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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베오베에 세라원피스길래 전 교복으로 ...! [새창]	2015-12-02 20:02:51	0	삭제
		세라복은 진리죠 ㅎㅎ 다음엔 스카프도 해보세요!
	154	축하해요 메갈. 아바즈로한 소라넷 청원이 이런 결과를 낳았군요^^ [새창]	2015-11-25 23:38:15	15	삭제
		굉장히 궁금한게 국회의원에게 트위터를 날렸든 온라인 청원을 했든 메갈이 한 짓이 그렇게나 파워풀 했다는 건가요? 전 잘 믿기지가 않는데 만약 저게 사실이면 똑같은 방법으로 앞으로 이슈화 시켜야 할 것을 이슈화 시키면 되지 않을까요?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ㅜㅜ
	153	국정교과서에는 절대 안나올 그시절이야기 만화-출근길 [새창]	2015-11-24 15:58:31	0	삭제
		박근혜 할복 추천
	152	일본 애니를 사랑해주시는 한국분께 [새창]	2015-11-18 13:48:39	0	삭제
		わざとここに投稿までしてくださっ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人はそれぞれだし日本にも勿論作成者さんみたいにいい人が多いだと十分知ってます日本のネトウヨは韓国でも有名だし、日本のある調査によると「結婚したくない相手」1位ですね(笑) 今まで書いてた文を見てびっくりしました僕は日本語を2年半ぐらい勉強してますけど日本語のサイトはまだ負担です(泣) ちなみに僕もラブライブ好きです　最近はAKBにハマってますけど
	151	소수에게 바치는 글이자.. 마지막 글! [새창]	2015-11-09 09:47:56	9/10	삭제
		엇.. 공감무능력마? 이래서 이나라가 헬조선인거야 관종새끼들은 욕먹으면서 딸딸이치나
	150	제제논란에 대해...(푸름글 이야기) [새창]	2015-11-08 11:27:04	0	삭제
		남의 생각이 내 생각인 사람들 많죠 ㅋㅋ 생각하고 고민하는 습관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149	제제논란에 대해...(푸름글 이야기) [새창]	2015-11-08 11:25:54	1	삭제
		이게 무슨 여자친구도 아니고 이별을 무기삼아 으름장을 놓는 것밖에 더 되나요. -> 이 부분은 저도 조금 공감합니다 오유는 흥미 있는 사안에 간단히 주절거릴수 있는 유머사이트지 충분한 자료조사와 공적 언어로 무장한 토론이 이루어지는 전공강의가 아닙니다. -> 정도라는게 있죠. 논문쓰라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정신은 좀 차려야 되는데 안그런 사람이 많다는 거죠. 제가 보기에도 그렇습니다. 까기 위해서 억지로 끼워맞추는 사람들 넘치는듯. 원하시는 바는 학교에 가서 이루시면 되겠습니다 -> 굉장한 비아냥이네요. 이런 태도 때문에 건설적인 토론이 힘든겁니다. 여기는 유머사이트니 농담따먹기나 하고 토론은 학교나 가서 해라. 저에겐 이렇게 느껴지네요
	148	제제논란에 대해...(푸름글 이야기) [새창]	2015-11-08 11:19:30	0	삭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떠나지 마세요. 이런 사람이 한명이라도 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한국사람들 정말 고민하고 생각하는 습관 자체가 없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자신과 다른 의견을 말하면 자기를 공격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많고요. 진짜 왜들 그렇게 정신병자같이 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정신병자가 될 것 같아요
	147	아놔..20대들이 투표 안해서 현재 이모양이 됐다는 개소리좀 그만.... [새창]	2015-11-06 14:41:42	0	삭제
		이 글을 요약하면 1. 20~30대의 투표율이 낮은 것은 맞다 2. 그러나 20~30대는 50~60대에 비해 인구수가 적다 3. 따라서 20~30대의 투표율이 낮은 것은 크리티컬한 요소는 아니다. 4. 그러므로 현 시국의 원인을 20~30대의 낮은 투표율로'만' 보는 것은 잘못되었다. 같은데 맞나요?
	146	선배한테 사회생활 꿀팁 조언받은 썰.jpg [새창]	2015-11-06 11:28:20	5	삭제
		문제는 두가지에요. 1. 니 담배사오는게 내 일이 아님 2. '눈치껏 알아서 하라' 는 합리성, 효율성과는 거리가 먼 방식 일을 할 때는 모든 것들이 명확 간결해야 합니다. '눈치껏 알아서 하라' 는 방식은 1) 커뮤니케이션의 불명확함을 초래하고 2) 본 업무 외의 업무를 하는 것을 강요하여 업무 효율성을 떨어뜨립니다. 물론 스트레스는 덤이죠. 저런 사람들은 합리성 그 자체에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급자는 상급자 말에 무조건 복종하고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관심법을 써서 알아서 잘 해야한다' 라는 대전제가 머리속에 박혀있구요, 양심은 있는지 저걸 그대로 말하기는 뭣하니 이핑계 저핑계 대며 포장하는 거죠. 결국 하고 싶은 말은 '까라면 까' 인데 이렇게 짚어주면 또 반발합니다 ㅎㅎ 재미있죠. 물론 최소한의 양심도 없이 '까라면 까는거지 말이 많아' 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이런 사람은 제가 보기에는 어릴때부터 사이비종교에 세뇌당한 것 같아요. 그게 정말로 올바르다고 굳게 믿고 있는 사람이죠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10:45:22	0	삭제
		패러디를 해보았습니다 -------------------------------------------------------------------- 거두절미하고 도대체 넌 왜 반말부터 싸지르냐?ㅋㅋ 니가 쓴거 보면 제대로 된 내용이 아니라 다 ㅋㅋ와 비아냥만 있엌ㅋㅋㅋ 너한테는 기본적인 예의까지도 알려줘야되는거아니야??ㅋㅋ 내용이나 말투나 다 신고각으로 가고있네 ㅋㅋ ------------------------------------------------------------- 제목 맞춤법이 틀린 것은 독해에 큰 무리는 없었지만 마지막 줄에 '베오베' 와 '다' 를 띄어쓰기 하지 않은 것은 조사 '나' 의 오타일까 하고 좀 고민했습니다. 글 쓰신 분이 어떤 분인지 잘 모르지만, 글만 봐서는 허세에 찌든 고삐리 양아치 느낌이 나구요. 취향은 물론 존중합니다만 사진은 왠지 수박바가 떠올라서 이 계절에 아이스크림 생각이 나게 하네요. 다음으로 내용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도대체 패게는 발전이 없냐??ㅋㅋ -> 패게의 발전을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좀 더 자세히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패게가 어떤 곳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바는 조금씩 다르지만 패게가 패션100분토론 게시판은 아니다 라는 것에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동의하신 것 같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패게의 정체성, 올바른 방향을 먼저 제시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베오베간거 보면 다 옷자랑아니라 다 몸매자랑한거만 올라가있엌ㅋㅋㅋ -> "옷자랑아니라" 는 "옷자랑이나" 를 의도하신 건가요? 그게 맞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릴게요. 이 부분이 작성자님이 보고계신 패게의 현재 모습인 것 같군요. 이 생각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 뭐 어때?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패게가 패션100분토론 게시판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옷자랑 몸매자랑이 커뮤니티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데요, 이른바 여신놀이로 인해 남자들이 낚이고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터지는 상황이 올 수 있거든요. 이건 일종의 친목질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오유에는 쪽기 기능과 같은 비공개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없어서 이런 문제는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생각못한 문제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괜찮은 옷 있으면 구입처라도 알려줘야되는거아니야??ㅋㅋ -> 그러면 십중팔구 광고라고 욕먹더라구요. 저도 전에 일본 브랜드를 댓글로 추천한적이 있었는데 비공1이 있었거든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제 생각에는 광고라고 생각하신 것 같아요. 오유가 광고에 좀 민감한게 있어서 그 부분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옷소재나 착용감이나 베오베다 산으로 가고있네 ㅋㅋ -> 죄송한데 이 문장은 제 한국어 실력으로는 정확한 독해가 좀 힘드네요. 옷소재, 착용감, 베오베가 모두 산으로 간다고 쓰신 것 같은데 옷소재와 착용감이 산으로 간다는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구요, 베오베가 산으로 간다는 것은 베오베에 가지 말아야할 글이 베오베로 간다는 뜻인가요? 만약 그런거라면 저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10:39:47	0	삭제
		테니스스커트 이쁘네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22:07:30	1	삭제
		비공 누를수도 있죠. 사건의 본질은 그게 아니라 1. 너무나 많은 수의 2. 닥반이 3. 문제 없는 글에 달렸다 입니다. 1. 너무나 많은 수의 소수의 비공 다 신경쓰면 피곤해서 세상 못살아요. 물론 비공1도 신경쓰이는게 사람 마음이지만요. 근데 이번 건은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2. 닥반이 비공 누른 사람 한명한명 보고 나와서 비공 누른 이유를 설명하라는게 아니에요. 어떻게 비공이 그렇게 많은데 이유 설명하는 사람이 없나요. 이건 그냥 이유가 없는 반대라는 거죠. 뭐 자기가 생각해도 쪽팔린 취좆이라거나 취좆이라거나 취좆이라거나 이런 이유일수도 있고.. 3. 문제 없는 글 여기에 대해서는 구구절절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 같아요. 너무 많은 수의 닥반이 그렇게 달리면 어떻게 될까요? 다른 것도 아니고 내가 나 옷입은 거 올렸는데 비공이 100개가 넘고 아무 이유가 없다? 사람에 따라서는 순간적으로 나 자신이 부정당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수도 있어요. 다음은 무슨 기분이 들까요? 화가 납니다. 아 뭐 비공 누른 사람이 A 패턴, B 패턴, C패턴, ... 이 있을테고 이 중에는 정당한 이유가 있을수도 있으니 넘어가자? 누가 이런식으로 생각하나요. (이렇게 생각하라고 어처구니없이 강요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그 다음은 뭘까요. 가장 흔하게 겪었던 패턴을 대입합니다. 전 잘 모르겠는데요, 사람들은 그게 여자들의 열폭이라고 생각했나보죠. 다 여자가 아닐 수도 있고 열폭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근데 그게 중요한가요? 중요한것은 묻지마 폭행을 당해서 상대에 대해 좋은 생각이 들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묻지마 폭행의 피해자가 가해자한테 너 A라는 이유로 날 때린거지? 했더니 가해자가 아닌데 B인데? 풉 하는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실제로 B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게 중요한가요? 오글거릴수도 있어요. 작성자님 친구들끼리는 미쳤냐며 얘기할 수도 있죠. 그게 이상한건 아니에요. 개인 취향인데요. 근데 그 취향을 가진 사람에게 내 주변은 이렇다 내가 볼때 니 취향은 오글거린다 라고 이렇게 표현하시는 것 자체가 취좆행위에요. 그냥 아 저런 취향인가보네 내가 볼때는 영 아닌데 하고 넘어가시면 될 일이에요.
	142	눈웃음찡긋님 떠나지 않으셔서 다행이에요 [새창]	2015-11-04 12:29:19	1	삭제
		수정해보려고 했는데 본삭금이라 수정이 안되네요 ㅠㅠ
	141	눈웃음찡긋님 떠나지 않으셔서 다행이에요 [새창]	2015-11-04 12:24:55	40	삭제
		닉언급 불가 원칙은 저도 잘 알고 있고요 친목 방지가 목적이기 때문에 본래의 목적에 어긋나지만 않으면 이정도 예외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닉언급의 허용정도에 대한 논의가 전에도 있었고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은 정해진 것으로 아는데요, 거기에 이런 상황은 명시되어 있지 않아(일일히 명시할 수도 없구요) 제 나름대로 판단한 것입니다. 제목에 (닉언죄) 라도 붙일까 고민했지만 붙이나 안붙이나 큰 차이가 없어보여서 굳이 붙이지 않았습니다. 이 글에 친목의 의도는 당연히 없으며, 설령 있다 한들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공개되어있는 오유의 특성상 금새 발각되고 격추(?)될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일이 매일매일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것도 아니구요, 닉언급금지 원칙이 이정도 예외를 허용하는 융통성 있는 원칙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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