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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익명]팀원들 다 잔다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새창]	2014-06-13 14:00:08	0	삭제
		[email protected] 저한테도 게임 좀알려줘요.. 아니면 게임명이라도.. ㅜ.ㅜ 요즘 할 게임이..
	19	[소리유]대통령 전속 사진작가의 마지막 사진.jpg [새창]	2014-04-16 16:31:40	3	삭제
		오늘따라 당신이 많이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많이 그립습니다. 언제쯤 다시 오실렵니까? 얼마나 기다리면 당신을 만날 수 있을까요? 요즘은 당신을 기다리는게 너무 힘드네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9 14:49:19	1	삭제
		글쓴이님 많이 힘들고 괴롭고 외로웠겠네요 21년이란 시간중에 좋았던 기억보다는 아프고 힘들었고, 혼자서 살아남기 위해서 몸부림쳐야했으니까요 게다가 이제 20살이 넘어 성인이 되었는데 누구에게 물어볼 곳도 없고, 의지할 곳도 없으니 삶의 희망도 없을테고... 많이 힘들어요? 몸도 많이 지쳤어요? 마음도 많이 아파요? 음..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조금씩 아물지 않을까요? 우선은 뭘해야 한다, 공부해야 한다. 이런거보다는 자기 자신을 사랑해보면 어떨까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도 해보고. 여행도 다녀 보고..(알바해서 돈모으면 해외여행 50만원 내외로 다녀올 수 있어요^^) 그동안 고생한 나에게 칭찬과 함께 상을 주는거죠^^ 너 고생했다. 그동안 수고 많았다. 이래서 마음을 좀 추스르면 어떨까요? 그리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다른것을 해봅시다. 지금도 절대 늦은 나이 아니고, 절대 늦은 타이밍도 아니니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그 다음에 뭘할지는 생각해 보자구요. 제 직업이 진로컨설팅과 취업, 창업컨설팅을 하고 있는데 제 여력이 닿는 한 도와드릴테니까 우리 힘내보아요 우리 사회가 음지도 많지만 이제 양지로 나와서 많이 사랑을 받을 필요가 있답니다~ 그동안 고생많았아요.
	17	2차 스마트폰 케이스 무료나눔 [새창]	2013-07-08 23:01:25	0	삭제
		[email protected] 베가R3입니다.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저도 신청해 보아요~ 아직 늦지 않았다면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1 08:46:20	0	삭제
		생일 축하합니다~
	15	어느 처자의 집 인증.jpg [새창]	2012-12-28 18:48:20	0	삭제
		근데 대따 외로워 보이는 이유는 뭘까? 넓은 집에서 혼자 있으면 심심하고 안 외로워요?
	14	너를 너무 사랑해... 그래서 결혼하자고 할 수가 없다.. [새창]	2012-09-24 14:14:08	18	삭제
		흠 이 글을 보니 가슴이 아프군요, 저 또한 어렵게 살았던 기억이 많아서요. 지방대 나와서 홀로 상경해서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많이 벌고 살고 있지는 않지만 서울에 20평형 전세에 살고 있고 첫째와 뱃속에 있는 둘째와 함께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님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경제적인 것이 아니라 두 분의 상황과 얘기를 들어보고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것은 도와드리겠습니다. 현재 저는 컨설팅을 하고 있는데요, 진로 및 취업, 재무 컨설팅까지요., 두 분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오유인들도 많은 힘을 보태주실겁니다. 제 연락처는 010-9913-2136 김은태입니다. 전화하기 힘드시다면 [email protected]으로 연락주세요.. 당연히 모든 비용은 무료로 해드리겠습니다. 희망을 잃지 마시고, 포기하지 마시고 지금의 이 난관을 잘 이겨봅시다. 아마 나중에는 정말 행복하게 웃을 날이 많아질 겁니다. 연락주세요~ 기다릴께요~ 이 커플 잘되기를 모든 오유인분들 기도해주실거죠?
	13	전철에서 커플남 낚시! [새창]	2011-09-30 10:26:30	1	삭제
		근데 제가 보기에는 글쓴이님이 그 커플이 부러워서 오히려 약올리고 과민대응한건 아닌지... 그냥 안쓰러워 보입니다. 전 오히려 여친이랑 옆에 앉는거보다 여친 앉히고 같이 마주보면서 이야기 하는게 좋드만 ^^
	12	나경원 예전 인화학교법 반대 했다면서요? [새창]	2011-09-30 09:02:34	2	삭제
		생각이 있는 지성인이라면 10월 보궐선거때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듯 합니다. 전 투표장으로 달려갈겁니다.
	11	오유 여러분은 이 억울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08-03-19 19:43:20	1	삭제
		답은 나와 있습니다... edu-top,eduone은 아닙니다^^
	10	오유 여러분은 이 억울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08-03-18 15:36:10	3	삭제
		황금이슬님 의견 감사합니다. 저또한 좋게 해결하고자 그회사 실무자와 대표님께 어제까지 계속 전화를 했습니다. 제 생각은 한달정도의 급여만 받고 좋게 끝내고 싶은 맘이었습니다. 차라리 그동안 다른 직장이라도 알아보게요.. 그런데 전화를 아예 받지도 않고 수신거부를 합니다. 그리고 여친 한메일 계정도 팀장이 자기 맘대로 비밀번호 바꿔버렸구요.. 개인 메일인데두요.. 참고 여친 회사에서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9시 출근이어도 아침 8시까지 출근했고 토요일은 쉬는데도 당연히 출근했으며 쉬는 일요일은 집에서 교육제안서 쓰느라 일했습니다. 데이트 장소가 거의 여친 집이었습니다. 전 가서 집안청소 해주고, 여친 어깨 주물러 주고 컴퓨터 도와주고 ㅡ.ㅡ; 정말 여자친구 잘되길 바라는 그 마음 하나로요,..
	9	오유 여러분은 이 억울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08-03-18 15:30:09	2/4	삭제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 출납이 아니라 모출납을 맡았습니다. 즉 개인출납 관리 뿐만 아니라 은행 전체 금액 맞추는 모출납이죠.. 게다가 동전관리까지... 물론 안 틀릴때는 몇천원차이가 나지만 심하게 틀릴 때는 장난아니라고 합니다. 개인출납뿐만 아니라 전체꺼까지 봐야하니까요.. 그리고 농협은 틀린금액은 시말서가 아니라 사유서를 쓸뿐만 아니라 돈도 어차피 밀어넣어야 한데요.. 그리고 자스민님 홈페이지 찾아보셨군요... edutop 이 틀렸습니다. top이 아니라욤,. 킹오파에서 게이지를 풀로 채우면 나오는 단어이고. 장동건이 나오는 맥주광고 맥주이름입니다..^^ 가보시면 회사 연혁이 나오니까 봐보세욤..
	8	오유 여러분은 이 억울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08-03-18 11:38:20	2/4	삭제
		보드리베베님 ㅁㄴㅇㄹ 님 소송을 해야 하나요? 아님 경찰서에 고소를 해야 하나요??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로 농협에 관한건데요.. 다들 좋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그리 판단이 안됐어요.. 하루 결산을 하는데 결산을 하다가 금액이 빵구가 나면 그 돈만큼을 본인이 채워넣어야 한답니다. 돈이 남으면 그게 더 고민이구요.. 그리고 그만두기 한달전 정도에 일주일 동안에 80만원 가까이 밀어 넣었습니다. 월요일에 20만원, 수요일에 30만원, 금요일 30만원.. 그것도 자기돈 밀어 넣으면서 사유서까지 써야했구요.. 돈벌러 갔는데 돈을 밀어막고 있으니 제입장에서는 넘 답답했었습니다.. 또한 여친이 교육쪽 일을 너무 하고 싶어했었구요.. 그래서 여친을 이쪽으로 끌고 왔던 겁니다...
	7	오유 여러분은 이 억울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08-03-18 09:59:48	2/6	삭제
		참ㅋ 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직장생활 6년째인데 이런일을 당해서 황당해서 그렇습니다... 다들 말이 안되실거라고 생각을 하고 다들 이런 일이 없으실거라고 생각을 하실겁니다. 하지만 이 상황이 제 여자친구에게 일어난 일이니까요.. 너무 억울한건 제 여자친구에게 대기발령을 냈다면 일주일의 시간을 두고 그 후에 짤라도 늦지않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해고를 당하더라도 합리적으로 해고를 당했다면 이렇게 열받지도 않습니다. 일방적으로 내쳐지다시피 했으니까요... 그것도 정팀장의 갖은 모략과 질책으로요..
	6	군대이야기 [새창]	2004-06-16 13:02:12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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