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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7	이재명 오유에서만 욕먹지....... [새창]	2018-04-18 13:56:12	12	삭제
		오유 뽐뿌 보는데 뽐뿌도 욕 뒈지게 해요. 그 외에 왠만한 대형 커뮤에서는 거의 사석취급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1566	황교익 페이스북 [새창]	2018-04-18 13:20:49	2	삭제
		지금도 지지율 50% 나오는 정당인줄 착각하는거보소 의석수나 많지 관심이나 있는줄아나
	1565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전북지역이 발전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8-04-17 21:58:27	0	삭제
		전주 35년 산 토박이입니다. 말씀대로 중앙에 정치력이 강한 인물이 오기를 매 선거마다 희망하지만 그밥에 그나물입니다. 심지어 토호세력들끼리 그냥 자손대대로 해먹는수준이라고밖에는... 도대체 언제 발전할지....
	1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5 14:12:47	9	삭제
		이친구 사실 개듣보잡이라 관심도없더요 어차피 서울시장선거는 더민주에서 누가 나오느냐 일뿐이지 그 외에 다툴게 있을ㄲ ㅏ싶기도하고
	1563	카페 주인이 내 정체를 알아챈 것 같다 [새창]	2018-03-23 18:11:30	0	삭제
		고자? 고성능. 자. 음 아님니다. 수고하세요.
	1562	오빠_왜_이렇게_총을_못쏴?.jpg [새창]	2018-03-23 18:00:19	11	삭제
		드립이 찰져서 1년만에 로긴했습니다... 추천 박고감....
	1561	결혼하고 꼭 정리할 원칙 - 가족의 정의 [새창]	2017-09-01 13:54:26	0	삭제
		출력해서 집에가져갑니다. 결혼 선배님의 조언 잘 읽고 참고할께요!
	1560	페르소나5 재밌나요? [새창]	2017-08-07 09:49:42	0	삭제
		재밌습니다. 한 40시간 한거같아요 ㅋㅋ 한참 더해야지만.. 얼른 끝내고 이스8, 언차4, 니어오토 해야는데 ㅠ.ㅠ... 시간이 읍서요
	1559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181일째 [새창]	2017-08-03 11:54:47	0	삭제
		전에도 베오베에 올라온 글들이었을텐데 오늘 올라온 글을 읽었습니다. 다람쥐님의 지금까지의 모든 글을 단숨에 읽어내렸어요. 저에게도 지금 어려운 일이 있는데 무엇이 맞는것인지 심각한 기로에 서있어 더욱 와닿았습니다. 많은 생각이 드네요....
	1558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134일째 [새창]	2017-08-03 11:50:29	0	삭제
		첫글부터 전부 읽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1557	'페르소나'의 신작 리듬 게임 2편이 공개됐네요 [새창]	2017-08-03 11:01:46	0	삭제
		페르소나5 하고있는데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리듬게임은 첨인데 케릭터들이 맘에 들어서 이것도 나오면 사볼까 싶네요
	1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15:16:16	2	삭제
		맞는 말이네요... 저도 처음부터 그렇게 접근했어야 했는데 2년여간 지내오면서 저도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일은 곧장 대응하는 타입이다보니 고대로 했어요. "우리부모님도 잘못이지만 너도 잘못이잖아" 쌍방이 잘못한걸 왜 일방적으로 트집잡느냐는 식으로 대응했거든요. 휴.... 전 제가 잘못한거라고 생각되면 곧장 인정하는 편이고 늦게라도 사과하는 편이거든요. 그게 안되는 사람을 보면 너무 답답해요....
	1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15:12:37	1	삭제
		두 번 읽어보았습니다. 상담 꼭 받아보려고요. 감사합니다...
	1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15:04:07	0	삭제
		처가에 잘한다는건 그냥 제 생각이고 제 처나 처가집에서는 그렇게 생각 안할수도 있습니다. 금전적으로 잘하거나 하는건 아니고 그냥 격없이 대하려고 노력을 많이 해요 제가
	1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15:03:10	0	삭제
		앉아서 천리를 보시는거같네요. 제가 처가에도 잘하니 아내는 처가집에도 하소연 할수가 없습니다. 전 세상사람이 다 저같은줄 알았어요. 노력하면 되고 성격도 바뀌고요. 전 성격도 바꿔나갔거든요. 소심하고 말도 없고 그랬는데 대학다니는 내내 바꾸려고 노력도 하고 어울리려고 하다보니 어느새 그렇게 되어있더라고요. 덕분에 친한 친구들도 많아졌어요.. 마찬가지로 결혼생활도 전 열심히 해나가다 보면 언젠간 되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라고 처가집이 매번 편하겠습니까... 그래도 내 식구고 가족이다 생각하니까 가서 긴장풀고 술도 마시고 편하게 놀다 오는 것이죠. 물론 장인,장모님도 좋으신 분들이고요.. 그런 노력을 전혀 안하려고 하는게 제 입장에서는 분통이 터져요. 콩콩이님 얘기가 딱 맞는게 제 처는 처가에서조차 외면받아요... 제가 잘하려고 노력하는걸 지근거리에서 지켜보시니까 아시겠죠... 그렇다고 그러한 노력을 안할순없는거 아닐까요 언젠간 바뀌겠죠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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