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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4	서울에서 부산까지 10만원으로 걸어갈수있음?ㅋㅋㅋㅋㅋ [새창]	2019-07-03 18:20:39	18	삭제
		11거짓말이네요
	633	오~리가 얼면?? [새창]	2019-07-01 16:01:10	9	삭제
		뭐요? 하트?
	632	해외여행 다녀오면 느끼는 것 [새창]	2019-07-01 15:55:52	2	삭제
		우리나라 교통법규는 너무 솜방망이.. 연봉비례해서 벌금맥이는 신의 스파이크같은 법규가 필요함.. 아오..
	631	해외여행 다녀오면 느끼는 것 [새창]	2019-07-01 15:54:49	4	삭제
		이래서 우리나라는 돈많으면 살기좋은나라라고 하죠ㅎㅎㅎ 깨끗하고 돌아다니기좋고 치안좋고(아무리 밤이 무섭다 한들 새벽 밤번화가에 술먹고 택시타기 좋은나라는 우리나라가 압도적이죠!) 대신 돈없으면 진짜 살기 너무 fuckfuck함..
	630	영구중립국 스위스의 침략의 역사 [새창]	2019-06-23 13:12:10	3	삭제
		1 월남하신 63세 티팬티입는 아조시..이실수 있잖아요? 월남하시고 티팬티까지 입는데 이정도 어그로는 받아들여줍시다..
	629	데뷔 초 건방졌던 지석진.jpg [새창]	2019-06-20 07:15:56	9	삭제
		추..출처가...지렷!!!!!!
	628	안녕하세요 남편성애자입니다 [새창]	2019-06-19 11:06:40	1	삭제
		님 간다고 오유 망하는줄 앎? 응 망해~ 망하다못해 기둥무너져~ 응 제발돌아와~ 부탁이야~
	627	20년만에 왕따 시킨 친구한테 사과 [새창]	2019-06-16 21:44:28	1	삭제
		학교폭력의 상처는 평생, 오래도록갑니다. 전 중학생때 쳐맞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많이울었어요. 이유없이 많이당했습니다. 그러고 16년정도? 지났지만 한번씩 고등학교나 동네친구들이 우정가지고 장난치면 무서워서 떱니다. 그때처럼 버림받기싫어서 문득 서글퍼져서 돌변할때가 많습니다. 가해자친구들은 그때를 그저 추억 혹은 학창시절의 일기로만 생각하고 대수롭게 넘어가는일이 많아요. 자신이 참회해서 잘못했다고 하는경우?. 절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문제는 그러고도 집이 잘살아서 그친구들도 창업하고 잘살대요
	626	최루탄에 대응하는 홍콩시위대 [새창]	2019-06-13 18:26:41	11	삭제
		어푸푸푸;;;뭐야? 여기가 집결지야?
	625	24만원의 가치 [새창]	2019-06-13 10:28:24	0	삭제
		1아 오타있네요 24만원 소비용
	624	24만원의 가치 [새창]	2019-06-13 10:27:28	2	삭제
		월 110적금하고 한달에 만원도 안되는금액 24만원 적금하고 남는게 없는데 '탕진잼'이라고 하니까 그러는거에요. 돈을 벌었으면 번만큼 여유도 부리고, 하다못해 나를위한 보상을 해줘야하는데, 그것마저 머릿속에 '사치'라고 하니깐요.. 돈을 왜버나요.. 미래를 위해, 애를위해, 배우자를 위해도 있지만 그전에 <나를 위해>가 있어야죠.. 이게 자신도 모르는 노예근성이 생기는것..
	623	선생님, 생기부에서 페미니즘 활동 지워주세요...왜? [새창]	2019-06-13 09:17:09	4	삭제
		? 님얘기랑 페미랑 무슨연관성이에요? 님이 잘못한건 말그대로 님이 그냥 애초에 그게 생리대값인줄 모르고 달라고 한거였고.. 알고도 용돈을 더달라고 했으면 철이없었던 님 잘못이었던거지 왜 싸잡아서 욕하지 말라고 해요? ???? 그리고 님이 생리대 사오라고 시키는거랑 세상이 급변하는거랑 무슨상관이고??? 뭐 생리대랑 어떻게든 연관지어서 하려는거같은데 그건 '페미니즘'이 아니고 '이퀄리즘'의 한방향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여성인권이 문제다 이런얘길 당연히 할수있는데 그건 대한민국 여성인권만으로 치부할게 아니구요. 생리대는 전세계 여성이 쓰는거고, 남녀 구조의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여성인권이니 페미니 입에 올리는건 지나친 확대해석이라고 여겨집니다만.. 도대체 무슨얘길 하고싶어서 글을올리신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622	요즘 굴삭기 [새창]	2019-06-08 22:11:20	22	삭제
		개인적으로 닭도리탕이 정말 한심한 순화라고 생각함.. 아니 왜 볶은걸 탕이라고 하는데..애초에 도리를 새라고 한것도 웃기고.. 쓸데없는거 순화하지좀 말지..
	621	아이유 손길 한방에 뻑가는 [새창]	2019-06-08 20:30:09	0	삭제
		거기 배열된 모든옷 다 사고도 남으면서 검소하기는..ㅎㅎ
	620	[대노주의] 기레기 수준.jpg [새창]	2019-06-07 07:25:06	49	삭제
		요즘 뭐 건수 안물어오면 회사에서 기합주거나 때리나요? 아니면 건당 수십만원씩 주머니에서 꽂아주나요? 이정도는 사탄도 손절할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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