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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16:14:27	0	삭제
		호오....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16:12:56	0	삭제
		마법사게이맨 / 이건 그냥 페이 투 윈, 페이 투 타임의 문제가 아니라 미친놈들 헛짓거리인겁니다. 과금 정책이 아니라 병신짓인거죠. 이런건 애초에 논외의 대상으로 해야되는겁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대상은 리니지가 아니라 롤이니까요.
	292	롤/도타의 수익정책이 이상적인건 맞습니다. [새창]	2014-10-06 16:07:11	0	삭제
		지금 논점은 롤의 과금시스템이 상당히 합리적이라는 제 주장에 도타가 가장 이상적이고 롤은 돈지랄이다라는 유저의 등장으로 인해 벌어진 논쟁입니다. 아무도 롤처럼 '착한 게임' 못만드냐고 하지 않았습니다.
	291	페이.. 뭐시기? [새창]	2014-10-06 16:05:53	0	삭제
		70시간의 격차는 현실에서의 격차를 따져야되는겁니까? 아니면 게임에서의 격차를 따져야되는겁니까?
	290	Pay To Win의 개념 [새창]	2014-10-06 15:58:22	0	삭제
		그냥... 포기했습니다 껄껄껄
	289	롤은 PAY TO WIN 이 맞습니다 [새창]	2014-10-06 15:56:56	1	삭제
		아 그냥 리니지도 1레벨부터 아덴 1씩 몇천억 모아서 집행검 사면되네요 페이 투 윈 아님 ㅎㅎ 피온도 이피 미친듯이 모아서 100억 200억 모든다음 이적시장에서 은카 월베 도배할 수 있으니깐 페이 투 윈 아님 ㅎㅎ 리니지는 당연히 페이투 윈이 아닙니다. 왜냐면 이건 월정액 게임이니까요. 더이상은 각설하겠습니다...
	288	개발자의 문제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4-10-06 15:21:00	0	삭제
		기획자가 개발자의 범주에 포함되는게...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14:57:38	0	삭제
		이래서 도슬람, 도슬람하는군요.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14:49:59	0	삭제
		당신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칩디까? 인용문구만 딱 잘라오고, 어느 페이지인지 명기도 안하는 출처를 남기라고? 당신도 예의 안지키니까 나도 이제 예의 안지키도록 하죠. 하는 짓 보니까 누구 말 맞나다 클라스 알만하네요. 자기 유리한 부분만 쏙 잘라오려는 어디 정치꾼들 하는 짓거리나 하고, 그마저도 틀린 문구가되었지만 말입니다.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14:47:10	0	삭제
		어디서 중간만 딱 잘라와놓고, 그것도 제대로 읽지도 않아서 헛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부분을 붙여놓고 할말 다했다는식으로 사라지나요?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14:46:16	0	삭제
		전혀 다른 구조란 말입니다.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14:46:07	0	삭제
		그리고 위에서 말씀하신 것중에 그 게임 머니를 판매하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P2W를 구현한 게임도 있다. << 이부분있죠? 이건 IP를 돈으로 파는 시스템을 뜻하는겁니다.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14:44:25	0	삭제
		일부 게임들은 P2W에 대한 반감을 피하기 위해 P2W의 혜택을 조정하거나, 현금이 아닌 게임 머니로도 유료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몇몇 게임사는 P2W 구조와 반대되는 F2W(Free to win)를 내세우기도 한다. 참고로 F2W는 유료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이기고 지는 데에 별 영향이 없는 게임구조를 뜻한다.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14:42:27	0	삭제
		다른 플레이어, 혹은 인공지능(AI) 캐릭터를 이기거나 게임의 특정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필요한 혜택을 현금으로 구매하는 행위, 혹은 그런 행위를 유도하는 게임구조를 뜻한다. 대개 접속 권한을 무료로 제공하고 유료 서비스를 따로 판매하는 부분유료제 게임에서 나타난다. P2W의 양상은 게임의 장르와 특성, 이기는 데에 필요한 혜택의 크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가령 플레이어끼리 경쟁하는 온라인 1인칭 슈팅 게임에서는 성능이 우수한 총, 장비를 사는 행위가 P2W를 의미할 수 있다. 온라인 RPG에서는 장비의 성능을 강화할 때 장비가 파손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아이템을 사는 행위가 P2W를 의미할 수 있다. 모바일 게임의 P2W는 친구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하거나 특정 스테이지를 완수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유료 아이템을 구매하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점수를 벌 수 있는 제한 시간을 늘리는 유료 아이템, 같은 플레이 시간 동안 벌 수 있는 점수를 더 많이 벌 수 있는 유료 아이템, 능력치가 높은 유료 캐릭터가 대표적인 예다. 혹은 플레이어에게 혜택을 주는 아이템을 게임 머니로 살 수 있도록 허용하되, 그 게임 머니를 판매하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P2W를 구현한 게임도 있다. 이외에도 P2W를 유도하는 상품의 유형은 매우 다양하며, 게임 특성에 따라 유형이 늘어나고 있다. P2W 구조의 게임은 유저가 유료 서비스를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뚜렷이 제공하므로, 게임사의 수익 창출에 기여한다. 유료 서비스를 구매한 플레이어는 확실한 보상 및 편의성을 제공받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단, P2W 구조가 플레이어들의 반감을 살 여지도 있다. 플레이어의 순수한 실력만이 아닌 유료 서비스 구매 여부가 게임에 영향을 주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있기 때문이다. P2W에 대한 반감은 게임의 특성과 그 게임을 주로 하는 플레이어들의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 대개 플레이어들이 공정한 조건에서 경쟁해야 재미가 있다고 여기는 게임, 특히 1인칭 슈팅 게임과 AOS 장르에서 P2W에 대한 반감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실력보다 유료 서비스 구매 여부가 승패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칠 경우, 반감은 더 커질 수 있다. 일부 게임들은 P2W에 대한 반감을 피하기 위해 P2W의 혜택을 조정하거나, 현금이 아닌 게임 머니로도 유료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몇몇 게임사는 P2W 구조와 반대되는 F2W(Free to win)를 내세우기도 한다. 참고로 F2W는 유료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이기고 지는 데에 별 영향이 없는 게임구조를 뜻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P2W [Pay to Win] (게임용어사전: 기관/용어, 2013.12.12)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14:35:45	0	삭제
		분노토템거북 / 인용하신 문구는 무슨 사전에서 나온것 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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