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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스크랩]딸만 예뻐하는 남편[BGM] [새창]	2012-02-01 18:31:01	8/6	삭제
		너무 살벌하게들 얘기하시네 저는 방송보는데 뭐 아저씨가 빌어먹을 새끼네 이런생각 안하고 딸을 너무 좋아해서 아들에게 좀 소홀했구나 하면서 그냥 즐겁게 봤습니다. 물론 계속 저러면 문제겠지만 결국 아버지도 미안하다고 하시고 앞으로 잘 하겠다고 했으면 된거 아닙니까. 본인도 방송나오면서 느끼신거 많이 있으실꺼고 방송 다시 보시며 아버지 입장에서는 아들에게 얼마나 미안하겠습니까. 무슨 애한테 나중에 애비 무시하고 복수라하라고 하며 딸 사랑하는 아버지에게 무슨 성 도착증 이야기까지합니까. 너무 멀리간거같네요.
	276	오유고 나발이고 웃긴자료 하나도 없네. [새창]	2012-01-30 22:39:43	0	삭제
		오늘 본 자료중 제일 웃기네요 ^^! 역시 오유는 자타공인 최고의 유머 생산국인거같습니다 껄껄껄! 자 이제 울지말고 천천히 얘기해봐요.
	275	오유에 콜로세움 세워진거 들어가보면.. [새창]	2012-01-30 22:37:53	0	삭제
		ㄴㄴㄴ 애초에 너무 양쪽이 다 삐딱합니다 "윗분들 ~~~ 하는데 솔직히 ~~ 아님 -_-?" 요런식으로 일단 어택을 갑니다 그러면 받는쪽에선 "님이 ~~ 라고 하는건 존나 생각이 없는거같습니다. ^^" 요따구로 받아들임. 사실 과거 눈팅하면서 훈훈한 분위기나 단결력이 보기 좋았는데 요새는 뭐만하면 싸워서요, 근데 그 싸우는게 보면 일베나 디시의 막장급 갤러리의 싸움에서 욕만 뺀 수준과 다름이 없습니다. 근데 이런 싸움의 문제는 대부분이 자신의 의견을 댓글로 다는 시점부터 자기 의견이 옳다 라고 베이스를 깔고 들어와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보면 댓글에서 비아냥거리는 투와 우월의식이 느껴져요. 왜냐면 나도 그러고있거든 ㅋ
	274	[19,BGM]25년 경험을통한 잠자리 잡기 노하우 [새창]	2012-01-30 00:18:45	8	삭제
		,와 고추잠자리가 레어였군요 ㅋㅋㅋ.. 그냥 아무생각없이 잡아서 그냥 다시 풀어주고 이랬는데 잠자리는 그냥 잡아서 다리부분에 손꾸락 넣고 오르가즘좀 느끼다가 그냥 풀어줌. 그리고 한마리 더잡아서 더 느끼고 또 풀어주고.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9 23:11:25	6	삭제
		검도 처음배우면 우선 달빛베기 부터 가르칩니다 글쓴이가 요새 검도에 버닝중이라고 했고, 검도에서 배운 기술을 현실에서 사용했단점 무엇보다 가방에서 목검을 꺼냈다는 문구에서 상당히 검도에 정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네요 일단 1년동안은 죽도를 들고 수련하는데 1년이 지나야 목검을 들고 달빛베기를 쓸 수 있습니다. 아마 실전에서 달빛베기를 사용할정도면 1년동안 엄청난 연습을 했습니다 물론 글쓴이가 저기서 검에 영혼을 뺏기게 되면 버서커가 될 수 있는데 자신 또한 위험성을 잘 깨닫고 있으므로 별로 문제 삼을 글은 아닌거같습니다
	272	아이유 짬뽕소개하는장면 [새창]	2012-01-28 02:39:13	2/5	삭제
		네 지금 게이나왔구요 우고환 거신분 나왓네요 또 뭐 걸분 없나요 전 제 미래의 여자친구를 걸죠.
	271	이것 참 논리적으로 완벽하군 [새창]	2012-01-28 02:22:17	1	삭제
		사실 논리타령하면서 이런걸로 기독교를 까는것도 그다지 생각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껄껄껄 그냥 똑같은짓이죠. 사실 이성적으로 누가 성경이 완벽한 팩트라고 믿겠습니다 넵 .그리고 이걸 완벽한 팩트라고 주장하는 그들은 생각이 없는거구요 개인적으로 기독교는 참 괜찮은 종교라고 생각함미다.
	270	우사미 널 갖겠어 [새창]	2012-01-26 23:44:11	1	삭제
		에휴 28억이면 불쌍한 남자들한테 차 몇대를 뽑아주고 그들을 가질 수 있는데....
	269	[속보]한나라당 개명.jpg [새창]	2012-01-26 23:28:30	25	삭제
		나는 7ㅏ카당
	268	만약, 홍콩에서 이사온 동네 형이 당신을 때린다면. 그 이유는? [새창]	2012-01-25 21:46:56	1	삭제
		찰지게 때려서 홍콩보내려고 때리는거 아닌가여?
	267	암세포를 왜 키우냐고? [새창]	2012-01-25 21:32:25	2	삭제
		솔직히 나도 제목만 보고는 좀 거부반응 든건 사실인데 글쓴이가 연구용이라 하니까 별 생각 없었습니다 제발 그냥 좀 받아 들입시다. 까다가 다른사람들이 되려까니까 오히려 논리펼쳐가면서 싸우지 말고 미안합니다 하는게 그렇게 힘듬미까
	266	[스크랩]충격돋는 양배추 ㅎㄷㄷ[BGM] [새창]	2012-01-20 18:22:46	2	삭제
		중간에 죄송하다고 장문의 사과글까지 남기셨지만 계속해서 말투를 가지고 딴지를 거는 불편한진실 그리고 내 밑에 댓글이 달리겠지 "저는 그 분께 욕한게 아니고, 동피님 글이라 깐다고 욕한분들께 욕한거거든요!!"
	265	[스크랩]충격돋는 양배추 ㅎㄷㄷ[BGM] [새창]	2012-01-20 18:19:19	2	삭제
		나도 연예인 양배추씨가 살이라도 빼셨나 하고 들어왔는데..ㅋㅋㅋ 그리고 잼있네요님 까시는 분들 ㅋ 그래서 사과 했잖아요 저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까고싶은듯
	264	6년만에 갚은 은혜 [새창]	2012-01-04 18:55:50	0	삭제
		이 글이 자작이면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기라도 함미까 -_-. 그냥 감동적인 글이니까 훈훈해지면 되죠 왜 쓰잘데기없는데다가 왼쪽붕알까지 거세요..
	263	웃음참기 7단계 (전 1단계에서 무너짐..ㅜㅜ) [새창]	2012-01-02 23:18:32	2	삭제
		3단계 니요영감이 최대난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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