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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3:47:21	0	삭제
		집단광기라고 하죠. 그래서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도 이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하더군요.
	214	본질은 질투심과 열폭이네요. [새창]	2016-01-19 13:45:59	0	삭제
		비아냥대고 억지쓰는 사람들이 늘 문제죠. 뭐 역적이라도 처단하는 심정인지 무슨 억하심정으로 그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본인들이 뭘 하고 있는지 자각이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13	사람들 너무한다 진짜 [새창]	2016-01-19 13:41:27	15	삭제
		더 좋은 몸매 "훠어어어어어얼씬" 많다는 둥, 하나도 안 부럽다는 둥, 그런게 악플이고 폭력인건데 무슨 꼭 쌍욕을 하거나 너같은건 죽으라고 하거나 그런것만 악플인줄 아는 사람들인가봐요
	212	사람들 너무한다 진짜 [새창]	2016-01-19 13:39:51	6	삭제
		에효.. 진영논리에 빠져있어서 그렇습니다. 니편내편 가르는 프레임이요. 자기 의견에 동조 안하면 적이고, 다양한 의견 인정할 줄 모르는 거고.. 참 답답합니다.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3:32:23	0	삭제
		저는 '저런 판단을 내리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아내려는 행위'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구요. ㈜폭스뉴스 님과 저는 의견이 다르고 서로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것 뿐이에요. '인정' 과 '동의' 는 다른 말이지요. 좀 말장난 같을지도 모르지만,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잖아요. 제가 공감을 못한다고 표현을 했지 님의 의견이 틀리다고는 표현하지 않았지요. 그게 인정 아닌가요? 제 글솜씨가 부족해서 뉘앙스가 제대로 전달이 안되었다면 죄송합니다.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1:29:03	3/10	삭제
		무엇을 위한 사실 확인이냐면 궁금증 해결을 위한 사실확인라고 답합니다. 제 댓글에도 내용이 있네요 "그리고 반대에 예민하면 나한테 반대하는 사람이 누구고 어떤 특징(성별, 나이, 사고방식 등)을 가졌는지 궁금해지는게 당연하고요." 사람이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에 예민하다는 사실은 심리학 상식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물건 팔 때 실제 가치보다 비싸게 팔려고 하고 물건 살때는 실제 가치보다 싸게 사려고 하는 거지요. 팔 때 내가 잃는 것이 물건이고 살때 내가 잃는 것이 돈이거든요. 당연히 추천보다 반대에 예민할테고 정도의 차이는 사람마다 있겠죠. ㈜폭스뉴스 님이 반대를 얼마나 신경쓰시는 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이 사람들은 대체 무슨 집단인가 라는 생각부터 들 것 같네요. 혹시 전부 여자? 남자? 노인? 애들? 물론 내 판단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헬스소녀님의 판단이 틀릴 수도 있죠(맞는지 틀린지는 저도 단정하기 힘드네요). 근데 말씀하신 내용은 이런 의문을 가지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내용으로 보여서 공감할 수가 없네요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1:22:56	5	삭제
		그래그래 삭제해줄게 5959 라니 ㅋㅋ 기본도 안된놈이네 이거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1:22:06	5/8	삭제
		밤수닁 // 훠어어어어어어어얼씬 더 좋으신 분들 저도 공유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1:17:09	4	삭제
		여기 지금 추천 많은 댓글들 보면 뭐 잘 알지도 못하고 아주 작은 부분만 보고 아 이건 좀 별로네요 니 몸매 안부러워요 하는 내용 엄청 많아요 이거 뭐 지쳐서 하나하나 댓글 달기도 힘드네요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1:13:38	3	삭제
		뭐 그게 보기 싫었다 칩시다. 그래서 역적을 만드는게 옳은 일인가요? 난 역적 그정도까진 생각안했다고 하실건가요? 그 작은(작지도 않지만) 돌 하나하나가 모여서 지금까지 역적만들어 쫓아낸 사람이 몇명입니까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1:10:40	6	삭제
		매우 공감합니다. 답정너면 또 어때요. 아주 역적을 만들어놔요 ㅋㅋ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1:08:41	8	삭제
		위에도 댓글 달았는데 여자들은 안좋아하는데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 같네요 그래서 질투는 개뿔ㅋㅋ 하는 이런 빈정거림이 나오는 것 같고요 그리고 성기사랑사제님 말씀처럼 사건 순서를 생각하셔야죠. 저 부분만 덜렁 잘라놓고는 니 말 틀린데? 아닌데? 이상한X이네 하면서 몰아가는건 좀 아닌 것 같네요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1:06:19	3/4	삭제
		여왕벌 놀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뭐 여왕벌 놀이가 맞으면 또 어때?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왜냐면 여왕벌놀이는 항상 친목과 어장관리로 연결되서 커뮤니티를 파멸시키는데 오유는 개인적인 연락 수단도 없고 그렇다고 헬스소녀님이 이메일같은걸 남긴것도 아니니까요. 그리고 뭔가 반응들을 보며 드는 생각이.. 헬스소녀님 몸매가 여자들은 안좋아하는데 남자들은 좋아하는 몸매가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여자들이 질투해서 반대한다는 의견에 그렇게 예민하게들 비꼬는 반응을 하시는 것 같고..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1:01:26	7/7	삭제
		마이웨이는 워너비겠죠 아마. 마이웨이 선언한 사람은 멘탈이 티타늄이어야 되는 것도 아니고요. 자꾸 글삭제 하시는건 저도 보기 안좋습니다만 뭔가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반대의 이유가 정확히 뭔지 저도 모르겠지만 난 여잔데 감흥도 없다, 전혀 안부러운데ㅜㅜ, 자존감이 상당하신듯^^ 이런 표현은 비꼬기로밖에 안보이네요 ㅎㅎ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표현이 잘못되었다는 거에요. 뉘앙스가요.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9 10:54:32	4/27	삭제
		죄송한데 저는 저 댓글이 뭐가 그렇게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 댓글이 달린 문맥도 좀 같이 봤으면 좋겠는데요. 저렇게 덜렁 저 부분만 보고는 판단하기가 힘듭니다. 밑에 제가 단 댓글 그대로 붙일게요 반대에는 예민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고요. 자기가 쿨하다고 남도 쿨해야만 한다는 생각은 굉장히 미성숙한 생각 같습니다. 그리고 반대에 예민하면 나한테 반대하는 사람이 누구고 어떤 특징(성별, 나이, 사고방식 등)을 가졌는지 궁금해지는게 당연하고요. 세상에 그렇게 남의 시선 다 무시하고 마이웨이 가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마이웨이 선언을 했다고 해도 그건 본인의 노력의 방향이고 워너비지 나는 마이웨이에요~ 신경쓰지 않아요~ 한다고 무슨 티타늄 멘탈이 되는게 아니죠. 그리고 크리펑님 "여성유저로써 화나네요"는 뭐죠. 저도 남성유저로써 화나네요 하면 되나요? 그냥 화나면 화나는거죠. 그리고 제가 볼땐 딱히 성별프레임인 것 같진 않네요. 사실확인과 편견을 햇갈리시는거 아닌가요? 자신한테 반대한 사람들이 여자가 많은 것으로 확인했다. 그 뿐 아닌가요? 그게 왜 프레임이 되는지요? 여성성 이란 것이 있고 남성성 이란 것이 있습니다. 여자는 여성성이 강해야 되고 남자는 남성성이 강해야 되나요? 전혀 아니죠 그런데 선천적 이유인지 후천적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여자는 여성성이 더 강한 경우가 많고 남자는 남성성이 더 강한 경우가 많죠 이건 성별프레임이 아닙니다. 그냥 사실확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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