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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전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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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전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테이큰 2".swf [새창] 2012-06-23 00:28:33 0 삭제
    전화로 딸한테 "니 엄마는 이제 납치될거야" 라고 말할 때 저도 모르게 ㅆㅂ !!! 이라고 외치게 되네요. ㅋ
    완전 기대.!!!
    214 코미디영화추천좀부탁드려요~ [새창] 2012-06-22 21:01:48 0 삭제
    눈물 빠지도록 웃긴 건 모르겠지만
    '락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와 '스내치' 이 두작품은 신나면서 웃겨요.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1 20:46:29 0 삭제
    애니는 애들 대상이다 보니까 개그맨 성우 쓰는 게 어찌보면 이해는 가는데.
    제발 좀 진짜 성우 쓰는 것 좀 한 번 제대로 보고 싶다.
    212 웹툰 유료화, 아직 좀 이르다고 말하면 거지근성인건가요? [새창] 2012-06-21 19:07:14 0 삭제
    ↑*2 전후사정은 모르겠지만 윌님께서 그냥 이른 것 같다라고 말한 경우랑 위의 리플처럼 광고수입이 줄어드는 등의 문제도 있을 수 있을 것 같기에 그런 걸 고려하지 않은 거라면 이른 것 같다 라고 말한 경우가 다를 것 같아요.
    어느 쪽으로 말씀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냥 이른 것 같다 라고 하면 아무래도 기존에 무료로 모든 걸 얻으려는 사람들의 사례로 인한 선입견으로 반감이 생겼을 수도 있다고 봐요.
    분명 오랜 기간 웹툰의 무료 서비스로 인해 사람들의 인식이 너무 굳어지는 만큼 저런 식의 수익구조 창출을 모색하지 않으면
    나중엔 더 힘들어질 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이르다기보다 너무 늦지 않게 지금이라도 해야한다고 봅니다.
    유료 전환된다고 하지만 어차피 기존에 상당기간 무료 공개되었던 부분들을 유료화 하는 거고
    웹툰이용자는 그날 그날 웹서핑하듯 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용자 수치의 큰 감소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걱정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어쨌건 웹툰 작가들의 새로운 수익구조가 마련되는 방안이니 일단 기대를 가져봐요.
    211 아 깝깝하다 진짜 레알.... [새창] 2012-06-21 08:23:31 0 삭제
    저렇게 보니까 나지완이 초 에이스네요?
    210 강풀작가 웹툰 유료화 전환 예정 [새창] 2012-06-21 08:20:04 0 삭제
    웹툰 유료화를 이렇게 반대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상당히 의외네요.
    다른 분 말씀처럼 본문에 나와있듯이 연재 종료 되거나, 또한 대체로 단행본이 나온 경우에 한해서 유료화 전환을
    시도 하는 건데 그게 그렇게 거부감이 드나요?
    웹툰의 문화가 붕괴된다?! 이대로 수익구조의 개선, 시장의 확대가 없이는 그 전에 먼저 붕괴될 거란 생각은 안 드나요?
    그리고 처음부터 유료화도 아니고 연재중인 작품들은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하고 상당 시간 지난 뒤에 유료전환인데
    돈없는 사람 웹툰도 보지 말라는 것 같다라는 것도 그냥 엄살이죠.
    확실히 다음 웹툰 만화속 세상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함이 물론 먼저겠지만 어쨌든 작가에게도 수익이 갈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타계하는 게 전 긍정적으로 느껴지고 더 응원하고 싶습니다.

    209 오늘 기아님을 왜이리 조용하삼 [새창] 2012-06-20 20:45:15 0 삭제
    이기면 난리날거임. 특히 홈런 터지면. ㅇㅇ;;
    208 전국 가짜기름넣어서 걸렸던 주유소!!! [새창] 2012-06-20 16:31:11 0 삭제
    제 고향 근처에는 하나도 없네요. 왠지 뿌듯 ㅋ
    207 Rehab - Sittin' At A Bar 들어보세요.. [새창] 2012-06-20 13:53:13 0 삭제
    플래시 게임 하는데 배경음악이 이 노래네요.
    그래서 오유에서 찾아봤더니 며칠 전에 이렇게 올리셨네요. 잘 보고 추천하고 갑니다.
    206 비판받을 각오하고 쓰는 10구단 반대입장 [새창] 2012-06-19 15:25:07 2 삭제
    경기력에 관해서만 한마디 할까합니다.
    누구나 올해 하향평준화 되었다는 말 많이 합니다. 수비실책도 많고요.
    그런데 그게 내년에 합류하는 NC 때문일까요? 9구단으로 늘어나는 것에 대한 전조현상일까요?
    선수를 NC에게 많이 뺏겨서일까요?
    아닙니다. 이번에 실책 하는 선수들은 대체로 기존의 정규멤버들입니다.
    행여나 정규멤버들이 NC로 몇몇 선수의 이탈로 인해 경쟁심 약화로 실책을 범하고 그런다?! 확대해석이라 봅니다.
    10구단으로 인해 경기력이 저하될 것이라는 증거로 올해의 경기력 저하를 예로 드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적습니다.
    올해 경기력이 하향평준화되고 리그가 진흙탕 싸움된건 올해 야구의 특이한 현상일 뿐입니다.
    인프라가 적어서 10구단일 때는 경기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예상은 할 수 있지만 올해를 예로 걸고 넘어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205 ㅋㅋㅋ...신종길 1군왔넹 [새창] 2012-06-19 11:49:24 0 삭제
    ↑ 대주자 실패한 것만 두번은 본 것 같은데요 ;;; 기아 외야가 그렇게 없나
    204 역대 KBO 타자 단일시즌 TOP 5 [새창] 2012-06-19 07:44:08 0 삭제
    이종범 선수, 항상 393에 19홈런 196안타 84도루!! 이걸로만 빨았었는데
    출루율이 452 네요. ㄷㄷㄷ
    203 님들생각에 [새창] 2012-06-18 20:28:38 0 삭제
    기아팬입니다만 올해는 기아를 밝고서라도 넥센이 포시, 나아가 코시까지 갔으면 좋겠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 다만 넥센팀은 박지훈 한테는 좀 헛스윙좀 많이 해줬으면...
    202 오유 야게는 10구단 찬성이 많나요? [새창] 2012-06-18 20:27:24 0 삭제
    전 사실 9구단 창단 하는건 무리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9구단 창단할 거면 차라리 넥센이나 좀 더 지원하자는 생각이었는데요.
    9구단이 결국 창단하고 내년부터 합류하니까 10구단은 당연히 가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올해 야구 수준이 떨어진 건 사실이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재밌습니다.
    무엇보다 넥센의 약진이 인상적이고 비록 10구단 되면 지금보다 더 수준이 떨어질 지 모르겠지만
    미처 몰랐던 선수들의 기회가 더 늘어나는 등 안 좋은 점 그 이상으로 좋은 점이 많을 것 같아서 전 찬성입니다.
    201 인터넷 중계 댓글들보면 [새창] 2012-06-17 22:03:05 0 삭제
    네이버 댓글하니까 생각나는데 올해 네이버 댓글수가 상당히 감소한 것 같지 않나요?
    작년만 해도 쩌는 경기 나오면 2만개 넘어가고 그랫던 것 같은데 올해는 아주 많아야 7~8천개인듯.
    다들 직관가서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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