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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송전탑과 건강 [새창]	2014-06-11 16:30:47	0	삭제
		반대만 하지 마시고 글쓴님 제 주장에 반박을 해보시죠???
	110	송전탑과 건강 [새창]	2014-06-11 16:28:22	1	삭제
		전자파가 무해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 다만 같은 전자파라도 얼마나 센지에 따라 다르겠지요. 765,000V 송전선로 80m 이내에는 평균 "3.6밀리가우스(mG)" 전자파가 생성된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전자레인지 552mG, 청소기 340mG, 컴퓨터 모니터 4mG 본체 286mG, 전기장판 25mG입니다. 물론 거리가 멀어 짐에 있어 약해 집니다. 실제 사용 거리를 바탕으로 측정해보면 컴퓨터 앞에서 일할 때는 10초에 0.4mG, 전기 장판 25mG입니다. 전자레인지 청소기는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거라도 컴퓨터 전기장판은 오랜시간 사용하는것 맞지요??? 또다른 통계를 보면 국내 회사원 등 9개 지공 4백 명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전자파 노출 수준을 조사한 결과, 1백명 가운데 6명꼴인 5.9%는 하루 평균 4mG(밀리가우스, 자기장 세기 단위) 이상의 전자파에 노출되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기관에서 낸 통계를 보면 우리는 이미 전자기기들이 내는 1.6mG정도의 자기장에 항시 노출되어 있습니다. 위의 통계에서 보듯이 하루 평균 4mG에 노출된 사람도 많고요. 그런데 컴퓨터 앞에 있는 여러분들은 과연 컴퓨터를 하면서 아 전자파를 맞으면 암유발 확율이 높아 지는데 ... 어떡하지 ??? 라고 고민을 합니까? 핸드폰 받으면서 아 전자기파 때문에 10년 후에 머리에 암걸릴것 같아 라고 생각 하나요? 나이든 어른들이 눕는 전기 장판은 765kV송전탑에 10배가 되는 전자기파를 어르신들이게 방출을 합니다. 과연 머가 더 위험할까요??? 사람들중에 하마가 더 무섭냐 아니면 상어가 더 무섭냐 하면 십중팔구 상어가 더 무섭다고 하겠지요 하지만 실상은 하마한테 죽는 사람이 더 많지요 하마가 더 위험하지만 무서워 보이는건 상어지요. 송전탑이 무해 하다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는 이미 송전탑 아래같은 환경에서 걱정없이 잘살고 있는데 송전탑이 들어온다고 "어떡해 저사람들 죽으면 어떡해" 라고 걱정하는 모습이 이상해 보일 뿐입니다.
	109	밀양 송전탑 문제는 무슨 환경 이런거 문제 아닙니다. [새창]	2014-06-11 16:11:42	1	삭제
		/안이쁜유 저는 전기과 안나왔습니다만 이건 알아 보겠던데요??? 765,000V 송전선로 80m 이내에는 평균 "3.6밀리가우스(mG)" 전자파가 생성된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전자레인지 552mG, 청소기 340mG, 컴퓨터 모니터 4mG 본체 286mG, 전기장판 25mG입니다. 물론 거리가 멀어 짐에 있어 약해 집니다. 실제 사용 거리를 바탕으로 측정해보면 컴퓨터 앞에서 일할 때는 10초에 0.4mG, 전기 장판 25mG입니다. 전자레인지 청소기는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거라도 컴퓨터 전기장판은 오랜시간 사용하는것 맞지요??? 또다른 통계를 보면 국내 회사원 등 9개 지공 4백 명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전자파 노출 수준을 조사한 결과, 1백명 가운데 6명꼴인 5.9%는 하루 평균 4mG(밀리가우스, 자기장 세기 단위) 이상의 전자파에 노출되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공이시니 이것도 반박해 보시죠??? 과전 송전탑이 그렇게 위험합니까??
	108	밀양 송전탑 문제는 무슨 환경 이런거 문제 아닙니다. [새창]	2014-06-11 16:08:45	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480167 여기 형광등 불들어오는 영상입니다. 누가 봐도 불안감 조성 선동이지요
	107	송전탑 농성장 경찰 2천명 투입..주민 극렬 반발 [새창]	2014-06-11 15:58:43	0	삭제
		그리고 밀양 송전탑을 안짓는다고 해서 신고리 3호기가 안만들어 집니까???? 밀양 송전탑을 안지어도 신고리 3호기는 만들어 집니다. 신고리 3호기를 안지으면 밀양 송전탑은 안지어지겠지만요. 반대할려면 신고리 3호기를 반대하야지 밀양 송전탑을 반대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106	송전탑 농성장 경찰 2천명 투입..주민 극렬 반발 [새창]	2014-06-11 15:56:13	0	삭제
		머가 문제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거든요??? 그럼 지금 밀양송전탑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원전을 반대해서 송전탑을 반대하는 겁니까? 아님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서 송전탑을 반대하는 겁니까??? 만약 지금 짓고 있는게 건강에 영향을 안미치고 원전에는 상관이 있다고 하면( 보조금 지급시) 밀양지역 사람들이 과연 반대할까요 찬성할까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5:50:28	0	삭제
		2001년 5월 한전, 송전선로 경유지 및 변전소 부지 선정 ----------------------------- 2005년 8월 한전, 주민설명회 2005년 10월 환경영향평가 2007년 11월 정부, 신고리 원전-북경남변전소 765㎸ 송전선로 건설사업 승인. 여기까지가 노무현 ----------------------------------------------------- --------------------- 2008년 7월 = 밀양주민들, 송전선로 백지화 요구 첫 궐기대회 2009년 12월 =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밀양지역 송전탑 갈등조정위원회 구성 2010년 11월 = 경실련 주관 밀양 송전탑 보상제도 개선추진위원회 구성 2011년 5월∼7월 = 밀양주민-한전 대화위원회 운영, 18차례 대화 2012년 1월16일 이치우(당시 74세)씨 분신 자살 2012년 3월7일 = 밀양 송전탑 구간 공사 중지 2012년 6월11일 = 밀양 송전탑 구간 공사 재개 2012년 7월 = 밀양 상동면에 헬기로 3t 굴삭기 및 자재 투입 2012년 9월 = 밀양 송전선로 한전 대책위 구성 2012년 9월24일 = 국회 현안 보고 이후 밀양 송전탑 구간 공사 중지 여기까지가 이명박입니다. --------------------------------------------------------------------- 2011때까지는 어느정도 대화를 할려고 했던것으로 보여지고 2012는 완전 개객끼네요...
	104	안철수, ＂문창극은 故 노무현 모욕하고 조롱한 인물＂강력 비판 [새창]	2014-06-11 15:28:53	21/18	삭제
		형그네태워줘/ 안철수가 노무현은 좋아 하고 친노는 싫어 할수도 있지요 노무현=2014의 친노 는 아니지 않습니까?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5:04:49	3/4	삭제
		2001년 5월 한전, 송전선로 경유지 및 변전소 부지 선정 2005년 8월 한전, 주민설명회 2005년 10월 환경영향평가 2007년 11월 정부, 신고리 원전-북경남변전소 765㎸ 송전선로 건설사업 승인. 출처는 위키 백과 입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B%B0%80%EC%96%91_%EC%86%A1%EC%A0%84%ED%83%91_%EC%82%AC%EA%B1%B4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4:52:04	8/28	삭제
		저 노무현 좋아 합니다 근데 노무현이 한건 했다고 해야죠 너무 신격화하는것 은 안좋다고 봅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4:34:58	9/19	삭제
		잘못된 정보가 있어서 태클좀 걸께요 밀양 송전탑은 mb때 결정난게 아니라 노무현 정부 초기 때 사업성 여부를 검토하고 정부 말기때 시행하자고 결정이 난 사안입니다 바로잡을건 바로 잡아야지요
	100	송전탑 농성장 경찰 2천명 투입..주민 극렬 반발 [새창]	2014-06-11 14:10:10	0	삭제
		후 닥반 .... 자료와 수치를 가지고 와서 답글을 다는데 그냥 무조건 반대를 하시니..... Lano 님의 답글같이 "돈보다 사람이 먼저다 씹새야 송전탑이 진짜 유해한지 무해한지 상관 없이 늙은 할매 할배, 수녀, 목사, 신부 같은 성직자들 패대기치고 저 지랄 하지 않을 수 있다면 까짓거 돈 더 들어도 된다" 이런 글이 추천을 받고 제글은 반대를 받으니 할말이 없네요 송전탑이 무해한데 왜 반대를 합니까??? 무해한데 돈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더 문제 아닌가요???? 집안에 전기 장판있으면 송전탑보다 10배이상 더 건강에 안좋은 건데 지금 시위하는 분들은 그 사실을 알고 시위를 하는 건가요??? 밤마다 10배 쎈 7650kV 송전탑을 깔고 자시면서 765㎸ 송전탑 공사에 반대를 하는 모습에 어이가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99	송전탑 농성장 경찰 2천명 투입..주민 극렬 반발 [새창]	2014-06-11 13:17:37	0/4	삭제
		아 그리고 사족입니다. 여유 있으신 분들은 읽어 보세요 <전자파와 건강> http://ko.wikipedia.org/wiki/%EC%A0%84%EC%9E%90%ED%8C%8C%EC%99%80_%EA%B1%B4%EA%B0%95 <의료 방사선의 노출실태와 문제점> 계속된 CT도 위험합니다. http://nonukesnews.kr/350 대한전기학회가 한국전력의 용역을 받아 작성한 <가공 송전선로 전자계 노출량 조사연구> 보고서에는 "765,000V 송전선로 80m 이내에는 평균 3.6밀리가우스(mG) 전자파가 생성된다"라고 나와 있다. 해외 연구 보고서는 "3밀리가우스(mG)의 전자파는 소아백혈병 유발률을 3.8배 높일 수 있는 수치"라고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 한전은 "수많은 조사 결과의 하나일 뿐"이며 "확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출처<http://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CNTN_CD=ME000071069> 그렇다면 전자파가 어느 정도 방출될까? 전자파 자계의 강도를 나타내는 단위는 mG(밀리가우스)라고 한다. 집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들 중 방출량이 가장 높은 것은 전자레인지(552mG)와 청소기(340mG)인데 흔히 알려진 대로 전자레인지에서 많은 전자파가 방출된다. 주목할 만한 것은 바로 진공청소기. 냉장고(0.4mG)나 세탁기 (22mG)에 비하면 수치가 월등히 높은 편이다. 요즘에는 휴대전화의 대부분이 스마트폰 형태로 내장형 안테나이기에 통화할 때 전자 파가 그대로 흡수되는 편이라고 한다. 스마트폰의 전자파는 대기상태에서 7mV/m(메 가볼트/분) 가량이지만, 통화할 때는 약 500mV/m에 달하는 전자파가 나온다. [출처] [생활톡톡] 전자파 위험경보\|작성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전기장판 mg세기환경과학원 연구 결과 온도를 '강'으로 설정했을 때 전기장판 표면의 전자파 세기는 0.7에서 71.1밀리가우스로 '약' 상태일 때 0.7에서 23.3밀리가우스에 비해 3배 이상 강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3_201212231623005513 6월 21일자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21일 한국전기연구원 양광호 박사팀은 2001년부터 34개월간 국내 회사원 등 9개 지공 4백 명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전자파 노출 수준을 조사한 결과, 1백명 가운데 6명꼴인 5.9%는 하루 평균 4mG(밀리가우스, 자기장 세기 단위) 이상의 전자파에 노출되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자파란 광범위한 주파수 영역을 갖는 일종의 전자기 에너지로서 전기에 진동이 일어날 때 그 주위에는 전자력(전기장)과 자기력9자기장)이 동시에 발생하는데, 이것이 주기적으로 바뀌면서 생기는 파동을 전자파라고 한다. http://www.navekids.com/board/board_con.php?seq=23912&tag=2&page=6
	98	송전탑 농성장 경찰 2천명 투입..주민 극렬 반발 [새창]	2014-06-11 13:16:45	0/5	삭제
		일단 죄송합니다. 송전탑에서 나오는 전자기파 와 mri에서 나오는 전자기파를 비교를 할려고 했는데 단위자체나 미치는 영향이 달라서 비교가 불가능 했네요.. 그리고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건 mri가 아니라 CT네요.정정합니다. 다만 다른 자료를 가지고 비교를 해볼려고 합니다. 출처는 아래에 몰아 두었구요 765,000V 송전선로 80m 이내에는 평균 "3.6밀리가우스(mG)" 전자파가 생성된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전자레인지 552mG, 청소기 340mG, 컴퓨터 모니터 4mG 본체 286mG, 전기장판 25mG입니다. 물론 거리가 멀어 짐에 있어 약해 집니다. 실제 사용 거리를 바탕으로 측정해보면 컴퓨터 앞에서 일할 때는 10초에 0.4mG, 전기 장판 25mG입니다. 전자레인지 청소기는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거라도 컴퓨터 전기장판은 오랜시간 사용하는것 맞지요??? 또다른 통계를 보면 국내 회사원 등 9개 지공 4백 명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전자파 노출 수준을 조사한 결과, 1백명 가운데 6명꼴인 5.9%는 하루 평균 4mG(밀리가우스, 자기장 세기 단위) 이상의 전자파에 노출되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사람들이 보통 이야기 하는 무서운 것보다, 실제로 영향을 더 주는데 무섭다고 생각을 별로 안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이 상어가 무서워? 하마가 무서워? 하면 거의 상어가 무섭다고 하지만 실제 연간 물려 죽는 사람은 하마가 훨씬 많은것 처럼요 오유에서 밀양송전탑이 나쁘다 나쁘다고만 해서 제 글에 닥반을 하시는것을 보며 슬펏습니다. 저도 송전탑이 좋다는거 아닙니다. 당연히 몸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지요. 그걸 모르는건 아닙니다. 다만 어느정도 이익을 위해 희생을 하는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느정도 희생을 하면 이익을 얻는 것도 있고요. 제 집에서 100m 도 안떨어진 곳에 하수종말 처리장이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여름이면 매일매일 악취가 솟아 올라 솔직히 개짜증납니다. 이전해 버리고 싶습니다. 근처도로에는 하수종말처리장을 이전하라는 문구가 365일 안떨어집니다. 제 지역 사람 좋자고 하수종말 처리장을 300m 하류로 내려버리면 또 그쪽 지역 사람들이 난리를 치겠지요. 하지만 어느정도의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희생하는 정신도 필요한데 무조건 개발만 하면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하면 어떡합니까??? 너무 감정에만 휩쓸려 이런 사안이 나쁘다 좋다 해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97	송전탑 농성장 경찰 2천명 투입..주민 극렬 반발 [새창]	2014-06-11 11:10:45	0/15	삭제
		맞는말.했는데 왜 반대를 줍니까? 유도기전류로 몸에 영향을 미치는 거랑 직접 전자기파를..쏴서 몸의 꽤뜷는거랑 머가 .더 .몸에 안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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