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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확도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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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좋아하는사람의 나이 [새창]	2007-09-11 16:25:17	0	삭제
		30대 남자면 포기하삼.
	119	여자친구가 많이 아파요 [새창]	2007-09-11 16:18:52	0	삭제
		그냥 옆에 계시면 되여. 무엇을 꼭 해주려고 하지말고... 그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고통 저도 누구보다 잘 아는데여. 그냥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그 자리에 있어줄 때 제일 행복해 합니다.
	118	가혹한소녀님 보세요!!! [새창]	2007-09-11 09:26:00	4	삭제
		가슴만 소녀. 가혹만 소녀. 음... 진짜 여잘까?
	117	이름으로 알아보는 내 생각 [새창]	2007-09-06 17:10:03	0	삭제
		↑↑ 붉은유혹로즈님 그거 일본어로 거짓을 나타내는 말인데여...^^:
	116	30대 이하는 절대 이해 못해..ㅋ 일중독 ㅋ [새창]	2007-09-06 11:13:52	0	삭제
		74년 범띠 이해 못하겠습니다. 삭제된 동영상입니다.
	11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07-09-06 11:11:55	2	삭제
		이런거 내가 장담하는데 백프로 의사과실. 순천향병원 사고 때도 그 병원에 있었는데 그것두 백프로 의사과실. 변명이고 뭐고 들을것도 없음. 변명 듣기 전에 혈중 알콜 농도 체크가 우선시 되어야 함.
	114	서산중앙병원 의료사고 소중한 생명을 빼앗고 유족에게 협박까지 [새창]	2007-09-06 11:11:55	2	삭제
		이런거 내가 장담하는데 백프로 의사과실. 순천향병원 사고 때도 그 병원에 있었는데 그것두 백프로 의사과실. 변명이고 뭐고 들을것도 없음. 변명 듣기 전에 혈중 알콜 농도 체크가 우선시 되어야 함.
	113	물어보고싶은게있는데요 [새창]	2007-09-06 10:52:58	0	삭제
		게임 좋아하는 사람?
	112	남자친구한테 잘해주고싶어요'-' [새창]	2007-09-06 10:47:21	3/6	삭제
		이렇게 쉬운걸 모르다니... 남자 친구가 좋아하는걸 해주세여. 농구를 좋아하면 농구를 같이 보러가 주고... 스타를 좋아하면 스타를 같이 해주고... 뭐 그런거죠... 선물 그런거 말구여.
	111	남자친구한테 잘해주고싶어요'-' [새창]	2007-09-06 10:47:21	0	삭제
		이렇게 쉬운걸 모르다니... 남자 친구가 좋아하는걸 해주세여. 농구를 좋아하면 농구를 같이 보러가 주고... 스타를 좋아하면 스타를 같이 해주고... 뭐 그런거죠... 선물 그런거 말구여.
	110	무서운 병원... [새창]	2007-09-05 18:10:23	0	삭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9	나름고민두개상담할게요... 어떤 면에서는 간단한데 혼자서 막.. [새창]	2007-09-05 15:08:01	0	삭제
		남자는 근본적으로 여자와는 많이 틀리죠. 아마 대화를 하시려는 분이 어머니 였으면 쉽게 풀어 나갔을 겁니다. 남자. 남자는 대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죠. 그저 마음만 받을 뿐이에여. 아마 아버님께서 속으로 생각하셨을 겁니다. "우리 딸이 이제 다 컸구나" 솔직히 아버님 입장에서도 다 큰 딸과 대화한다는게 쉬운 것은 아니죠. 그저 님께서 사랑한다는 것만 보여주세여. 언젠간 아버님께서 다가오실 거에여. 동생분 문제는... 음... 사실 저도 중학교 때 담배를 펴 본적이 있습니다. 음... 담배 그거 정말 끊기 어렵거든여. 정 안되면 아버님한테 말씀하시는것도...
	108	이거........ 뭐죠..? [새창]	2007-08-30 18:37:56	0	삭제
		황금어장
	107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새창]	2007-08-30 18:31:32	4	삭제
		아마 산부인과에 가면 출혈이나 상처등이 있으므로 증거는 확보 할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으니 신중히 해주세여. 흥분하시지 마시고 차분히 해결방안을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럼 이만... 제3자라서 너무 편안하게 말한거 같다. 죄송.
	106	◆ 인천공항 갈겁니다 ◆ [새창]	2007-08-30 18:28:59	2	삭제
		그냥 우리는 조용히 이곳에 우리의 의견을 남기는 건 어떨까여? 너무 노인네스런 발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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