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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0	(펌,수정)그래피티 티저 예고편(주연-조지 클루니 외) [새창]	2013-05-14 14:04:14	0	삭제
		워, 이런 영화도 개봉예정이군요. 정말 기대되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649	CGV 골드 클래스와 4D 상영관 이용해보신분? [새창]	2013-05-09 16:10:40	0	삭제
		CGV 4D는 저도 비추하고 싶어요. 한 번 봤는데 귀찮기만 한 느낌이었어요. 머 영화마다 다를 순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시는 4D로 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골드 클래스는 본적은 없지만 롯데시네마의 샤롯데관이랑 비교할 수 있지 않을까해서 말씀드리자면 자리가 되게 편해요 집에서 보는 것처럼요. 그리고 대체로 소수의 인원만 보기때문에 뒷사람이 찬다거나 머 주위과 시끄럽다거나 그런 건 덜한 편이긴 한데 아무래도 소규모의 vip 관 느낌이다보니 스크린이 큰편은 아니죠. 딱히 누군가와 데이트하는 것으로써가 아니라면 전 그냥 커다란 상영관에서 조조나 머 그런걸로 보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648	서유기 월광보합 선리기연 보신분 [새창]	2013-04-29 11:04:05	0	삭제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전 손오공의 눈빛도 눈빛이지만 그 뒷모습.. 아우 ㅋ 짠함.
	647	2013 미스코리아 출전자들 한사진에... [새창]	2013-04-26 01:47:26	0	삭제
		미스코리아들을 보는데 졸업 앨범을 보는 기분이 들어요. 다들 비슷하게 어색한 웃음을 짓고 있고 간혹 이쁜 애 하나 보이고.
	646	영화 인타임 보신분? [새창]	2013-04-26 01:38:54	0	삭제
		ㅇㅇ 공감함 참신한 설정이 진짜 좋았으나 그게 전부인 영화라고 생각함.
	645	SF, 스릴러 영화 추천좀요(급함) [새창]	2013-04-25 09:45:38	0	삭제
		의외로 유명하진 않지만 '언씽커블' 추천이요. 여러가지 가치와 관점의 차이 등에 대한 갈등을 영화인데 특별한 상황은 없지만 그 상황만으로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며 눈앞이 깜깜해집니다.
	644	다른 사람의 개념을 평가하는 기준 [새창]	2013-04-21 19:48:46	3	삭제
		비슷한 관점에서 간혹 사람들이나 또 사람들의 글을 보다보면 자신이 할 줄 아는 것과 알고 있는 것을 자신이 잘 알고 있고 잘 하는 거라 생각하지 않고 그건 당연히 모든 사람이 할 줄 아는 거고 모든 이가 알고 있는 거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어요. 언뜻 보면 겸손해보이지만 그게 아닌 게 그러면서 다른 사람이 그걸 할 줄 모르거나 모르고 있거나 하면 바로 "왜 그 당연한 것도 못하지?" , "왜 그 당연한 것도 모르지?" 라고 여기는 겁니다. 잘 할 수도 있고 못 할 수도 있는 건데 그걸 "정상" 이라는 틀 안에 가두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아서 좀 씁쓸할 때가 많아요. 저 글을 보니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643	여러분이 봤던 해외 영화, 드라마 중 가장 인상깊은 더빙은? [새창]	2013-04-21 07:54:51	0	삭제
		과거 더빙들은 대체로 다 괜찮았던 것 같지만 그래도 최고는 X 파일 아닐까요? ㅋ 멀더와 스컬리의 그 목소리는 정말 ㅋ 더빙이 아닌 실제 데이빗 듀코브니와 질리언 앤더슨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실망했다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요. ㅋ 그리고 다이하드 시리즈도 더빙 잘 되었어요. 실베스타 스탤론의 역도 자주 맡는 이정구 님이 브루스 윌리스 목소리도 자주 맡아서 하시는데, 진짜 다이하드 그 특유의 지치고 힘든 듯한 느낌이 목소리에서 그대로 배어나와요 ㅋ 근데 이렇게 적고보니 요즘엔 더빙판이 없어서 예전 작품들 뿐이네요.
	642	이름은 코나라고 지었답니다. [새창]	2013-03-12 07:23:26	0	삭제
		이름 이쁘네요. 눈 옆에 저건 상처가 아니라, 눈꼽. 한번 떼어줬엇는데 ㅇㅇ.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1 14:23:09	1	삭제
		잘 부탁드려요. 잘 챙겨주실 것 같아 기쁩니다. 그리고 그거 의사선생님도 암컷같은데 아직 워낙 새끼라 수컷인 게 안 보일 가능성이 조금 있다고 했었는데 ㅋ 그 사이에 많이 컸나 봐요. 암튼 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른 친구도 방에 있어 애가 덜 외로울 것 같아 좋아보이네요.
	640	아기 고양이를 맡아 주실 분 찾습니다. [새창]	2013-03-10 14:51:29	0	삭제
		//제주다금바리 본문에 적었어요. 미처 생각못했네요. 덕분에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639	다크아워 보신 분 결말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2-02 11:46:00	0	삭제
		//쉬룐 고맙습니다. 근데 그게 영화에서 어디쯤에서 언급이 되죠?!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1 21:11:39	1	삭제
		그러게 신기하네요 봇이랑만 하는데 저렇게 추천을 받으시다니 ㅇㅇ
	637	AI로 만렙찍기... 하하하;;; [새창]	2013-01-01 21:11:39	3	삭제
		그러게 신기하네요 봇이랑만 하는데 저렇게 추천을 받으시다니 ㅇㅇ
	636	한국어 더빙 좋아하세요? [새창]	2012-12-31 23:02:20	0	삭제
		저도 더빙판 되게 좋아해요!! ㅋㅋ 기회되면 봐야겠네요. 더빙의 진리는 x-file 이랑 ㅋ 다이하드인듯. 멀더도 멀더지만 진짜 브루스 윌리스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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