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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5	손오공의 탄생부터 죽음까지(BGM).JPG [새창]	2012-09-17 13:03:22	1	삭제
		아, 드래곤볼!!! 이렇게 자료 올라올 때면 아, 애니로도 볼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도저히 그 일본 성우 목소리를 참을 수가 없겠던데, 왜 손오공 목소리가 그 따위 인건지. 게다가 전개도 무지 느리고. 암튼 그래서 이렇게 요약해서 올려주시는 분들 되게 고마워요.
	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5 17:26:49	0	삭제
		음, 요즘 좀 알려진 만화중에 '진격의 거인' 이라는 게 있는데 거기에서도 비슷하다면 비슷한 상황이 나오는 데요. 거인이라는 가공할 적에게 인류는 절멸하다시피하고 몇 겹으로 둘러싼 성안에서 겨우 살아가지만 그 안에서도 그들의 앞으로의 생존, 생활등에 관해 서로 의견이 불일치되고 그 안에서도 권력을 잡으려고 하고 그러거든요. 생각해보면 영화 미스트도 그렇다고 볼 수 있겠네요. 공공의 적을 통해 거짓된 화합과 평화라고 하지만 사실 인간의 본성을 보면 결국 일시적일 뿐이고 본질적인 것은 될 수 없지않나 생각해요. 왓치맨에서도 당장의 핵전쟁을 막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하지만 인간의 존엄성을 생각해보면 60억인구를 살리기위해 천만 인구를 날려버리는 거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당장의 굶주림을 떨쳐내고자 자기 팔을 잘라 먹는 것 같아요. 뭐, 그런데 영구동정(? 맞나요? 뜻이 슬프네요..) 님의 말씀대로라면 오지맨은 사상이고 뭐고 나쁜색히!!! ... 로어쉐크 더럽게 멋있었는데 스핀오프로 나왔으면 싶은데 유명하지 않아서 안 나오려나 ;;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5 17:15:15	0	삭제
		저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헬보이 시리즈 완전 좋아함. 근데 다만 좀 블록버스터 같은 느낌이 없던 게 그런 평가를 받는 이유가 아닌가 해요.
	602	이재영 투수 팀별 기록 [새창]	2012-09-14 10:16:24	2	삭제
		그리고 저 신인투수의 데뷔를 그따위로 날려먹은건 어쩔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정도라는 게 있지.
	601	이재영 투수 팀별 기록 [새창]	2012-09-14 10:16:24	1	삭제
		그리고 저 신인투수의 데뷔를 그따위로 날려먹은건 어쩔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정도라는 게 있지.
	600	우리 한화에게 김응룡 감독님이 필요한 이유.jpg [새창]	2012-09-13 21:22:30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코감독님 참외 뒤통수 사건도 한대화 감독이 한 짓이라더니. ㅋ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3 10:54:19	0	삭제
		↑ 근데 마이클베이가 괴발개발 안 찍고 최선을 다해서 찍었다고 해도 별로 기대가 크지는 않네요 ㅋ 그리고 2편부터는 미국 국방부에서 지원을 많이 해서 영화의 주인공이 트랜스포머인지 미군인지 헷갈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3 06:18:00	0	삭제
		정말 공감되네요. 다른 무엇보다 로봇의 비중이 재미의 척도인 것 같아요. 1편은 첫 편이라서 그런지 어릴 적 그 트랜스포머들이 나온다는 거만으로도 충분히 신나고 재밌었는데 2편, 3편은 스케일은 커지는데 로봇들의 비중은 안 커지고 미군의 비중만 커지니 재미가 없음.. ;;;
	597	근10년만에 다시 돌아옵니다!!!!!!!! [새창]	2012-09-10 12:46:00	0	삭제
		정말 기대 만빵 !! ㅋ, 다만 불안하다면 불안한 건 원작의 텍스트가 많은 건 아닌데 굳이 3부작으로 늘렸는가 하는 정도. 그나저나 누가 드워프 아니랄까봐 다들 갑옷이며 무기들이 ㅋㅋ 때깔 나네요
	596	근10년만에 다시 돌아옵니다!!!!!!!! [새창]	2012-09-10 12:46:00	1	삭제
		정말 기대 만빵 !! ㅋ, 다만 불안하다면 불안한 건 원작의 텍스트가 많은 건 아닌데 굳이 3부작으로 늘렸는가 하는 정도. 그나저나 누가 드워프 아니랄까봐 다들 갑옷이며 무기들이 ㅋㅋ 때깔 나네요
	595	이 영화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2-09-05 00:00:40	2	삭제
		괴물 리메이크판 같은데요.
	594	하이킥3 엔딩...swf [새창]	2012-09-04 15:07:10	0	삭제
		이전부터 박하선을 좋아해서 하이킥을 통해 뜨기를 바랐었는데 하이킥 3편은 솔직히 드럽게 재미없었지만 다행히 박하선은 제대로 떠서 나름 기뻤던 작품.
	593	반지의제왕 명장면들(스압?) [새창]	2012-09-04 06:34:58	0	삭제
		좌우명 이라고 한 저 대사 완전 공감요!!! 저도 얼마 전에 시리즈를 다시 봤는데 저 대사가 딱!!! 울리더라고요. 진짜 반지의 제왕은... 아, 그래서 호빗도 완전 기대!!!!
	592	반지의제왕 명장면들(스압?) [새창]	2012-09-04 06:34:58	0	삭제
		좌우명 이라고 한 저 대사 완전 공감요!!! 저도 얼마 전에 시리즈를 다시 봤는데 저 대사가 딱!!! 울리더라고요. 진짜 반지의 제왕은... 아, 그래서 호빗도 완전 기대!!!!
	591	다음 중 가장 외로워 보이는 선수는? [새창]	2012-09-03 22:54:49	1	삭제
		전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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