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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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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의맛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여자친구랑. 어제 대화하면서. [새창] 2011-10-18 21:23:48 0 삭제
    욕정이란 ㅅㅅ통해서 얻는 거 말하는건가요? 님이 잘 채워주고 계신가보네요 ㅎ
    23 이웃집에 미친여자가 살아요(정말급합니다. 도움좀주세요) [새창] 2011-10-18 21:21:43 0 삭제
    세상에 이런일이나 긴급출동 SOS? 그런데다 제보해보시는건 어떨까요?
    22 연봉, 학벌 그리고 결혼 [새창] 2011-10-18 21:19:19 0 삭제
    제가 봤을 때 조건만으로 보면 확실히 님보다 여친님이 더 나아 보이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재벌가와 빈민가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수준도 아니거든요. 님한테 장애물은 홀어머니나 직업, 연봉이 아니라 곤란한 일을 회피하려고, 혹은 미루려고 하는 자신감 결여인것 같습니다. 자신있게 나가시구요, 결혼하게 되시거들랑 능력 높이려는 노력보다는 홀어머니와 아내사이의 중재에 더 신경쓰시면 충분히 좋은 남편 되실겁니다.
    21 여자의 진심을 아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 [새창] 2011-10-18 21:11:07 0 삭제
    진심인지 궁금하다면 아직 여자분은 님이 원하시는 만큼의 진심은 안갖고 계신게 아닐까요. 기침과 사랑은 숨길수가 없다고 하잖아요. 기침 아니라 재채기던가 암튼 ㅋㅋㅋ
    20 여자분들 진지하게 물어볼꼐요 [새창] 2011-10-18 21:09:11 0 삭제
    여자들이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님이 좋아하시는 그 분은 아닐수 있잖아요. 모든 여자가 같은 생각을 하는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님이 접을 마음을 이미 가지고 계시다면 굳이 상황을 전개시킬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그리고 대부분 여자가 그런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날티 안나는 남자분이 연락처를 물었을때 만나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은 들었었어요. 외모로 인한 첫인상에 의해 달라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8 21:00:56 0 삭제
    지오다노옷이 어울리면 아직은 젊다 보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 서른둘만 되어도 양복바지 아니면 안어울리는 사람이 있고, 마흔이 다되어도 캐주얼이 잘어울리는 유재석 같은 사람도 있잖아요. 결혼은, 제 생각이지만, 남자들 같은 경우 노총각들은 연예인 아니고서는 능력없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비단 경제적 능력만 말하는게 아니고 사회성/언변/경청하는 능력/융통성 등등이요..
    18 어의랑 어이도 구별 못하는 인간들은 뭐임? [새창] 2011-10-18 20:55:53 0 삭제
    친구가 젖가락이라고 썼길래 젖 생각도 나고 젖같다가 떠오르기도 하고 그래서 젓가락이야 라고 말해줬더니 너 이렇게 하나하나 물고 늘어지는거 기분나쁘다고 하더군요. 어차피 틀리는 사람은 고칠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안틀리는 사람은 이런저런 게시물 보며 하나하나 더 고쳐갈거구요. 남들이 틀리든 말든 교정봐달라고 하는거 아니면 그냥 못본체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 듯.
    17 20대 초중반 분들 질문좀... 남녀 상관없이.. [새창] 2011-10-18 20:49:45 0 삭제
    모든 분야에 관심이 많을수는 없지만 한가지 분야에서만(그것이 정치든 패션이든) 열변을 토하는 편이라면 그렇게 보일수 있겠죠. 그리고 정치/종교/시사/ 사상 주제는 그 특성상 너도 옳고 나도 옳고 보다는 내 의견을 설득시키려는 쪽으로 말이 나오기 때문에 더욱 그러해보일수 있을것 같네요.
    16 흔한남자들의 착각 [새창] 2011-10-14 18:00:08 6 삭제
    잘생긴 남자는 반드시 "여자"에게 잘생겼단 말을 들어본적이 있을거임. 내 여친/마누라/엄마 말고 다른 여자가 나보고 잘생겼다고 한적이 없다면 나는 결코 잘생긴게 아님. 사진보고 "멋있게 나왔네~" → 요거 잘생겼다는 뜻 아님.
    15 여자가 산부인과 가는 이유가 어떤게 있나요? [새창] 2011-10-14 17:49:38 0 삭제
    질염이나 아니면 곰팡이성 질병도 있던데.. 꼭 더러워서나 문란해서가 아니라 감기처럼 걸릴수 있는 병이라고 들었습니다.

    자궁근종은 감기만큼은 아니어도 여성사이에서 꽤나 흔한 병 같구요.(성관계 없어도 생김)

    자궁암검사나 자궁암 예방 백신 맞으러도 갈 수 있죠.
    14 형님 누님들 고딩 어떻게 살면좋겠는지 조언좀해주세요 [새창] 2011-10-14 17:45:47 0 삭제
    제동생이랑 똑같네요. 공부도 잘 못하고, 별로 열심히 하지도 않습니다. 야자도 안하고, 막연하게 저거하면 좋겠네~ 뭐 요정도구요.
    제가 보기에도 공부쪽으로 나가기는 힘들거같거든요(의사, 변호사같은..).
    근데 제 동생 보면서 느껴지는건 얘가 지금 학교 그만둔다고 다른걸 열심히 할거 같지도 않아요.
    돈버는거 힘들다고 해도 어쩌면 고딩이 몸 힘들어서 한달에 몇십 쥐면
    그런 큰돈은 처음 벌어보니 차라리 학교보다 나은거 같다고 안주해버릴거 같기도하고요.
    그러고는 평생을 120받으며 살겠죠.ㅎㅎ
    원대한 꿈이 있는게 아니라면 학교는 꼭 다니셔야 하구요,
    알바를 시작하세요. 학교에서 졸면 안되니까 몸이 너무 피곤한거 말구요.
    아니면 일본어 학원이나 영어회화학원같은 부담없이 뭔가를 배울수 있는 학원을 다니시거나요.
    솔직히 도서관 가봤자 무슨 공부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나름 한거 같은데 성적 안오르면 짜증날거구요.
    그니까 실용적이지만 당장 필요해서 하는 공부는 아니고, 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그런걸 찾으시면 좋을거같아요.
    13 어찌해야되나요 ..[ 약간스압] [새창] 2011-10-14 17:37:17 1 삭제
    제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이성친구를 다 끊을순 없겠지만, "둘"만 만나면 문제가 된다고. 꼭만나고 싶거들랑 여럿이 어울리라고 하셔요.
    어차피 애인 생겼다고 그 전에 있었던 이성친구들 다 끊을수도 없거니와, 사랑과 우정에서(남녀사이에 우정을 허용하실지 모르겠지만 암튼) 항상 사랑만 챙기는 여자는 재수없거든요 ㅎㅎ
    12 도련님이랑 같이 사는데요, [새창] 2011-10-14 17:25:19 1 삭제
    제가 요리를 못하거든요. 그게 처음엔 좀 미안했는데, 잠깐 고향집 내려간 도련님이 저한테 "형수 휴가 주는거예요."라고 하고, 울엄마가 내딸 요리 못해서 미안하다고 그러니까 자긴 밥만 되어있음 된다고 그러고, 울엄마가 요리하는거 보고 저한테 "형수도 얼른 저렇게 해봐요~"라고 하니까 어쩐지 저한테 계속 요리좀 하라고 압력 넣는거 같아서.. ㅠㅠ
    11 여자한테 영화보자고 했는데 까인거죠? [새창] 2011-10-14 17:19:13 0 삭제
    저 정말로 여자분이 윗 상황 다 진짜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랫부분에 글쓴님이 볼사람이 없어 같이 가면 안될까...라는 거는 뭔가 '넌 친구도 없니 ㅉㅉ'이런 생각 들거같거든요. 꼭 그 여자분이랑 보고 싶다면 당당하고 자신있게 말씀하심 더 좋을거 같아요.
    10 결혼식 때 친구들 보통 몇명 정도 오셨나요? [새창] 2011-09-22 21:24:02 2 삭제
    그리고 친구들 결혼식 가보면 친구라기 보단 동료들이 자리를 많이 채우더라고요. 친구동료합해서 한 이삼십명 정도면 딱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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