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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1	오랫만에 와보아도 달라진게 하나도 없습니다요. [새창]	2015-12-17 16:46:02	0/4	삭제
		새누리당에서는 뭉처봐야 3인데 뭐가 무섭다구요...많이 처서 4 처줄까요? 10 중에서? 단합이 왜 중요한지 모르셔서 하는말입니다. 무섭긴 뭐가 무섭고 배아프긴뭐가 배아픕니까? 님은 한당의 지원자이고 문재인 찬양하는 사람일지언정 저는 문재인도 아니고 안철수도 아니고 새면련도 아니고 정의당도 아닌 그냥 야당쪽의 편입니다. 근데..그 중요한 제1야당의 지지자들으 ㅣ전신상태가 이모양인데.. 이게 과연 배아파서일까요? 아님 무서워서 일까요? 먄악 무섭다고 한다면 내년 총선 내후년 대선에 또 져서 쥐명박 박그네 정부의 15년 아니 20년 장기집권되는것이 무서운거지요
	870	오랫만에 와보아도 달라진게 하나도 없습니다요. [새창]	2015-12-17 16:30:30	0/9	삭제
		제말의 요지를 딱 찝어 잘 써놓으셧네요 스스로 새누리 정부를 탓하면서 스스로 편향된 자신에게만 유리한 여론과 신문과 보고 잇으니 이것이야말로 새누리당하고 틀린게 무엇이며~ 이것이야말로 박근혜와 여당인 새누리의 꽉막힌 소통부제와 다를게 머가 잇을것이며~ 이것이야말로 일베의 아주~몰상식한 그들만의 정신상태와 다를게 무엇이겠습니까? 스스로 한겨례신문과 조선일보를 같이보면서 자신만의 잣대기준을 삼고 밖에서 나오는 여론의 주장과 노출에 대해 자신만의 잣대기준으로 한번 걸러서 받아드려 자신의 정치사상 및 주장을 가져야 하는데 참으로 애석하지요~ 문제점을 제기하면 그것을 곱씹어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은 안하고 왜 문제를 제기하냐고만 하고 있는 모습이 오유안에서의 문재인 찬양하는 사람들중에 대부분이라는게 문재인의 앞날 그리고 제1야당으로써의 새민련이 걱정입니다. 제1야당이 무너지면 다음년도 대선도 무너질것이고 제1야당이 무너지면 향수 10년은 정권교체하기 힘들게 될것이고 이는!!!! 쥐명박과 박그네 정부의 현재10년 그후 10년해서 20년 장기집권이 될것이며 이는 어떤 방법으로든지 여당은 권력욕에 사로잡히게 될것이고 정책과 기타 법들을 바꾸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10년 정권교체가 가장 이상적이다 생각하는사람입니다. 5년은 장기적인 일을 하는데 너무 짧고 15년 이상은 굉장히 독재로 가기 쉽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으 ㅣ틱징상. 참으로 안타깝네요..
	869	온라인 당원가입 마냥 좋으신가요? 안타깝네요 [새창]	2015-12-17 16:15:57	1	삭제
		대안 말햇잖아요 진정 박근혜가 싫고 새누리가 싫고 여당이 싫다면 진정 정권교체를 하고 싶다면 마냥 좋아만하지 마시고 마냥 문제인 찬양만 하지마시고 문재인 + 안철수가 5이상 되게 만들어야 가능성이 보인다구요 그래야 정권교체를 하던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던 할거 아닌가요? 그런데 무슨 문재인만 찬양하고 있고 안철수는 그리 나가서 잘났다 뭐다 까면서 어찌하려구요? 진정 정권교체를 원한다면 다음총선 및 대선에 새민련뿐만이 아닌 안철수와의 연대를 할수 있게끔 여론을 만들어 당에 전달해야지 무턱된 문재인찬양만 하고 잇으니 문제라는것이지요 스스로 문재인을 찬양하면서 스스로 문재인이 대통령 못되게 만들고 스스로 새민련이 좋다하면서 스스로 새누리에 또 반이상 아니 2/3 까지도 의석을 뺏기게 만들셈인가요? 이것이 안타깝다는것이죠
	868	온라인 당원가입 마냥 좋으신가요? 안타깝네요 [새창]	2015-12-17 16:08:49	0	삭제
		편의점 사장 // 여당이되서 대통령이 되서를 ~ 여당이 된다음 대통령을 만들라는걸루 생각하시니 그정도라는겁니다.
	867	온라인 당원가입 마냥 좋으신가요? 안타깝네요 [새창]	2015-12-17 16:07:35	1	삭제
		대안은 글에 써져잇지않습니까? 결론은 어찌되었던간에 정권교체를 원한다면 새민련 (4 - 0.5(안첳수로인해 빠져나가는수) = 3.5 예상) + 안철수 (0.5 + 1.5(중도+보수 및 여당에서의 유입표) = 2 예상으로 야당의 민심이 5.5가 되서 나머지 새누리가 4.5가 되도록 하는게 현재는 이것이 최선입니다. 어찌되었건 안철수 탈당을 막았더라면 새민련표는 4 이상되게 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4를 깍아먹게 된 것이고 안철수가 밖에서 2를 만들어야 하는 중책이 생긴겁니다. 문재인 + 안철수가 되었더라면 기존 중도층/보수층들이 새민련으로 표를 모을수 있었던 가장좋은 방법이였으나 이에 실패햇기에 현재 정권교체의 차선책은 이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즉, 문재인 안철수가 같이 햇으면 4:6 싸움을 5:5로 끌어올려 해볼만햇지만 이젠 갈라졋으니 새민련가지고는 여당에 택도 없을것이고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어떻게서든지 밖에서 안철수가 2를 차지해서 문재인 +안철수가 5이상을 차지해야한다구요 그렇다는것은 안철수가 싫다하여 까대는 것은 스스로 정권을 탓하며 정권을 교체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고 그냥 자신들과 맞는 사람들만 찾아 모이다보면 4가 3이되고 3이 2가되고 떨어질수뿐이 없다는 겁니다. 진정 정권교체를 원한다면 다음총선 및 대선에 새민련뿐만이 아닌 안철수와의 연대를 할수 있게끔 여론을 만들어 당에 전달해야지 무턱된 문재인찬양만 하고 잇으니 문제라는것이지요
	866	온라인 당원가입 마냥 좋으신가요? 안타깝네요 [새창]	2015-12-17 16:03:39	0	삭제
		대안은 충분히 적어놨지요~ 위에글 아랫부분에 잇잖아요 기존 새민련의 파워가 4라면 4에서 빠져나갈 표를 간접적으로 구해볼수는 있습니다. 위에도 말씀드렷지만 이번 안철수의 탈당으로 인해 4에서 늘어나게끔 할수 있는 중도층/보수층 및 여당의 표유입은 거진 없을것이라 예상되며 이로인해 4에서 늘어나지는 않고 필연적으로 줄어들겁니다. 그것이 3.9가 되었던 3.5가 되었던 3.0 이 되었던 간에 말입니다. 또한 안철수 당의 지지도율은 이 빠져나가는 표 + 중도 및 보수층이 얼마나 유입되느냐에 따라 1을 차지하게 되든 2를 차지하게 되던 되겠죠! 결론은 어찌되었던간에 정권교체를 원한다면 새민련 (4 - 0.5(안첳수로인해 빠져나가는수) = 3.5 예상) + 안철수 (0.5 + 1.5(중도+보수 및 여당에서의 유입표) = 2 예상으로 야당의 민심이 5.5가 되서 나머지 새누리가 4.5가 되도록 하는게 현재는 최선입니다. 어찌되었건 안철수 탈당을 막았더라면 새민련표는 4 이상되게 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4를 깍아먹게 된 것이고 안철수가 밖에서 2를 만들어야 하는 중책이 생긴겁니다. 문재인 + 안철수가 되었더라면 기존 중도층/보수층들이 새민련으로 표를 모을수 있었던 가장좋은 방법이였으나 이에 실패햇기에 현재 정권교체의 차선책은 이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즉, 문재인 안철수가 같이 햇으면 4:6 싸움을 5:5로 끌어올려 해볼만햇지만 이젠 갈라졋으니 새민련가지고는 여당에 택도 없을것이고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어떻게서든지 밖에서 안철수가 2를 차지해서 문재인 +안철수가 5이상을 차지해야한다구요 그렇다는것은 안철수가 싫다하여 까대는 것은 스스로 정권을 탓하며 정권을 교체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고 그냥 자신들과 맞는 사람들만 찾아 모이다보면 4가 3이되고 3이 2가되고 떨어질수뿐이 없다는 겁니다. 진정 정권교체를 원한다면 다음총선 및 대선에 새민련뿐만이 아닌 안철수와의 연대를 할수 있게끔 여론을 만들어 당에 전달해야지 무턱된 문재인찬양만 하고 잇으니 문제라는것이지요
	865	온라인 당원가입 마냥 좋으신가요? 안타깝네요 [새창]	2015-12-17 15:55:12	1/7	삭제
		그렇게들 생각하시니 안철수가 새민련보고 평생 여당할 생각이 없는것이라는 겁니다. 항상 그 4안에서 항상 계시면서 정부를 탓하고 나라를 탓하고 대통령을 탓하고 정치를 탓하세요~ 진정 정부가 싫고 대통령이 싫고 썩어빠진 정치가 싫다면 여당이되서 대통령이 되서 바꿀생각을 안하고 그저 4안에서 아니지 이젠 3.5되려나? 그안에서만 벌버둥치니 항상 야당은 야당소리 듣는겁니다. 참으로 같은 야당지지자 이지만 문재인 찬양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그나마 정의당은 노선과 생각은 틀려도 그 자신들의 행동의 정당성들이 제3자들로 하여금 인정받고 있어 작지만 훌륭한 야당이다 생각되는데 이 새민련 문재인 찬양하는 사람들은 정말 한숨이 나옵니다. 제1 야당의 지지자들 마인드가 이럴지인데 과연 정권교체를 할수 있을까요? 답답하네요~
	864	사회학도님~ 투표보기 추가해서 다시 만들어주세요~ [새창]	2015-12-16 23:07:15	0	삭제
		그리고 정권교체를 실패하게되면 그다음 큰 책임은 오유에서의 문재인 찬양하는 사람들일겁니다. 어떻게서든지 안철수는 가지고 가야될 패였음을 인지를 못하고 둘을 갈라놓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오유에서의 문재인 찬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바로 오융에서 문재인 찬양을 하면서 가장 악수를 두게 여론을 조작하는 새누리당의 프락치가 아닐지...도 생각이 듭니다.
	863	사회학도님~ 투표보기 추가해서 다시 만들어주세요~ [새창]	2015-12-16 23:04:19	0	삭제
		하지만 이것이 아닌 실질적인 두사람의 관계로 인한 싸움이였다면 안철수의 탈당은 분명히 말하는데 악재중에 악재이며 정권교체를 못하게 만드는 최악의 수를 문재인이나 안철수나 두었음은 분명합니다. 이는 어찌되었건 둘다의 책임이 강하며 가장큰 책임은 대표로써의 문재인쪽이 가장크고 그다음 안철수가 됬을뿐이 없습니다.
	862	사회학도님~ 투표보기 추가해서 다시 만들어주세요~ [새창]	2015-12-16 23:01:58	0	삭제
		어찌보면 문재인 안철수는 굉장히 무서운 전략가인 두사림일수 있습니다. 안철수와 문재인입장에서는 공통으로 둘이 같이하면 기존 중도 및 보수층의 유입은 없을거라 판단하여 일부러 크게 싸움을 노출시킨후 중도 보수층의 세력을 안철수가 모아 총선 대선에 연합하는 방법을 가지고 잇는지도 모르니까요..
	861	당원 가입 축제? 구체적인 자료로 제시해야 파괴력을 가집니다. [새창]	2015-12-16 22:46:22	1	삭제
		하나 생각나는김에 더 덧붙히자면 기존 총선이나 대선에 투표한적이 없는 보기도 있다면 처음 투표권이 행사되는 젊은층들의 지지도도 대략적으로 감을 잡을수 있을듯 싶습니다. 현재 이 투표는 하루 만명이 가입을 했던 10만명 또는 백만명이 가입을 했던 기존 새민련을 지지하던 사람들의 투표결과물에 그친다 생각되어질수 있고 이는 여전히 4안에서만의 투표의 결과물로 서울/경기권 위원들 또는 후보자들에게 크게 영향은 미치지 않을거라 판단됩니다. 대신 3번째의 투표보기로 인해 간접적으로 알수 있는 것이 있다면 기존 새민련의 파워가 4라면 4에서 빠져나갈 표를 간접적으로 구해볼수 있다는 뜻입니다. 위에도 말씀드렷지만 이번 안철수의 탈당으로 인해 4에서 늘어나게끔하수 있는 중도층/보수층 및 여당의 표유입은 거진 없을것이라 예상되며 이로인해 4에서 늘어나지는 않고 필연적으로 줄어들겁니다. 그것이 3.9가 되었던 2.5가 되었던 3.0 이 되었던 간에 말입니다. 또한 안철수 당의 지지도율은 이 빠져나가는 표 + 중도 및 보수층이 얼마나 유입되느냐에 따라 1을 차지하게 되든 2를 차지하게 되던 되겠죠! 결론은 어찌되었던간에 새민련 (4 - 0.5 = 3.5 예상) + 안철수 (0.5 + 1.5(중도+보수 및 여당에서의 유입표) = 2 예상으로 야당의 민심이 5.5가 되서 나머지 새누리가 4.5가 되도록 하는게 현재는 최선입니다. 어찌되었건 안철수 탈당이후 새민련표는 4 이상되게 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4를 깍아먹게 된 것이고 안철수가 밖에서 2를 만들어야 하는 중책이 생긴겁니다. 기존 중도층/보수층들이 새민련으로 표를 모을수 있는 방법에 실패햇기에 현재 정권교체의 차선책은 이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860	당원 가입 축제? 구체적인 자료로 제시해야 파괴력을 가집니다. [새창]	2015-12-16 22:23:40	1	삭제
		즉, 4안에서 4만의 가입이라는건 4를 벗어날수 없다는 겁니다. 좀더 쉽게 당원가입이 되었다는 이지적인면에서 받아드려야지 사람들이 하루에 만명 또는 10만명이 가입햇다하여 우리 4가 4.1이되고 4.5가 되고 5가 되어 여당과 비슷한 파워를 지니게되엇다 판단하면 오산이 됩니다. 보다 통계적인 예상치를 위해서는 위에서 말했던 기존 노선 여당vs야당 또는 보수및 중도 등의 조건값도 같이 부여함이 옳을듯 싶습니다. 그러면 보다 이번 문재인 vs 안철수 싸움 결과로 인한 여vs야 파워에 변형이 있나 혹은 힘이 줄어들엇나 커졌나~ 또는 문재인이 잘햇다고 판단하나 안철수가 잘햇다고 판단되나 혹은 둘다 최악이다라는 여러 결과물을 도출해낼수 있을것입니다.
	859	당원 가입 축제? 구체적인 자료로 제시해야 파괴력을 가집니다. [새창]	2015-12-16 22:11:21	2	삭제
		좋은 취지입니다. 허나 약간 아쉬운면이 있다면 기존 총선 기존 대선에 야당을 선택했거나 노선이 야딩쪽인 사람들안에서의 결과물로 비춰질겁니다. 그런 경우라면 기존 여당 6 vs 야당 4 의 구조에서 4안에서의 투표결과물이 될것이기에 내년 총선 앞으로의 대선 예상하고는 거리가 좀 멀거라는 생각입니다. 투표의 범위를 가입하기전 자신의 기존노선이 무엇이었지에 대한 야당 vs 여당의 조건값이 함께 들어가져 있었더라면 보다 이번 문재인 vs 안철수의 싸움 및 안철수 탈당에 대한 중도 및 보수층의 유입 또는 여당에서 야당으로의 건너오는 경우의 값도 알수 있게 되어 좋아보엿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투표 보기는 4안에서의 4만의 판단의 결과물로 보여지기 쉽고 4안에서의 서울 수도권 결과물은 그지역에 해당되는 후보자들 및 기존 위원들에게는 그리 중요한 문제는 되지 않을 겁니다. 중요한것은 안철수의 신당의 표 즉, 안철수 쪽의 서울수도권후보자들의 표 + 새민련 후보자의 표가 여당인 새누리당 후보의 표보다 많을것인가입니다. 만약에 안철수당 + 새민련당의 후보자 표가 새누라당 후보자의 표보다 많을 경우는 반드시 어떻해서든지 연대를 하여 단일후보를 내야겟지만, 여기서 안철수가 탈당을 함으로 생기는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안철수 입장에서는 절~~대 연대를 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총선에서는 포기하고 연대를 할 가망이 큽니다만, 대선에서는 결코 문재인에게 2번 양보를 하지 않을것이라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떻해서든지 안철수는 안고가야 하는 패였던 겁니다. 만약, 문재인이 그릇의 크기를 키워 월등한 협상력을 보여 안철수가 탈당을 안하게 만들었다면 이번온라인 당원가입에 기존 중도층과 보수층 및 여당6에서의 새로운 4안으로의 유입이 꾀 나왓을 거라 예상되었습니다만, 아마 이번 둘만의 싸움으로 최악의 선택이 된 시점에 그런 중도층 및 보수층의 유입은 거진 없을꺼라 판단되고, 기존 야당을 찍었던 사람들만 쉽게 가입을 하게 될거라 예측합니다. 온라인 당원가입에 6,000명이 가입을 했건 10,000명이 가입을했건 백만명이 가입을 했건 그건 기존 야당에 표를 주었던 사람들의 가입일 경우가 크며, 이건 총선 및 대선에 큰 영향을 주는 변화가 아니기에 크게 키뻐할수도 없는 모습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4 22:11:03	0	삭제
		우리가 6이지 왜 새누리당이나 박근혜쪽이 6이냐? 반문하시고 싶으신가요? 그럼 현재의 대통령이 누구며 정당의 과분수가 어디있는지 생각하시면됩니다.
	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4 22:09:14	1/4	삭제
		그렇게 우리오 ㅏ다르게 생각하고 있다는 국민이 6인 것입니다. 작성자님처럼 생각하는 국민이 4구요 4가 6의 행동이 한심하고 답답해 보일수 잇습니다. 또한 6도 4가 한심하고 답답해 보일겁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입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나와 같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다수의 국민쪽이라고 생각을 해야합니다. 그렇다면 4는 6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도록 노력해서 5:5 싸움을 넘어 6:4로 바꾸도록 노력해야하는게 정권교체입니다. 그러나.. 지금 오유에서 문재인을 찬양하는 사람들은 4밖의 6에서 표를 끌여드릴 생각은 안하고 4끼리의 4안에서의 꿍짝짝만 하고 있으니 평생 답답해하며 살아가야겠지요.. 이것이 야당의 현실입니다. 반성할건 반성하고 자신의 인격체를 키워서 4안에의 꿍짝짝만아니라 6에서 한표를 가져오도록 노력하세요 그저, 4안에서 놀다보니 내글에 호응해주고 베스트 올려주니 마냥 신났나요? 그것이 과연 정권교체에 도움이 되나요?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진정으로 문재인을 생각하고 문재인을 사랑한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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