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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1	국민을 섬기는 정당 및 국회의원을 만들려면.. [새창]	2015-12-18 01:26:31	0	삭제
		헐~~시골에사시는농부분은 아닌듯 싶네요.. 아~~죄송합니다. 감히 저보다 폭넓은 도덕적 사상을 지니시고 계신분이 있는데 감히 제가 아는체를 한듯 보여 쑥스럽네요.. 이곳 오유에서 짧은 지식으로 나마 사회를 바꿔보려 하는것이 갑자기 부끄러워집니다. 조나단하이트의 생각을 아시는분이시라면 뭐 굉장한... 우리는 옳고 그름, 이념 대립 적 아니면 동지 프레임에서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요... 포기하지 말고 노력해야죠 ^^*
	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01:10:28	0/16	삭제
		중도가 많아질수록 나라를 발전합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635998&s_no=1142562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4330
	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01:07:02	2/10	삭제
		현정부에는 소통을 원하면서 자신들은 문재인 찬양이라는 테두리에 갖혀서 소통도 없고 주장도 없고 그저 문재인 바라보기만 해대는 문재인 찬양하는 사람들의 일부가 똑같은 짓을 해대는 겁니다. 이것이 과연 새누리의 골수팬들과 다른점이 멀까요? 새누리가 정권을 잡으나 그들이 잡으나 매 마찬가지이므로 중도층이나 보수측의 유입없이 그대로 정권은 바뀌지 않고 그대로 쭉~~다수로 가겠죠~ 그러면서 또 정부를 탓하고 새누리를 탓하고~ 이것이 반복되어지는겁니다.
	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01:01:01	1/5	삭제
		글쓴이님 같이 성숙한 인격체가 나타날수록 보다 사회는 튼실해질겁니다. 물론 사상이나 여/야로 나뉘어 대립할때도 생기겠지만 그 어느쪽이던 사상이 건전하고 인격체가 건강하다는건 여/야 양쪽에 아무대나 있더라도 건전한 사회로 발전하게 만드는 기틀이 될테니까요
	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00:58:49	2/17	삭제
		그래서 이런면이 계속 보인다면 일베나 오유나 다를바가 없다는 겁니다. 근데 또 이런말에 발끈해서는 쏙닥쏙닥 되는 사람들 또한 오유안에서 문재인 찬양하는 사람들안에 대부분 있다는거죠! 그네들 자신들이 새민련을 사랑하고 문재인을 사랑한다면서 결코 새민련이 정권교체를 못하게 문재인이 대통령 못되게 만들고 있는 장본인입니다.
	896	야당이 정권교체 및 총선/대선에 승리하려면 .. [새창]	2015-12-18 00:39:44	0	삭제
		개인적으로는 중도층은 당으로써 권력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편이지만.. 현재 대한민국 현실상 어쩔수없이 당으로써의 권력을 지니게 생겻으니 참으로 안타깝네요 이것이 다 오유의 무개념한 문재인 찬양만 하는 사람들의 잘못이 큽니다. 어떻해서든지 문재인 + 안철수 가 합하도록 만들게 여론을 만들어서 당에 전달하지는 못할지언정 이렇게 갈라서게 만들다니..
	895	이와중에 (미신적인 이야기이지만 내꼴리는대로 적음) [새창]	2015-12-18 00:22:23	0	삭제
		경우의 수 중 한가지를 잘생각해내신겁니다 인물도 콕찝어서 가장 확률이 높은 인물을 잘선택하셨습니다. 하지만 확률이 높다하여 대선에 이길 가망은 없습니다. 대선에 이기기 위해서는 어쩔수없이 안철수카드는 필수입니다. 만약 박원순이라면 안철수도 대의를 위해 2번 양보를 할수 잇을거라는 예상은 듭니다. 하지만 문재인이든 박원순이든 대선전에 획득해놔야 할 조건패가 남아 있습니다. 이는 반기문입니다. 반기문은 반드시 새누리당과의 경쟁에서 가져와야할 패입니다. 안철수가 탈당하지 말아야 했던 이유가 중도층의 표유입이 목적이엿다면 반기문은 보수층의 표유입을 위해서 반드시 새누리당에 뺏기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894	비주류에 대한 질문 [새창]	2015-12-18 00:02:15	0	삭제
		자세한 설명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632892&s_no=11398446&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4330
	893	오유의 수준을 알게 해주는 베오베, [새창]	2015-12-17 23:59:05	1/18	삭제
		저보다 강하게 비판을 하시는분이 있으시다니... 사랑은 하더라도 매를 주어야 하는것도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892	온라인 당원가입 마냥 좋으신가요? 안타깝네요 [새창]	2015-12-17 23:56:46	0	삭제
		아직도 스스로의 위치와 파워를 모르고 5:5 싸움인줄알로만 착각하고 "그래~한번 붙어보자! 나와~!" 이러면 평생 지고 평생 야당일수뿐이 없는것입니다. 5:5면 그래 한번 해보자 가 당연하겠지요?! 그런데 지금 상황이 5:5 싸움으로 보신다는겐지요? 뭐 그런 안목이시라면 뭐 할말이 없네요 지금 정당의 숫자와 대통령이 누구인지 잘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그리고 기존 새민련에 표를 주었던 사람들이 당원에 가입햇다하여 전체 새민련을 지지하는사람이 늘어난다고 착각하시는건지요? 님의 말마따나 새누리당의 고정패가 3이라면 새민련의 콘크리트는 1.5일겁니다.
	891	국민을 섬기는 정당 및 국회의원을 만들려면.. [새창]	2015-12-17 23:14:07	0	삭제
		제글의 요지는 새누리가 여당이든 새민련이 여당이든 보는관점을 여당기준이 아닌 야당기준으로 판단해야 된다는 것이며, 그래서 야당이 힘이없어 견제를 못햇다면 야당에 힘을 싫어주고 야당이 힘이 넘치는데도 나라가 발전이 없다면 야당을 다그쳐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정당이나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무서워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그 기본이 당을 보고 찍는것이 아닌 인물을 보고 찍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890	국민을 섬기는 정당 및 국회의원을 만들려면.. [새창]	2015-12-17 23:05:53	0	삭제
		왜요? 달콤한 것만 맛보고 아름다운것만 간직하고 싶고 좋은것만 소유하고 싶고 입고싶은 옷만 입고 싶으신가요? 그렇게 하시고 싶으면 하세요~ 쓴것을 맛볼줄 모르고 추악함을 볼줄모르고 나쁜것을 가져보지 못하고 옷에 맞지 않은 옷을 입어보지 못한다면 무엇이 잘못된거고 무엇이 옳은 것이며 무엇이 진실인지 보지 못할겁니다.
	889	국민을 섬기는 정당 및 국회의원을 만들려면.. [새창]	2015-12-17 22:54:45	0	삭제
		그럼으로 인해 진정 나라를 바꾸기 위해서는 새민련만의 3을 가지고 으쌰으쌰하는것이 아닌 새누리당의 5에서 중도층이 많이 나올수 있도록 새민련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보다 2배에 가까운 인내와 인격체를 가져야 합니다. 새누리가 우리보고 곱씹는다 하여도 똑같이 새누리를 곱씹는것이 아닌 이해시키도록 노력해야하는것이지요 우리편으로 되게는 못만들더라도 중도층이 되도록말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새민련 문재인 빠?에서 중도적 입장으로 돌아서기 굉장히 힘들듯 그들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만들어야 하는것이 대한민국을 위한 길입니다. 막연히 새정치라는 3에 갖혀지내지 마시고 말입니다.
	888	온라인 당원가입 마냥 좋으신가요? 안타깝네요 [새창]	2015-12-17 22:37:51	0	삭제
		즉, 기존 4의 사람들이 당원가입을 쉽게 해주는 이지적인 의미뿐이 없습니다. 진정 중요한 것은 4 이외의 사람들이 얼마나 가입할것인가와 빠져나갈 표의 수입니다. 이번 문재인 안철수 싸움으로인한 안철수탈당으로 중도층의 유입이나 기존 6에서의 유입되는 표는 거의 없다보시면됩니다.
	887	온라인 당원가입 마냥 좋으신가요? 안타깝네요 [새창]	2015-12-17 22:34:02	0	삭제
		그냥 온라인 당원가입은 기존 총선 및 기존 대선에 야당을 선택했거나 노선이 야딩쪽인 사람들안에서의 결과물입니다. 그이상의 어떤 효과로고 생각하기엔 미미합니다. 즉, 여 vs 야 6 vs 4 구조에서 4를 지지했던 사람들의 당원가입일 뿐이며, 이는 대세에 크게 영향을 주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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