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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치광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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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19금) 오유인 여친 생기게 하는법 [새창]	2012-05-26 10:45:43	0	삭제
		살짝 감동이므로 일단 추천~!!!
	53	당신에게 드리는 핑크빛... [새창]	2012-05-25 15:26:47	1	삭제
		아아~~ 추천완료~!!!
	52	ㅄ인가... [새창]	2012-05-01 17:20:18	3	삭제
		어르신들 컴퓨터 교육할 때 초창기에 꼭 한번씩 생기는 일... 바탕화면 폴더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보세요~ 하면 모니터에 마우스 갖다대는분 꼭 있음...
	51	헤어진 여친이 너무 생각나서 무작정 찾아갔는데 [새창]	2012-04-20 09:09:37	2	삭제
		맞아요... 기왕 헤어지신거 좋은 기억으로 남아야죠... 한순간 실수로 평생 그 사람에게 찌.질.하고 이.상.한 사람이 되버립니다. 하지만 같은 남자로써 심정은 충~~~~~~~~~~~~~~~~~~분히 X100 이해합니다. 앞으론 절대 연락하지마세요... 뭐 이미 머릿속에 전화번호가 입력되어 있어서 만취하면 자동으로 걸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현재로써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최선의 방법은요... 지금 심정을 구구절절히 있는 그대로 문자로 써서 보내세요. 그리고 연락하지 마세요... 결정은 상대방이 하는겁니다. 대신 강요하면 안된다는거... 글 내용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당분간은 술 드시지 마시고, 매일밤 격하게 한 2킬로씩 달리실것을 추천드립니다~
	50	오랜동안 바라만 본 여인이 있습니다 - 이튿날 [새창]	2012-04-18 18:10:49	0	삭제
		노랑수첩님. 안 그래도 이전글에 꼭~!! 용기를 내시라고, 정 안되겠으면 차라리 편지를 써서 손에 쥐어주라고 댓글남기려 했었습니다... 저도 아직까지 제 사람이 된건지 확신은 안서지만 요즘 연애가 잘 되고 있어 구름위를 걷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오유를 하고 있는 많은 동지여러분~!!!!!!! 절대 안생기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는 일반인보다 조금~~~ 더의 용기와 노력이 필요할 뿐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리라 예상을 할만큼 연예인 뺨치게 이쁘고, 그 만큼이나 더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과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꼭~!! "노력하면 생깁니다" 를 증명해 보이고 싶군요... 으하하하하 우리 모두 화이링~!!!
	49	여자친구와 어머니.... [새창]	2012-04-06 10:24:05	1	삭제
		↑↑여자 친구가 아니라 재림천사를 만나신듯...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48	[9gag][약혐]아디다스 [새창]	2012-04-05 14:05:17	0	삭제
		아디다스 - 임파써블 이즈 낫씽(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데이빗 베컴이 광고 했죠.. 나이키 - 저스트 두 잇(그냥 해봐) 새벽에 여자가 뛰는 뒷모습이 보이면서 저스두잇~ 이러고 나온걸로 기억남... 근데 그걸 떠나서 저딴 새끼도 있는데, 정말 오유는 저주받은 사이트란 말인가... ㅠㅠ
	47	이상한 신입생때문에 고민.. [새창]	2012-03-04 09:47:08	1	삭제
		글쓰신거 보니 그래도 참하신것 같아 답변 남깁니다... ㅋ 위기는 기회입니다... 아직 학생이시고 오유인이면 싱글이실테니 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심이~? 평소 마음에 두었던 후배나 동기 혹은 선배녀에게 있는 그대로 얘기하고 곤란하니 동석을 해달라고 하면 그 이후 상황은 분명 1타 2피가 될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천금같은 기회를 잘 활용하세요~ 참~! 위에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하는것 같은데, 그래도 남자라면 쪽팔리진 말아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괜찮은 사람과 오해가 될까 사실을 말하는것과 위 여자들과 같은 생각없음 + 개념없음 + 얼굴철판.. 인 애들한테까지(분명 친절하고 매너있어야겠지만) 찌질해 보이고 싶진 않네요...(저라면 그렇다는 겁니다아~~) 개인적으론 꼭 1타 2피.... ㅋ
	46	[BGM/스압]목성의 노래 [새창]	2012-02-26 12:24:35	0	삭제
		우워어~~~~~~~~~~~~~~~~~~~~~~~ 라고 외쳤버렸다....
	45	꽃추.jpg [새창]	2012-02-25 19:22:41	0	삭제
		제목학원 원예학과 졸업반이시군요~ 고갱님...
	44	꽃추.jpg [새창]	2012-02-25 19:22:41	3	삭제
		제목학원 원예학과 졸업반이시군요~ 고갱님...
	43	꽃추.jpg [새창]	2012-02-25 19:22:41	7	삭제
		제목학원 원예학과 졸업반이시군요~ 고갱님...
	42	파라노말 캣티비티 [새창]	2012-02-25 19:21:20	0	삭제
		올ㅋ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0 23:43:37	0	삭제
		그때 그분 이신가보네... 페북 또라이? -> "질문은 제가 합니다,. 앞서가지 마세요" 올린분~ 그쵸?>>> 이거 삭제 안되요,,, 사람불러야지 돼... 운영자 소환~!!! 짠 ↓↓↓↓↓↓↓↓↓↓
	40	도와주세요 저희아빠 코피가 안멈추고있어요 [새창]	2012-02-19 21:58:56	0	삭제
		제가 어릴때 그랬었는데, 전 모세혈관이 약해서 그랬었습니다... 어느정도냐면 자다가 코피를 흘려서 이불이 피범벅 되는경우, 음식냄새 맡다가 코피터지는 경우,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다가 코피터지는 경우 등등 많았는대요... 커서는 거의 그러지 않았습니다. 물론 인삼, 산삼, 홍삼을 반찬 먹듯이 먹었죠... 집에서 물은 보리차 대신 상황버섯 물을 끓여먹었습니다. 음식은 참고하시고... 만약 최근에 그러시기 시작한거라면 꼭 병원을 가보셔야 합니다. 위에분이 언급한것처럼 큰 병일수도 있어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꼭 병원을 가보시기 바라며,,, 단박에 피가 겉으로 나지 않게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하지만 자주 쓰진 마시고, 특히 의사 선생님과 먼저 상의를 하세요... 저는 의사 선생님께 여쭤보니 별로 추천하진 않으시더라구요... 피가 목구멍으로 넘어가면서 기도를 막을수도 있고, 기타 등등 얘기 했는데, 결론은 크게 문제는 없다고 하시기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림... ㅎ 우선, 일반적인 지혈법은 1. 콧대 상단(눈과 눈사이) 꾸욱꾸욱 눌러준다... 2. 차가운 수건을 코에댄다.(휴지에 얼음 싼것도 괘안음.) 제가 사용하던 방법은 1. 고개를 뒤로 젖힌다.(눈이 하늘을 향하게..) 2. 목뒤에서 머리로 이어지는 부분의 코피나는 방향을 수도로 때린다. - 오른쪽에서 코피가 나면 오른쪽 왼쪽이면 왼쪽 - 일반적으로 목위 끝부분 뒷덜미 근육있는곳 입니다. 머리 뒤로 두손을 깍지꼈을때 검지가 위치 하는 부분이라고 보시면 편할듯. 위몸일으키기 할때의 깍지자세입니다... 3. 본인은 때려도 안됨.(전 스스로 아무리 해도 안되더군요... ) 4. 힘의 세기는 어느정도 세개...성인 풀 파워의 3~40% 정도? 머리와 뇌가 살짝 흔들릴 정도입니다. 5. 치는 방향은 아래로나 직각이 아닌 위로 치는 겁니다. 머리를 들어올리듯이 6. 끊어치면 겁나 아프며, 되도록 한방에 쳐주세요... 그럼 어떤 작용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코 밖으로 나오던 피가 코 안쪽으로 들어가서 식도를 타고 그냥 넘어갑니다. 활용 잘 하시고, 너무 자주 쓰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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