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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모래요정뚜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02
    방문 : 9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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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요정뚜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간식먹을때 어리광 피우는 냥이 있나요? [새창] 2016-12-22 19:22:39 5 삭제
    저두 자주 하는데 ㅋㅋㅋㅋ
    단지 자기가 좀 귀찮을때 하면 가차없이 물어요 ㅜ.ㅜ
    14 간식먹을때 어리광 피우는 냥이 있나요? [새창] 2016-12-22 19:22:08 6 삭제
    상상하니 너무 귀여운데요 ㅎㅎㅎ
    저희집 첫째는 식탐이 어마무시하셔서 빠르게 촵촵...
    둘째는 중성화때 츄르에 약 타서 줬더니 개거품 문뒤론 제가 주는 모든 간식을 의심해서 ㅜ.ㅜ
    코앞에 대령해드려야 냄새 맡다가 먹어요~
    역시 냥이들은 뭘해도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13 몽이뭉이 입양자에게 [새창] 2016-12-22 18:45:57 7 삭제
    너무 공감가는 글이네요~
    저도 고양이 키우지만 그냥 내 옆에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하고 좋더라구요~
    사고도 많이 치지만 입으론 궁시렁 거리면서도 어디 다치지는 않았나.. 위험하니 이건 치워놔야겠다..
    이런생각이 먼저 들고요~
    옆에 누워서 골골 거리는 녀석들 보면 이 작은 생명 때릴곳이 어디 있나 참 기분이 착찹해지네요.
    나에게 바라는것 없이 무한한 사랑을 주는 녀석들인데 그걸 모르는 사람이라 정말 불쌍하네요..
    아마 평생 모르고 살아가겠죠.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21:35:40 2 삭제
    맘 아파서 동영상은 차마 못 보겠네요 ㅜ.ㅜ
    어찌 사람이 제정신으로 저럴수가 있죠..
    냥이만 불쌍해서 어째요 ㅜ.ㅜ
    11 경기도 성남 페르시안 고양이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6-12-20 15:09:41 6 삭제
    저도 집 근처 이웃집 냥이 인듯해요~
    냥이들 가출시엔 행동반경이 그리 넓지 않더라구요~
    일단 네이버 고다 카페엔 글을 올렸구요~
    보호중 전단지라도 며칠내에 만들어 붙여야겠어요~
    집에 벌써 2녀석이나 있어서 컴터방에 혼자 격리중이라 맘이 짠해요 ㅜ.ㅜ
    10 경기도 성남 페르시안 고양이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6-12-20 04:49:43 11 삭제
    감사합니다 ^-^
    애교가 너무 많아서 자꾸 부비부비 하느라 턱밑에 털이 좀 뭉쳐 있는데 못잘라주고 있어요 ㅜ.ㅜ
    빨리 주인분 찾았으면 좋겠네요
    9 경기도 성남 페르시안 고양이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6-12-20 04:01:01 5 삭제
    감사합니다 ^-^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00:05:13 2 삭제
    애들이 넘나 귀요미네요 ^---^
    아깽이들 우다다는 귀엽지만....
    성묘들의 우다다는 알아서 피해야...하는~
    안그럼 늑골 나갈꺼 같은 느낌~?
    아깽이들은 뭐해도 귀요미네요~~
    보기만해도 엄마 미소가~~ 헤헷!
    아깽~ 아깽~ 아가들이 완전 귀여워서 죽어요 ㅎㅎㅎ
    울 뚠뚠이...들도.. 귀여..워요!! 흐흐!!
    7 솜방망이 펀치.gif [새창] 2016-12-11 23:56:07 7 삭제
    탄 솜망뱅이두 귀요민데~~
    눈이 찌금 찌금해서 더 귀요미인 짤~~
    울 냥이들은... ㅡ.ㅡ 그냥 잘 주무시네영 ㅋ
    6 아기고양이 사진입니다~ [새창] 2016-12-05 15:58:29 0 삭제
    너무 이쁜 아깽이네요~
    아가때 사진이랑 동영상 많이 찍어두세요~
    금방 훅~~ 커버려요~
    깨물깨물은 개묘차인데 어릴땐 대부분 심하구요~
    커서 안그러는 냥이도 있지만 아닌 냥이도 있어요~
    저희 냥이가 커서도 애정표현을 무는걸로 하거든요..
    싫어도 물고.. 좋아도 물고.. ㅋㅋ
    강아지도 냥이도 너무 너무 이쁘네요 ^-^
    5 노랭이 근황입니다 [새창] 2016-11-18 03:48:54 0 삭제
    오뎅이라는 이쁜 이름도 얻고 더욱 이뻐졌네요~
    점점 외출텀이 길어진다니
    곧 집밖을 무서워하게 될거 같아요~
    집안은 너무 안전하고 따뜻하잖아요~
    매일 이뻐해주는 집사도 있고 맛난밥과 신선한물도 항상 준비되어 있구요~
    길냥출신 냥이들이 집냥이로 적응하며 사는 아이들도 꽤 많거든요~
    오뎅이도 외출냥이가 아닌 완벽한 집냥이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
    집에서 딩굴거리는게 느긋해보여 훈훈하네요~
    해피엔딩이라 넘나 좋아요~
    오뎅이 사진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4 이 녀석 또 들어왔어요...ㅠㅠ [새창] 2016-10-20 06:14:43 0 삭제
    애기가 넘 이뻐요~~
    턱시도도 제 로망묘이긴한데~~
    어찌 제가 키우는 애들은 치즈에 반고등어 녀석들이네요~
    윗분들이 잘 말씀해주셔서 뭐 ㅎㅎ
    이즈칸 사료가 가성비 괜찮더라고요~
    집사 생활을 오래하면 사료며 모래며..
    자동으로 공부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제일 우선은 잘 먹고 잘써야 좋은거 같아요~
    암튼... 목욕 넘 잘하는 아이라 부럽네요..
    저두 목욕 시켜야 하는데 엄두가 안나요~
    두녀석이고 힘도 장사라~~ 흐흐
    아무쪼록 냥이랑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종종 소식도 올려주시구요~~
    3 길냥이는 데려오는게 아닌걸까요 ( 노랭이 납치사건 ) [새창] 2016-10-20 06:04:10 2 삭제
    글쓴이분 마음이 너무 예쁘세요~
    노랑이가 집에와서 크게 불편해 하지 않고 심하게 울지도 않고 잘 잔것을 보면 적응 잘할꺼에요~
    무엇보다 글쓴이님을 많이 믿고 따르는거 같아요~
    저희집 냥이들은 둘다 길냥 출신인데
    집 밖에 나가는걸 엄청 무서워해요~
    길에서 아무리 잘 살고 있어도 수명도 짧을 뿐더러 갖은 위험에 많이 노출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저희 막둥이 3주~ 4주 정도에 구조해왔는데
    그 어린것이 뭐가 불안한지 한동안 잠을 깊게도 못자고 자세도 불편하게 자더라구요..
    원래 아깽이들은 잠들면 업어가도 모르는데 이놈은 작은 소리에도 잘깨고..
    암튼 지금은 완전 벌러덩에 잘 자고.. 절 잘 부려먹고 살고 있음돠! ㅋ
    절 램프의 요정 지니쯤으로 알고 있는지...
    뭐든 불만이면 울고 불면 다 해결이 ..ㅡ.ㅡ;;
    저도 들이고 싶은 밥주는 냥이들이 몇 있었는데요..
    지금은 많이 후회해요~
    너무 안일하게 잘 살겠지 생각한 부분도 있고,
    적극적으로 데려올려는 노력은 안했거든요..
    그래서 그 눈에 들던 아이들은 지금은 볼수가 없네요.
    잘 지냈으면 좋으련만..
    아무래도 영역에서 쫒겨나거나 무지개 다리를 건너지 않았을까 싶어요..
    글 보면 노랑이가 충분히 잘 지낼거 같아서 의사샘 말에 넘 연연하지 않으셨음 해요~
    길냥이가 아니더라도 첨 집에 데려오면 낮설어서 더 심한 아이들도 많아요~
    이순간에도 울 집 광득군은 울고 불고...
    이 울음소린 간식을 바치라는 어명인듯 하네요.ㅡ.ㅜ
    암튼,, 눈팅족인데 노랑이랑 글쓴님이랑 잘 지내시길 자라는 맘에서 오지랖 댓글 남기고 가요 ^-^
    전 상전 간식 조공하러... 에혀..
    2 영어 처음부터 시작하기 애매하신 분들을 위해 이 한 몸 바칩니닷^^ [새창] 2016-07-15 11:10:49 0 삭제
    감사합니다~ 넘 멋지세요 ^-^
    1 [약후방] 섹시한 세계 모델들 [새창] 2016-06-24 09:48:26 0 삭제
    .
    눈 호강하고 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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