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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ooib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4 **에 **묶여서 밤새 ***하고싶다! [새창] 2020-01-06 16:36:11 4 삭제
    ㅎ ㅏ 뭔지 궁금하게 혼자만 보기 있긔없긔?
    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06 15:16:59 3 삭제
    아 저 옛날에 신입생ot때 씽나게 팔들고 뛰다가 팔꿈치로 앞 여자애 후려찍었었던 기억있었는데..그얘긴줄알고 기대해서 왔다가 욕만 바가지로 하고갑니다

    932 누구든 작은 장의사를 빡치게 하면..X되는 거야.. [새창] 2020-01-06 15:10:34 7 삭제
    이싸람들이 추리소설을 얼마나 많이봤길래 자꾸 누굴 죽이려고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
    931 장기 공시생에서 백수가되는 공식루트 [새창] 2020-01-06 14:36:27 13 삭제
    그냥..넋두리입니다만..저는 응급구조학과를 나와 병원일한지 6년이 넘어갑니다.
    그동안 2/3이 넘는 친구들은 다 소방공무원을갔고, 안간 나머지중 약 절반이 소방준비에 실패해 그럭저럭 살다 30을 넘어가는 친구들이 있구요.. 저같이 공부머리가 아닌애들은 병원에 남아있다가 불안한 미래를 애써 몸부림치며 고개젓고 살고있습니다. 의외로 병원이 계약직+불안한미래가 많아서요.. 그러나 지금 공부하기엔 실패하고 나서의 리스크가 너무크고.. 그대로 있자니 위험하고.. 실패한 친구를 보면 무섭고.. 매일매일 잠식당하는줄 알면서도 발걸음을 내딛는기분..
    930 니들은 지잡대가지마라 [새창] 2020-01-06 14:26:28 0 삭제
    으 그고기는 못먹는 고기자나여! 먹을수있는 고기줘여!
    929 24만원에 2사람 손절한 썰 [새창] 2020-01-06 14:16:53 7 삭제
    식탐 부리는 사람은 왠만하면 처음만났을때 빨리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서도 두세명정도 있'었'는데, 한명은 술먹자고 불러서 자기 맘에 안드는얘기 하면 머리쳐박고 밥만먹습니다.
    그러다가 핀잔주면 '배불러서 안먹는다고 니네나 먹으라고!' 하다가 메뉴 나와서 먹으라고 하면 다시 머리박고 밥만먹어요ㅋㅋㅋ 아마 비슷한사람 있을겁니다.
    이런 분들의 공통점은 예전 어렸을때부터 뭔가 어긋나게 식사예절을 배웠을때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아니 밥상머리말고, 자라면서 부모님들이 해주시는 사랑에서 나오는 예절이요. 뭔가 식사와 '생존,이익' 이런걸로 연관지어서 자라면 먹을것에 집착하는것 같더라구요.. 결론적으로 같이있음 정말 피곤합니다. 나중엔 얼굴보기도 싫어지더라구요.. 고쳐지지도 않고.. 좀 슬픕니다..
    928 [1부] 개그우먼 관계성을 알고싶니? - 2편 [새창] 2020-01-05 23:43:38 9/27 삭제
    무한걸스 나오자마자 그냥 내려버림..
    927 중국산 짝퉁 나이키.jpg [새창] 2020-01-05 14:27:59 18 삭제
    나이키 하청으로 받은 OEM인데, 하자상품을 뒤로 빼돌려서 약간 수선한다음, 자기네 메이커처럼 붙인거 아닐까요ㅎㅎ
    예전 08년도? 대학교 입학전에 나이키 신발이 너무사고싶어서 검색했는데 oem,스탁?(지금도 뭔지모름)을 5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팔더라구요
    뭐 짭이니 하자상품이니 하는데 그거 티 안내려고 한드 ㅎㅎㅎ
    926 후방주유) 헐리우드 배드신 촬영기법.gif [새창] 2020-01-05 14:25:33 4 삭제
    이건 진짜 노렸다ㅋㅋㅋㅋㅋ
    925 작년 여름같이 우울한 여름은 처음이였어.jpg [새창] 2020-01-05 14:24:34 5 삭제
    개인적으로.. 전 봄/여름/가을/가을과겨울사이/겨울 등 매해 이렇게 플레이리스트를 만듭니다.
    봄에는 뭔가 밝고 희망찬, 여름엔 빵댕이를 흔들만한 흥겨운, 가을은 외롭거나 쓸쓸한, 겨울에는 이별위주

    근데 작년엔 내내 이별위주에 발라드 노래만 들은거같네요ㅋㅋㅋ 안그래도 예전부터 탑100은 아이돌위주, 들었던 노래 위주이다. 이런 평이 많았는데 작년에는 1년 내내 차트인 하는 발라드부터, 힘못쓰는 아이돌까지.. 말도안되는 차트였어요..진짜..
    문젠 정작 본인들과 소수팬들 제외하곤 모두다 주작이라고 외치는데 아니라고 하죠..ㅋㅋ 요샌 탑100 잘 안듣고 들었던 노래만 듣습니다. 차트100은 들을때마다 '도대체 얘가 누구길래 그렇게 좋다고 차트인을 한건가..' 생각밖에 안들어요..
    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05 10:59:40 0 삭제
    와우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그냥 프랑스가서 먹은 빵인줄 알겠군요.. 뭔가 분한기분..
    923 [후방주의][광고주의] 특이점이 온 대만의 언더웨어 쇼핑몰 [새창] 2020-01-04 22:42:52 2 삭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922 겨울왕국 스벤 실물크기.jpg [새창] 2020-01-04 18:35:36 5 삭제
    핥짝
    921 남미의 최빈국의 근황.jpg [새창] 2020-01-04 09:48:16 2 삭제
    우리나라가 쪼그만주제에 주변 강대국에 침략을 '덜' 받은 이유가 빼먹을게 얼마 없어서 라는 이유도 있지요ㅋㅋ
    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03 22:30:21 36 삭제
    다행입니다. 이딴 ㅈ같은 결말보려고 화,금,일을 투자한 독자들은 10년을 잃었어요. 인생의 반을 이득보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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