모를까... 문재인위원은 이미 그정도뿐이라는 한계를 드러낸 사람이라 생각되는걸요~ 좋은일을 하고 이미지를 꾸준히 업시킨다하여도 그릇이 한번 모양이 잡히면 담을수 있는 한계가 있어요. 다음대선에 문재인후보로 출마된다면 역시나 정권교체는 힘들듯 보입니다. 님들께서는 (여기에서 수정할께요.. 작성자님한테 물어보고 싶은말로요..) 문재인의 다음대선 당선이 목적인가요? 아님 현정부의 정권교체가 목적인가요? 문재인의 다음대선 당선이 목적이라면 문재인을 계속 지원하는글을 쓰는 것도 하나의 명분이지만 현정부의 정권교체가 목적이라면 보다 넓게 생각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반기문 박원순 이재명 안철수 + @의 조합으로 신당을 추진하여 얻는 효과는 상당히 클 것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문재인은 이미 그릇의 형태와 크기가 정해졋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하고 비슷한 사례로 봐야 비슷하다고 할까요? 훌륭한 조언자 및 스스로 어떤 한분야에서 훌륭히 일을 맡겨 해낼수 있을만한 능력이 있지만 결코 대선에 출마해 적장과 싸워 일기토해 이길만한 인물은 못된다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가 다수인 여당의 지원하에 싸우게되는 형편도 아닌 우리가 소수인 야당의 지우너하에 싸워야 되는데 무척 힘든 싸움이 되겠죠! 문재인에 대한 제 기준은 야당 공동대표로의 자격은 있다고 판단되어지지만 결코 대선에 우리 대표로 출마하라면 극히 말리고 싶습니다. 싸움도 할줄 아는 사람이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마땅히 떠올리는 사람도 없지만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면 야당으로써는 박원순 이재명 여당으로써는 김문수 등이 좀더 대선주자에 어울리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암튼, 저는 10년 주기로 정권은 교체되어야 민주주의가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10년이 넘은 한당의 장기 여당집권은 결코 장점은 있겠으나 단점이 점점 많아지고 위험해지기 마련이니까요 이번 대선에는 어찌되었던간에.. 야당이 승리를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명박 박근혜의 10년 집권이 끝나는 시기니까요. 그전 김대중 노무현의 10년 집권과도 맡물리고요~~ 저는 야당이 다음대선에 승리하기 위해서가 목적이 아니라 비슷한 맥락이지만 여당의 재집권을 못하게 막는게 목적입니다. 그렇다면 최고의 확률을 가진 패에 투표를 하게되겠죠.. 제 표는 결코 문재인의 대선주자가 되도록 패를 주지는 않을 것같네요 다음대선에 야당이 승리하기 위한 제가 생각하는 가장 확률 높은 방법은 새로운 대선주자의 인물을 찾는 것과 그 인물을 찾음과 동시에 문재인 의원이 양보?와 지원하에 새민련의 통합으로 가는 방법이 있겠고요.. 여기에는 신당이 만약 창단된다면 신당쪽의 대선주자의 인물도 포함이고요. 만약 문재인이 대선후보로 정해졌다면 차선책을 선택해야 하는데 문재인이 최대한 당선될수 있도록 확률을 높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박원순, 이재명, 안철수 반기문 등의 영입을 확실히하여 그들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보아야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전에 영입하려 노력하겠지만서도.. 안됏을경우 정권교체를 위한 반드시 이루어야 할 목적중에 하나가 이들을 영입 포용하는 리더쉽을 인정받아야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문재인쪽 입장에서는 안철수를 포기를 할수 없는 부분이죠.. 안철수를 포기하면 현실적으로 결코 대선에 승리할수 있다는 자신이 없으니까요. 무조건적인 선택이 될수 뿐이 없는 안철수를 품을수 있는 포용력을 가진 리더쉽을 인정받아야 하는부분이 가장 큰 문재인의 단점입니다. 즉, 그릇의 크기가 이미 정해져 있다는 이미지를 파괴하기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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