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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6	야당이 정권교체 및 총선/대선에 승리하려면 .. [새창]	2015-12-18 14:59:04	0	삭제
		그대보고싶다// 잘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님처럼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세상을 망칠까봐..
	915	중도에의 테러가 제살깎아먹기인 이유, [새창]	2015-12-18 06:53:27	1	삭제
		ㅋㅋ 아~ 이런 댓글은 잘안되는데.. 꽃게구름님의 센스에 한번 크게 뿜었습니다. ㅋㅋ 저는 댓글에 상대할 가치가 없으면 그냥 무시하는데 꽃게구름님은 하나하나 정성껏 달아주시네요. 힘내세요! 파이팅
	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03:43:27	0	삭제
		그대보고싶다// 그럼 그렇게 4안에서 사시면 됩니다. 한번쯤에 댓구를 해줘야 되니 이말을 드리는겁니다.
	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03:40:21	0	삭제
		만약 중도층이 없다면 각 정당 및 국회위원들은 자신의 정당의 이익만을 위한 정책을 필것입니다. 이는 이분법적으로 치고밖는 싸움만이 될뿐이면 한번잡은 승기는 연속으로 이어질것이고 이는 독재의 기반이 되는겁니다.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03:31:03	0/6	삭제
		저는 중도층이 중요한 역할을 할것이라 예상하며 정당기반의 고정지지자들보다 중도층의 유동적 국민들이 많아져야 정당이나 국회위원들이 국민을 무서워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게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따라 중도의 사람들의 도덕적 잣대가 중요해지며 그들의 역할이 크겟지만 중도층은 각 정당의 세력에 나뉘어져서 섞여있어야 하는 것이지 그의미가 있으며 큰것이지 중도층만의 세력으로 권력을 행사할수 있는 당기반이 만들어져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허나 안철수는 이런 답답함에 스스로 중도층과 중도보수층의 결집을 세력을 만들려는 시도이고 저또한 이것이 과연 대한민국에서 좋은 방향인지 아닌지 확실히 감을 잡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중도층은 세력을 기반으로 하는 권력을 가진 당은 아직까지는 반대입니다. 중도층은 당기반 골수 부동층들과는 별개로 도덕적인 잣대로 언제든지 여/야를 선택할수 있는 선택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봅니다. 중도층이 당이라는 세력을 가진 다면 이는 역시 추후 당파전으로 향하게 될것이고 이럴경우는 3분법이 아닌 4분법이 필요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시대적 정치의 잘못된 영향을 많이 받아 사상이 극과극을 달리는 경우입니다. 극단적 이기주의적인 사람들이 8할을 차지한다보면 됩니다. 그 8할 중 극단적 새누리당이 5이고 극단적 새민련이 3입니다. 중도가 2로 보시면됩니다. 중도가 5를 차지하면 국회위원들은 여/야를 떠나 국회위원 및 정당들은 국민의 눈치를 보게 되어있습니다. 보다 자신들이 중도층의 표를 얻기 위해 스스로 국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게 되어 집니다. 극단적 당지지 고정표가 아닌 중도층의 국민의 표가 더 필요할 테니까요. 이렇듯 중도층이 늘어나야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위원은 국민을 무서워 하게 되는 것입니다.
	910	문재인 찬양을 넘어 정권교체를 하려면~ - 3편 - [새창]	2015-12-18 03:20:54	0	삭제
		그리고 어찌되었던 대선이나 총선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중도층은 반드시 잡아야하는 것인데 이를 인지 못하고 있는 자신의 힘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고 나와 ~한번 붙어보자는 식의 전략으로는 결코 정권교체 및 대선에 이길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에 중도층이나 보수층의 표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여당이든 야당이든 깨어있는 인격체가 먼저 되어 중도층을 흡수하여 가져와야하는데 야당쪽인 오유의 문재인 지지자들은 그럴 생각도 안하고 문재인 찬양에만 매달려있으니 중도층을 흡수할 선수를 놓치게 되고 스스로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지 못하고 스스로 줭권교체를 못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 답답한 것입니다.
	909	문재인 찬양을 넘어 정권교체를 하려면~ - 3편 - [새창]	2015-12-18 03:16:20	0	삭제
		이야~~ 정말 반갑습니다! 약간씩의 예상과 주장들이 상이한면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제글을 이해하신분을 발견하기는 처음이라...정말 반갑네요~ 저는 중도층이 중요한 역할을 할것이라 예상하며 정당기반의 고정지지자들보다 중도층의 유동적 국민들이 많아져야 정당이나 국회위원들이 국민을 무서워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게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따라 중도의 사람들의 도덕적 잣대가 중요해지며 그들의 역할이 크겟지만 중도층은 각 정당의 세력에 나뉘어져서 섞여있어야 하는 것이지 그의미가 있으며 큰것이지 중도층만의 세력으로 권력을 행사할수 있는 당기반이 만들어져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허나 안철수는 이런 답답함에 스스로 중도층과 중도보수층의 결집을 세력을 만들려는 시도이고 저또한 이것이 과연 대한민국에서 좋은 방향인지 아닌지 확실히 감을 잡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중도층은 세력을 기반으로 하는 권력을 가진 당은 아직까지는 반대입니다. 중도층은 당기반 골수 부동층들과는 별개로 도덕적인 잣대로 언제든지 여/야를 선택할수 있는 선택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봅니다. 중도층이 당이라는 세력을 가진 다면 이는 역시 추후 당파전으로 향하게 될것이고 이럴경우는 3분법이 아닌 4분법이 필요해지기 때문입니다.
	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02:59:20	0/10	삭제
		훌륭한 지식입니다. 아쉬운점은 용어면에서 아직 오유 대부분 님들에게는 대부분 익숙하지 않을 상황임으로 저또한 되도록 쓰지 않고 이해시키려 노력중입니다. 그러나 주장과 그에따른 설명면에서는 저보다 훨씬 훌륭하시네요.. 글쓰는법과 주장하는법을 보고 배우겠습니다.
	907	문재인 찬양을 넘어 정권교체를 하려면~ - 3편 - [새창]	2015-12-18 02:46:50	0	삭제
		빙고! 이런 의견이 좋은겁니다. 이런 의견이야 말로 여/야를 떠나 올바른 깨어있는 표가 되는 겁니다. 이런의견으로 나온 표가 다음 투표때 여당을 찍던 야당을찍던 건전한 표가 되는것입니다.
	906	문재인 찬양을 넘어 정권교체를 하려면~ - 3편 - [새창]	2015-12-18 02:41:48	0/5	삭제
		한가지 덧붙히자면 이런 집단적사고로 그냥 따라움직이는 자들과 이를 이용해야한다는 도덕적 충돌에서 무엇인 인지시켜고 무엇을 경계해야하는가의 문제입니다. 큰그림을 위해 이런 집단적 사고로 인해 그냥 따라움직이는 눈먼 자들을 움직이려는 자들을 눈감아 주어야 하는건지 그들로 하여간 각자의 선택이 될수 있게끔 집단적 사고로 인해 움직이는 감은눈을 뜨게 해주어야 하는지..의 도덕적 충돌입니다. 국민들이 도덕적으로 한번만 더생각하고 움직이면 그것이 여당이 됐던 야당이 되었던 대한민국은 발전된 모습을 보일텐데하는 아쉬움을 가지면서 말입니다.
	905	문재인 찬양을 넘어 정권교체를 하려면~ - 3편 - [새창]	2015-12-18 02:26:45	0/7	삭제
		오~~처음입니다, 제가 그렇게 오유에서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히 찝어서 이해하신분은..! 이렇게 간혹이나마 오유에서 깨어있는 귀와 사상과 건전한 인격체 가진 훌륭한 사람들을 발견하면 왜이리 반가운지.. 오유의 예전모습이 그립네요..
	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01:40:47	0/4	삭제
		결국 도덕적 매트릭스에서 갇혀버린 것이니까 스스로 깨고 나와야 합니다. 이를 극복하고 보다 자신이 사상이 보다 객관적으로 녋히기 위해서는 "조나단 하이트의 자유주의자와 보수주의자의 도덕적 근원에 대해서" 라는 TED 영상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01:31:14	0/4	삭제
		"올바르다 여겨지는 우리의 생각은 우리가 집단으로 연합하게 하는 동시에 다른 집단과 우리를 분리시키려는 목적으로 진화되었는데, 이것은 우리가 진리를 찾지 못하게 우리의 눈을 가린다." 오유에서 문재인찬양글을 써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국 이모순에 빠져 진리에 눈이 멀게되는겁니다. 반성할건 반성하세요~
	902	국민을 섬기는 정당 및 국회의원을 만들려면.. [새창]	2015-12-18 01:28:22	0	삭제
		"올바르다 여겨지는 우리의 생각은 우리가 집단으로 연합하게 하는 동시에 다른 집단과 우리를 분리시키려는 목적으로 진화되었는데, 이것은 우리가 진리를 찾지 못하게 우리의 눈을 가린다." 저도 이말이 참으로 감명깊게 보았었습니다. 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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