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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9	워크맨 근황 [새창]	2020-12-13 15:06:00	64	삭제
		한번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여러번 걸려도 같이 해주는거 보면 다분하죠ㅋㅋ 하다못해 친한 동생이면 직접 그만좀 하라고 다그치거나
	1338	부자여친과 평범남친 [새창]	2020-12-05 18:19:06	16	삭제
		노안인 부자누나도 괜춘...?
	1337	디씨인의 코로나 치료기.....jpg [새창]	2020-12-02 15:21:53	6	삭제
		전국 감염자 추정불가 건수가 20퍼센트가 넘고 그냥단지 밥만먹고 나왔는데 다음날 확진자 왔다갔다고 검받는 케이스가 수백건에 이르는데, 폐해라뇨.. 확진자중에 손소독, 마스크 및 개인위생 지켰지만 퍼뜨린사람이 걸려도 부주의해 같이 걸린케이스가 많습니다. 글도 계속 읽으시면 알겠지만 주변사람들중에 걸린사람이 있다고도 안나왔고, 어찌보면 내가 철저히 조심해도 다른사람이 걸린것도 모른채 같이 감염되는게 이번 질병의 무서운점 입니다. 특히나 확진자가 기침한 문에 여러사람이 만지면 전부다 감염되는 엄청난 감염성을 가져서 문제인 거구요.. 걸렸다고 매도하시기엔 너모 멀리가셨고.. 그냥 아우 나는 더욱 조심해야겠다..라는 반응이 일반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1336	이혼 후 TV 출연한 배동성 딸 .JPG - 펌 [새창]	2020-12-01 18:32:10	14	삭제
		와.. 제가 아직 30대라 어리지만 저상황이면 가슴이 미어질듯 자기는 티비에서 돈번다 광고도 돈번다 억지로 쥐어짜내서 3500씩 보냈더니 돌아안건 이혼과 아빠랑은 친할수가 없다라.. 뭐 저도 아버지가 트럭하셔서 20대땐 그랬었으나, 시간이 흘러 내가 잘못된걸 깨닫고, 억지로 살붙인 입장으로써 나중에 꼭 깨달아줬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삶이 통째로 부정당하는 기분일듯.. 훌쩍..
	1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28 11:05:01	5	삭제
		그냥 생각없이 개그요소로 활용했는데..힘내세요 전 웃었어요ㅠ
	1334	성관계 녹음 증거물 제출 방지법ㄷㄷ [새창]	2020-11-25 10:03:57	12	삭제
		제가 제일 걱정하는편이 안그래도 출산률 세계최저급을 찍어가고있습니다만 월급은 그대론데.. 집값 물가는 계속올라.. 사람만나기엔 이래저래 무섭고, 정책은 역차별적이고..상황은 악화되는데 나아지는건 없고.. 전 더 걱정되는건 이러다가 사람없다고 우리나라가 다문화국적으로 돌아서서 해외국민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본래의 민족성까지 잃을까(너무 멀리갔나요?;; 하지만 출산율0.대에선 무리도 아니라고 봐요) 너모 걱정됩니다..
	1333	혈관에 좋은 음식 [새창]	2020-11-24 09:55:53	1	삭제
		꽁치..부추..미역.. 아하 과메기! 거기에 얼~큰한 매운탕에 쇠주 한잔! 안주로 카레라이스! 그리고 후식으로 녹차! ..근데 왜 고혈압 오는소리가 들리죠?
	1332	수리비가 과다청구 됬을때의 대응방법 [새창]	2020-11-24 09:50:47	0	삭제
		전 이말 공감못합니다. 애초에 비싼 레스토랑은 가격을 명시하고 그 이유를 대요. 예를들면 그 요리사의 경력과 수상내역 아니어도 최소 그 레스토랑의 분위기와 자릿세가 있습니다 근데 저런곳은 비싼 분위기 안에서 수리받나요? 강남 한복판에서 직접 수리를하나요? 출장이면 출장 수리비를받죠? 아니면 가격을 미리 수리전에 명시하거나 말한뒤 하나요? 제가 수리받은곳중에 단 한군데도 지킨곳이없어요 제가 수리받을때 집앞에서 받아봤는데 저를 깔보면서 수리하더군요? 마치 '야 니가 바이오스란걸 알아? 재부팅은 알고?' 이런식으로 설명하는데 반년만에 망했습니다. 할말이 많지만 나머지는 지우고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만 그 예를 동급시 할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1331	올해 내내 반복되는 기사 패턴.jpg [새창]	2020-11-23 13:41:01	15	삭제
		제가 보수들에게 하고싶은얘기가 이거입니다. 네이버스뉴스만 가도 딱 저래요. 하루 100명만 나와도 '무서워서 애 못보내겠다, 단계 빨리올려라, 문재인이 코로나 불러왔다'고 난리칩니다. 그렇다고 단계 올린다고 하면 하나되어 '소상공인 다 죽으라는거냐, 대책은 세우고 단계올려라, 문재인이 경제 다 망쳐놨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금지원한다고 하면 '내세금이 왜 거기에 쓰이냐, 국가부채가 세계 순위권인데 또 끌어쓰냐'하고 개거품뭅니다.결국 자기들도 대안책없고, 생각은 하기싫으니 징징거리는 셈입니다. 몇달전엔 그래도 중립은 가져야겠다고 네이버 다음 댓글을 서로 많이봤지만 지금은 둘다 안봐요. 봐도 한숨만 나옵니다
	1330	"좋냐?" "죽을래?" [새창]	2020-11-12 11:37:35	0	삭제
		마지막은 입모양이 ㅈ이 아니라 뒤질래?의 ㄷ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
	1329	스티븐 유 고소진행 상황 [새창]	2020-11-12 09:17:15	17	삭제
		1이발언은 정말 하면 안되는발언이었음. 애초에 간다고 말해서 광고, 혜택, 꿀이란 꿀은 다 쳐 빨아놓고서 막상 진짜 가야하니까 막판에 빤쓰런함. 아니었으면 인터뷰 직후 다음날 대국민 기자회견 열어서 '난 단한번도 군대 가겠다 한적없다. 발언철회' 하고나서 당당히 검머외 행세를 했었어야했음. 한국인 행세 다해서 국가신임 지인보증 다 받아서 꿀빨아놓고 그런적없다? 에이 그건 사기지..그것도 나라를 상대로한 국민사기극..
	1328	화물연대의 미친 파업과 미친 현수막 [새창]	2020-11-04 11:51:58	17	삭제
		판스프링 안쓰고도 적재가능한 방법 있습니다. 컨테이너 올리면 돼요. 아니면 적정용량 싣거나. 근데 업주들이 그렇게 안시키고 운전자도 한푼이라도 벌려고 안하겠죠. 실제로 화물했'었'던 친구가 과적하고 국도타고 올라가는 도중 급정거 해야해서 멈췄는데 밀리면서 쭉 앞으로 가더랍니다. 기지를 발휘해서 밖으로 가다 범퍼박고 멈춰서 망정이지(참고로 사장이 시켰답니다.) 만약 그대로 밀었으면 티비에 나왔을거라네요. 더 웃긴건 과적 안하겠다고 하니 협박하면서 짜르려고 했다고..ㅋㅋ 결국 업종 바꿨는데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참 감도 안잡힙니다
	1327	탈코한 소공녀 만화 [새창]	2020-11-03 11:49:31	0	삭제
		탈 코쟁이입니다 탈 코쟁이. 서양인처럼 사는걸 포기하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거죠!
	1326	전기마차 동물학대 논란? [새창]	2020-11-01 22:51:58	2	삭제
		그만화가 떠오릅니다. 장애인들의 직업을 위한 공포체험 공간을 만들어서 운용했는데 그걸 정치적 요소로 이용한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그리고 언론이 악의적으로 만들어서 강제로 해산시켰죠. 그리고 그들은 직장을 잃어 쫄쫄 굶었고, 국회의원은 이를 계기로 당선됐으며 언론들은 관심이 끝나자 외면했고 가장 피해를 입은건 장애인들과 그 사업주뿐.. 마지막 결말이 너모 슬펐네요..
	1325	끌어올림 (224) 술먹고 친구 여친을 끌고가려던 ㅅㄲ.. [새창]	2020-10-30 10:13:33	1	삭제
		아주 예전이였으면 오히려 괜한 오지랖, 정의감에 우선 몸먼저 나가는 사람이 많았지만.. 최근 몇년 앞만해도 도와줘놓고 고소당하거나, 오히려 경찰에 끌려가는 사례가 정말 많았기에.. 저라도 오지랖 잘못 부리면 어쩌나 하고 망설일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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