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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산X지털X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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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산X지털X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 야드 담배피던 시절 [새창] 2017-04-08 15:25:03 2 삭제
    도둑놈이심?
    냅더적
    유명한 일화죠..
    267 이정도 했으면 좀 줘라!! [새창] 2017-03-24 10:46:40 0 삭제
    정준하인줄
    266 미국의 흔한 무의식적인 인종차별 [새창] 2017-02-17 16:18:22 4 삭제
    그런데 반대로 가정해봐도 우리도 똑같은 반응이지 않을까요?
    증조부가 미국인인 한국에서 태어난 백인에게 우리도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지 않을까요?
    265 화장실 슬리퍼, 신는다 vs 밟는다 [새창] 2017-02-14 12:03:55 2 삭제
    이분 남자가 아니라는 소문이...
    264 00년대생은 모르는 거.jpg [새창] 2017-02-01 16:59:12 1 삭제
    길을 걷다보면 어디서 갑자기 복숭아향이 막 나요.
    앞을 보면 앞에서 전자담배를 그렇게 뻑뻑 태우면서 걷더라고요 ㅋㅋㅋ
    263 강원도 무시해서 빡친 여고생.jpg [새창] 2017-02-01 15:58:43 0 삭제
    이거 염장 아니냐 ? 다들 죽창 잃어버렸어??

    알고보니 전여친....
    262 ???:포켓몬고 재밌구만.. [새창] 2017-02-01 15:44:00 1 삭제
    11 서로 때리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
    일방적이었어????
    261 여동생이 입은 동물잠옷 [새창] 2017-02-01 15:42:50 24 삭제
    옵티머스 부라ㄹ임???
    260 [나눔] 중고 pc 본체 나눔합니다. [새창] 2017-01-31 17:52:07 0 삭제
    안녕하세요 새해부터 훈훈한 소식이네요.
    엑박용 모니터만 가지고 있고 엑박은 급전 때문에 팔아버려서 모니터 놀고있어요.
    데스크탑 없이 지낸지는 거의 10년이 된듯 하네요 ㅠㅠ 노트북은 대학때 쓰던거라 7살이라 애가 많이 힘들어해요 이제 보내줘야 할듯...
    본체만 하나 사려고 돈모으고 있었는데..
    혹시 이런 나눔에 제가 신청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저보다 사정 어려우신 분들이 안계시다면 저도 조심스레 신청해 봅니다.
    [email protected]
    259 "여자친구죠?" [새창] 2017-01-26 14:11:43 5 삭제
    엄마 쟤 흙먹어
    258 대한민국의 현실 [새창] 2017-01-26 13:46:04 2 삭제
    좋은 글이고 많은 분들이 보면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게시판을 지키지 않는것은 그 의미를 퇴색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취지의 글이긴 하나 게시판 까지 지켜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57 놀이공원TIP [새창] 2017-01-24 14:20:15 0 삭제
    돈을 두배로 쓴다.

    망팁임
    256 초아가 초아 [새창] 2017-01-19 16:06:16 0 삭제
    이마에 저거 뭐에요? 붕어빵 팥 뭍은건가?
    255 ㅎㅂ)귀여운 AV 추천 순위 [새창] 2017-01-19 11:02:42 0 삭제
    브라운아이즈 - 점점
    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 일처럼

    점점 넌 떠나가나 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넌 멀어지나봐
    그게 편해지나 봐
    너의 얼굴도 생각이 안나
    점점 너를 버릴 것 같아 나 어느새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Long goodbye no way you know
    이젠 낯선 목소리에 너를 모르는 걸
    시간은 너를 다 버리고
    내 슬픔도 이젠 멀어져 가 점점
    254 엄마가 쌀을 보내주셨다 [새창] 2017-01-19 10:48:25 0 삭제
    무릎이 많이 상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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