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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부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1
    방문 : 20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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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유부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1 새가수 초대전 극세사 후기 txt [새창] 2012-08-29 12:56:05 0 삭제
    더원 내남자의 여자 OST '사랑아' 들어보세요 정말 멋있어요
    1380 예능프로그램 보다가 눈물 펑펑쏟아버린 영상.avi [새창] 2012-08-29 11:25:55 0 삭제
    1 그냥 고기 사드시지 그랬어요 10010원 짜리 버거는 소고기???
    ㅎㅎ 오타 작렬하셨어요
    1379 역대 한국 드라마 중 길이 남을 명장면.swf [새창] 2012-08-22 13:34:30 1 삭제
    아들이 암 걸린 것 알고 자신한테 신경쓰며 살 것이 걱정되어 자살하는 아버지
    그리고 그 아버지가 남긴 유서에는 "네 멋대로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아라"
    자식 키우기전에 본건데 자식키우면서 보니까 더 애잔하군요
    1378 한장면 한장면이 명장면인 드라마.swf [새창] 2012-08-22 13:29:44 0 삭제
    네 멋대로 해라 입니다
    1377 휠체어는 지겹다[BGM] [새창] 2012-08-20 13:39:22 0 삭제
    기절한 ㄴ ㅕ ㄴ 이 두손 꼭 잡고 기도하는거 봐라 ㅋㅋ
    1376 베오베 인증입니다!! [새창] 2012-08-20 13:25:17 0 삭제
    사이트 해준곳에 메인 타이틀 좀 넣어달라고 하세요 ㅎㅎ
    그리고 개별페이지로 타이틀이 나오는 곳도 있어요. 전체적으로 타이틀 한번 확인해서 수정요청하세요
    그럼 사업번창하시기를 바라요
    1375 베오베 인증입니다!! [새창] 2012-08-20 13:25:17 0 삭제
    사이트 해준곳에 메인 타이틀 좀 넣어달라고 하세요 ㅎㅎ
    그리고 개별페이지로 타이틀이 나오는 곳도 있어요. 전체적으로 타이틀 한번 확인해서 수정요청하세요
    그럼 사업번창하시기를 바라요
    1374 한가로이 노후를 보내고 있는 축구영웅[BGM] [새창] 2012-06-26 14:32:48 0 삭제
    박지성이 두 번 놀랬다고 했죠.
    실력에 한 번
    나이에 한 번
    1373 화장지안쓰고 큰일보기 노하우전수 [새창] 2012-02-23 11:32:39 0 삭제
    그냥 닦어요 이런거 아끼지 말고 -0-
    근데 웃기기는 하네요 ㅋㅋ
    그래서 추천~~
    1372 지...진짜닷!진짜가 나타났다!!! [새창] 2012-02-16 11:15:52 0 삭제
    이거 진짠가요??
    키드갱 죽기전에 완결보는건가요??
    서울 무림전은 또 어떻게 될런지 ㅋ
    신영우 님 옛날 영챔프에 레드자켓으로 데뷰 했는데 기억하시는 분???
    1371 하나라도 생각나는사람 10명이면 베스트.jyp [새창] 2012-02-15 13:19:58 0 삭제
    와 찡오야
    나 대학생때 해태 청주공장에서 알바 했는데 매일 맛동산만 처먹다가(터진거는 공짜로 먹을 수 있음-하루종일 먹으면 토나옴 ㅋㅋ)
    찡오야 새로 나와서 정말 생활의 활력이 됐었음
    정말 일부로라도 파손 시키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였는데 어느새 사라졌군요
    1370 4년동안 공부한거 후회밖에 안됩니다. [새창] 2012-02-08 13:48:47 0 삭제
    너무 늦은 댓글이라 이 글을 볼지 안 볼지는 모르지만 한자 끄적여 보려합니다.
    공부 사실 뒤늦게 시작한 공부라는 것이 정말 힘들거예요.
    예전에 대학시절에 과외를 하면서 여러 학생들을 만나보았는데
    첫째로 정말 공부에 최적화 된 학생인데 방법(또는 노력)을 몰랐던 경우
    둘째로 공부에 최적화 되지는 않았지만 노력으로 하고 있는 경우
    셋째로 공부에 최적화 되지도 않았으면서 노력도 안하는 경우
    이렇게 구분이 되더라구요
    여기에서 세번째는 빼고
    첫번째의 경우는 정말 선생님(또는 교재)만 한 번 잘 만나면 정말 재능을 발휘하구요
    두번째의 경우는 기초만 잡힌다면 어느수준까지는 혼자 노력해서 올라가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하고 싶은 얘기는
    공부는 양이 아니고 질입니다.
    무슨 얘기냐면
    내가 방정식을 풀 수 있다고 하면 방정식을 풀기위해 10시간 20시간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냥 감을 잃지 않을 정도로 한,두문제 정도만 풀어도 된다는 거죠.
    가르키던 학생들의 대부분이 "선생님 저 이만큼 풀었고 100점이니까 잘했죠?" 였어요. 물론, 칭찬이야 했지만 저건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질적으로 표현하면 내가 취약(또는 모름)한 부분을 알게되는 것이 질적인 중요함이구요
    그 질적인 것을 양을 늘리는 것이 양적인 부분의 중요함입니다.
    내가 아는 것을 풀고 또 풀어서 오랜시간의 자기만족을 느끼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즉, 내가 모르는 것을 알고 깨우쳐서 오랜시간 할 필요가 없어질 때까지 오랜시간 학습하는 것이 질적이자 양적으로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이건 많은 학생들이 설마 설마 하는 부분인데(제 딸이 그래서 최근에 알게 된 것입니다)
    국어에 대한 이해도의 문제로 모든 학습능력이 부족한 경우 입니다.
    즉, 공부를 해도 이해하며 외워 지는 것이 아니라 글자 하나 단어 하나를 그럼처럼 외우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외우고 돌아서면 다시 까먹게 되고 또 외우고가 반복 됩니다.(본인의 테스트를 하려면 교과서를 한 줄 읽고 노트에 옮기고 해보세요. 조사나 단어가 빠지는 경우들이 있더라구요)
    제 딸도 정말 오랜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데 잘 못외워서 얼마나 안타까웠는데요.
    지금은 책 읽기, 책 옮겨쓰기 그리고 모르는 단어는 국어사전 찾아서 이해하기(이건 꼬리 물기식이 되더군요)를 통해서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부디 공부를 하실 때 나는 이것도 알아 하는 만족감보다
    이것도 모르니까 지금부터 알 수 있을 때까지 해야지 하는 노력을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끝으로 부디 바라고자 하는 모든 일이 노력하는 만큼 꼭 결실을 얻게 되시기를 바라요
    1369 4년동안 공부한거 후회밖에 안됩니다. [새창] 2012-02-08 13:48:47 4 삭제
    너무 늦은 댓글이라 이 글을 볼지 안 볼지는 모르지만 한자 끄적여 보려합니다.
    공부 사실 뒤늦게 시작한 공부라는 것이 정말 힘들거예요.
    예전에 대학시절에 과외를 하면서 여러 학생들을 만나보았는데
    첫째로 정말 공부에 최적화 된 학생인데 방법(또는 노력)을 몰랐던 경우
    둘째로 공부에 최적화 되지는 않았지만 노력으로 하고 있는 경우
    셋째로 공부에 최적화 되지도 않았으면서 노력도 안하는 경우
    이렇게 구분이 되더라구요
    여기에서 세번째는 빼고
    첫번째의 경우는 정말 선생님(또는 교재)만 한 번 잘 만나면 정말 재능을 발휘하구요
    두번째의 경우는 기초만 잡힌다면 어느수준까지는 혼자 노력해서 올라가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하고 싶은 얘기는
    공부는 양이 아니고 질입니다.
    무슨 얘기냐면
    내가 방정식을 풀 수 있다고 하면 방정식을 풀기위해 10시간 20시간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냥 감을 잃지 않을 정도로 한,두문제 정도만 풀어도 된다는 거죠.
    가르키던 학생들의 대부분이 "선생님 저 이만큼 풀었고 100점이니까 잘했죠?" 였어요. 물론, 칭찬이야 했지만 저건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질적으로 표현하면 내가 취약(또는 모름)한 부분을 알게되는 것이 질적인 중요함이구요
    그 질적인 것을 양을 늘리는 것이 양적인 부분의 중요함입니다.
    내가 아는 것을 풀고 또 풀어서 오랜시간의 자기만족을 느끼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즉, 내가 모르는 것을 알고 깨우쳐서 오랜시간 할 필요가 없어질 때까지 오랜시간 학습하는 것이 질적이자 양적으로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이건 많은 학생들이 설마 설마 하는 부분인데(제 딸이 그래서 최근에 알게 된 것입니다)
    국어에 대한 이해도의 문제로 모든 학습능력이 부족한 경우 입니다.
    즉, 공부를 해도 이해하며 외워 지는 것이 아니라 글자 하나 단어 하나를 그럼처럼 외우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외우고 돌아서면 다시 까먹게 되고 또 외우고가 반복 됩니다.(본인의 테스트를 하려면 교과서를 한 줄 읽고 노트에 옮기고 해보세요. 조사나 단어가 빠지는 경우들이 있더라구요)
    제 딸도 정말 오랜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데 잘 못외워서 얼마나 안타까웠는데요.
    지금은 책 읽기, 책 옮겨쓰기 그리고 모르는 단어는 국어사전 찾아서 이해하기(이건 꼬리 물기식이 되더군요)를 통해서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부디 공부를 하실 때 나는 이것도 알아 하는 만족감보다
    이것도 모르니까 지금부터 알 수 있을 때까지 해야지 하는 노력을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끝으로 부디 바라고자 하는 모든 일이 노력하는 만큼 꼭 결실을 얻게 되시기를 바라요
    1368 어떤 초능력을 갖고계신지요...? [새창] 2012-02-02 13:15:29 0 삭제
    사이트를 죽여버렸어 ㅋㅋ
    1367 팀장님의 훼이크 - 현재진행형 [새창] 2012-01-20 10:54:32 10 삭제
    오늘 사무실 분위기 무척 좋겠네요.
    우리 사무실 막내도 9시에 도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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