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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부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1
    방문 : 20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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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4 인간의_양면성.jpg [새창] 2009-11-12 12:37:33 4 삭제
    1 빨간 밑줄 쫙 번개드립
    1233 야구 사랑하시는 여러분 이게 말이 됩니까?? [새창] 2009-11-05 16:04:12 9 삭제
    나만 이상한건가요?? 왜 서버 인증 로그인 창이 뜨죠??
    1232 SK팬이라 너무 외로워요 ㅠㅠ [새창] 2009-10-23 15:41:55 0 삭제
    한화팬입니다.
    환화 싫어하시는 야구팬분들은 사실 거의 없죠(게다가 올 해 꼴찌를 -_-)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PO에서는 두산을
    KS에서는 기아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SK가 하는 야구가 물론 이기는 야구라고 하시면 할 말은 없지만
    재미가 없어요.
    야구팬으로서 재미없는 야구는 싫어요
    그래서 SK야구에는 반감이 생깁니다.
    1231 오유 하시는분들!!! [새창] 2009-10-22 15:22:38 4 삭제
    37/남/프로그래머
    지난 주 플젝 끝나고 열심히 노는 중
    특이사항 : 결혼해서 애도 2명이나 있음 -_-V
    1230 제가 복에 겨운놈인가요? [새창] 2009-10-01 09:42:24 0 삭제
    솔직히 처음 본 분이랑 같이 사는 것은 반대입니다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그분(보증금+월세 50%) + 님(월세 50%+세금) 이정도면 합당치 않을까 싶네요
    다만, 님께서 중간에 배신을 때리면
    인생 첫 시작부터 사회생활이 꼬일 수도 있음을 명심하시고
    되도록 서로 참고 도우면서 살아보세요
    생활 패턴은 무조건 반반해야합니다만 ㅋ
    여하튼, 청소,빨래,설거지,식사준비 등등 잘 분배해서 하시구요
    사회에 첫 발을 들이신것 환영 및 축하드립니다.
    모쪼록 하고자 하는일 모두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1229 개구라... [새창] 2009-09-30 10:43:21 0 삭제
    나도 결혼하고 싶다 ㅋ
    1228 야호~ 여친이 생길것 같아요.. 오유인에게도 희망을....ㅋ [새창] 2009-09-29 17:55:39 0 삭제
    글쓴이 차마 꿈이라는 말을 끝까지도 못썼어.
    ㅋ 그 비통함이 잘 전달되는군요.
    정말 멋진 함축입니다.
    1227 국방, 자주권이 뭐가 중요한가? 경제만 살리면되지.~! [새창] 2009-09-29 17:42:53 2 삭제
    그냥 간단하게 국방예산을 집행해봤자 이미 그 잃어버린 10년간에 사업수립이 된거라서 떡고물을 바라봤자 떡고물 절대로 없습니다.
    1226 아주머니와의 교통사고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새창] 2009-09-29 17:40:34 8 삭제
    일단 잘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팁을 말씀 드리면 정비소에 입고 중이시고 보험처리인 경우라면
    1) 렌트비를 청구한다.
    2) 교통비를 청구한다.
    이 두 가지 중 한 가지는 반드시 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보험회사에서 지급하는 것입니다.
    가끔 보험회사에서 24시간이니깐 1일 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강력하게 2일이라고 하십시오.
    억지를 부리라는 것이 아니고
    권리를 찾으시라는 말입니다.
    물론 보험처리가 아닌 당사자간일 경우는 뭐 각자 정해진 가치관에 따라서 하시면 될 듯 싶네요
    1225 좋은 영상 남자분들 빨리 [새창] 2009-09-25 13:07:25 1 삭제
    아이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이런 동영상을 토스하시고 추천하시는 분들
    심히 걱정됩니다.

    그런데 3분 42초 이미지로 저장하는 방법 알려주실분???
    1224 국민이 원하는 것,, [새창] 2009-09-25 13:05:50 35 삭제
    다른 것은 모르겠고.
    좃중동 폐간등을 위해 긴급조치를 시행한다라면
    독재를 했던 그간의 것들과 무슨 차이가 되겠습니까??!!

    비록 멀고 힘들더라도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생각이야 당장에 그것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지만요)
    1223 국민이 원하는 것,, [새창] 2009-09-25 13:05:50 55 삭제
    다른 것은 모르겠고.
    좃중동 폐간등을 위해 긴급조치를 시행한다라면
    독재를 했던 그간의 것들과 무슨 차이가 되겠습니까??!!

    비록 멀고 힘들더라도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생각이야 당장에 그것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지만요)
    1222 아 운전하다보면 정말 화가 치밀어서. [새창] 2009-09-24 10:43:08 6 삭제
    전에도 듣고 짠했던말이지요
    "구급(응급)차가 지나가면 내 가족이 저 안에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가끔(정말 가끔) 의심스럽더라도 내 가족이 지금 저 안에서 생사의 기로에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구급(응급)차가 오면 비켜서게 되지 않을까요
    1221 외국여자가 본 한국남자 [새창] 2009-09-24 10:36:53 0 삭제
    글내용이 혼날만하네요
    다만, 어머님 시력이 토비콤이셔야할 듯
    1220 난 뭘까 이세상 아빠들께 질문합니다. [새창] 2009-09-21 09:45:37 17 삭제
    아마도 저랑 동갑(소띠??)이신듯 하네요
    전 결혼을 일찍한 편이라서 초6, 초5의 아들과 딸이 있습니다.
    게다가 파주에서 서울로 초강력 하이퍼 울트라 출퇴근 중입니다.
    저야 뭐 맞벌이니깐 덜 하겠지만서도 어쨌든 4대가 한 집에 살고 있어서 와이프도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닐겁니다.
    전 그저 와이프를 위해서 잘 들어주기 스킬을 사용합니다.
    오늘 시할머니가 어쨌고 저쨌고, 회사에서 누구가 어쩌고 저쩌고
    뭐 해결해줄 수 있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지만 열심히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고 합니다.
    시간나는 족족 동네 앞마당에서 함께 산책도 하구요.

    전업이신 분들은 그렇다더군요.
    하루종일 아이보고 집안청소하고 음식준비하면서
    이 세상에 유일한 "내편"인 남편을 기다린다구요.
    그 내편이 더 이상 내편이 아닌 것을 깨닫게 되면 얼마나 자신의 삶이 허무할까요.

    글쓴분께서 직무로 힘들다며
    그저 "집에서 살림아니 하는 여편네"라며 "힘들어"라는 말만 반복하며 아내의 적이 되신 것은 아닐런지요.
    평일에 조금 힘들더라도 설거지 라도 도와주시고 아내와 딸과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아내의 욕하는 대상을 함께 욕하시며 사는 것은 어떨런지요.

    당신은 아내의 "적"이 아니라 영원한 "한편" 이어야 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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