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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7	(실시간)같이 점심 불판 깔아봐요 [새창]	2017-02-07 19:15:58	0	삭제
		양송이...!! 넘나 좋은것....!!!!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00:13:54	0	삭제
		저도 안들어가져요!!ㅠㅠㅠㅠ
	355	포켓몬 고 흔한 포켓몬들의 작명 [새창]	2017-01-31 13:46:14	33	삭제
		헐 이건 졸귀ㅠㅠㅠㅠ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19:03:44	1	삭제
		ㅋㅋㅋ저도...주변에 둘러봐도 딱 한군데 있는데, 거기가 문을 닫아서...^^...... 버스라도 타고 나가야하나 그러고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디있는지 몰라ㅠㅠㅠㅠ 포켓스탑을 찾아 정처없이 떠돌아야 될까봐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19:01:28	0	삭제
		ㅠㅠㅠㅠㅠㅠ 햄오나 자매님이 가시는군요.... 저도 검오나는 아예 할줄도 모르는 골수 햄오나인데, 남한테 햄오나를 추천해주진 않아요.... 하려면 검을하고, 왠만하면 오나는...나중에 취미로 키워라 본캐는 힘들다 하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오나 내가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52	왜 울산은 눈 안오냐고 [새창]	2017-01-20 03:00:59	0	삭제
		와 이런 사진은 어떻게 보나요?ㅠㅠㅠㅠ
	351	김형중 - 그녀가 웃잖아 [새창]	2017-01-17 16:58:31	2	삭제
		제목보고 홀린것처럼 들어왔어요!! 저 이노래 진짜진짜 좋아했거든요ㅠㅠ 한참 나왔을때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뭐야? 라고 물어보면 당연히 이노래라고 말했을정도로요ㅋㅋ 첫 간주 들었을때부터 설레었는데, 후렴 들어가니까 진짜 좋네요ㅋㅋ 막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거 같아요!! 실은 지금 좀 우울하고...상황이 안좋아서 계속 의욕없이 그냥 누워있고 그랬는데, 이노래 듣는도중에 좀 슬펐어요.. 이노래가 막 나오고 좋아하고 그럴땐 난 괜찮았는데. 그땐 별 걱정도 없고 내가 이렇게 한심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즐기면 그만인때가 나도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ㅋㅋㅋ 노래한곡에 설렜다가 추억에 잠겼다가 슬펐다가 좋았다가ㅋㅋㅋ왔다갔다 하네요.... 좋은노래 다시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명곡은 다시들어도 명곡이네요!!!
	350	안녕하세여 제 애완양파님을 소개할게여 [새창]	2017-01-14 22:28:19	2	삭제
		'어니'랑 '니언'이!!!!!
	349	귀여운 커플 [새창]	2017-01-11 21:20:23	57	삭제
		저도 봤어요!!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 나오셨던 분들이네요!! 두분은 완전 남인데 우연히 동네에서? 만났다가 서로 절친이 되셨다구ㅋㅋㅋㅋ 서로 같이 노래교실도 다니고 옷 신발 가방까지 맞춰 다니시면서 너무 재밌고 좋으시다고 ㅋㅋㅋ 두분이 연세가 좀 있으신데, 그렇게 좋은 친구 만드셔서 재밌게 다니시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348	이벤트 발표를 안하네요 [새창]	2017-01-11 15:55:54	0	삭제
		ㅋㅋ저도 기다리고있어요...!! 워낙 응모자가 많아서 (저희 길드엔 2~3계정 돌리신분도 많더라구요ㅠㅠ)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컴퓨터는 아니더라도 캐시라도 됐으면 좋겠어요ㅋㅋㅋ
	347	너무 무서워요 [새창]	2017-01-03 04:23:56	9	삭제
		울 엄마 생각나네요.. 저희 엄마도 신장이 안좋아서 지금 집에서 관리중인데 어느날 갑자기 쓰러지기라도 할까봐...너무 겁나요. 처음에 진단받고 막 왔을때는 신장에 안좋은건 무조건 못먹게하고 잘못될까 쓰러질까 전전긍긍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저도,엄마도,가족들도 좀 무뎌져서 이정도면 괜찮겠지 약 하루정도 안먹어도 괜찮겠지 이래요... 이런글 볼때마다 너무 무섭고 겁나고 엄마한테 잘해야지, 옆에서 같이 관리해주면서 버텨야지 다시 한번 다짐해요. 작성자님 아버지도 괜찮아지실 꺼에요 우리 같이 힘내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23:05:57	0	삭제
		켠둥은....게다가 도네갈 일던은.....안하는게 답ㅠㅠㅠㅠ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02:16:54	1	삭제
		감사합니다!! 해물우동님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344	친구들끼리 모였는데 할게 없어서... [새창]	2017-01-01 01:00:01	0	삭제
		현역입니다!!!;ㅁ; 95제가 넘사벽으로 나오긴 했지만 드랍률이 어마어마하게 낮아서 다들 쓰던 90제 쓰고있어요ㅋㅋㅋ 저만해도 11강 90제무기로 그냥 잘 다니고있습니다!! 13강이라면 두말할것도 없지요!!
	343	볼빨간사춘기 [새창]	2016-12-31 01:49:45	0	삭제
		좋다고 말해 노래 넘나 좋은ㅠㅠㅠㅠ 계속 돌려듣고있어여;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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