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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1	왜 항상 우리는 지는가...? - 2편- [새창]	2015-12-11 17:48:10	0	삭제
		처음에 설명드렸듯이 여기에는 문재인 팬들이 많으니 문재인입장에서 이야기하는겁니다. 다음대선에 문재인 당선이 목적입니까? 아니면 문재인이 대통령이 못되도 문재인을 사랑하라는게 목적입니까? 안빠들이 문재인을 까는건 상관없어요~ 까던말던 문재인이 다음대선에 승리하려면 안철수패를 가져가야 한다는 말이니까요 안빠들이 문재인을 깐다하여 같이 안철수를 까는 그래서 문재인+ 안철수가 되지못하게 만들어 그나마 4로 소수인데 3으로만들자는 것이 잘못이죠 그래놓고서 다음대선에도 실패하면 누구를 원망하게요? 좋고 싫음의 문제가 아니라 이건 확률의 문제예요. 승리할수 있느냐 없느냐의.. 정권교체를 할수 있느냐..없느냐의 문제라는 거죠.
	810	왜 항상 우리는 지는가...? - 2편- [새창]	2015-12-11 17:36:30	0	삭제
		스스로가 문재인만 찬양하며 다음대선에 정권교체를 못하게끔 만드는 행동들만 하고 있는것입니다.
	809	왜 항상 우리는 지는가...? - 2편- [새창]	2015-12-11 17:33:26	0	삭제
		박원순 + 이재명 + 안철수 + 반기문 + @(정의당?정도 유시민이 포함된) 이카드는 문재인 좋자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어쩔수 없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카드입니다. 6에서 이탈표를 챙겨야하는 부분이니까요. 4끼리 안에서만 좋고 싫다하여 안하면 안되는게 아닙니다. 맘에 안들면 내치고 쓰면 뱉고 달면 삼키고 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권교체를 위해 6의 표에서 빠져나오느 표를 흡수해야 되는 차원의 패인것이니까요. 아무것도 모르고 안철수 싫으니 빼라 뭐라 하시는분들..4안에서만 놀지마시고 6을 우리편으로 만들겠다는 노력을 하세요 어러섞어만 보입니다.
	808	왜 항상 우리는 지는가...? - 2편- [새창]	2015-12-11 17:22:14	0	삭제
		반기문에게 대선권을 준다는게 아니예요~ 뭐 어떤협상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겟지만 새누리당에 뺏기지 않을만큼의 협상을 해야지요~ 중요한건 반기문이 새누리당으로 가는것을 막야하한다는 뜻입니다. 우리쪽으로 포섭되어지면 더욱 좋겟지만 차선책으로는 중립을 지키도록 협상해야겠죠. 뭐 야당의 협상력을 지켜봐야겟자만.. 항상 새누리가 그런 조건값을 내밀어 끌어드리는대는 선수이고 야당은 초보수준이니 걱정만 됩니다. 반기문은 이무나 고우나 새누리당에 뺏기면 문재인이고 박원순이고 이길 가망은 적다라는 겁니다.
	807	민주가 무슨 뜻인지 아느냐? [새창]	2015-12-11 16:10:35	0	삭제
		집회와 시위는 다수가 하는 것이 아닌 소수가 다수들에게 우리의 처지와 의견은 이렇고 억울하니 알아달라고 다수들에게 공개적인 장소를 통해 노출하며 알리는것이 1차목표입니다. 다수들에게 노출시켜서 소수의 사정을 여론화시키고 노출시켜서 다수들에게 소수의 정당화를 알리는 것이 집회와 시위의 목표입니다. 하지만, 절대 그런 소수들로 하여금 강제로 나라를 전복시키고 전복당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1차목표를 달성한후 2차목표인 협상이 들어가지게 됩니다. 소수의 주장이 10가지라면 그중 반이상은 얻어갈수 있게끔 노력합니다. 그렇게 협상을 하여 종결되어 지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소수의 힘은 그렇게 얻거나 또는 다수들에게 인정받아 자신의 표를 늘리는 것일 방법뿐이 없습니다. 물론 다수들이 국가에 시위를 하는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소수의 시위입니다. 만약, 다수들이 국가에 시위를 하는 것이라면 그것이 소수로 시작된 집회와 시위일지언정 다수들에게 호응을 받아 역전하여 다수가 되었어도 이에 해당합니다. 그건 첫번째! 국가의 잘못이 클 것입니다. 언제부터인지 어디서부터인지 모르지만 국가의 잘못된 것을 국민이 알게되고 다수가 집회와 시위를 하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는 집회와 시위에 가격과 폭력이 부여되더라도 정당화가 부여됩니다. 이런경우는 5.18 등의 예가 될수 잇지요. 이곳 오유에서 일반적인 집회와 시위를 감히 5.18.에 비교하여 폭력시위를 정당화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정말 자기 합리화만 시키는 몰인식한 사람들입니다. 만약, 국정화교과서만 따로 때어내어 집회와 시위를 햇다면 제 얘상으로는 국민의 과분수 이상의 동조를 얻어 그것이 과격시위 폭력시위의 양상을 띄더라도 정당화 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지지만 일반적인 11강령을 통해 총궐기의 모습을 보인건 아직 소수의 형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즉, 아직까지는 여당에 지원하는 국민들이 더 많고 박근혜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더많음을 뜻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꾸준한 집회와 시위를 통해 우리 소수의 의견과 명분을 계속 노출시켜서 국민들의 호응을 얻어 다수가 되도록 하여야 하는겁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새민련내 문제도 소수의 의견으로 당이 전복되는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박근혜와 마찬가지로 이런 소수의 시위와 집회가 많아질수록 대통령으로서 리더쉽이 조금씩 인정을 못받게 되고 리더쉽의 한계를 드러내듯이 문재인 또한 마찬가지 일겁니다. 한편으로는 문재인한테 좋은 기회가 될수도 있을겁니다. 자신에게 씌여진 이것뿐이라는 그릇의 크기를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깨트릴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니까요 그런 자신의 그릇을 깨고 대선주자로 확고히 자리잡느냐.. 아니면 역시나 문재인은 그정도의 그릇인가를 국민들도 평가할수 잇을테니까요
	806	민주가 무슨 뜻인지 아느냐? [새창]	2015-12-11 15:50:23	0	삭제
		알면서 왜그러셨는지요? 다수에 의해 결정된 여당이고 대통령인데 왜 집회와 시위를 하는지요? 왜불법인 광화문광장 시위를 하는지요? 그냥 합법인 서울역광장이나 다른곳에서 하는게 나은데요~? 꼭 왜 물리적 충돌이 일어나게끔 광화문광장을 선택하는지요..? 저말은 핵심을 찌른게 아니고 중요한 핵심을 빼먹고 말하는 겁니다.
	805	왜 문대표 옆엔 지켜주는 사람이 없는가 [새창]	2015-12-11 01:45:49	0/17	삭제
		아무튼 문재인은 이번계기로 시험대에 오른거라 생각하시면됩니다. 잘 헤처나가서 기존 그릇의 크기를 깨트리고 대선감으로 위치를 잡을지. 아니면 여전히 못깨고 그이미지 안에서 그정도뿐이 못될지 안철수와 관련된 이번계기로 지켜보면 나오겟죠 뭐
	804	왜 문대표 옆엔 지켜주는 사람이 없는가 [새창]	2015-12-11 01:41:32	0/19	삭제
		대통령감의 그릇이란 결코 그당사자가 대단히 능력이 좋다는게 아닙니다. 자기 스스로 대통령이 될수는 없으니까요 자기 자신이 능력의 그릇보다 자기 사람을 만들줄 아는 능력의 그릇이 더욱 중요합니다.
	803	왜 문대표 옆엔 지켜주는 사람이 없는가 [새창]	2015-12-11 01:39:46	0/20	삭제
		사람을 힘으로 따를수 있게 할수 있다던가 또는 포옹력으로 적도 자기사람으로 만들수 잇다던가.. 또는 협상을 잘해서 일시적으로나마 자기의 적으로 만들지는 않는다거나.. 뭐 대충 설명하자면 그런 정도의 그릇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802	왜 문대표 옆엔 지켜주는 사람이 없는가 [새창]	2015-12-11 01:36:55	0/27	삭제
		노무현대통령과 같은 부드러움속에 카리스마를 간직한 그릇도 아니고 박정희 처럼 독단적이지만 추진력이 강한 스타일의 카리스마도 아닌 그냥 사람들에게 장관급의 인물정도로 여겨지기 때문이죠. 마치 유시민전 장관처럼요.. 인품은 훌륭하고 훌륭한 일을 많이 했어도 그릇의 크기가 한번 쟁해지면 그 이미지를 깨기엔 굉장히 힘듭니다. 저는 유시민을 제갈공명에 비유하곤 하지만결코 유비는 될수 없지요. 문재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유비라는 그릇의 크기는 문재인만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노무현전대통령만큼은 되어야죠. 또는 박정희만큼의 그릇이던가.. 박정희를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대선이란 그릇의 잣대로 비교해봤을때의 인물의 성품을 뜻한다라고만 여기시면 될듯
	801	왜 문대표 옆엔 지켜주는 사람이 없는가 [새창]	2015-12-11 01:31:56	0/31	삭제
		문재인의 그릇의 크기입니다.
	800	유시민이 말하는 한국정치가 망한 이유[자동재생] [새창]	2015-12-11 01:17:34	0/4	삭제
		더불어 유시민과 정의당까지 포함된다면 아마 그파워는 1/3은 넘을테지요~
	799	유시민이 말하는 한국정치가 망한 이유[자동재생] [새창]	2015-12-11 01:16:32	0/7	삭제
		문재인의 대통령이 목적이 아니고 진정 정권교체가 목적이라면 저번댓글에서처럼 같은말을 하자면 그냥 박원순 +이재명 +안철수 + 반기문 +@ 모아서 새정당 만드는것이 좋죠 그파워는 클테니까요.. 아래는 기존 어느 게시판에 댓글로 단 저의 생각입니다. 전 사실 별루...문재인도 미덥지 않네요 반기문 총장이나 박원순시장이면 모를까... 문재인위원은 이미 그정도뿐이라는 한계를 드러낸 사람이라 생각되는걸요~ 좋은일을 하고 이미지를 꾸준히 업시킨다하여도 그릇이 한번 모양이 잡히면 담을수 있는 한계가 있어요. 다음대선에 문재인후보로 출마된다면 역시나 정권교체는 힘들듯 보입니다. 님들께서는 (여기에서 수정할께요.. 작성자님한테 물어보고 싶은말로요..) 문재인의 다음대선 당선이 목적인가요? 아님 현정부의 정권교체가 목적인가요? 문재인의 다음대선 당선이 목적이라면 문재인을 계속 지원하는글을 쓰는 것도 하나의 명분이지만 현정부의 정권교체가 목적이라면 보다 넓게 생각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반기문 박원순 이재명 안철수 + @의 조합으로 신당을 추진하여 얻는 효과는 상당히 클 것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문재인은 이미 그릇의 형태와 크기가 정해졋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하고 비슷한 사례로 봐야 비슷하다고 할까요? 훌륭한 조언자 및 스스로 어떤 한분야에서 훌륭히 일을 맡겨 해낼수 있을만한 능력이 있지만 결코 대선에 출마해 적장과 싸워 일기토해 이길만한 인물은 못된다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가 다수인 여당의 지원하에 싸우게되는 형편도 아닌 우리가 소수인 야당의 지우너하에 싸워야 되는데 무척 힘든 싸움이 되겠죠! 문재인에 대한 제 기준은 야당 공동대표로의 자격은 있다고 판단되어지지만 결코 대선에 우리 대표로 출마하라면 극히 말리고 싶습니다. 싸움도 할줄 아는 사람이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마땅히 떠올리는 사람도 없지만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면 야당으로써는 박원순 이재명 여당으로써는 김문수 등이 좀더 대선주자에 어울리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암튼, 저는 10년 주기로 정권은 교체되어야 민주주의가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10년이 넘은 한당의 장기 여당집권은 결코 장점은 있겠으나 단점이 점점 많아지고 위험해지기 마련이니까요 이번 대선에는 어찌되었던간에.. 야당이 승리를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명박 박근혜의 10년 집권이 끝나는 시기니까요. 그전 김대중 노무현의 10년 집권과도 맡물리고요~~ 저는 야당이 다음대선에 승리하기 위해서가 목적이 아니라 비슷한 맥락이지만 여당의 재집권을 못하게 막는게 목적입니다. 그렇다면 최고의 확률을 가진 패에 투표를 하게되겠죠.. 제 표는 결코 문재인의 대선주자가 되도록 패를 주지는 않을 것같네요 다음대선에 야당이 승리하기 위한 제가 생각하는 가장 확률 높은 방법은 새로운 대선주자의 인물을 찾는 것과 그 인물을 찾음과 동시에 문재인 의원이 양보?와 지원하에 새민련의 통합으로 가는 방법이 있겠고요.. 여기에는 신당이 만약 창단된다면 신당쪽의 대선주자의 인물도 포함이고요. 만약 문재인이 대선후보로 정해졌다면 차선책을 선택해야 하는데 문재인이 최대한 당선될수 있도록 확률을 높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박원순, 이재명, 안철수 반기문 등의 영입을 확실히하여 그들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보아야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전에 영입하려 노력하겠지만서도.. 안됏을경우 정권교체를 위한 반드시 이루어야 할 목적중에 하나가 이들을 영입 포용하는 리더쉽을 인정받아야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문재인쪽 입장에서는 안철수를 포기를 할수 없는 부분이죠.. 안철수를 포기하면 현실적으로 결코 대선에 승리할수 있다는 자신이 없으니까요. 무조건적인 선택이 될수 뿐이 없는 안철수를 품을수 있는 포용력을 가진 리더쉽을 인정받아야 하는부분이 가장 큰 문재인의 단점입니다. 즉, 그릇의 크기가 이미 정해져 있다는 이미지를 파괴하기 위해서라도 말입니다.
	798	유시민이 말하는 한국정치가 망한 이유[자동재생] [새창]	2015-12-11 01:13:22	0	삭제
		만약 박원순이 나오면 바로 박원순에 한표를 주겠지만..
	797	유시민이 말하는 한국정치가 망한 이유[자동재생] [새창]	2015-12-11 01:10:59	0/4	삭제
		왜 새누리당에서 물밑작업한다해서 반기문이 싫은가요? 저는 당을 보고 사람 안뽑습니다. 사람을 보고 뽑지. 왠만해서는 10년교체를 지키는 편이지만 야당에서는 문재인이나 이런사람나오는데 새누리당에서 괜찮다 싶은 사람이 대선에 나오면 새누리당에 표를 줄수 밖에요. 대선 사람을 뽑는 능력도 능력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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