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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03:27:54	0	삭제
		도올~깨어있는 사상가죠~ 본받을만한~ 존경하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제 사상에 영향을 준 멘토중에 한명이랄수도 잇죠 젊을 때 많이 배웠으니까요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03:17:37	0	삭제
		아무쪼록 보다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으시면 제글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님의 그런 건전한 사상이 하나둘 생길수록 저 또한 많이 기쁘네요~ 사상의 대립으로 적으로 만나 토론을 하게되더라도 기쁠것이고 동지가 되어 같이 하게 됨으로써도 기쁘게 되겠지요 그 어떤 경우라도 정신이 깨어있으면 토론도 재밌고 싸움도 재밌는 것이니까요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03:11:30	0	삭제
		한가지 틀린의견이라면 저는 안철수의 패는 가지고 가야된다는 의견입니다. 이는 추후에 토론할 기회가 생긴다면 토론할수도 잇겠죠. 하지만 이것을 떠나 중요한것은 바로 이글의 작성자님의 깨어있는 사고입니다. 그 정치적사상이 야당이건 여당이건 상관없습니다. 중요한것은 그 사상이 건전하다는 것이니까요! 사상의 대립은 언제든지 누구와 있을 수 있고 마찰을 할수 있지만 건전한 인격과 건전한 사상을 가진 사람을 찾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부디 지금처럼 자신만의 잣대로 판단할줄 아는 기준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03:07:41	1/11	삭제
		바로 님이 깨어있는 국민의 기초입니다. 다른 오유 시사게의 사람들과 다르게~말입니다. 님같은 한사람 한사람이 더생길수록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기초는 튼튼해집니다. 오유가 여러해를 거처 이런모습 저런모습을 보이더라도 아직까지는 살아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고요 특정 기간에 동시에 가입하여 선동하는 몇몇 아이디들은 빼고 아직 정신이 남아 있는 사람들도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837	이와중에 개그맨 이윤석 극혐 [새창]	2015-12-13 03:00:31	27/93	삭제
		오유시사겔 대부분하는 행동이 그럽니다. 반성할건 반성하세요 여러분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바로 이윤석이나 우리가 끌여드려야하는 중도층등이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이것마저 모른다면 영영~야당을 벗어날수 없을겁니다
	836	문재인 vs 안철수의 승리자는 누굴까? [새창]	2015-12-13 02:38:27	0	삭제
		ㅎㅎ 오유인들은 몰라요~ 무엇이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수 있고 무엇이 정권교체를 할수 있는방법인지를요.. 지면 진체로 사회가 불합리하다 대한민국은 망햇다 민주주의는 죽었다 하면서도 그것을 반복하니까요~ 꿈에 좋은 튼실한 야당? 그런거 없습니다. 야당이 정권을 잡아 여당이 되고 10년이 넘으면 그 야당도 권력에 눈멀어 그전의 여당하는 꼬라지를 그대로 따라하게 될뿐이지요~ 아직도 새누리당 새민련에 연연해서 외치다보면 항상 그자리아닐까요?
	835	文-安 심야회동 불발..아침에 다시 만나기로 [새창]	2015-12-13 02:21:12	0	삭제
		그수를 두세요! 어차피 그수뿐이 없잔습니까? 그렇다고 그수로 인해 대표님의 전략이 반이상 떨어지는건 아닐테니까요. 그냥 20% 많게 30%는 포기해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가 살지 않겠습니까?
	834	文-安 심야회동 불발..아침에 다시 만나기로 [새창]	2015-12-13 02:16:47	2	삭제
		헐~~~ 문재인 대표! 여기까지 해냈습니까?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햇던 그릇의 크기에 비해 더 많이 크네요~ 이미 내일 오전 회동을 떠나 저는 알겠군요.. 승자는 어찌되었건 문재인 대표가 될 것입니다.
	833	문재인 vs 안철수의 승리자는 누굴까? [새창]	2015-12-13 01:22:44	0	삭제
		여기서 안철수는 한가지를 더제한하게 될겁니다. 바로 인재영입위원회의 위원장을 다시 받게 되거나 문재인이 다른사람에게 양보하는걸 조건을 ㅗ내걸겁니다. 여기까지 문재인이 양보를 해줘야 이 단합은 삽니다.
	832	문재인 vs 안철수의 승리자는 누굴까? [새창]	2015-12-13 01:17:38	0	삭제
		분명한것은 문재인 또한 이패를 알고잇다는 겁니다. 여러분들만 모르고 계실뿐..
	831	문재인 vs 안철수의 승리자는 누굴까? [새창]	2015-12-13 01:15:31	0	삭제
		시간을 두고 장군멍군만 부르면 빠져나갈 방법을 찾아 경기만 지연될뿐이지요~ 포기냐 명분이냐 확실한 양자택일의 패를 보여줘야지 문재인도 여지껏 무엇을 한건가요? 그것이 문재인의 그릇입니다. 나중에야 좀 그릇의 종류를 강경쪽으로 바꾼듯 싶습니다만 그것은 제대로된 강경이 아닌 보여주는 강경일뿐.. 과연 문재인이 맘약한 마음에 안철수에게 이런 강한 양자택일 외통수의 장군을 부를수나 잇을까요? 두고봐야죠
	830	문재인 vs 안철수의 승리자는 누굴까? [새창]	2015-12-13 01:12:39	0	삭제
		문재인은 아직도 안철수의 외통수를 칠수 있게끔 패를 주지않았어요.. 안철수가 불쌍해서일까요? 아님 무슨생각에서일까요? 끝까지 믿고가려햇을까요? 하여튼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안철수를 밀려면 빠르게 외통수까지 밀어야지 시간을 두고 그냥 장군만 불러서는 안되는 겁니다 정치에서는~
	829	문재인 vs 안철수의 승리자는 누굴까? [새창]	2015-12-13 01:08:12	0	삭제
		제가 문재인이 카드를 다 썻다고 했나요? 저는 한가지 남아있다 했지요~ 또 제가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카드도 분명 있을껍니다. 굉장히 머리좋고 비상하신 분이니까요 문재인은 아직 마지막 딜을 할수 있습니다. 혁신정당대회 받아드린다는.. 단, 안철수는 자신의 욕심이 아니라는 걸 명백히 하기위해서 그리고 혁신안의 혁신정당대회의 명분을 위해서 나오지 말아야한다라는 조건이 붙혀주는 것이죠. 그렇다는 것은 안철수 입장에서는 자신이 주장해온 모든것을 다 받아드리는 결과물이 되는겁니다. 안철수 자신이 혹시나 혁신정당대회를 통해 재집권할수 잇지않냐라는 막연한 욕심만을 제한.. 그런욕심을 버리면다면 혁신정당대회를 하겠다라고 하면 안철수에게는 탈당도 안하면서 자신의 모든것을 반영한 명분을 줄수 있게됩니다. 그래놓고서 탈당을 하게되면 혁신정당대회는 안철수의 개인욕심으로 인한 것으로 인식이 되기 때문에 탈당을 포기하게 될 확률이 높고 또한 자신의 모든것을 다반영햇기 때문에 기자회견을 통해 문대표가 모든제안을 받아들였다.. 대신 나 안철수도 혁신정당대회의 명분이 내 개인욕심때문이 아님을 알리기 위해 저는 포기한다 라고 말하게 만들수 있는것입니다. 또한 문재인 입장에서는 안철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90%이상은 확실히 인정받으면서 재집권을 할수 있게 되고 그로인한 새민련의 단합은 안철수의 기존 제안처럼 1.5배로 튼실해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벤트이자 여당을 견제하기 위한 야당분리가 아닌 단합이지요~ 정치를 너무 공정하게 생각히시면 보는것만 볼수 있습니다. 정치란 상대방의 외통수를 이용한 자신의 명분을 쌓은 협상에서 시작하니까요.
	828	문재인 vs 안철수의 승리자는 누굴까? [새창]	2015-12-13 00:32:59	0	삭제
		가장 큰문제는 여당이 원하는 대로 다들 안철수의 탈당을 따른다는 것이지요~ 문재인 또한 안철수가 탈당하여 신당을 만들더라도 추후 대선때에 야합하면 된다고 판단하고 지금처럼 강하게 나오지만, 추후 안철수가 이번 계기를 통해 과연 야합을 할것인가?의 문제가 여전히 남아잇으니까요 과연 지금도 안철수오 ㅏ협상을 못하는데 대선때 안철수의 신당과 협상을 하여 야합을 할수 있을까요? 그건 차후 문재의 협상력을 두고봐야 겠지요 숨기는 또하나의 카드가 있을지 모르니까요 하지만 중요한건 안철수의 탈당은 여당쪽이 바라는 상태로 된다는 것 뿐입니다. 안철수가 싫다하여 4안에서 백날 싸우고 밀어내고 해봤자 제살깍아먹기지 안철수를 내친다하여 6에서 4로 넘어오지는 않으니까요 오히러 안철수로 인해 빠져나가는 표가 6으로 들어가지않으면 다행입니다. 여러분께 다시한번 뭍죠.. 문재인을 사랑하라는게 님들 목적입니까? 아니면 정권교체가 목적입니까?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무대포적인 사랑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4안에서 무조건의 맹목적인 문재인 편 단합을 한다하여 갑자기 1.1의 표가 더주어지는게 아니거든요 정권교체가 목적이라면 안철수를 탈당시키게 하는게 아니라 문재인 + 안철수가 되게 여러분들이 만들어 문재인의 힘을 깍지말고 키워야지 스스로 하는짓은 문재인을 사랑한다면서 문재인의 힘을 깍아만 놓으려 하는것이고 정권교체를 위한다면서 정권교체를 위한 기본카드도 준비못하게 만드는 짓을 하고 계신겁니다. 잘생각해보세요~
	827	문재인 vs 안철수의 승리자는 누굴까? [새창]	2015-12-12 23:40:26	0	삭제
		글 안에 이미 답이 있습니다. 안철수는 이미 자신의 욕심과 +@의 혁신안을 제시한것이 잘못이지요 자신의 욕심으로인해 인재영입위원장을 하겠습니까 님이 안철수라면? 이미 혁신정당대회를 목표로 하는데 인재영입위워장을 안맡을 것이지요. 이어 문재인쪽이 요구와 협상과 전략이 뛰어난점입니다. 아마 문재인쪽도 안철수가 인재영입위원장을 거절할것은 이미 판단햇을거라 여깁니다. 문재인쪽은 또한 정당화가 생기게 되는거고 이에 전략 추진에 용이한 인재영입위원장을 수락한 것이지요. 상대방을 하여금 거절할수밖에 없게 만들고 이를 이용한 자신이 취함에 명분을 주는것이 정치입니다. 님들이 생각하는 올바른 모습으로의 정치가 아닌 머릿싸움의 정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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