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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전자기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02
    방문 : 11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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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전자기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22:38:55 0 삭제

    호후프//
    돌은 확실히 감정이 없고 순종적, 정확히는 수동적인 모습으로 나오긴하는데
    흑계를 보다보면 이를 넘어선 모습이 자주 나오죠
    인이 피아노를 치는 장면이나, 초반부 돌을 데리고 떠나는 남자나..
    으아ㅏㅏㅏㅏㅏㅏ인 으아ㅏㅏㅏㅏㅏㅏ이ㅏㄴ 으ㅏㅏㅏㅏㅏ
    72 최애캐 영업할 기회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06-05 22:34:16 2 삭제

    현식씨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22:30:42 0 삭제
    잠시만요....책이.....확인해보니
    아즈릴은 6위 천익종입니다. 가장 먼저 만들어진 첫번째 개체죠
    그래서 막내 지브릴에게 언니대접을 받고자 하지만... 안습
    아반트헤임은 그러한 첫번째 개체 아즈릴과 동조가 가능한가봅니다.
    책에서 보면, 천익종에서도 유일하게 머리에 뿔이 달린게 아즈릴이라고 하죠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22:22:38 0 삭제
    앗. 아니군요 헤이토가 아니라 아카시 야이!!!!!!!!!!넌씨눈!!!!!!!!!!!!으아아아ㅏㅏㅏ!!!!!!!만화좀 보고 크지 그랬냐 이늠아!!!!!!!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22:21:37 0 삭제
    Aegishield//
    인형이긴 하지만...육체 자체는 인간이니 먹을듯요?
    그나저나 헤이.. 아니 현식씨. 대체 인이랑 언제 결혼하남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22:18:08 0 삭제
    댓 감사요. 다시한번 외치고 싶네요

    아오 헤이토 이 넌씨눈 임마!!!!!!!!!!!!!!!!!!!!!!!!!!!!
    67 블랙불릿 라노벨 재밌나요? [새창] 2014-06-05 22:17:27 0 삭제
    애니판이야 어쩔수 없이 원작에서 짤린부분이 많음.. 알바데란편에서 초반부 병사가 간단하게 죽지는 않는데

    심리묘사나 요런게 없어져서 말입니다. 아쉬움이 많긴 함. 그만큼 원작 소설 읽다보면 재미가 많지요

    다만

    전체적인 스토리는 뭐라해야하나...좀 답답하다는 느낌?

    스토리 흐름이 주인공 중심으로 흐르다 보니 어쩔수 없이 주인공 시점 또는 그 3인칭 객관으로 봐야하는데

    많이 답답한 편이죠. 생각이나 사고방식이나 목적의식 이런게 너무 딱 올곧을려는 느낌

    올곧다는게 아니라 올곧으려는 것. 요거 때문에 책 읽는 내내 답답하기도 했어요.
    개인적인 평가로 하라면 읽을만하지만, 강추까진 아닌 정도입니다.
    66 ㅋㅋㅋㅋ 말리부디젤 시승기.. 웃기지도 않네요.. [새창] 2014-04-03 21:35:37 2 삭제
    하... LF.. ㅋㅋㅋㅋㅋ진짜.. 현기차 관련으로 일을 하는데.. 아 이걸 말할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 그래비티 제작과정에서의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BGM] [새창] 2014-02-15 20:47:12 13 삭제
    이거 남자선배? 팀장? 전 그사람 멘탈이 젤 기억남았어요

    산드라가 빙글빙글 돌면서 튕겨나가고 페닉에 빠져서 허우적 거릴때

    자기쪽도 파편때문에 정신없을텐데 계속 무전기 수신하면서 산드라 찾음

    진짜 산드라가 우주너머로 갈때는 내 손에 땀이 다났음...

    뭣보다 다시 찾으면서 추친력을 얻어야된다며 던질때 ㅋㅋㅋㅋㅋㅋ 레알 개침착..

    자기가 죽기 직전 상황에서도 웃으면서 통신날리고... 조크때리고..

    뭣보다 나중에 다시 본 박사도(?) 엄청나게 침착해했죠 ㅋㅋㅋ 산드라 생각속에도 아주 침착한..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21:54:49 0 삭제
    아... 미아ㅏㄶ니다. 천천히 생각을 해볼께요ㅕ....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21:53:57 0 삭제
    그렇게 3~4주 동안 아버지는 더이상 저에게 터치를 안했습니다....... 그런데. 2012년, 제가 대학교 졸업 후 아버지....

    어머니... 하..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21:52:54 0 삭제
    그러다가 군대를 다녀오고(06년도 전역) 아버지가 집 차단기(;;)를 내린 일이 있었어요... 같은 방에서 게임하던 형님과, 저는 복학 준비를 하고 있었음....

    그 때 아버지에게 찍소리도 못하고 반항도 안했지만, 그 때 처음으로 반항을 해봤습니다......근 3주 동안 집에 안들어 간 거였죠...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21:50:41 0 삭제
    이후에, 조금 나이가 먹은 뒤로 아버지께 물어보지는 못했어여...
    "아빠 나 왜 그때 때럿어ㅛ? 라고..."

    왜...때렸을까요?
    60 평화로운 과학게시판에 [새창] 2014-01-28 10:24:54 7 삭제
    불확정성의 원리는 "이게 아닐수도 있다"가 중점이 아니라, "오차가 어느정도 포함된다" 아닌가요?
    있는것을 부정하는게 아닌,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작은 것을 관찰할려는 것이기에
    공간성을 부여하는데, 이 공간성을 부여하는 그 순간 오차가 발생하기에 "정확한 값으로 인지하기는 무리가 있다" 라고 알고있는데요

    엔하위키에는 이런말도 있네요
    출저 : http://mirror.enha.kr/wiki/%EB%B6%88%ED%99%95%EC%A0%95%EC%84%B1%20%EC%9B%90%EB%A6%AC
    ...
    한때 문과생들은 이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를 외워야만 했다. 더욱 황당한 것은 제대로 내용을 이해하지 않고 단지 '인간 오감의 한계는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로 증명되었다'는 말을 외워야 했다는 것이다. 몇몇 아는 척 하는 지식인들이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를 주워듣고 이를 인간의 인식(perception)에 대한 한계에 대한 묘사로 써먹기 시작했는데 이게 열풍이 불어서 문과생들은 논술 준비하며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가 뭔지도 모르면서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를 외워야 했다. 그러나 이런 잘못된 해석은 비판을 받게 되어 결국 현재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대한민국 논술 시험 초기의 흑역사.
    59 시바견과 아기 가장 최근 (2014년 1월)[BGM] [새창] 2014-01-21 11:36:33 1 삭제
    엥? 시바견은 조몬시대때부터 있었던 종이라고 알고있는데요??
    이후에 쭉 내려오면서 다른종과 교배되어서 지금같은 종이 나왔겠지만...
    시바개의 조상이 진돗개라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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