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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치광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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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오줌 싸면서 게임하기 [새창]	2012-11-16 12:35:49	0	삭제

	68	의자 .jpg [새창]	2012-11-16 12:34:33	1	삭제

	67	의자 .jpg [새창]	2012-11-16 12:34:33	8	삭제

	66	내 게시물에 대한 댓글 [새창]	2012-11-16 12:02:28	0	삭제
		Why not~
	65	오유하는 커플들 여기여기 모여라(남남커플빼고) [새창]	2012-11-16 12:01:55	1	삭제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6 08:25:51	0	삭제
		빨간마후라~?
	63	가위바위 보들보들 개미똥구 멍멍이 원작자.. ㅋ [새창]	2012-09-23 12:38:37	0	삭제
		GG입네다님 그래서 올렸어요... 그 사람들이 제 친구였거든요... 아마 그때 네명인가 있었던것 같아요... 위치는 강동구 성내동... 31년전 이었던것 같네요... 오유인생님 저 머리 나빠요... 저건 그냥 말장난하다가 만들어진 거에요... ㅎㅎ 아래 글은 제가 예전에 올린 댓글 내용입니다. ------------------------------------------- 가위바위 보들보들 개미똥구 멍멍이가 노래를 한다람쥐가 배를젖는다 인가 노를젖는다 였던거 같아요... 소풍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의미는 없고, 친구들이랑 가위바위보하다가 끝말잇기 비스무리하게 했는데, 하다가 말 막히면 아무거나 붙이고 그랬었어요... 언젠가 친구한테 내가만든거라고 했더니 어이가 없어하던데, 뭐 그냥 그래요... 만들면서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오래된 추억이죠... ㅎ 재밌는 기억은 이거 만들고 1~2년 후에 강원도 친척집에 놀러갔는데, 거기서 가위바위보 할때 이 말 하는거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ㅎㅎ 아마 제가 빵학년 아니면 초등학교 1~2학년 때였으니까 대략 30년쯤 전인것 같습니다... 친구가 뻥치지말라고 했을때 이런 답변을 했던 기억이나요... "그럼 30년보다 더 전... 그러니까 40년전에는 이말 있었는줄 아냐~? 형이나 누나한테 물어봐~ 어렸을때 가위바위보하면서 이말썼는지를... 아마 어렸을때 안썼다고 할껄... 왜냐하면 30년전에 만든거니까 그 전에는 없었지... 라고요... ㅎㅎ
	62	악플에 상처받는 연예인입니다....... [새창]	2012-09-23 11:29:05	0	삭제
		무시하라고 해도 될리가 없겠죠~? 그냥 신경을 조금 덜쓰세요... 얼굴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말에 귀 기울일 필요 없습니다. 글쓰신 내용을 보니 그런것 하나하나 신경쓰는 성격인것 같은데, 인터넷 하면서 안좋은 댓글 본만큼 내칭찬 해주는, 내편인 사람들을 자주 만나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겁니다. 키보드 워리어들은 직접보면 다 찐찌버거 랍니다~ 찐찌버거 -> 찐따같고, 찌질하고, 버러지같고, 거지같은... 그런 찌질한것들은 현실에선 굉장한 피해의식에 젖어 있기때문에 누군가를 비난하고, 헐뜯는것에 익숙한 존재들이에요... 그런것들의 말에 일일히 상처받기엔 본인이 좀 더 잘났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오늘 밖에 나오면서 보니 무척 화창하더군요... 누구 아무나 친한사람 불러서 돗자리들고 한강으로 나들이 다녀오세요. 그냥 몸만갔다가 한강변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는재미도 쏠쏠하고, 짜장면이나 혹은 치킨시켜도 바로 옵니다~ 인터넷보면서 상처받지 마시고, 많이많이 나다니세요~ 사진찍는 취미생활도 아주 좋은것 같네요... 힘 내세요~!!! 화이링
	61	10년만에 만난 분대장 갑 과 을 사이 변경 이야기.. [새창]	2012-09-21 08:43:31	0	삭제
		군대를 다녀오고 안다녀오고의 문제보다 부대 상황이나 당시 상황, 누구에게 걸렸는지 등등이 중요합니다. 저는 대공감시초소에서 누워자다가 부연대장에게 한번 걸리고 총기들고 초소 근무지이탈 두번 걸렸는데 뺑뺑이 좀 돌다가 말았습니다. 그때는 걸리기 전까진 상황의심각함을 몰랐고 지금은 아련한 추억이네요... ㅎ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4 16:12:35	0	삭제
		심란하네요... 16살 입니다.
	59	힐링캠프 中 법륜스님의 즉문즉설[BGM] [새창]	2012-06-11 17:43:55	4	삭제
		11 주례사가 정말 감동적입니다. 제가 결혼하게 된다면 꼭 법륜스님께 주례사를 부탁드리고 싶네요...
	58	[브금]스프링의 패기.jpg인듯 아닌것 [새창]	2012-06-04 21:57:18	0	삭제
		아... 이 사기꾼들... 바보같이 뻔히 합성인줄 알면서도 낚이다니... 아오 내 3분... 빡친다... ㅠㅠ
	57	안산 사시는 분들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2-06-02 12:32:26	0	삭제
		안산 중앙역에서 바라볼때 맞은편길과 그 뒤에 먹자골목앞 주공아파트 사거리길. 그 두곳에서 남자두명이 버스터미널부터 시청앞까지 가방을 어깨에 사선으로 메고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말을 걸지요... 대순진리교 입니다... 걔네둘은 정말 시골에서 갓 상경한 30대 중반처럼 생겼는데, 어쩜그리 뻔뻔하던지... ㅉㅉ
	56	(BMW) 여친을 등에업고 팔굽혀펴기를 해 봤습니다. [새창]	2012-06-01 10:11:55	0	삭제
		글쓴이 센스쟁이네... ㅋ 위에 진지먹으신분들 조언드리자면 한손 푸쉬업을 다리모으고 하는사람은 이연걸빼고 우리나라에선 아직 못 봤습니다.(뭐 있을수도?) 저의경우 예전엔 오른팔 왼팔 각각 20개씩은 가뿐하게 했는데, 자세가 중요합니다. 엎드려뻗친 자세에서 왼 다리를 약 40도 정도 벌리고, 왼팔을 뒷짐지고 몸의 균형을 최대한 왼다리에 실으면 어지간한분들도 너댓개는 합니다. 다리를 오무릴수록 더 운동이 되니 참고하세요~ ㅋ
	55	7년동안 사랑했던 그녀에게 고백했습니다......... [새창]	2012-06-01 10:00:35	1	삭제
		111 댓글 부정적으로 다신 분들 전부 틀렸습니다. 정답은 "아니요~!!! 분명히 될겁니다." 입니다. 그녀는 당신의 용기를 다.시. 필요로 합니다. 고백을 하기 위해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모든걸 바치셨었는지... 아님 최소한 길바닥 한가운데서 무릎꿇고 고백을 하셨던건지? 칠년간 짝사랑 할 정도로 좋아하다가 못 참겠어서 고백할 정도면 "목숨을 걸만큼 사랑한다"는 아니더라도 그에 버금가는 의지는 보여주셔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잘 모르고 어줍잖게 조언 드리는걸수도 있지만 이왕 고백까지 하시고, 혹시나 지금 되돌리지도 못하고 외통수라고 생각되시면 한번 미쳐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사랑은 쟁취하는것이고, 미인은 용기있는자가 얻는것이고, 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습니다. <- 진리입니다. 힘내시고, 아홉번만 더 고백하시고 나서 포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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