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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ignanc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대학병원의 하루.jpg [새창] 2011-09-23 07:48:47 2 삭제
    찐빱/ 뭐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했다면 죄송합니다만 그렇게 욕까지 하셔야 하나요?
    어느 병원인진 모르겠지만 제가 다녀본 약 4군데의 병원,그리고 지금 일하고있는 동기 및 선배 의사,간호사선생님들 말들어보면
    찐빱님 말처럼 하는 곳은 못봐서 그랬네요
    그리고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3교대라도 있다는 점과 간호사는 문제상황이나 환자치료에 의사보다 책임이 별로 없다는 점입니다
    논지를 흐리지 말아주세요 제가 힘들지 않다고 한것도 아니고 의사에 비해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거였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소리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의사입장에선 간호사가 더 편해보이는게 어쩔수없는겁니다
    그리고 의사들이 수술방이나 병동에서 최대한 빠르게 얼른 슥보고 나가는게 일이끝나서 그런건가요? 쉬려고 나가나요?
    그다음일이 계속 산더미처럼 쌓여있기에 나머지는 채워주시겠지 하고 나가는 겁니다;;
    막말로 하루종일 수술잡혀있는데 환자수술끝나고 베드나가는것까지 신경쓸까요?
    그러면서도 요즘은 꼭 환자베드나가는거 레지던트1명이상은 참여하는것이 규칙으로 정해져있습니다
    그리고 자꾸 상황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은데 수술방에서 수술이 끝낫다고 나가는 간호사? 그래요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수술 스크럽널스가 자기 교대시간되면 수술중에도 교대합니다
    3교대 이후 헬퍼나 자기일 남아서 오더받을때까지 잇는거 흔히 있습니다 하지만 근무외시간이죠 의무가 없는겁니다
    대부분은 교수님들이나 의사들이 이것좀 더 남아서 해줘 등으로 부탁하는 모습을 보이면 수간호사님이나 간호사끼리 '그래도
    교수님이 저러시는데 자기일은 마무리하고가자, 남아서 조금만 더 도와주다 가자' 라는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게 점차 의무화되서 지금의 모습이 된것 뿐입니다
    무슨뜻인지 아시겠는지요 의무나 책임이 없다는게 얼마나 큰것인지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하겠습니다 간호사란 직업은 의사와 '동업자'이자 '보조'가 맞다고 보는데요?
    요즘에야 많이 시선이 개선되었습니다만 의사가 환자를 돌봄에 있어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신경써줄수 없고 해줄수 없는부분들이
    있기에 생겨난것이 간호사라는 직업입니다 만약 간호사라고 무시하는 의사가 있었다면 그건 그 의사의 개인적인 인성문제이지
    의사집단이 간호사를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아니면 님이 그렇게 삐딱하게 받아들였던 것이던지요
    제가 봤던 대부분의 의사들은 간호사에게 적대적인 감정 전혀 갖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 일 나눠해줘서 고마워해요 그러면서도 우리보단 조금더 여유있는 생활에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페이면에서나 일반인들의 대우면에서 우리보다 훨씬 못하기에 안쓰러워하기도 합니다
    '간호' '보조'라는 역할때문에 의사가 자꾸 잡다한 일을 시키고 무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으셨나본데 그것또한
    님이 저한테 주장하신대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간호학과 학생인거 같은데 단언컨데 간호학과 실습만으론 의료계의 각 종사자 현실은 극히 일부분밖에 보지 못합니다
    특히나 간호사에 대해선 잘알지 몰라도 의사 생활에 대해선 절대 몰라요 님 지금 말씀하시는게 다 간호학과실습돌면서 잠깐잠깐
    본 모습들 말하는거 같은데 약간 쓴웃음이 나오네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간호학과실습돌면서 볼수있는 의사모습
    권위에 가득차고 간호사 무시하는거 같고 맨날 슉와서 컴터 뺏어서 차팅하고 슉사라지고 그런모습이 대부분입니다
    근데 하루만 의사 24시간 따라뎅겨보실래요?
    의대생 실습은 학교따라 차이가 잇지만 보통 외과, 심장내과, 응급실, 산부인과 등은 가끔 밤새서 레지던트선생님들과 당직도 서고
    응급도 들어가고 환자파악도 하고 다합니다 그러면서 자연히 다른분들(간호사선생님들, 병원 약국 약사님들, 행정직분들) 일과를
    대충 알게되죠 제발 한쪽만 알면서,한쪽만 보면서 양쪽을 논하면서 단정짓지 마세요
    많은 간호학과 선후배 동기들 및 간호사선생님들을 알고 지내지만 님처럼 단편적인 시선을 가진 분은 또 오랜만에 보네요
    31 근데 아이돌들 대학 특례입학 그렇게 욕먹을 행동인가요? [새창] 2011-09-23 01:48:10 0 삭제
    특례는 정원외 모집아님? 그것땜에 자리뺏기는 일은 없을텐데
    그것때문이 아니라 대학입시가 일단은 성공의 잣대가 되는 10대 사이에서
    아이돌이라는 존재가 가지는 의미가 크기때문에 대학입시와 관련이 없는 연예활동으로
    특례입학을 하게되면 한창 꿈꿔야할 나이에 벌써부터 현실의 절망감과 실망감, 일종의 패배의식을 느끼며
    사회에 대한 비뚤어진 시선을 갖게 되는게 문제죠
    쟤네때문에 학생들 입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줘 억울하다는 말은 설득력 전혀없으니까 하지 마시길...
    그건 그냥 못간 사람들이 자기위안삼고 핑계대는것일 뿐임 (예비1~2번이면 억울하고 안타까워서라도 그런말 하면 봐줘도)
    30 대학병원의 하루.jpg [새창] 2011-09-22 12:26:08 10 삭제
    간호사 선생님들 얘기는....
    물론 동업자이긴 하고 저희도 높이 삽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의사와 같은 혹은 비슷한 대우를 받길 바라는건
    좀 무리라고 생각되네요
    힘든거 압니다 근데 2년간의 실습을 통해 본건 간호사는 모든일에 책임을 지지 않으며 3교대는 칼같다 라는 것입니다
    외국에 실습갓다온 선배가 말씀하시더군요 간호사는 무섭다고 수술방에서 의사는 수술끝날때까지 일하는데
    간호사는 점심시간되면 그냥 다 나가버리더라고 하시더군요 우리나라도 간호사분들은 그냥 딱 자기 근무시간만 근무하십니다
    그래서 간호사분들 의사선생님들이 안쓰러워서라도 그냥 묵묵히 가끔 짜증내는 선생님있어도 받아주시고 오히려 달래주십니다
    동등한 대우를 받으면 오히려 사이가 틀어질것 같네요
    29 대학병원의 하루.jpg [새창] 2011-09-22 12:21:43 1 삭제
    그리고 성형외과만 보인다는 분들의 말의 의도는
    대부분의 거대수익 의사는 개업한 성형외과 + 치과의 들이라는 뜻같네요
    실제로도 분과별 의사 수익은 치과 성형외과 피부과 안과 등이 최상위에서 범접할수 없는 수익을 자랑하고있고
    외과 및 일부 기피과의 수익은 모든 직종을 통틀어서 평균을 냈을때 100위권안에 겨우 드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200여명중에 성형외과의7명이 많은거냐고 하시는 분들은 아직 의사집단 환경을 모르시는것 같네요
    막말로 대학병원외과에서 수술한번하면 필요한 인력이 몇명인지 아십니까 적어도 5명입니다
    성형외과는 개업하면 단2명이면 다 할수있어요 그리고 내과 외과등은 또 여러분과로 나뉘게 됩니다
    또한 대학병원 수련의는 수련을 마치고 대학병원에 스텝으로 남기위해 펠로우로 계속 일하거나 개업을 하거나
    대형병원에 페이닥터를 하게됩니다 그런데 내과 외과등은 대학병원에 필요인력이 많기때문에 계속해서 쓰게되요
    성형외과는 열이면 열 다 개업합니다 저기 써잇는 다른과 수십명이 결과적으론 7명인 성형외과의보다 개업해서 살아남는
    숫자가 더 적어요
    28 대학병원의 하루.jpg [새창] 2011-09-22 12:14:41 9 삭제
    실습도는 의대생입니다만
    슬픈건 자신이 겪은 단편적인 일들로 의사집단을 매도하는 겁니다
    단 일주일만 의사처럼 생활해보고 사람상대하는 일 해보십시오 할수있는가 심지어 그 일주일간도 계속 사람상대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제아무리 말안통하는 환자한테 욕먹고 멱살잡히고 맞더라도 묵묵히 또 치료하고 낫게해야한다는 거죠
    선택권이 없습니다 진료거부는 애초에 말이 안되니까요

    그리고 더욱 씁쓸한건 저런 부조리와 시스템상의 문제를 알면서도
    정작 환자분들은 오면 뭘하던 돈벌려고 CT찍는거 아니냐 약 필요업는데 쓰는거 아니냐 뭐이리 비싸냐
    본능적으로 최대한 돈조금내고 치료받길 원하시죠
    병낫기위해 치료와 수술등으로 5백정도가 든다면 뭐이리 비싸 하며 펄쩍뛰지만
    얼굴 예뻐질려고 그정도가 든다면 보험안되니까 그런거지 하며 수술받는게 현실입니다
    목숨살리는 치료와 미용을 위한치료....과연 어떤일이 더 보상을 많이 받아야 하는 걸까요?
    요즘 저희들끼리 속된말로 목숨값보다 얼굴값이 더 비싸다 라는 농담을 하곤 합니다
    성형외과및 일부 미용관련 의학을 깍아내리려는 의도는 아닙니다만 이대로만 간다면
    나머지 분과의 의사는 계속된 나쁜 환경속에 기피직종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27 [BGM]이글을 보는 순간 당신은.jpg [새창] 2011-09-19 03:53:31 0 삭제
    난 태어나자마자 암덩어리야 ㅜㅜ

    26 이은미 나가수 출연 [새창] 2011-09-16 22:39:08 0 삭제
    뭐 그리따지면 인순이씨 거위의꿈도 거의 사후통보식으로 리메이크했으니까요
    김동률씨가 참..좋은곡들을 많이 썻는데 선배들이 일방적으로 가져다 써버린 곡이 많은 걸로 유명하죠

    25 진짜 이번 무도보고 제일 궁금한거 [새창] 2011-09-14 01:28:08 1 삭제
    하나는 길이집에 잇지안나?

    24 신지수조의 다른 멤버들 같은사람들 꼭 있지요. [새창] 2011-09-10 05:47:07 3 삭제
    오늘상황은 위같은 상황이 아니라
    신지수가 이미 자기가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정해놓은 다음에
    너 뭐먹고싶어? / 난 후라이드 / 안되 그거 느끼해 걍 양념먹자
    너는 어디회사꺼 시키고싶어? / 난 비X큐 / 안되 거기 비싸 멕X칸 먹자
    이상황이라서 까이는 건데요??
    오늘 보면 무슨 신지수가 프로듀서이자 멘토인듯 행세를 했죠
    이미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마음은 정해놓고 변명거리를 위한 예의상 물어보기 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23 추석을 맞아 복습하는 대학생 명절만화 [새창] 2011-09-06 20:22:57 0 삭제
    존나 의대생의 명절 공감이다 ㅜㅜ 저소릴 내가 몇번들은거냐 지금까지
    22 강호동, 국민혈세 빨아먹는 수십억대 탈세 연예인 [새창] 2011-09-06 19:49:50 0 삭제
    1제대로 알고 말씀하셔야할듯?
    제가알기론 연예인도 자영업자와 비슷해서 스스로 소득신고를 해야하고 그에 따른 세금을 내게 되는데
    그중에 님이 말하는 비용들을 영수증을 첨부하는등의 증거자료를 대면서 제출하면 세금메길때 감면됨
    근데 소득도 전부다 신고를 안하고 감면해달라는 비용도 증거자료가 부족해서 저렇게 된것임

    21 길이 언제부터 병풍이 됐나요? [새창] 2011-09-06 19:29:56 5 삭제
    1우린 여기서 이렇게 찌질대는 님이 더 싫소 ㅉㅉㅉ
    20 윤민수 나가수서 너무 기가 죽은 느낌 [새창] 2011-09-01 04:31:33 2 삭제
    좀 과격한 표현이지만 솔까말 송은이가 ㅄ임;;
    사람이 일관된 모습을 보여야지 ㅉㅉㅉㅉ
    예전 김연우 있을 시절 김제동도 그러더니
    자기취향가수 자기가수는 무슨 진리인마냥 추켜세워주고 응원하고 1등1등거리면서
    정작 자기가 연식이 짧아서 잘모르거나 취향아닌 가수는 깍아내림;;
    19 디씨 등에서 윤민수를 까는 논리 [새창] 2011-09-01 04:28:07 0 삭제
    내비둬요 자기취향은 진리고 남취향은 무시하는사람들임
    평가단 결과가 말해주잖아요 ㅎㅎㅎ
    18 윤민수씨 레전드 라이브 '사진을 보다가' [새창] 2011-09-01 04:24:09 1 삭제
    하다못해 다시와주라 막나왔을때까지만 해도 목상태가 이정도까진 아니고 괜찬앗엇음 ㅜㅜ
    그 끝나고 실신했다는 무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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