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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ㄳㅎ 넌 여자 소개받을 생각마라 [새창]	2011-12-03 02:43:32	7/12	삭제
		외람된 말씀이지만 혹시 동정 떼라고 친구들을 소개팅 시켜주신겁니까?
	182	ㄳㅎ 넌 여자 소개받을 생각마라 [새창]	2011-12-03 02:43:32	34/28	삭제
		외람된 말씀이지만 혹시 동정 떼라고 친구들을 소개팅 시켜주신겁니까?
	181	남자친구랑 종편얘기하다가 싸웠어요 ㅡㅡ [새창]	2011-12-03 02:23:22	1	삭제
		누가 잘했고 누가 잘못했고 사진 몇개 글 몇줄 책 몇권 보여주고 설명해서 정치적 성향이 바뀔 것 같았으면 우리나라는 진작에... 웬만해선 안 바뀝니다. 그리고 님이 알고있는 부분도 사실이 아닐 수 있어요. 무엇보다 님의 의견만을 강요하는 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180	남자친구랑 종편얘기하다가 싸웠어요 ㅡㅡ [새창]	2011-12-03 02:23:22	16	삭제
		누가 잘했고 누가 잘못했고 사진 몇개 글 몇줄 책 몇권 보여주고 설명해서 정치적 성향이 바뀔 것 같았으면 우리나라는 진작에... 웬만해선 안 바뀝니다. 그리고 님이 알고있는 부분도 사실이 아닐 수 있어요. 무엇보다 님의 의견만을 강요하는 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179	남자친구랑 종편얘기하다가 싸웠어요 ㅡㅡ [새창]	2011-12-03 02:23:22	57	삭제
		누가 잘했고 누가 잘못했고 사진 몇개 글 몇줄 책 몇권 보여주고 설명해서 정치적 성향이 바뀔 것 같았으면 우리나라는 진작에... 웬만해선 안 바뀝니다. 그리고 님이 알고있는 부분도 사실이 아닐 수 있어요. 무엇보다 님의 의견만을 강요하는 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178	앗흥흥 좀비에게... [새창]	2011-12-03 02:21:00	3	삭제
		여권(X) 여건(O)
	177	중1 남자입니다. 1년동안 참아줬는데 더이상은 못참겠습니다. [새창]	2011-12-03 00:41:51	0	삭제
		ㅇ
	176	중1 남자입니다. 1년동안 참아줬는데 더이상은 못참겠습니다. [새창]	2011-12-03 00:34:23	0	삭제
		싸움 해보신 분들 맞습니까? 그게 아니면 완전 싸움의 달인들이신 것 같네요. 젤 좋은건 싸워서 이기는 거지만 글쓴이가 이정도까지 시달리면서 대응을 못한 것 보면 뭔가 싸울 수 없는 이유가 있겠지요. 그렇게 따질거 다 따지고 봐줄거 다 봐주면서 적당히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용기와 실력이 있는 학생이면 이렇게 되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학창시절 나 싸움좀 했어요 이런 자기자랑밖에 안 되요. 싸우려면 완전 눈 뒤집혀서 거품물면서 야구방망이건 커터칼이건 다 들고 죽일듯이 덤벼야 되는 상황 같은데요. 글쓴분, 법이나 이런 것 보다는 직접 싸워서 이기는 게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지금 여건상 힘들겠죠. 일단 참으시면서 운동하세요. 한번 괴롭히는 놈 있으면 그게 트라우마가 되서 학년 올라가도 그 놈 혹은 다른놈이 계속 괴롭힘 시도하고 그때마다 움찔하면서 먹잇감 됩니다. 위에 어떤분이 복싱 배우라는 말이 제일 맞는 것 같습니다. 곧 겨울방학이니 일단 복싱이나 킥복싱 체육관 등록하시고 딱 3개월만 죽었다 생각하고 목숨걸고 운동해보세요. 웬만한 학교 찌질이들은 10초안에 골로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런 놈들은 법이고 부모고 말이 안 통하는 놈들이에요. 상식이 통하는 놈들 같았으면 애초에 그런 짓 하지도 않지요. 힘으로 보여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실력이 올라왔다 싶으시면 정식으로 결투신청 하시고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인정사정 봐주지 말고 자존심 바닥 칠때까지 묵사발 만들어버리세요. 저는 괴롭혀도 봤고 괴롭힘 당해도 봤기 때문에 작성자분 마음이나 괴롭히는 놈 마음 둘 다 모두 잘 압니다. 꼭 제가 시키는대로 해보세요. 앞으로 영원히 괴롭힘과는 바이바이 할겁니다.
	175	중1 남자입니다. 1년동안 참아줬는데 더이상은 못참겠습니다. [새창]	2011-12-02 13:09:44	0	삭제
		일단 성추행으로 신고 한 번 해 보세요. 그리고 위에서 보면 뭐 싸우긴 싸우는데 이빨은 돈이 많으니 때리지 말라느니 뼈는 물지 말라느니... 싸움 해보신 분 맞습니까? 아니면 완전 싸움의 달인들이신 것 같네요. 젤 좋은건 싸워서 이기는 거지만 글쓴이가 이정도까지 시달리면서 대응을 못한 것 보면 뭔가 싸울 수 없는 이유가 있겠지요. 그렇게 따질거 다 따지고 봐줄거 다 봐주면서 적당히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용기와 실력이 있는 학생이면 이렇게 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학창시절 나 싸움좀 했어요 키 180이에요 이런 분들 글은 정말 어이가 없네요. 무슨 의미로 쓰신건지... 싸우려면 완전 눈 뒤집혀서 거품물면서 야구방망이건 커터칼이건 다 들고 죽일듯이 덤벼야 되는 상황 같은데요. 글쓴분, 법이나 이런 것 보다는 직접 싸워서 이기는 게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지금 여건상 힘들겠죠. 일단 참으시면서 운동하세요. 한번 괴롭히는 놈 있으면 그게 트라우마가 되서 학년 올라가도 그 놈 혹은 다른놈이 계속 괴롭힘 시도하고 그때마다 움찔하면서 먹잇감 됩니다. 위에 어떤분이 복싱 배우라는 말이 제일 맞는 것 같습니다. 곧 겨울방학이니 일단 복싱이나 킥복싱 체육관 등록하시고 딱 3개월만 죽었다 생각하고 목숨걸고 운동해보세요. 웬만한 학교 찌질이들은 10초안에 골로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런 놈들은 법이고 부모고 말이 안 통하는 놈들이에요. 상식이 통하는 놈들 같았으면 애초에 그런 짓 하지도 않지요. 힘으로 보여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실력이 올라왔다 싶으시면 정식으로 결투신청 하시고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인정사정 봐주지 말고 자존심 바닥 칠때까지 묵사발 만들어버리세요. 저는 괴롭혀도 봤고 괴롭힘 당해도 봤기 때문에 작성자분 마음이나 괴롭히는 놈 마음 둘 다 모두 잘 압니다. 꼭 제가 시키는대로 해보세요. 앞으로 영원히 괴롭힘과는 바이바이 할겁니다.
	174	운동 안하는 애들의 착각 [새창]	2011-12-02 04:32:35	1	삭제
		운동 안 하는 애들의 착각 2 "복싱 한 놈 별거아냐 로우킥만 때리면 이김ㅋㅋㅋㅋㅋ" -> 복싱에는 스텝이란 게 있는데 말이죠 착각3 "킥복싱 한 놈 별거 아냐 실전에선 하나도 안통해 실전은 완전 달라" -> 너님이 김두한이나 시라소니급의 타고난 파이터면 가능 착각4 "헬스 한 놈은 등치만 크지 느려터져서 걍 이길 수 있음' -> 한번이라도 잡히면 죽을텐데 착각5 "종합격투기 배운놈들 별거아냐 고추차면 다 한방에 뻗어" -> 조폭 두목 하시지 그랬어요...
	173	남자분들 이런경우에 화가 나나요? [새창]	2011-12-02 03:03:33	0	삭제
		제 아버지가 그런 성격인데요... 택시기사한테 화내고 그런 부분까지 정말 비슷하네요. 지금 저희 어머니 진지하게 황혼이혼 생각중이십니다.
	172	눈높다는거 칭찬 아니다 [새창]	2011-12-02 02:52:06	0	삭제
		제가 아는 어떤놈은 정말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가봐도 엉망진창으로 생겨먹었는데(키 165?) 웬만한 여자연예인도 여자로 안 봅니다. 자기 눈 높은 편도 아니고 최소한 자기랑 비슷한 급은 되야되지 않겠냐며 우기는데... 얼마전에는 키 170에 정말 여신급인 제 지인을 보더니 소개해달라고 졸라대서 정말 힘들었네요... 그렇다고 외모 말고 다른 거 뭐 하나 제대로 된 것도 없고 무식이 하늘을 찌르는 놈인데 진짜 거울도 안 보고 사나 도대체 왜 그러나 모르겠네요. 컨셉은 아닌 듯 한데...
	171	눈높다는거 칭찬 아니다 [새창]	2011-12-02 02:40:36	0	삭제
		진짜 지 주제 모르고 미친듯이 눈 높은 사람들, 거기다 이런 사람들이 소개팅 시켜달라고 졸라대면 정말 이거 뭐...
	170	패딩점퍼 하나 사려하는데 어쩐지 봐주세요 [새창]	2011-12-02 02:32:34	0	삭제
		정말정말 웬만하면 겨울 외투는 브랜드 있는 제품을 사시길... 옷의 질이 정말 확 다릅니다. 특히 겨울철 외투의 가장 중요한 특성인 보온 면에서요. 사진은 보세 제품 같은데 이것도 최소 5~6만원에서 비싸면 10만원 넘기도 하죠? 롯데닷컴이나 GSSHOP같은 곳에서 패딩 검색해보시면 브랜드제품 이월상품으로 싼 건 2~3만원대부터 있어요. 제발 이런 보세 입고 겨울에 춥게 덜덜떨면서 다니지 마세요.
	169	종편에 나온 사람들 우리가 맘대로 욕해도 되는건 아니죠 [새창]	2011-12-02 01:24:04	3	삭제
		결국 이 세상은 모두 밥그릇 싸움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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