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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21 18:25:33	0	삭제
		시가넘겨칵/ 그게 왜 뻉소니 인정이 안되는지요; 저도 최근에 그런일 당해서 경찰서에 신고하고 파출소에서 가해자 오지않자 더 위로 올라가서 뻉소니로 처벌했습니다.
	11	마이클 잭슨의 소소한 일화.jpg　　[BGM] [새창]	2011-08-16 19:25:47	0	삭제
		살아생전에는 물론 많은 비난들이 없진 않았지만 그 비난들을 묻어버릴 만큼의 영향력과 자신의 이익보다는 세계를 생각 하는 멋진 분이셨는데 그저 슬프네요..
	10	한국에서 퀴어로서 살아간다는 것. [새창]	2011-08-15 11:42:28	8	삭제
		성정체성 장애가 정상은 아니지요. 사랑 혹은 좋아하는 감정은 개개인의 자유니까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저 또한 여자친구가 있지만 때로는 친한 친구가 더 좋을 때도 있으니까요.(여기서 좋다는 것은 함께 놀거나 생각이 맞는다는 것입니다.) 세계적 추세가 게이나 레즈를 인정한다고 하여 우리도 받아들여야 한다라는 생각은 아닌듯 하군요. 말그대로 성정체성 장애는 정신적인 병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좋아해야하고 여자가 남자를 좋아해야만 한다는 절대적인 공식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성을 무시하면서 까지 동성을 좋아한다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볼수있죠. 솔직히 말하면 저는 반대를 넘어서서 혐오까지 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동정은 가지요. 댓글처럼 동성애를 받아들일려면 멀었습니다. 받아들여야 하는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받아들여야 하지요. 인정이 아닌 치료라는 방법으로 멸시하기보다는 개선을 위한 받아들임말이죠. 그러나 틀린것이 옳다고 받아들여 질 수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윗분들이 말씀해 주셨지만 이런글은 한탄글, 속된말로 징징글은 보기 껄끄럽네요. 어찌보면 소수의 삶이 굉장히 힘들고 외로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글쓴이분이 그런 삶을 포기할 생각이 없으셨다고 했으니 거기에 대한 반대와 시선도 당당히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많은 반대와 저를 욕하시는 분들도 생기실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닌건 아닌겁니다. 단적인 예로 요즘 영화나 게임을 보면 피 튀기거나 내장이 튀어나오는 등의 장면들을 심심치 않게 볼수있을겁니다. 문제는 그것의 등급이 예전같으면 성인 등급이라 보기만 해도 잠을 못자고 정서에 안좋은 장면들이죠. 하지만 그것이 조금씩 조금씩 등급이 낮아지고 자주 보여지니 요즘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정서에 안 좋은것은 안 좋은것이죠. 이런 문제들도 시간이 지나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느껴질가봐 겁이 나기도 하네요..
	9	[중간보고]얼마전 양아치들한테 인실좆 역관광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1-08-12 21:51:59	1	삭제
		제가 빌고빌고 또 빌고 부탁드립니다. 인실좆 제대로 보여주시길 바래요. 부모님의 눈물은 진짜 겠지만 애새끼들은 부모님의 눈물의 참된 의미를 모를겁니다. 제대로 조져 주세요. 자신의 잘못이 반성될 수 있도록... 그리고 건강 빨리 회복 되시길 바래요^^
	8	일명 도로주차(골목길)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새창]	2011-08-09 15:59:05	0	삭제
		역시 그렇군요. 거주자 우선은 라인과 차번호라던지 번지수가 적혀 있던데 만약 집앞에 라인이 있으면 거주자 우선권이라고 봐야하나요? 라인이 띄엄띄엄 되어있는게 아니라 길게 연결 되어 있거든요^^ 집 집 집 집 집 집 집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골목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집 집 집 집 집 집 집 이런식입니다. 사진으로 안올리려니 표현이 유치해졌네요 ㅠㅜ
	7	행진류 종결.swf [새창]	2011-08-09 15:18:49	1	삭제
		딴건 다 무시하고 경적 한번 안울리는 센스가 참 아름답네요. 한국 보고있나?
	6	잘못된 믿음 [새창]	2011-08-08 13:42:25	0	삭제
		호롤롤님/네 그게 모든 문제의 시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믿는것이 진리면 다른것들은 이단이 되어버리는거죠. 특히 기독교나 이슬람권은 유일신(신은 오직 하나)이기 때문에 특별히 더 심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아직 믿지 않는분들에게는 함부로 강요할순 없지만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제기했었죠. 그당시는 그의 생각이 이단으로 판명되어 재판을 받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죠? 태양이 중심이고 지구가 돈다는것이 정설입니다. 기독교에서 예를 들자면 성경이 진리라 할때 그것을 잘못해석하거나 그 사실을 인정 하지 않 는 것들이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무신론자나 비판론자분들은 왜?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엄연한 진리를 잘못해석하는 것은 잘못된것이라고 할수 있죠. 대체적으로 이단들은 하나님이 유일신이 아닌 교주가 추앙 받습니다. 교주가 신의 대리인으로 환생 혹은 분신정도로 해석되는거죠. 궁금한것이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또 알려드릴게요^^
	5	겐지스강 [새창]	2011-08-08 10:02:07	8	삭제
		저도 예전 단기선교로 인도를 갔다가 갠지스 강을 갔었는데요. 그때 계단을 내려다 보면서 정말 이물을 사람이 마시는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 5분뒤 주민이 큰 물통을 한개 가져오시더니 물을 떠가시더라구요. 일반적은 시선으로 볼때 그 물이 너무 더럽기에 왜 이런 물을 마시느냐고 물어봤더니 그분들한테는 이게 성수랍니다. 위 펌글에서도 말하듯이 어떤사람에겐 굉장히 더러울지도 모르지만 어떤사람에겐 평생의 잊지못할 광경이 될수도 있다라는 점에 공감은 합니다만 위생이라는 면을 볼때는 그저 ... ㅠ
	4	잘못된 믿음 [새창]	2011-08-08 09:44:29	1	삭제
		기독교의 한 사람으로서 개독이라는 말에 공감은 가지 않지만 무신론자들이나 타종교, 혹은 비판론자들의 입장은 이해합니다. 실질적으로 뉴스나 신문에서 기독교가 많은 공격을 받아왔구요. 조금만 조사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독교라도 종류가 상당히 많다는걸 아실수 있습니다. 이름은 기독교인데 속칭 이단이라고 불리는 것들이지요. 여호와의증인, 신천지교회등등 많습니다. 그들또한 같은 성경을 보며 같은 예배를 드리지만 그들은 성경을 다른 뜻으로 해석해 버립니다. 여기서 기독교와 이단으로 갈라지는 것 이지요. 저 또한 최근에 많은 목사님, 혹은 교회가 범죄뉴스에서 거론될때마다 가슴은 아프지만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탄이 개인을 공격 하는것도 공격이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공격(아니, 목사라는 사람이, 혹은 교회마저)을 통해 안좋은 인식을 심어주는 거죠. 저도 예전 이방송 봤었지만 적어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상식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종교를 뛰어넘어 저 부모분들이 잘못되었다는것을 모르는 분은 없다고 봅니다. 기독교를 비판하려면 비판하십시오. 그것또한 자유입니다. 하지만 제발 부탁입니다. 비판하시기 전에 기본적인걸 알고 비판하는게 올바른 비판이라 생각합니다^^
	3	이 무슨 해괴망측한 축제가 다 있노....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8-04 09:48:38	15	삭제
		문화의 상대성을 존중은 하지만 그냥 저건 미친것들이라고 밖에는 안보이네요..
	2	(유머x) 어제 성추행목사의 중형판결을 읽고.. [새창]	2011-08-03 11:47:23	8	삭제
		대한민국, 보고있나?
	1	드래곤볼 100년후[초스압/BGM] [새창]	2011-08-03 11:43:49	0	삭제
		아 이거 보면서 감동 + 소름이 좌르르.. 진짜 최고의 만화였었죠. GT에서 손오공 사라지는 거랑 100년후 정말 재밌으면서도 가슴아팠었는데. 가입까지 하게 만드네요 ㅜ 그러나 원피스를 따라 갈 순 없지... 시대는 변하니까.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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