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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지옥반도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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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5	[2ch][번역] SNS [새창]	2013-04-14 12:43:12	0	삭제
		전 무섭기보단 불쌍하네요 ㅠㅠ
	1674	영수증기기에 잉크는 없다. [새창]	2013-04-14 06:42:56	0	삭제
		편의점 알바하다가 심심해서 영수증에 라이터 대보고 알았죠 ㅋㅋ
	1673	종교가 선이라는 이유 짧게 말하겠습니다 [새창]	2013-04-13 17:45:23	0	삭제
		그리고 전 논문쓰는 것도 아니고 게시글을 쓰는겁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는건 당연하고 부족하다고 해서 글 쓸 자격이 없는것도 아니니 틀린부분이나 정정할 점, 반대의견은 부드럽게 전해주시면 제 멘탈에 상처가 덜 갈것같습니다
	1672	종교가 선이라는 이유 짧게 말하겠습니다 [새창]	2013-04-13 17:44:23	0	삭제
		1이즘이란 개념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어떤 구분을 말하시는거죠?
	1671	종교는 악이 아닙니다 [새창]	2013-04-13 17:16:31	0	삭제
		//布稈先生 광신도에게 돈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신의 영광만이 소중하겠죠. 루터가 돈과 세력때문에 성경을 번역했을까요. 죽음을 각오하고 교회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했겠죠. 물론 돈과 귀족세력의 비호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긴 하죠.
	1670	종교는 악이 아닙니다 [새창]	2013-04-13 17:14:13	0	삭제
		//셀샤스 흠.. 종교가 선을 지향하길 바라는게 아닙니다. 전 종교가 자연을 극복하고 생존을 하기위한 도구로써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의 사회학적 역할 말입니다. 그리고 생존을 위해서는 선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한것이 생존에 더 유리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근대 이전까지 인간을 이끌어왔던 종교가 악할 수 없다는 거죠
	1669	종교는 악이 아닙니다 [새창]	2013-04-13 17:10:11	0	삭제
		//布稈先生 유교가 종교가 아니라는건 맞는거 같네여 그렇다면 布稈先生 님은 유신론 종교를 비판하시는거죠? 종교가 정말로 맹목적이면 신경안쓰죠... 광신도의 입장에선 아무도 안믿고 욕할텐데는 믿음이 부족한 사람들의 생각이겠죠.
	1668	종교는 악이 아닙니다 [새창]	2013-04-13 17:07:32	0	삭제
		// 가끔은초딩 종교가 없었어도 어차피 죽어나갔을거라고 봅니다...
	1667	다큐 -모든 악의 근원 [새창]	2013-04-13 17:00:50	0	삭제
		좋은 다큐라고 보는데 모든 악의 근원은 성경이다쪽이 더 가깝네요. 그리고 억울한게 있는데 전 단순히 종교를 옹호하는 쪽일 뿐입니다. 그것도 바른 길로 나아갈때 옹호하지요. 리처드 도킨스 책들은 가장 인상깊게 본 책들이고, 무언가를 생각할 때 진화심리학쪽으로 많이 생각합니다
	1666	종교는 악이 아닙니다 [새창]	2013-04-13 16:50:25	0	삭제
		힘드네요. 공부하고 다음에 올게여
	1665	종교는 악이 아닙니다 [새창]	2013-04-13 16:48:46	0	삭제
		그리고 여러번 말하지만 기독교만 종교가 아닙니다; 왜 기독교만 종교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신앙이 정말로 맹목적인 그런것이고 교리가 맹목적인 것이라면 사회에서 아무리 요구했더라도 변하지 않았겠죠.
	1664	종교는 악이 아닙니다 [새창]	2013-04-13 16:46:53	0	삭제
		제가 기독교도도 아니고 별다른 학식도 없으면서 종교 옹호글을 쓰는건 종교게가 지나치게 종교에 비판적이고, 안티 종교게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종교는 일시적이고, 한때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에 시대와 인간이 발전함에 따라 자연적으로 없어져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 옳지 종교는 악하기 때문에 없어져야 한다는 건 틀리다고 봅니다. 종교는 사회학적, 역사학적으로도 가치가 있죠. 성 소피아 성당은 맹목적인 종교가 낳은 것이고 사람들에게 맹목적인 신앙을 줄 수 있으므로 없애야할까요? 종게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시진 않으리라고 봅니다.
	1663	종교는 악이 아닙니다 [새창]	2013-04-13 16:42:44	0	삭제
		//사탕맛초콜렛 악행에 정당성을 부여한것은 어처구니가 없는 짓이었죠. 그렇지만 종교가 악행만을 행하거나 선한 행동보다 악한 행동을 더 권장하지는 않았죠. 그리고 제가 말하는 종교는 소위 세계종교라고 하는 불교, 기독교, 도교, 유교, 등등등 보편화된 종교 전부를 말합니다. 그리고 이 종교들에는 공통점이 있고요. 종교의 시작이 자연에대한 공포로 시작된것이 맞습니다. 초기 종교는 세계 어느곳에서나 샤머니즘, 무속신앙이었죠. 그리고 종교가 점점 발전하여 기독교, 불교, 유교등등이 나타났고요. 그리고 종교가 없었다면
	1662	종교는 악이 아닙니다 [새창]	2013-04-13 16:38:09	0	삭제
		//qing香 종교가 자선을 행하고 자랑하는 건 웃기는 일이죠. 성경에도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좋은 말이 있는데도 자랑을 위한, 무언가를 위한 자선을 교회에서 주도한다는건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죠. 그리고 유교, 불교는 종교입니다;; 사상이 아니에요. 무속신앙도 마찬가지고요. 제가 말한 종교는 선을 지향한다는 것은 무당들도, 스님들도, 선비들도 선을 지향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7~18세기에도 기독교는 자선을 행했죠. 가난한 사람에게 주는 것이 신에게 주는거라는 성경 말도 있다고 알고 있고요. http://blog.naver.com/kaikk?Redirect=Log&logNo=70009424858 여기 고대 기독교의 자선에 대한 글이 있네요. 제가 짧은 지식으로 설명하는 것 보단 나을거 같습니다.
	1661	종교는 악이 아닙니다 [새창]	2013-04-13 16:33:57	0	삭제
		//布稈先生 교리 변화는 언제나 존재해왔죠. 저보다 똑독하신거 같은데 삼위일체 설이나 기타 여러가지 것들이 공의회를 통해 정해졌다는거 아실겁니다. 신학자들 간에도 수많은 이론들이 있고, 종교개혁도 있었죠. 종교개혁은 외부적인 압박으로 인하여 생겨난 것이 아니죠. 기독교 내부에서 성찰을 통해 일어난 것이 종교개혁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까? 이런 점들을 보면 기독교에서도 교리를 신이 준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아무리 현재 한국교회나 타락한 교회들이 있어도 이교도를 다 죽이자는 그런 교회는 없으니까요. 사회적 압박 때문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신앙이 정말 맹목적인 것이라면 종교인들이 사회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을것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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