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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IGPIP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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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PIP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1:15:48 0 삭제
    귀중품을 아무데나 놔서 누가 그걸 훔쳐가는 것과도 같달까요.
    물론 훔쳐간 사람이 잘못이지만 아무데나 놓으면 없어질 가능성이 크니 조심해야 하는게 맞잖아요.
    여기저기서 퍼가서 희롱하는 사람들은 어디든 있으니 잘못이 없고 올린 작성자만 잘못이다 라는 말이 아닙니다.
    작성자가 감수를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에요. 세상에 착하고 바른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감수를 못하면 안올리는게 당연히 맞습니다. 아는 사람들끼리만 보거나 좀더 닫힌 커뮤니티에만 공유하거나 할 수도 있겠죠.
    169 야이!! 잡것들아 옷만 봐 옷만 ! [새창] 2015-12-09 11:09:11 5 삭제
    그리고 저는 이 글 비공감 했습니다. 좀 더 유하게 쓰셨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168 야이!! 잡것들아 옷만 봐 옷만 ! [새창] 2015-12-09 11:07:40 10 삭제
    1. 작성자는 별다른 코멘트가 없는데 제3자들이 '필요 이상으로' 오버하는 모습이 좀 웃기네요.
    2. 여성의 성을 지나치게 성역화 하는 일은 제발 좀 그만합시다. 말이 아다르고 어달라서 가슴을 언급해도 어떤식으로 언급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 가슴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게 아니에요. 그럼 어떻게 언급하는건 되고 어떻게 하는건 안되느냐? 이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부분인데 제 기준에서는 오유가 다소 빡빡한 면이 있습니다.
    3. 직장 상사에게 가서 갑자기 가슴크시네요^^ 하는 것을 오프라인과의 비교 예시로 삼으신 분이 계신데 굉장히 극단적인 예시 아닌가요? 자기 자신 자기가 올리고 사람들의 반응도 보려는 목적의 게시판이랑 가만 있는 사람에게 가서 뭐라고 말하는 건 본질적으로 비교대상이 될 수 없는 것 같은데요. 말씀하시는 의도는 알겠습니다만 굉장히 감정에 치우쳐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4. 패션은 원래 몸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부각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몸매 언급은 '무조건' 하지 말자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5. 연예인과 일반인은 다르다. 일견 일리가 있습니다. 연예인은 그러라고(?) 있는거니까 뭐... 이런 심리인거죠. 뭐든 정도가 문제겠죠.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0:54:15 2 삭제
    "다른 사람의 도덕적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 자신의 도덕적 기준 및 자신의 도덕성의 우월함을 증명해준다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숙한 성인들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나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생각은 사람마다 다 다르고 소통이란걸 좀 했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가 토론문화기반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보니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도란게 없어요... 모든 범죄는 경중에 관계없이 사형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처럼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0:42:01 5/9 삭제
    1. 방문수는 로그인 횟수이지 페이지뷰가 아니에요.
    2. 성별 언급은 없는데 이걸보고 궁예질이라고 하나요? 그냥 프로불편러&열폭러 라고만 하셨는데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21:18:53 1/4 삭제
    업로더 쫓아내는 소리 들리네요 ㅎㅎ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21:15:10 2/4 삭제
    9. 공동책임은 무책임. 결론이 나든 안나든, 결론이 어떤식으로 나든, 모든 문제에 대해서 다수는 책임을 느끼지 않습니다. 참 마음 편하죠. 그 기저에는 "왜 나만 갖고 그래?" 또는 "다수니깐 내가 옳아" 라는 심리가 깔려있죠. 제가 볼 때 이런 논란이 발생시키는 가장 큰 부작용은 업로더가 떠난다는 겁니다. 성희롱이네 아니네 이런 문제는 중요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문제고요. 어디 한번 이번에도 보겠습니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21:11:57 10/8 삭제
    1. 현실과 커뮤니티는 다릅니다. 위에서 몇몇분들이 잘 얘기해주셨음
    2. 성의 지나친 희화화나 지나친 성역화는 모두 지양해야 합니다. 치우치지 맙시다. 슴드모트도 아니고..
    3. 어느쪽으로 치우쳤든 의견을 낼 수는 있는데 왜그렇게 나랑 다른 의견을 물어뜯어서 누더기로 만들지 못해서 안달이에요?
    4. 정작 작성자님은 아무 말씀이 없으시네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저라면 논란의 내용과 무관하게 논란을 만드는게 싫어서 더 이상 글 올리기 싫어질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그걸 의도했든 아니든 간에요. 그런식으로 소리없이 떠난 업로더가 한둘일까요. 오유 글 리젠이 눈에 띄게 줄은게 왜일까요?
    5. 눈웃음찡긋님 사건에 성희롱은 없었던 걸로 기억하고요 있었다고 해도 그게 주된게 아니었던 것 같네요. 포즈가 여우짓이다 답정너다 뽀샵으로 보정했다 이런 것들이 주된 악플이었죠.
    6. 첫댓의 중요성. 첫대댓의 중요성.
    7. 현상을 한발짝 떨어져서 관찰해보면 패게 논란글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몸매좋고 이쁘다 가 아니라 남자(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어떤 형태로든 다수가 좋다고 달려들면 꼭 이사단이 나더군요. 왜 그럴까요? 저는 조리있게 설명을 잘 못하겠네요.
    8. 솔직히 너네 결벽증 환자 같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13:09:28 6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nounce&no=933&s_no=933&page=1

    여기에 여시 차단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는데요,

    2항.지나친 일반화를 통한 여혐,남혐몰이 및 남녀대결구도 형성을 선동하는 행위 금지

    이 항목이 여시 차단을 의미하는거 아닌가요? 저런짓을 안하면 어차피 여시인지 알 수도 없어서 차단이 불가능하구요.
    (일베는 보다 명시적으로 차단된 것으로 기억하는데 관련 공지를 못찾겠네요.. 아무튼 표현의 차이일 뿐 실질적으로 같은 내용 같습니다)

    여시나 메갈이나 같은 애들이고 실드치는 사람은 본인이 여시/메갈 이거나 사고가 미성숙한 거겠죠.
    소수의견 탄압하지 말라는 소리는 딱 그 말만 놓고 보면 맞는 말인데 테라포밍에 지속적으로 악용되어 왔구요.
    이른바 프로불편러들이 늘 하는게 그 소린데 덕분에 업로더들이 소리소문없이 하나씩 떠났죠.

    메갈이 하는 소리가 그럴싸해 보이는게 메갈 위험성의 핵심이죠. 악마가 실존한다면 매우 선량한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을 거라는 말도 있잖아요 ㅎㅎ
    사실 일견 그럴싸해보이긴 해도 읽으면서 뭔가 항상 위화감이 느껴지네요 저는. 그리고 그 위화감이 뭘까 하고 더 생각해보면 아 얘네가 하는 소린 이래서 개소리군 하고 알게 되구요. 그리고 맥락을 다 자르고 어디있는 말 가져와서 자기 입맛대로 해석하는게 걔들 특기잖아요. 답정너죠. 얘네한테 휘둘리는 사람이 많을 수밖에 없는게 메갈은 일종의 바이러스 같거든요. 면역력이 강한 사람이야 바이러스가 몸안에 들어온지도 모르겠지만 모두가 면역력이 강한게 아니니까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12:08:45 8/7 삭제
    그리고 저는 이 글과는 별개로 사람들이 아직도 메갈똥 퍼와서 씹는 것 자체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일베때는 안 그랬어요. 처음에 좀 똥퍼오다가 이새끼들은 병신이다 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고 나서는 사람들이 신경도 안씁니다.
    메갈은 패턴이 달라서 그런지 자세히 안보면 똥인걸 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자꾸 똥퍼와서 반박하고 싶어하더군요.
    여시가 공식적으로 차단선언된 상태인데도 말이에요 ㅎㅎ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12:05:41 5 삭제
    메갈과 대화를 하려고 하시네요. 일베와 대화를 하려고 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마치 암세포를 잘 설득(?)해서 정상세포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순진(?)한 기대와도 같아요.
    지들끼리 거기서 뭘 하든 그냥 신경끄시는게 정답입니다.
    병신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고 지금은 방안에서 편안히 전세계 병신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시대인 것 뿐이에요.
    굳이 병신들이 어떻게 노는지 보면서 니들 이 부분은 좀 이상하지 않니? 라고 해봐야 돌아오는 것은 몰상식과 파렴치 뿐입니다.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20:03:30 0 삭제
    스에상에 -_-)b
    157 [2ch] 글자를 잘 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새창] 2015-12-03 15:18:33 0 삭제
    금손 부럽네요 ㅋㅋ 교복 잘 그리고 싶다 ㅜㅜ
    156 [나눔 후기] 여기 여장하는 변태가 있다면서요 ㅡㅡ 허 참나. [새창] 2015-12-03 14:48:16 0 삭제
    세상엨ㅋㅋㅋㅋㅋ
    저는 소심해서 오해받을까봐 나눔글 보면 농담으로라도 남자도 신청하면 주시나요 라고 못쓰는데..
    주시는 분이나 받으시는 분이나 대단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희생자(?) 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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