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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쁠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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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우리집 개 두 마리 [새창]	2014-05-27 02:54:18	7	삭제
		왈왈왈왈!! 멍멍멍멍!! (베스트다!! 신난다!!)
	34	신발구입하려 하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4-03-18 13:56:01	0	삭제
		아하!
	33	신발구입하려 하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4-03-18 13:26:45	0	삭제
		어디가면 신발을 싸게 살수 있을까요 어딘가 세일하는게 분명 잇을거가튼데
	32	[공지]오유 서울경기 첫 투어 참석자 모집 안내 [새창]	2014-03-15 21:35:08	0	삭제
		갓다가 자고 아침에 혼자 가도 되나여? 회비는 정상적으로 다 낼게요 ㅎㅎ
	31	[공지]오유 서울경기 첫 투어 참석자 모집 안내 [새창]	2014-03-15 20:40:38	0	삭제
		125cc 스쿠터 타는 사람도 갈수잇나요? 면허도 잇고 번호판도 잇구 미성년자도 아니구 다 정상인데 제 베숙이는 어디 멀리가본적이 없오서...
	30	[공지]오유 서울경기 첫 투어 참석자 모집 안내 [새창]	2014-03-15 20:36:55	0	삭제
		당일투어는 뭐에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00:14:58	13	삭제
		저는 집에서 팬티만입고 자는데 누가 무두드리길래 잠결에 그냥 그 차림으로 문 열어줬어요 딱보니 교회전도사 가탓음!! 자다깨서 짜증나가지고 아 뭐요 하니까 팬티만입고 잇어서 뻘쭘햇는지 그냥 가더라고요 남자분들은 팬티마중이 답인듯!
	28	ㅅ써지나? [새창]	2014-03-04 19:33:15	0	삭제
		반사된게 아니라 레알 사람다리엿음 근데 시야가 딱 허벅지 까지만 보였음..아무튼 좀 보여야 덜무서운거 같음 부적집처럼 아무것도 없는데 밀려오는 공포가 사람을 더 소름끼치게 만드는거 같음!
	27	ㅅ써지나? [새창]	2014-03-04 02:30:18	7	삭제
		아 많이는 아니지만 그리두 읽어주고 하셔서 고납습니다 전 빨리 자야겟음요 ㅎㅎ 굿밤 되세요 모두몯 화이팅~~!!
	26	ㅅ써지나? [새창]	2014-03-04 02:27:58	9	삭제
		손님아 빨리 나와아 나와라 분명 스님느낌이 나겟지? 무속인인가 그런 잡생각을 햇음 귀신 안무서워 하지만 여기는 귀신이 잇다면 분명 한두마리가 아닐거란 생각과 이 부적량으로보아 엄청 악귀인듯 싶다는 생각이 들음 손님은 비교적 빨리나옴 손님은 누가바도 깡패엿음 문신에 금목걸이 말투하머 표정하며 그 동네에 건달이 좀 잇음 주점도 엄청많도 유흥가고 몸파는 아가씨들도 많고 건달도 많음 암튼 건달을 보니 존나 안심이 됨... 이 사람은 뭐 귀신이고 살인마고 다 이길수 잇을거 같앗음 나는 그리고 햄버거를 주며 한번 물어봄 이 부적들 다 뭐에요?ㅎㅎㅎ 그니까 그 깡패아저씨가 그랫음 여기 이사올때부터 붙어잇던건데 너무 많고 귀찮아서 안땟다고 그리고 부적 붙여놓으면 좋은거 아니냐고 그러길래 나도 그냥 나쁘진 않겟죠? 마싯게 드세요 하고 진짜 뛰어서 건물 밖으로 나옴... 그집은 정 말 기분 나쁜집임 아마 나 추측인데 그 집 뭔가 잇을거임 그래서 분명 집값이 쌀테고 그래서 사람이 많이 들어왓다 나갓다 할테고 건달만 와서 살고 그런것일것임 다 내 예상이지만 좀 그런분위기임..암튼 이젠 안무서움 ㅎ 막상 상황이 닥치면 또 모르지만 그런일이 몇번잇다보니 적응도 되는거 같음 ㅎㅎ
	25	ㅅ써지나? [새창]	2014-03-04 02:19:25	9	삭제
		집도 이상하게 생겨서 상가같은 건물이엇는데 이상하게 계단도 한바퀴 빙돌아가게 건물을 지어나서 느낌이 더 이상하구 어두운곳이서 늑대같은 짐승들이 뭔가 날 잡아먹으려고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라고 하야하나? 그런기분을 느끼며 침착하자 하며 건물계단 올라가고 층에 도착햇는데 건물이 딱바도 센서등이 없을거같앗음 엄청 어두움 핸드폰 후레쉬로 비추며 집 현관문앞에 왓더니 왓더 시부랄 부적이 완전 현관문 넘어서 까지 도배가 왕창 되잇엇음 달마할베그림에...그때 순간적으로 뭔가 공포가 밀려왓음 빨리 노크노ㅡ노ㅡ뉴ㅡ뉴ㅡㄴ크코카코카코캉 함
	24	ㅅ써지나? [새창]	2014-03-04 02:13:08	7	삭제
		아무튼 빵셔틀글을 읽어줘서 다들 고마움 아무도 안읽는줄 알앗는데 그래도 읽어주는 사람이 잇네요 ㅎㅎ 글고 또 무서운건 진짜 겁없고 늦은밤 혼자 잘 돌아다녔는데 뭔가 배달갈때 느낌이 싸~~~~~~한게 잇음 겨울이라 항상 추운데 유독 그 집만 추운게 이상하다고 느껴지는곳들이 간혹 아주 간혹잇음 사람이든 귀신이든 뭔가가 잇는거같은 그런 느낌? 가뜨기나 새벽에 캄캄해서 잘 보이지도 않는데 겁없던 내가 그냥 뭔가 이곳은 좀...긴장을 하게되는거임...
	23	ㅅ써지나? [새창]	2014-03-04 02:09:08	8	삭제
		그일이 잇고난후 내 가치관에는 영향을 안 미침 제대로 얼굴을 못봐서 그런가..? 다리만 봐서그런가.. 막상 귀신을 만나면 뭐 겁 안날줄알앗는데..애들한텐 맨날 그까이까 때려 잡으믄 되지~ 그랫는데 막상 잇을수 없는걸 보게되니 너무 몰라서 얼어 버린 나도 어쩔수 없는 사람인가 싶음 다음에 이런일이 생기면 얼어도 일초만 얼어버린다음 침착히 한번 그 상황을 마주해볼 생각임! 자꾸 도망치면 더 무서워질거 같으니까
	22	ㅅ써지나? [새창]	2014-03-04 02:05:20	10	삭제
		일단 털썩 주저 않아서 센서로 켜지는 불이 나가지 않게 손을 휘휘 저으며 생각을함 1번 내가 헛것을 봣다 근데 난 시력이 좋고 그건 분명 여자 사람이엇음 내가 아무리 잠을 많이 못자고 피곤하다 해도 막 헛것이 보일정도는 아니엇음 정신은 말짱햇음 뭐 약을 먹거나 술먹거나 한건 아님 평소와 똑같은 컨디션? 오히려 좋앗으면 좋앗지.. 그리고 2번 귀신! 난 귀신따위 무서워하질 않앗음 본적이 없는걸 무서워한다는게 진짜 이해가 안됫으니 글고 오유에서 공게보다보면 글에 뭐 신기가 잇는 친구가 잇는데 그런말 하는데 나도 아는사람 많다고 생각하는데 귀신봣다고 하는 사람은 혹은 신기잇는 친구는 한명도 얘기 못들어봄 거미줄인맥 중에서도 못들어봄 그래서 그냥 둘중 하나라고 맘 편하게 생각하기로함 난 굉장히 침착함 금방 진정은 됫지만 엘레베이터 버튼 누를 용기는 쉽게 나지 않음 그래서 생각하다가 손님에게 같이 내려가자고 할까햇는데 흠 그건 너무 미친놈 취급당할거같아서 포기 친구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좀 긴장을 풀엇음 그사이 엘베는 드디어 14층에서 막 이동하기 시작함 몇번 왓다갓다 딩동땡동 하고나서 영상통화를 끊고 어차피 엘베타면 안터짐 ㅎ 맘먹고 엘베 버튼누름 아무도 엄슴 ㅎ 일층으로 무사 복귀 ㅎㅎ
	21	ㅅ써지나? [새창]	2014-03-04 01:59:04	11	삭제
		순간 머리가 새하얗게 됨..근데 이때 됨이 됨맞나 됌인가? 나중이 알려주셈ㅎㅎ 암튼 스턴에ㅡ걸림..항상 손님에게 문닫으면서 맛잇게 드세요 하는데 그게 뭐야 그냥 난 굳어버림ㅎㅎ 뭐지 뭐지 뭐지뭊무주누무무느누주ㅜ무누ㅜ누누ㅜ무주무무 그러면서 엘베문은 닫힘 14층에서 내려가지도 않음 분명 난 혼자엿고 옆집에서 사람이 나온것도 아니고 엘베는 계속 십사층에만 잇엇음 내가 손님에게 햄버거 계산하고 건니주는데 30초 뿐이 안걸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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