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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전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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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전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 타임킬링용 영화 뭐 없을까요? [새창] 2012-07-11 04:16:04 1 삭제
    아래 다른 분 글에도 썼었는데. '아드레날린 24'. 제이슨 스테이덤 주연인데 꽤 재밌는 설정으로 속도감 있는 B급 영화입니다.
    2도 있긴 한데 2는 좀 더 B급 막장테크라 더 하드코어하긴 한데 1보다는 재미가 덜 해요.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0 23:00:07 0 삭제
    제작자가 마크 웹을 감독으로 정하면서 좀 더 섬세한 드라마를 잘 그려낼 거라고 했는데 오히려 액션을 더 잘 찍었음. ㅋ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0 21:07:43 1 삭제
    다들 비슷한 것 같아요. 액션 좋고, 전개가 좀 구멍이 뚫린 것 같고.
    토비를 좋아하시던 분들은 이번 캐릭터가 별로고 별 상관 없으면 이번 캐릭도 매력있고, 원작 생각하시는 분은 더 잘 살린 것 같다 하시고.
    저도 괜찮게 보긴 했는데 이전 시리즈와 이번 작품과의 우열을 떠나서 어떤 히어로붐을 일으켰던 그런 전작의 힘은 없는 것 같아요.
    302 여러분이 보았던 영화중 [새창] 2012-07-10 14:59:31 0 삭제
    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터널 선샤인, 노맨스랜드, 가족의 탄생 이요.
    301 미스코리아도 이젠 미용실 원장님이 아닌 의느님 시대[BGM] [새창] 2012-07-10 14:34:29 29 삭제
    성형을 떠나서 미스코리아보다 미스 춘향을 좀 더 보도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최근에 미스 춘향에 뽑히신 분들 보면 대회 취지 때문인지 굉장히 동양적이고 한국적인 미인이 많으시더라고요.
    특히 한복 심사는 정말 아름답구요. 서구적인 기준으로 뽑는 미스코리아보다 미스 춘향이 더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에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요.
    300 약속왕 이대호[BGM] [새창] 2012-07-10 14:26:13 0 삭제
    득점권 타율이 343이라는 거죠? 더 높은 선수들도 보이지만 초반에 적응기를 생각하면 엄청나네요.
    시즌 끝날 때 즈음의 다른 스탯도 기대되지만 득점권 타율도 기대되네요.
    299 생각없이 볼만한 액션영화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2-07-10 02:46:57 1 삭제
    아무 생각 없는 거라면 '아드레날린24' 도 괜찮음. ㅋ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0 01:00:15 0 삭제
    http://movie.naver.com/movie/sdb/rank/rmovie.nhn?sel=pnt&date=20120708
    네이버 영화 평점 순이에요. 9점대 이상은 믿고 봐도 되는 영화들이니까 차례로 안 보신 것들 함 보세요.
    297 저만 3D 영화 안좋아하나요? [새창] 2012-07-09 20:21:05 0 삭제
    저도 3D 보다는 그냥 아이맥스나 스타리움관이 좋더군요. 3D 라서 정말 좋았던 건 드래곤 길들이기 정도. ㅋ
    296 "영화 및 비디오물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발의 [새창] 2012-07-09 15:47:24 0 삭제
    괜찮네요. 저도 언젠가부터 이상하게 광고가 지나치게 길어졌다는 생각을 했는데 좋은 법안이네요.
    10분 전에 들어와서 몇 편의 광고고 타 영화 예고편 몇개만 보던 게 젤 좋았는데 말이에요.
    문제는 관객들이 영화 시작에 맞춰 들어오겠다고 영화 초반에 다른 관객들에게 방해를 줄 수가 있을 것 같아요.
    물론 그건 법안이 문제가 아니라 관객들의 인식과 매너의 문제겠지만요.
    295 애니메이션 제목 아시는분?? [새창] 2012-07-09 02:01:10 1 삭제
    뒤로 묶은 건 아니지만 위로 묶은 애가 나오는 '슈퍼배드'는 아닐까요? .. ;; 정말 못 찾겠네요. ㅋ
    294 영화 감독들의 취향 2 [새창] 2012-07-09 00:59:13 0 삭제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근데 이창동 감독님의 홍상수 감독님 영화에 대한 평이 굉장히 그럴 듯 한데요?! ㅋ. 먹물들이 자위하는 영화라니 ㅋ
    293 스파이더맨 [새창] 2012-07-08 15:43:30 0 삭제
    ↑ ㅋ 아 그래요?! ㅋ 몰랐네요. 엠마 스톤이 거기 나왔다니 다시 한 번 봐야겟어요. 엠마 스톤도 경력이 참 다채롭네요.
    292 테이큰 [새창] 2012-07-08 15:42:19 1 삭제
    그리고 납치범들이 경찰 세력들과도 공조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흔적 같은 건 신경 안 쓰게 되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91 스파이더맨 [새창] 2012-07-08 04:25:25 0 삭제
    데드풀 스럽다는 그 부분이 사실 원래 스파이더맨 스탈이라고 하네요.
    근데 그 장면밖에 없었다는 건 정말 공감합니다. 그런 씬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들어요.

    저 그리고 혹시 엠마 스톤 말하는 거면 럭키 루이가 아니라 이지 에이 아닌가요?
    럭키 루이의 그 꼬마 여자애가 설마 엠마 스톤인가 하고 검색해봤거든요. ㅋ 그나저나 럭키 루이 새 시즌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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