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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인반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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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인반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저..제 얘기 들어주실분 어디 없나요... [새창] 2013-02-24 03:57:34 28 삭제
    시댁의 폭언ㅡ 남편의 무시에 익숙해져버린 건 아닌지요
    아니 참고만 살았는데 이제 힘에 지치신건지요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예같은 여자랑은 살아도 곰같은 여자랑은 못산단 말이 있지요
    작성자님이 곰이란 소리가 아니라
    사돈보고 몸판다는 보험여자라느니 이따위 개소리를 지껄이는 처사에 그저 묵묵히 고분고분하니 얘는 못나서 그런가보다하며 더 날뛰는 판국이에요
    남편 또한 그래보여요

    시부모는 개선의 여지가 없어보입니다 자기네보다 잘난 집안 만나면 깨갱하며 엎드릴 인간이에요

    남은건 작성자님뿐이에요
    변하셔야되요
    시댁에서 나쁜년소리 들어가며 독해지셨으면해요
    나쁜년이 되세요 제발
    125 저..제 얘기 들어주실분 어디 없나요... [새창] 2013-02-24 03:46:16 0 삭제
    작성자님 시부모님은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사람 같아요
    124 저..제 얘기 들어주실분 어디 없나요... [새창] 2013-02-24 03:46:16 6 삭제
    작성자님 시부모님은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사람 같아요
    123 저..제 얘기 들어주실분 어디 없나요... [새창] 2013-02-24 03:39:11 5 삭제
    남편을 사랑한다고 시부님의 학대까지 참으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이 착해서 참고만 계신 것 같은데
    상황을 더 악화 시키는것 같네요
    122 저..제 얘기 들어주실분 어디 없나요... [새창] 2013-02-24 03:39:11 49 삭제
    남편을 사랑한다고 시부님의 학대까지 참으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이 착해서 참고만 계신 것 같은데
    상황을 더 악화 시키는것 같네요
    121 저..제 얘기 들어주실분 어디 없나요... [새창] 2013-02-24 03:31:52 0 삭제
    늦은 밤인데 잠 안오시나봐요
    말동무라도 해드릴게요
    120 저..제 얘기 들어주실분 어디 없나요... [새창] 2013-02-24 03:31:52 4 삭제
    늦은 밤인데 잠 안오시나봐요
    말동무라도 해드릴게요
    119 [익명]존나 개새끼야 [새창] 2013-02-22 23:13:55 18 삭제
    아 쑤셨다는 표현 진심 더럽네

    범죄와의 전쟁 박창우 태권도 7단 까고 한 대사 소환좀..
    118 [익명]장차 아빠가 될사람들에게 [새창] 2013-02-19 12:19:06 2 삭제
    솔직히 말해서
    저도 부끄럽지만 나쁜 여자 글들에 추천했었고 대부분의 한국 여자는 더치페이를 안한다 집값 안보탠다 그렇게 말한 적 있었고..
    이런 부류의 일반화 글들..
    여성에 대한 일반화 글들이 다수를 차지했었던 오유입니다

    근래 여성주류 커뮤니티에서 많이 오신건지..
    는 잘 모르겠지만

    뭐........ 어떻게 보면 형평성에 맞는거겠죠........

    남편들이 돈만 벌어오는 기계를 자처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좀 많네요
    부부간 서로 이해해야될 것이 기본적으로
    니가 더 힘드네, 내가 더 힘드네 저울질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직장 다니는 남편들은 가사일에 공감을 많이 못 할 것이고
    주부 또한 직장 스트레스를 공감 못하긴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걸가지고 서로 집안일이 뭐가 어렵냐, 직장 스트레스 좋아하네 퇴근하면 애 좀 봐라
    하지 않는 좋은 동반자가 됩시다
    117 여군 관련 게시물 반박글 [새창] 2013-02-17 04:57:09 3 삭제
    군대와 가장 비슷한 조직이 경찰일텐데
    요즘 남경 열명뽑으면 여경 세명 뽑을 겁니다
    1년 티오가 두자리수를 안넘을때가 많았죠
    여성단체는 왜 지극히 적게 뽑는 여경 티오를 여경할당제를 해서라도 늘릴려고 하지 않을까요
    어떤 직렬은 할당제를 요구하고 시행했는데도요(지금은 잘,,)

    군대나 경찰이나 여성이 근무하기에 불리한건 기정 사실입니다
    그나마 성폭력ㅡ여성청소년계ㅡ내근직을 제외하면요
    경찰쪽은 그렇게 했다간 여파가 바로 나타날겁니다
    근데 군대는? 전쟁이 터지지 않는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가 없겠죠
    만만한게 군대란 말,,
    116 여군 관련 게시물 반박글 [새창] 2013-02-17 04:39:19 0 삭제
    여군이 얼마나 전시에 효과적일런지에는 회의적이지만
    진정 여성들이 스펙따위가 아닌 진정한 국방의 의무를 지고 싶다한다면 지원루트를 다양하게 해야 형평성에 맞고 그게 진정한 양성평등이죠
    공군사병 해군사병 육군사병 여경부족사태에 따른 의무여경찰

    누가 또는 여성단체가 이런 루트로 목소리를 내본적 있었나요
    징집이 아니라 지원으로 말이죠

    경쟁률이 상당히 높다?
    국가의 녹을 먹는 직군ㅡ 전부 바늘 구멍입니다
    경쟁률 높은게 대단한 이유가 됩니까
    서울 일행직ㅡ 지방 임고등은 100대1 우습죠

    까고말해서
    지하철에서 여성에게 잘못 스치거나 바라봐도 경찰 조사 받으러 가야하는 현실입니다 반대의 경우로 남자가 신고한다면 여자데리고 조사하러 가겠습니까
    사회체제는 여성이 불리한데 그 반작용 때문인지 이상한 곳으로 여성이 유리하게 변해버렸어요

    적어도 기본적으로 군대문제는 여성이 나서서 합리적인 방안을 꺼내놓지 않는다면 사회체제는 계속 여성이 불리하게 될겁니다
    115 [익명]베오베간 여친이 술집여자네ㅋㅋㅋ 글쓴사람입니다 [새창] 2013-02-14 17:19:47 6 삭제
    경리나 간호조무사 해봤자 150도 힘든데(일정직업 비하가 아니라 직접 들은겁니다)
    한번 해보니 근무타임도 짧고 운수 좋으면 하루 100도 우스운게 그 바닥인데 정상적인 직업 갖고 싶어 하겠습니까
    그 바닥에서 돈 모아서 나간다는 생각이나
    남자 잘 낚아서 취집간다는 생각이나 기생심리는 똑같은거 아니겠어요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다는 말마따나
    그 쪽 일 하시는 분들 비하할 의도도 없지만
    그런 경우가 흔한일인것도 아닌 삶이 고되서 한다는 여성들 케이스를 가지고 일반화하지말라는 쉴드는 좀 이해가 안가요
    114 보험과 도박 [새창] 2013-02-06 12:57:04 4 삭제
    보험 넣자마자 맹장 터지고 위구멍 뚫릴뻔하고 장염 달고사는 저에겐 보험이란 소중한 존재더군요ㅎ

    어릴때 메달따기 뽑기해봐도 도통 시원찮았는데

    보험은 제때 터뜨려주더라구요 제 내장들이,,,,,ㅠㅠ
    113 '전역연기' 오종혁, 설한지 훈련 마치고 22일 제대 [새창] 2013-02-05 16:33:11 2 삭제
    늠름하다
    112 '전역연기' 오종혁, 설한지 훈련 마치고 22일 제대 [새창] 2013-02-05 16:33:11 7 삭제
    늠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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